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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기획재정부
[아시아월드뉴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22일 10:30 전경련회관에서 공급망안정화기금 1주년을 기념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신규로 선정된 선도사업자를 포함, 기존 기금 지원 선도사업자, 수출입은행,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를 설명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신규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만큼,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출범 이후 1년간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이어진 ’25년 기금 지원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기금이 핵심 품목의 안정적 조달,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국내 생산기반 확충 등 우리 기업들의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특히, 기금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공급 차질 위험을 완화하고 기업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공급망안정화기금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형일 1차관은 “공급망 기금이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급망 안정화는 정부나 기업 단독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제로, 기업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때 비로소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아울러 “정부는 앞으로 ’26년 국가보증동의 10조원 확보, 기금의 적극적 운용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기금 출연 허용, 투자 활성화 위한 신규 예산 확보 등을 바탕으로 공급망안정화기금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국내 공급망 회복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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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특별하고 감동적인봉사와 나눔 사례를 만나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독창적이고 사회적 확산이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3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봉사나 기부의 횟수나 규모보다는, 짧은 기간이더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동체 의식으로 나눔을 실천한 사례를 찾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인, 단체, 기업, 공공기관 부문별로 총 458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34건이 선정됐다.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한국 자원봉사의 위상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디지털 기반, 생활밀착, 정서지원, 청년 참여 확대 등 변화하는 봉사 환경 변화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사례들이 발굴된 것이 특징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봉사와 나눔 문화를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단체·기관 등에 포상을 수여한다.부문별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최우수상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되었고, 우수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기관장상이 수여된다.대상은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동화책 제작·후원에 참여한 이정연 씨, △수해 현장에서 봉사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자와 피해 농가를 연결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그늘과언덕, △무료 운동 클래스 운영 등 지역사회 운동 복지 실현에 기여한 광주PT 워크아웃투게더,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를 도입하고 실천한 영등포구청이 수상한다.이와 함께 △자살 유발·유해정보 모니터링 봉사를 통한 온라인 생명안전망 구축, △AI 의료 챗봇 제작,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 활동, △산불 피해 지역 복원을 위해 시드볼 제작 등 참신하고 감동적인 활동을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가 최우수상을 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 홍보 영상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배포하여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묵묵히 헌신해 온 그 숭고한 실천들이 우리 사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성공적으로 견인할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라며,“정부 역시 시민사회,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봉사와 나눔이 생활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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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금융이 나아갈 방향은? 전문가들과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 찾는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지역금융을 통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지역금융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사회연대금융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역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기능이 사회연대경제국으로 이관된 이후 추진되어 새마을금고 등이 사회연대경제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행사에는 지방정부 공무원, 금융‧경제 전문가, 상호금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사회연대금융의 미래를 모색한다.포럼은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에는 전문가들이 사회연대금융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1부에서는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가 국내 사회연대금융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연대금융의 발전뱡항을 설계한다.2부에서는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이 사회연대금융의 주요 지역사례와 그 교훈을 발표하고, 정책제언으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안한다.이어서,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이후에는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금융 및 경제 전문가 6인과 함께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가 소득 양극화, 지역소멸 위기 등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연대경제를 제시한 상황에서 사회연대금융 전문가와 지역금융의 주체인 지방정부, 지역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민재 차관은 “사회연대금융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금융활동” 이라며,“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정책을 개발하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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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정부 민간인재 활용, 홍보전문가 첫 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민간 홍보전문가를 대변인으로 처음 영입했다.