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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기탁식에는 조수일 이사장을 비롯해 신상근, 하경호, 조대성, 김성필, 강산하 부장과 김용원 팀장이 참석하여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조수일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에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이웃사랑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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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 사람은 합천중학교 제43회 졸업 동창생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이병국, 류현영, 이재호 씨는 “오랜 친구들과 함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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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 획득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교생 34명인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에서 23명의 학생이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교육감 인증을 획득했다.이 가운데 은장 5명, 동장 18명이라는 성과는 소규모 학교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결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도전이 학교 전체의 성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는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이를 계획·실행·성찰의 과정을 거쳐 완수하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학생 성장 중심 정책이다.결과만을 평가하기보다 도전의 전 과정을 중시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 끈기와 성취감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수륜중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학교장 인증과 교육장 인증을 거쳐 교육감 인증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에 성실히 참여했다.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과제를 스스로 계획하고 꾸준히 실천하며, 활동 전 과정을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경북 전체 중학생 인증 현황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올해 경북 지역에서 교육감 인증 은장을 받은 중학생은 8명, 동장은 50명에 불과한 가운데, 수륜중학교는 은장 5명, 동장 18명을 배출하며 도내 중학생 인증자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영역별 성과도 고르게 나타났다.국어 영역에서는 ‘책 쓰는 아이들’프로그램에 17명,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프로그램에 6명이 참여해 인증을 받았고, 외국어 영역에서는 ‘English! Speak Up’프로그램을 통해 5명의 학생이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은장 인증 학생들은 국어 영역 프로그램 1개와 외국어 영역 프로그램 1개를 각각 수행해, 서로 다른 영역에서 도전 과제를 완수하며 교육감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도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한 학교 운영의 결과이기도 하다.수륜중학교는 학생들이 도전을 부담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며, 참여 과정을 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왔다.이번 교육감 인증 성과는 도전이 곧 배움이 되고, 배움이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다.수륜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감 인증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완수하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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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 개최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 참여자 만족도 및 고립 개선 효과 높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 개최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 참여자 만족도 및 고립 개선 효과 높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고립청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산종합사회복지관 ‘온:청’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부터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외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창원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었다.주요 실적으로 대상자 발굴 61명, 온라인 상담회기 6422회, 프로그램 누적 참여 인원 766명, 6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등이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 및 지속 참여 의향은 90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사업 전후 고립 척도 측정 결과 6개 하위 지표가 모두 개선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박해긍 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일회성 개입이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동행이 핵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추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사업에 참여한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고립·은둔 청년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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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장려상’수상
창원특례시,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장려상’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1·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원시는 선정된 사례 중 우수상 1점과 장려상 1점을 획득하며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우수상’을 받은 도시계획과 안형민 주무관은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 시 물리적 한계로 설치가 어려운 주차장 대신 공공시설 기부채납으로 갈음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한 행정 절차 단축으로 수분양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익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규제혁신’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장려상’을 수상한 교통정책과 박석범 팀장은 캠핑카 주차 갈등을 해결하고자 도내 최초로 전용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캠핑카 유료 주차장 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규제 공백 해소로 시민 불편 완화에 기여한 ‘경남 최초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성과’사례를 발표하여 타 시군에 전파가 가능한 우수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위치에서 규제 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모색해 온 직원들의 적극 행정이 거둔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도를 내실 있게 개선하여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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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안경산업 육성, 정부 지원 요청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실·인증지원, 브랜드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약 4만㎡ 부지에 가칭 ‘K-아이웨어파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는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섬유와 미래신산업 융합과제 분야 정부 공모사업 확대와 안경산업 클러스터 ‘K-아이웨어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와 안경산업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산업이지만 쇠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타운홀미팅을 통해 대통령께서 직접 관심을 표명하신 만큼, 이를 기회로 지역 산업의 혁신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유재산 총조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6천만 원 확보 ▸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과 더불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최초 시행된 대규모 공유재산 정비사업으로,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유재산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공유재산 총조사 : 공유재산대장 및 3종 공적장부 대조·분석을 통한 누락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 정비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도모 대구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누락재산 정비, 무단점유 및 권리관계 정리, 재산정보 정확성 제고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공유재산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59건이 접수됐다.