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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이장협의회, 사랑의 성금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 이장협의회는 12월 19일 쌍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의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쌍림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학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며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승원 쌍림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의 정성을 모았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힘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쌍림면장은 “평소에도 쌍림면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쌍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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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스로 지키는 위생이 경쟁력… 위생 등급 음식점 70개소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스스로 지키는 위생이 경쟁력… 위생 등급 음식점 70개소 확대 2024년 5월 52개소 → 2025년 11월 말 70개소 지정·유지…1년 반 만에 18개소 증가 평창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와 함께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되어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평창군의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 수는 2024년 5월 52개소에서 2025년 5월 61개소로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70개소의 업소가 위생 등급을 지정·유지하고 있다.특히 위생 등급 지정 업소들은 법적 기준을 넘어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과 청결한 영업 환경 유지에 앞장서며, 평창군 전반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노력을 지역 외식문화의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하며, 위생 등급 업소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아울러 평창군은 2025년부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등급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종합 컨설팅은 단순한 위생 점검을 넘어 △친절 서비스 △위생·청결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전략 △매장 디자인 개선 등 외식업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되어, 음식점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평창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종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하여, 위생 등급 지정 확대는 물론 일반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해나갈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겨울철 식중독 발생 위험 시기를 대비하여 △위생 등급제 집중 홍보 △업소별 지속적인 맞춤형 위생·경영 컨설팅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독려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위생 등급 지정 업소는 스스로 높은 위생 기준을 실천하고 신뢰를 받는 외식 업소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등급제 확산과 함께 종합 컨설팅을 통한 자율적 위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 또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관광객과 군민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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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월 1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축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하였다.내년 3월 27일 ~ 3월 29일에 개최 예정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10월 27일 출범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게 되었다.앞으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로 지정된 고령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이라는 주제로, ‘RE-BORN’이라는 키워드는 대가야 고령이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 지정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이후 축제를 통해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한다.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 개최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선한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기획보고회를 통해 대가야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관계자는 “고도 지정 이후 문화관광도시로써의 고령군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안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세심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과, 대가야축제가 실질적으로 군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지역활성화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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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
고령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12월 22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올해 경북도내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고령군이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집행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및 제도 안정화 노력도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용 실적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고령군의 경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급여를 적기에 지원하였고, 복지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수급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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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연간 3만 7천 명 유치
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연간 3만 7천 명 유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기준으로 올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은 총 3만 7000여 명이며, 이는 기존에 목표한 3만 5000명을 훌쩍 넘는 수치다.종목별로는 축구 54개 팀, 배구 31개 팀, 야구 4개 팀 등이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5억 2445만 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군은 전지훈련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하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연인원 4만여 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훈련에 최적화된 기후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우수한 공공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차별화된 전지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인근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을 제공해 왔다.이러한 정책들은 하동군을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 급부상시키며, 전국 각지에서 훈련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하동군산림조합, 하동축협, 경남은행 하동지점, JCI하동청년회의소, 민주평통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 하동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전지훈련 팀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이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군민이 함께 환영하는 환대 문화를 전하며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계절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 확대해 하동군의 스포츠 도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며, “특히 지역사회 참여형 격려 문화가 하동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스포츠 복합시설 ‘하동스포츠파크’를 지난해 적량면 고절리 일원에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이자 군민 건강 증진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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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실회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