인사혁신처는 미디어·내용물 전문가인 박병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을 동포청 대변인에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인사처에서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활용해 재외동포청이 민간 전문가를 발굴,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사처는 출범 초기 재외동포청의 역할과 정책을 국민과 재외동포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필요한 홍보 분야 민간 전문가를 적극 발굴해 추천했다.박병규 신임 대변인은 방송과 공공기관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포청의 대국민 홍보계획 수립과 실행, 언론홍보 대응, 재외동포 소통 창구 개설과 운영 등 정책 소통 업무를 총괄한다.박 신임 대변인은 연합뉴스 등에서 프로듀서와 기자로 활동했으며,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을 역임하며 해외홍보 전략 수립과 집행을 주도하는 등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 온 홍보전문가다.그는 “재외동포청의 역할과 활동이 국민과 동포들에게 명확히 전달되도록 새롭고 역동적인 내용물 제작과 온라인 소통 창구 구축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홍보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 인재가 공직에 진출함으로써 정부의 정책 소통력과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 인재의 공직 진출이 확대되도록 민간인재 영입 지원 활성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총 126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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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약 4천장, 산·학·연 과제 공모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혁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26년 1월 28일까지 온라인 이음터를 통해 H200 2,296장, B200 2,040장에 대한 산·학·연 과제 공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1.3만장의 첨단 그래픽 처리장치를 확보하고,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 순차적으로 구축 중이다. 정부는 이 중 1만 장의 그래픽 처리 장치를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서비스 형태로 활용할 예정이다.이 중, 먼저 구축될 H200 2,296장, B200 2,040장*은 산·학·연의 시급한 인공지능 혁신 수요에 우선 배분되며, 국가 주력산업 혁신, 미래유망 산업 등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서비스·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과제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제 당 H200은 서버 2대 ~ 최대 32대, B200은 서버 2대 ~ 최대 16대,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각 과제는 △기술·사회적 파급효과, △인공지능 생태계 기여도, △수요자 역량·준비도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지역 소재기업은 우대한다. 또한 대형과제, B200 32장 이상)는 적격성 인터뷰를 추가로 진행한다. 아울러 이용 시 학·연은 무상, 산업계에는 시장가격의 약 5~10% 수준의 자부담을 부과한다. (청년기업은 추가로 50% 할인을 제공)기타 상세한 지원 요건 등은 온라인 이음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구매사업 진행 경과 및 공모내용 설명 등을 위한 현장 설명회 13:30, 코엑스 307호)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사전에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B200 512장에 대한 출시 전 시험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출시 전 시험 이용자 공모도 온라인 이음터을 통해 금일 12월22일부터 진행된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산‧학‧연에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을 공급하여 혁신적인 인공지능 연구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와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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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기전 발견, K9자주포 엔진 국산화 등 국가대표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개 선정
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주요내용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서, 올해로 20년 차를 맞이하였다.올해는 각 부‧처‧청이 선별․추천한 총 970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의 우수성과**를 선정하였다.이번 우수성과 100선 중 분야별로 선정된 최우수성과는 다음과 같다.‘모트전이 멤리스터의 열적 동역학 활용 고차원 인공 뉴런 및 시공간적 컴퓨팅 시스템 개발’ 성과는 모트전이 반도체*를 활용하여 열 저장 및 열 전달 기능을 최적화해 열을 이용하는 컴퓨팅을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버려지던 열을 컴퓨팅에 활용하여 디지털 프로세서보다 백만분의 1 수준의 에너지만으로 경로 찾기 등 최적화 문제를 풀 수 있어 컴퓨팅 성능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9자주포에 탑재되는 1,000마력급 엔진 개발 및 사업화’ 성과는 외산에 의존한 기존 K9 자주포 엔진 및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여, K9 자주포 해외 수출의 걸림돌이었던 수출승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집트에국산엔진 탑재 K9 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를 이루어냈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 1.7조 원 해외 기술수출 달성’ 성과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여,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 및 중국 화동제약에 총 1.7조 원 규모 기술이전에 성공하였다.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국가 생명과학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억의 단위인 시냅스의 형성과 변화를 살아있는 동물의 뇌에서 실시간으로 관찰 및 분석 영상기술 개발’ 성과는 시냅스의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 고정밀도로 관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 ‘시냅샷*’을 개발하여 향후 뇌과학 연구, 신경질환 치료 및 재생의학 분야 발전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밀도를 갖는 저비용 고출력 밀도의 바나듐 흐름전지용 스택 기술개발’ 성과는 태양광, 풍력발전 등에 주로 활용되는 바나듐 흐름전지*의 주요부품인 스택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여 국내 최초로 독일에 수출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핵심 산업인 에너지저장시스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건습식 소재 및 공정을 통한 페로브스카이트 대면적 태양전지 상용화 제작 기술’ 성과는 차세대 태양광 소재인 페브로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위한 고효율 공정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기업에 105억 원 규모 기술이전에 성공하였다. 