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내 폐교인 ‘삼영초등학교’부지를 활용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이 사례는 폐교부지를 산업·청년·문화 기능이 집약된 산업단지 혁신거점으로 전환해 기업지원시설, 창업공간, 복합문화시설 등을 연계 조성한 것으로, 공유재산을 단순 관리대상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종합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복지와 지방재정 확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산”이라며, “공유재산을 단순히 보유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2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 전세계 마스터즈 육상선수 대상, 만 35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 2026년 8월 대구에서 개최… 13일간 6개 경기장에서 34개 종목 열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22일 도시정비과장 강연근 803-4700 도시재생사업팀장 이재호 803-4390 담 당 자 박국희 803-4391 대구시, 신당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 국토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신규공모 선정 ▸ 국비 36억 원 확보, 2028년 ‘성서이음UP센터’건립 예정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족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대구시, 축산물 검증 결과 ‘적합’▸ 보건환경연구원, 유치원·학교 583개소 급식용 축산물 검사로 안전성 확인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83개소 대상으로 급식용 축산물 104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학교 급식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우확인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최근 3년간 학교급식용 축산물 1495건에 대한 한우확인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534건의 잔류물질 검사 중 1건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사례를 적발해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특히 한우확인 검사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한우 고유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쇠고기 둔갑 판매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있으며, 식중독 원인균 검사와 살충제·항생제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도 병행해 성장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이 같은 철저한 검사와 위생관리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는 학교급식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치원·학교 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공일자 2025년 12월 22일 보도일자 2025년 12월 23일 보도자료 제공부서 고객홍보실 주책임자 실장 박 점 수 담 당 자 부장 김 미 성 내 용 총 2쪽 전화: 640-2122 / 전자우편: misung@dtro.or.kr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1주년… 누적 221만 명 돌파, ‘신규 수송 창출’의 핵심 축으로 우뚝 - 인구 감소 등 위기 속에서도 신규 연장·광역권 연결로 돌파구 마련 - 하양 연장 하루 이용객 6천여명, DRT·MaaS 연계로 도시철도 중심 교통체계 강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1년 만에 누적 221만 명 이용, 하양역은 지역 거점역으로 급부상 지난 12월 18일 기준으로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만834명으로 집계됐다.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만8801명, 부호역 46만1961명, 하양역 149만72명이다.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동적 ‘신규 수송 창출’전략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RT·MaaS 연계로 ‘끊김 없는’이동 서비스 제공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DRT 및 대구형 MaaS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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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차 대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 반려식물과 함께하는「행복한 동행」추진 결과 평가 등
2025년 제3차 대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8일, 대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활동사항 보고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 버스」부스 참여 결과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추진 결과 등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 특화사업인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추진 결과, 반려식물 제공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하였다.이에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올해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까지 내년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하였다.이환수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존감 향상과 삶의 만족도로 이어지는 긍정적 성과가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대상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면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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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묵향서예교실, 2025년 성과 전시회 개최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 서예 작품 전시… 배움의 결실 주민과 공유
회화면 묵향서예교실, 2025년 성과 전시회 개최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 서예 작품 전시… 배움의 결실 주민과 공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서 활동 중인 서예동아리 묵향서예교실이 지난 12월 19일,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서 회원들의 서예 작품을 전시하며 한 해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묵향서예교실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예 동아리로, 현재 약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꾸준한 수업과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도는 시묵 안정환 선생님이 맡아 서예의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 각 회원이 공감하는 문구를 발췌해 붓글씨로 표현한 작품들로, 단순한 서예 전시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임진왜란 당시 당항포해전이 치러진 회화면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지역으로,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장군의 말과 뜻을 서예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묵향서예교실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어 활동비 일부를 지원받아 보다 안정적인 운영 여건 속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실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된 작품들은 각 회원의 개성과 필력이 고스란히 담긴 서예문들로,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함께 충·의·각오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묵향서예교실 문학수 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직접 쓰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 자체가 회원들에게 큰 배움이 됐다”라며, “한해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묵향서예교실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서 꾸준한 배움과 성실한 활동을 이어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눈 점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발적인 학습과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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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 보육교직원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
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9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였으며, 보육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보육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고성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장주현 교사를 포함한 우수 보육교직원 6명에게 보육 유공자 표창이 수여함으로써 보육교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또한 바이올린과 밴드 공연 등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보육교직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행사에서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순간이 있었다.고성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로 보육교직원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 110만 원을 고성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공숙남 회장은 “이번 기탁이 우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보육교직원들이 하나 되어 작은 정성으로 모은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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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봉사자들이 손뜨개로 전한 겨울의 온기 - 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
고성군, 봉사자들이 손뜨개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0일, 고성군종합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봉사자 및 관내 봉사단체 총 3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목도리 제작 교육 1회를 시작으로, 참여 봉사자에게 1인당 실타래 5개씩을 배부하고, 교육 이후 8일간 각 가정에서 목도리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완성된 목도리는 취합 과정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1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정에서 정성을 담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뜨개 목도리 하나하나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목도리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큰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종합사회복지관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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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총 126작품 접수