하동청실회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청실회가 지난 21일 하동신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을 펼쳤다.이날 청실회 본부 하상근 총재를 비롯한 총재단과 사천·진주 청실회, 하동 청실회 청·홍실 회원 가족 50여 명은 중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관내 어려운 아동이 있는 가구 20세대에 쌀·과자·고기·과일 등 12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산타 복장을 한 10여 명의 봉사자들이 신나는 캐럴을 부르며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는 모습에 이웃들은 환한 웃음을 지었다.정인태 회장은 “한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곧 다시 찾아 청소, 음식 제공 등 필요한 지원들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동청실회는 1979년 ‘따뜻한 변화의 시작 작은 실천으로 하나되는 청실회!’라는 슬로건으로 발족한 이후 탄소중립, 사랑 실은 연탄 나눔 행사 등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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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하동공설시장 점포 영업보상비 30억 원 무대책 예산 삭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추진돼 온 민선 8기 하동군의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사업이 하동군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중대한 고비를 맞게 됐다.하동군의회는 지난 제346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이 제출한 2026년도 당초예산안 중, 사업 추진의 출발점이 되는 점포 영업보상비 30억 원을 별도의 대안이나 보완책 없이 전액 삭감했다.군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경제적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제시했으나, 이는 종합적인 정책 판단의 근거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공설시장 재개발 사업은 단순히 점포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개발 사업이 아니라,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서민의 생계를 지키며 침체한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정책 사업이다.그럼에도 군의회는 이러한 공설시장의 정책적 성격과 지역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예산을 삭감함으로써, 사업이 지닌 본래의 취지와 공공적 가치를 외면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특히 이번 결정은 군의회 스스로의 과거 입장과 배치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논란을 낳고 있다.군의회는 불과 2년 전인 2023년 제2차 정례회 당시, 하동공설시장 주상복합형 시장 조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하며 5분 자유발언까지 제안한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예산심의에서는 사업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예산이 별다른 대안 없이 전액 삭감되면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일관성과 신뢰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다.또 다른 문제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하동시장 상인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이다.하동공설시장은 수년간 점포 소유권을 둘러싸고 하동군과 하동시장번영회 간 법적 다툼이 지속돼 왔으며, 결국 2021년 9월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점포 소유권은 최종적으로 하동군 소유로 확정됐다.이 판결로 인해 시장 상인들은 점포에 대해 어떠한 법적 권리도 인정받을 수 없게 되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민선 8기 하동군은 점포 소유권 보장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상인들의 생계와 간접적인 재산권 보호를 위해 ‘청춘마켓 입점’, ‘하동시장 편의시설 조성’등 과감한 정책을 추진하고, 영업보상을 통해 상인 보호에 최선을 다해 왔다.특히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사업은 시장 활성화와 함께 상인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되어 왔다.그러나 이번 군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해당 사업이 무산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장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현재 대부분의 하동시장 상인들의 점포 임대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한정돼 있어, 재개발 사업이 중단될 경우 상인들의 생계 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재점화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업보상비는 재개발 사업의 추진 여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며, “이에 대한 전액 삭감은 사업 추진에 사실상 결정적인 제약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대안이나 후속 방안 없이 이뤄진 이번 결정은 그동안 사업에 기대를 걸어온 군민들의 바람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하동시장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그동안 시장 활성화 필요성이 여러 차례 강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삭감 결정에 허탈함을 느끼는 상인들이 적지 않다”라며, “시장 재개발을 기다려 온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다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예산 삭감으로 공설시장 상인들은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장기간 준비해 온 하동시장 활성화 계획 역시 추진에 중대한 제약을 받게 됐다.하동군은 계속해서 공설시장 재개발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필요성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대립이나 정쟁이 아닌 군민 중심의 합리적 논의와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의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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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부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가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는 연말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아울러 2010년부터는 매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도 전달해 그 액수가 4천여만 원에 달한다.김정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세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연말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지회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투명하게 관리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기부에 힘을 더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성금은 ‘행복1004 이음뱅크’로 입금되어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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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북한 음식 쿠킹클래스 개최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북한 음식 쿠킹클래스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18일 문경시 흥덕종합복지관 조리실에서 북한이탈주민 등 여성자문위원들 50여 명과 함께 ‘남과 북 여성의 손맛을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북한 음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쿠킹클래스는 여성분과에서 준비한 행사로 개성만둣국, 두부밥, 속도전떡, 잡채, 배추전 등 북한 주민들의 일상과 명절에 먹던 대표 음식들을 함께 만들어 보면서,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음식에 담긴 북한의 생활사와 개인의 경험담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이석동 협의회장은 “이번 쿠킹클래스는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고향 음식과 생활 문화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의미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이건화 총무과장은 “음식을 매개로 남과 북의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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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타운 입주자 공개 추첨 성료..새로운 일상의 출발선