향후, 차세대 태양전지의 생산비용 절감으로 산업경쟁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최초 200Gbps급 6세대 이동통신 무선전송기술 시연 성공 및 6세대 이동통신 핵심 원천기술 확보’ 성과는 기존 최고성능보다 2배 높은 200Gbps급 6세대 이동통신 무선전송기술을 최초로 개발하여 우리나라 6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 6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최초 사람처럼 촉각을 느끼는, ‘유연 압력 감지기’ 기반 전방위 촉각감지 로봇손 사업화’ 성과는 매우 정밀하게 물체의 압력을 감지하는 로봇 손가락을 개발하여 국내업체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성공하였다. 로봇과 인간 간 상호작용을 발전시키고 제조,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복잡하고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GLP-1 식욕억제제의 기전 세계 최초 발견’ 성과는 세계적인 대사질환 치료제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이 뇌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음식 인지만으로 배부름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하여 비만 등 대사질환 치료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세계 의료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자 이온의 생성 및 구조 전이 과정의 실시간 포착’ 성과는 기체상 분자 이온의 생성 순간부터 원자 구조 변화를 세계 최초로 실시간 관찰하는 데 성공하고 양이온이 형성된 후 3.6피코초 동안 구조 변화가 없는 ‘암흑 상태’를 발견하였다. 이전 연구들이 다루지 못했던 이온 구조 동역학 분야의 새 지평을 열어 우주화학 등 다양한 학술 분야에 중대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영장류의 뇌에 완전이식하는 무선 텔레파시칩 개발’ 성과는 기존의 유선 및 배터리 방식과 달리 장기간 은밀히 기록할 수 있는 완전 매립형 무선 신경기록기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조건에서 신경 신호를 제약 없이 측정할 수 있어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난치성 뇌질환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 마커를 활용한 암 유형 예측 및 주요 마커 선정을 위한 그래프 기반 심층학습 모델 개발’ 성과는 생명과학과 디지털을 융합하여 췌장암 진단에 높은 예측도를 보이는 연산방식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진단하는 등 생명과학 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창출된 우수성과 가운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인 ‘사회문제 해결성과’ 12선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거쳐 선정하였다.인공지능 조작 음성 탐지 모델을 개발하여 국내기관 기술이전 및 활용, 보안 해결책 출시 등을 통해 사기전화, 가짜뉴스, 금융사기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시간 인공지능 조작 음성 탐지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극미량 수소가스에 의해 변화하는 테라헤르츠 광신호를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는 감지기 개발로 각종 유해인자나 가스, 질병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국민의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극미량의 수소 가스 누출을 실시간 정량적으로 검출하는 초정밀 광감지기 개발’ 등 국민의 체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과들이 선정되었다.이번 우수성과 100선으로 최종 선정된 성과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관계 규정에 따라 과제선정과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선정된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 후보자로 적극 추천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내년부터 신규로 우수성과100선 선정과제에 대한 기술성숙도 제고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후속과제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선정된 과제당 3년간 약 13억 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일궈낸 선도적인 연구성과”라고 언급하며, “선정된 우수한 성과가 산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과제 지원 확대 등을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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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95개 시·군·구, 344개소로 확대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총 85개 시·군·구, 15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지역 및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재택의료센터를 모든 시·군·구에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기관과 지역이 더욱 확충*되었다. 참여기관은 155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도입 약 3년 만에 28개소에서 344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참여 지역은 85개 시·군·구가 추가 선정됨으로써, 전국 시·군·구의 85.1%인 195개 시·군·구**가 참여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도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기 위해‘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다. 해당 모형은 의원과 보건소가 인력을 분담하여, 의사는 의원에서 참여하고,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채용·배치하는 모형이다. 이번 공모에서 32개 시·군·구에서 34개소가 해당 모형으로 선정되었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여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이다”라고 하며, “내년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하여 지역사회 재택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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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선박사고 재발방지 패키지 4법’대표발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화성 송옥주 국회의원은 12월 22일, 도서·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해상교통안전법 △선원법 △선박안전법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 등 4개의 개정안을 묶은 ‘선박사고 재발방지 패키지 4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패키지 법안은 지난 11월 신안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는 △선장의 직접 지휘 의무가 적용되는 ‘좁은 수로’의 범위가 법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사고 당시 선장이 조타실에 없었음에도 책임을 묻기 어려웠던 문제, △항해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위험 인지가 지연된 문제, △조타실 내부에 CCTV 등 영상기록장치가 없어 사고 당시 운항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 △항로 이탈 이후 좌초에 이르기까지 관제센터와의 교신 공백이 발생했던 문제 등이 이번 입법의 출발점이다.패키지 4법에는 먼저, 기존 법에 좁은 수로를 지날 때 선장이 직접 지휘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좁은 수로’가 어디까지를 의미하는지 법에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책임 적용이 어려웠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정부가 객관적 기준에 따라 좁은 수로의 범위와 좌표를 지정·고시하도록 해, 선장의 직접 지휘 의무가 실제 상황에서 명확히 적용되도록 했다.