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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개장 6~7월 절정기 맞춰 관리 강화
평창군,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개장 6~7월 절정기 맞춰 관리 강화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이달 7일부터 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매년 6~7월 절정을 이루는 야생화 개화기에 대비해 보식과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는 4만 2천 규모의 야생화단지와 1.3km 관찰로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관광지로 평일 150~200명, 주말 500~600명이 방문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일부 구간에서 샤스타데이지 발화율 저하로 개화량이 감소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파종과 토양개량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비포장도로와 청옥산 은하수정원 조성 공사로 인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용하는 등 환경 관리도 강화한다.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군은 6~9월 성수기 기간 교통 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통제 구간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6~7월 개화기에 맞춰 야생화 생태 단지 경관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예정이다을 밝혔다.덧붙여 “방문객께서는 취사 야영 대형 차량 통제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올해 청옥산 은하수 정원 공사를 통해 더 나은 시설로 정비하고 있는 만큼, 차량 운행 등 일부 불편 사항이 있더라도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방문객의 협조를 구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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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인증 ‘춘천 한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 계기, 산업 고도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강원한우'명품 브랜드 인증을 발판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춘천시는 2025년 강원한우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한우는 지난해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이를 계기로 한우 산업을 지역 축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통합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 출하부터 유통 판매 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또 종축 등록 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노후 축산 기자재 지원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거세 시술비와 고능력우 정액 지원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춘천시는 그간 지속적인 개량과 지원을 통해 한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실제 한우 거세우 1 등급 이상 출현율은 2023년 70%에서 2025년 72%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려 지역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근형 축산과장은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은 춘천 축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한우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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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배우는 선비의 삶과 정신, ‘제5회 선비 만나러 갑니다’
가족과 함께 배우는 선비의 삶과 정신, ‘제5회 선비 만나러 갑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제5회 선비 만나러 갑니다’ 참가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비 만나러 갑니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선비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2022년 첫 운영 이후 전통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행사는 첩첩산중 선비의 대모험 선비들의 과거 급제 선비들의 티 타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첩첩산중 선비의 대모험’에서는 선비세상 곳곳을 탐험하며 역사 인물 공간과 관련된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획득한 마패 조각을 조립 채색해 나만의 마패를 완성하는 체험이 진행된다.‘선비들의 과거 급제’에서는 과거시험을 재현해 선비와 가족을 주제로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선비의 학문 정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원급제자에게는 어사모와 어사복 착용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선비들의 티 타임’에서는 전통 다례 강의를 통해 차 문화에 담긴 선비의 여유와 예절을 배우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모든 과정을 마친 가족에게는 ‘선비 증서’ 가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회차별 20가족씩 총 4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3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은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 다음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제출하면 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서현제 이사장은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선비정신을 가족이 함께 직접 체험하며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선비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는 아동 대상 ‘찾아가는 선비인성교육’및 ‘동화책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공모전’을 비롯해 ‘선비정신실천 문화탐방’, ‘선비정신실천 포럼’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선비정신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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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공원 매점 철거, 주차장으로 확대 주차면 40→67면 확대… 주차난 해소
의암공원 매점 철거, 주차장으로 확대 주차면 40→67면 확대… 주차난 해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 주차환경 개선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된 매점 건물을 비롯해 분리수거장, 노후 펜스 등을 철거하고 진입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주차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전기 통신 이설과 매점 철거 등 1차 공사가 완료됐으며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본격적인 주차장 정비 공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분리수거장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의암공원 일대는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주말과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인근 도로까지 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이에 시는 2억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대폭 확대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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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대관령면 청연교 외 3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관령면 횡계초 앞 청연1교 등 삼양목장 방향 교량 3개소와 횡계리 시내 횡계2교의 주요 손상 부위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으로 노후화에 따른 난간 파손, 콘크리트 표면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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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무궁화장학회, 2026년 무궁화 장학생 1,399명 선발…학생 지원 확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2026년 무궁화 장학생 1,399명 선발…학생 지원 확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026년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했다.우수 학생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명, 대학 신입생 8명, 대학 재학생 226명이다.이와 함께 성적 향상 학생 6명, 예 체 기능 특기생 30명,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 102명, 생활비 장학생 927명 등 모두 1399명이 무궁화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장학금은 우수 학생 장학금 예 체 기능 특기생의 경우, 각각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되며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1인 연 160만원, 생활비 장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된다.무궁화 장학생 선발 결과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상반기 장학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하반기 생활비 장학생 접수는 9월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해 작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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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20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물금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4월 중점 과제인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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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농산물 가공 컵과일 지원 등 ‘상생 농정’ 주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 배 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또한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형태로 제공한다.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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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웅상출장소,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대상 토지소유자는 100여명이다.이번 현장상담제 운영은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계 조정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출장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주요 상담내용은 지적재조사측량에 대한 현실경계와 면적증감에 대한 의견청취로 세부 일정 등은 해당 토지소유자와 협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박순덕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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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성과 공유 및 2026년 대응 대책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 를 개최하고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사후 대응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홍천군수, 강원특별자치도 심금화 보건 식품 안전과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여기관들은 2025년 자살 급증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고위험군 발굴,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를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역사회 캠페인 확대 등 선제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사후 대응 성과를 바탕으로 더 실효성 있는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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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도심지와 주택가 등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울음소리와 발정기 행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모두 24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4천800만원이다.홍천군은 현재까지 홍천읍과 북방면, 서면, 남면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사업은 유기 동물보호소의 출동과 포획, 동물병원 이송, 수술과 사후 처치, 포획 장소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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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심우원 박태승 상임법사, 아드님 뜻 기려 성금500만원 기탁
풍기읍 심우원 박태승 상임법사, 아드님 뜻 기려 성금5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6일 풍기 심우원 박태승 상임법사가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박태승 법사님의 아드님이 생전에 남긴 뜻을 따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유가족은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뜻을 되새기며 그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봉열 풍기읍장과 서경미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나눔을 실천한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태승 상임법사는 “아들이 남긴 뜻을 어떻게 하면 잘 이어갈 수 있을지 깊이 고민했다”며 “비록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뜻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정봉열 풍기읍장은 “고인의 소중한 뜻을 존중하고 이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서경미 위원장은 “유가족의 따뜻한 마음과 결단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그 뜻을 충분히 살려 신중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동 정 1.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2.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오후 2시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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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교직원 봉사단체 ‘늘사랑회’,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은 지난 7일 영주시 동양대학교 봉사단체 ‘늘사랑회’ 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1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재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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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효 정서지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효 정서지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 문화의 전문적인 확산을 위해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효-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정서지도와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효 가치를 실천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주 화 목요일 운영되며 총 84시간의 이론교육과 2회의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25명으로 평생교육사, 교사, 활동가 등 효문화 전파와 인성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재단법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극 원장은 “이번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효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향후 양성된 전문강사를 지역 내 효 관련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등 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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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영주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온실가스 감축 위해 50대 지원.4월 13일부터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 기업 공공기관이다.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되며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우선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계층 상이 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농업인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전기이륜차 지원금액은 차종별로 최소 103만원에서 최대 246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할 경우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되며 배달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올해 보급 물량은 총 50대로 상반기 30대, 하반기 20대 등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다.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상반기 물량이 남을 경우 하반기와 통합해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보조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영주시 환경보호과를 통해 잔여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구매자는 전기이륜차 계약 후 판매지점 또는 대리점을 통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더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