하동 청년타운 입주자 공개 추첨 성료..새로운 일상의 출발선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청년타운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정되었다.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총 3개 유형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먼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은 총 167명이 신청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지원하며,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보금자리에는 15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우선 고려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은 26형과 36형을 포함해 총 19세대를 공급했으며, 35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관내 농공단지와 기업 근로자를 우선 고려한 배점 방식을 적용해, 지역 산업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이날 공개 추첨은 신청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하동군 주거 정책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이번 청년타운 조성은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 나아가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안정은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생활이 연결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향후 입주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청년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주거·정착 지원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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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 대상 수상 !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며, 경북 문화유산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고령군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이러한 성과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국비확보, 행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경상북도의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국가유산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 문화유산 재난대응 및 관리현황 △ 문화유산 신규지정 및 승격 △ 관련 행정업무 이행 실적 △ 국비 공모사업 추진 및 선정 실적 △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등 6개 분야 1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고령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제정 이후 20년만에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데 이어, 문화유산 보수정비, 보존 및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되면서 2025년 2월 대가야 고도 지정 이후 처음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진행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열두개의 별’을 주제로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4일간 운영되었으며, 약 5만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 ‘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야행사업’,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등 6건의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총3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있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올해 고령군은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고도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문화유산 행정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빚은 값진 결실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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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개인택시지부, 저소득층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원주시개인택시지부, 저소득층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는 23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개인택시지부 조합원들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마련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원주시개인택시지부는 현재 124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나아가 택시운송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조합원의 복리증진을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다.서철원 지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개인택시지부의 귀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부에 앞장서주신 회원 한분 한분께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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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에너지솔루션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금으로 나눔 실천
에코에너지솔루션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금으로 나눔 실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에코에너지솔루션는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금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최근 삼척시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순회모금 행사에서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모금액에 회사가 1대1로 매칭해 조성된 것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한 상생형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부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나눔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에코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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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게이트볼협회,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게이트볼협회가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성금 451만 원을 전달했다.성금 전달식에는 김덕곤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1백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훨씬 많은 금액을 기부해 이웃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김덕곤 협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하동군 게이트볼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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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혁신 우수부서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사천시, 혁신 우수부서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앞장선 부서와 공무원을 ‘2025년 혁신 우수부서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시는 지난 12월 2일 2025년 혁신 및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실무심사를 통해 올해 추진된 48건의 혁신 과제와 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창의성·적극성·시민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종합평가하였으며,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혁신 우수부서를 확정했다.혁신 우수부서에는 최우수 민원지적과, 우수 기획예산담당관, 장려 정보통신과·보건위생과가 선정됐다.민원지적과의 개발행위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한 행정절차 개선, 기획예산담당관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사천시 전용서체 개발’, 정보통신과의 디지털 기반 업무방식 고도화, 보건위생과의 ‘시민 행복 더 드림 버스 운영’이 시민 중심 혁신 우수사례로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이 선정되었으며, 실무심사 결과에 시민평가를 더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12월 19일 최종 확정했다.최우수상은 민원지적과 엄지희 주무관이 수상했다.엄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수상 도로명주소 체계를 구축해 해상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고 구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우수상에는 건강증진과 오지예 주무관과 치매관리과 신선희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사천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제도 신설을 통한 본인부담 경감 및 시술 지속 환경 마련, 청소년 대상 직접 자살예방교육 및 학교 연계 캠페인 확산으로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은 건설과 서주현 주무관, 용현면 유가종 주무관이 수상했다.서 주무관은 신규 생태하천 2개소 공모 선정으로 지역 균형 발전 기반을 구축했으며, 유 주무관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례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해결 중심 행정의 좋은 모범”이라며 “앞으로도 민첩하고 유연한 시정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행정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우수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적극행정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