또한, 조타기 조작과 항해 당직 등 선박의 안전운항과 직접 관련된 직무 수행 중에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 운항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아울러 여객선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선박에 조타실 CCTV 등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의무화해 사고 발생 시 운항 상황과 위험 요인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좁은 수로를 항행하는 선박에 대해 관제사가 항로 이탈 여부와 이상 징후를 상시 관찰·확인하고, 필요 시 즉각 주의·경고를 할 수 있도록 관제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해양경찰청장이 항로 이탈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거리·시간·속력 기준을 포함한 관제업무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관제시설이 항로 이탈과 정박 상황 등을 자동으로 탐지해 관제사에게 통지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해, 항로 이탈이 발생하기 전에 관제가 먼저 작동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옥주 의원은 “이번 패키지 4법은 사고가 발생한 뒤 책임을 따지는 법이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법”이라며, “특히 여객선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고인 만큼, 운항에 종사하는 인력들이 운항의 모든 과정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도서·연안 해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관행과 경험에 맡겨온 안전에서 벗어나, 입법을 통해 명확한 기준과 제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상 안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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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크리스마스&송년파티 분위기 설렘페스타 성료
거제시, 크리스마스&송년파티 분위기 설렘페스타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0일 11시부터 19시까지 관내 호텔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 송년파티 콘셉트로 꾸며,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에는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각 20명, 총 40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매칭토크, 커플 레크리에이션, 런치토크, 에코백 만들기, 스탠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말을 함께 마무리하는 콘셉트에 맞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호응이 이어졌다.그 결과, 최종 6커플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연말 파티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감사했다”, “다수와 함께 진행하다 보니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거제시는 설렘페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청년층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내 건강한 만남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에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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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신현1리, 성과공유회 가져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 주민회는 지난 20일 마을회관에서 사업 참여자와 신현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살이 프로그램‘두다리 여행사’성과공유회를 가졌다.지역살이 프로그램 ‘두다리 여행사’는 지난 4월 문경시가 신청한 ‘2025년 경상북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현1리 주민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진행해왔다.‘두다리 여행사’는 지역 주민과 외부 참여자가 함께 문경 신현리의 자원과 일상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로컬 관광 프로젝트로, 장·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였다.성과공유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와 성과 영상 상영, 참여자 사례 발표, 축사, 감사패 수여, 새원마을주민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축하공연과 함께 전시 관람, 다과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공유된 성과로는 △97일간 관광지, 먹거리 장소 등 120곳 방문 △2주간 문경살이 12명, 1박2일 단기 체험 54명으로 관광객이 문경이라는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다.신현1리 주민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주도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살린 지속 가능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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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2관왕 달성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특별교부세 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의 경우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되었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시군구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집행 실적 등을 반영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됐다.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업무 추진 전담 TF 구성 및 찾아가는 신청 확대 등으로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문경사랑상품권 혜택 확산을 위해 충전한도 및 할인율 상향 등으로 지역 내 소비창출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이끌어냈다.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공직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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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 영강체육공원에서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예정 시각인 오전 7시 20분부터 영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문경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경시산림조합이 주최하고 문경시, NH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iM뱅크 문경지점, 점촌농협, 문경축협이 후원하며,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문경시 산람조합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점촌1동·점촌3동·산양면 새마을회에서 떡국 나눔 봉사를 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할 계획이며,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봉사단체에서 커피·어묵·뻥튀기 등 간식을 제공하여 따뜻한 새해맞이를 돕는다.