거제시,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총 126작품 접수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월 22일 오후 1시, 거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5 거제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2025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25년에 촬영된 드론 영상과 사진을 대상으로“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의 순간들”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접수 기간 동안 드론영상 31작품, 드론사진 95작품 총 126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거제의 자연과 도시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 높은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국립공원 지역 내 드론 촬영이 제한이 있었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지역과 시점을 담은 영상·사진 작품이 공모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거제의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현재 거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되고 있으며,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시정 홍보 및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공모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5 거제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12월 31일까지 거제시청 1층 도란도란 카페에서 전시되고 있어,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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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주민자치회,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선사
회화면 주민자치회,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선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회화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를 활용해 김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통해 총 500박스의 김장김치가 마련됐으며, 김장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김장 준비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됐다.김치 전달 과정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장 준비부터 담그기까지의 전 과정에는 회화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 농악회 등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한 참여자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 그리고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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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제1회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 2026년도 공공도서관 운영 계획 심의
고성군, 2025년 제1회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제1회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2026년도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계획은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공공도서관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신규 도서관과 기존 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계획은 △아동문학 특화 콘텐츠 강화 및 도서관 브랜드 확립 △아동·가족·군민을 아우르는 통합 독서문화 서비스 구축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네트워크 조성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안정성·친화성 제고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책둠벙도서관을 중심으로 아동문학 전문 장서를 확충하고, 작가 초청 행사와 상시 아동문학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표 사업으로는 오는 2026년 3월 개최 예정인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이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추진한다.또한 다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여성친화 및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문화 중심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성군은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책읽는 고성 만들기’범군민 캠페인 전개, 독서동아리 활성화, 외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은 아동과 가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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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2일 김태선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기본법’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외국인 쿼터 축소를 골자로 한 고용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했다.최근 조선 경기 회복과 잇따른 대형 수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조선소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거제시, 울산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청년·숙련공 이탈이 지속되며 지역경제와 고용 기반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조선업 성장이 지역경제와 고용구조로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가 고착화되면서, 거제시와 울산 동구는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속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거제시는 조선업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불황기 이후 고착된 저임금, 간접고용, 외국인 인력 중심의 고용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국가전략산업에 걸맞은 안정적인 인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또한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기 위해 ‘조선산업기본법’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원·하청 상생구조 제도화와 표준임금단가 도입 등 산업 전반의 인력·임금·공정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아울러 외국인 쿼터를 현행 30%에서 20%로 정상화하고, 외국인 인력 배정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해 지역 여건을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등 외국인 인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떠받치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체계적인 지원과 고용구조 개선을 통해 조선업의 성장이 지역 활력 회복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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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송년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11만 사천시민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 공직자들과 제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그리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그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우리 사천시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숨 가쁘게 뛰었습니다.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지키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그 결과, 우리 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뚜렷한 성과를 보였습니다.국립창원대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로 오랜 염원이던 4년제 대학 유치가 결실을 맺음으로써,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또한, 한국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와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개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이 행정안전부 청사수급 관리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천은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그리고, 서울 ADE 2025 참여와 국회 토론회 활동을 통해 우리 시 항공MRO산업의 성장 기반도 한층 공고히 다져가고 있습니다.해양관광 분야에서도 남해안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여러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습니다.모충 파크골프장 개장, 남일대 유원지 실시설계 착수, 신수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은 사천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을 마련한 성과입니다.생활 인프라 개선과 시민 복지 강화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이기 위해 어느 해보다 더욱 집중했습니다.공공산후조리원, 동부권 노인문화복지센터,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과 함께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했으며, 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천읍 거점형 장난감은행 재개장으로 주민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사천읍 전통시장 주차장 증설 사업 등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하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2025년의 성과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이며, 이제 사천시는 우주항공 수도 사천 시대를 향한 새로운 100년의 여정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2026년에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완성과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 항공MRO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대 등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면, 사천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핵심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시민 여러분과 의회,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을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새로운 한 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살기 좋은 사천, 더 자랑스러운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가오는 2026년, 사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여는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무는 2025년 편안히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