해맞이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POP 공연, 풍물공연, 대북공연, 폭죽공연 등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퍼포먼스도 진행되고,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 인사말을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과 떡국 식사를 함께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문경시는 “2026년을 여는 감동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대책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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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알티노 자율주행 자동차 AI 로봇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수륜중 알티노 자율주행 자동차 AI 로봇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 학생들이 제7회 알티노 자율주행 자동차 AI 로봇 SW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진대회로, 학생들은 센서 인식부터 주행 알고리즘 설계, 인공지능 원리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전형 SW 역량을 키웠다.특히 제한된 조건 속에서 주행 환경을 분석하고, 반복적인 테스트와 수정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하게 제어하기 위해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센서 데이터에 따른 반응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완성도를 높였다.이 과정에서 단순한 결과 도출에 그치지 않고, 실패를 원인 분석과 개선의 기회로 삼으며 협업의 중요성과 끈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번 대회를 지도한 양호식 과학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며, “로봇과 코딩을 통해 배운 인공지능 원리가 단순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이해를 실제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과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로봇 제작과 코딩 활동에 적용하며,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살아 움직이는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 또한 돋보인다.수륜중학교는 매주 토요일 코딩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접하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앞으로도 AI·SW 기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도전이 성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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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수지구 당원들과 2025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지난 20일, 2025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송년회에는 약 200여 명의 용인시병 당원들이 참석해,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부승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최초로 신분당선 요금인하 연구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용인시병 발전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위한 연구용역비 5억원을 확보한 성과는, 수지구민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본 행사는 당원들의 축하 공연과 당원들이 직접 준비한 영상 메시지 등 당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어 “코스피 5000시대, 모두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진행된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의 강연은 투자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과 양문석 국회의원, 김준혁 국회의원이 참석해 당원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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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빠르게 추진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최근 정부의 2026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통합을 ‘국가 균형성장의 물꼬’로 평가한 발언을 두고, 수도권에서 가장 구조적 불균형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문제를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김 의원은 “균형발전이 국가 전략이라면 그 출발점은 수도권 내 극단적 불균형부터 바로잡는 것”이라며, “경기북부는 말뿐이 아닌 수치와 통계로 이미 차별적 구조가 입증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경기북부는 경기도 전체 면적의 약 52%를 차지하지만 인구비중은 34%에 불과하다.반면 산업·재정 지표는 이보다 더 큰 격차를 보인다.2024년 기준 경기북부 1인당 GRDP는 경기남부 대비 약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재정자립도 역시 남부 평균보다 10%이상 낮은 구조가 장기간 고착되어 있다.격차의 핵심원인은 중첩규제다.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접경지역, 미군공여지 및 반환 지연지역, 한강수계 및 상수도지역 등 중첩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수준이다.실제 비슷한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있는 강원도나 충청권과 비교해도 경기북부는 ‘수도권 정비 계획법’상 규제가 중첩 적용되면서 산업단지 지정 가능 면적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경기북부의 산업 구조는 제조업·첨단산업 유치에 불리한 형태가 고착되어 왔다.실제 경기북부 산업단지 면적은 경기도 전체의 20% 미만이다.같은 수도권인 인천, 그리고 충남 북부권보다 낮은 수준이다.김 의원은 “이런 구조에서 ‘같은 경기도’라는 이유로 동일한 행정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입장도 정면으로 짚으며,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북도 설치를 공약했지만 이후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그 기조가 중앙 정치로 이어지면서 논의가 사실상 멈췄다”며, “그 결과가 지금의 수치와 통계로 나타난 구조적 격차”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이제 와서 대전·충남 통합을 균형발전의 해법으로 평가했다면, 행정구역 개편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며, “그 논리가 충청권에 적용된다면 경기북부에 적용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경기북도 설치가 단순한 분리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그는 “경기북도 설치의 본질은 규제를 풀기 위한 분리가 아닌 규제를 조정할 수 있는 행정 주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남부 중심의 광역 행정구조에서는 북부의 특수성과 희생이 정책에 반영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전국적인 광역 행정체계 재편 흐름과도 연결 지었다.“충청권 통합이나 권역별 메가시티 논의 모두 기존 행정체계로는 지역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며, “경기북도 역시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외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카드”라고 주장했다.김성원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경기북부의 현실은 감정이 아니라 통계로 증명된 구조적 문제”라며, “대통령이 말한 균형성장이 진정한 국정 철학이라면, 가장 오랜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문제부터 정면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여당이 경기북도 설치 논의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국회에서 책임 있게 논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