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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문화원 학술대회 개최
「거창의 학문적 특질과 문화적 여향에 관한 학술대회Ⅰ」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원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거창의 학문적 특질과 문화적 여향」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거창 지역이 지닌 학문적 전통과 그 사상적·문화적 영향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흐름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학문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거창을 대표하는 구재 정재성, 효산 변영규, 눌헌 최학렬, 우천 김회석, 국포 이교엽 등 다섯 학자의 학문적 교감과 특징에 대해 발표를 통해 거창 지역 학문의 계보와 사상적 특질, 문학적 성취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번 학술대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대신해 김성윤 경제복지국장,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일수 도의원, 신종규 교육장, 표주숙·김홍섭 군의원, 거창향교 김정판 전교, 관내 기관단체장, 거창문화원 부설 박노해 지역사연구소장, 연구위원, 문화원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제 발표를 마치고 발표 주제 전반에 대한 종합 토론과 방청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거창 학문의 특징과 시대적 의미, 향후 연구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거창문화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연속 학술대회를 통해 거창 지역의 학문·사상·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지역 문화 콘텐츠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거창 학문사의 깊이와 문화적 여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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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학원연합회, 아림1004·거창군장학회 기탁
학원·교습소 모금 성금 234만 원 기탁
거창군학원연합회, 아림1004·거창군장학회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군학원연합회에서 학원, 교습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34만 원을 아림1004와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학원과 교습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림1004에 100만 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거창군장학회에 134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거창군학원연합회는 2021년부터 총 93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재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지원 사업으로 교육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신대호 거창군학원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부금은 아림1004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거창군장학회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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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외평가 ‘역대 최고’또 경신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등에서 주관한 재정·경제·재난·환경·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이는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43건을 20% 이상 초과 달성한 것으로, 거제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거제시는 대외평가를 통해 총 12억 4천여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특히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우수지자체 평가 가등급 등 재정·경제 분야를 비롯해, △2025년 시군 교통행정평가 최우수,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특별상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장관상 △2025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평가 우수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사례 평가 우수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우수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전년도 1차례에 그쳤던 추진사항 보고회를 올해 3차례로 확대해 월별 수상현황을 공유하고, 평가 항목별 전략을 마련하는 등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또한,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각종 평가를 시정 개선과 행정 혁신의 계기로 삼아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우리 시 행정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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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발간
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발간 ‘치매인식개선’치매독후활동사업 독후감상문 모음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치매인식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치매도서 독후감상문 모음집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주민들이 치매도서관에 비치된 치매도서를 읽고 제출 독후감상문 151편과 그림 29편을 담았다.독후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한마음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오랜만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볼 수 있었다”며 “치매 도서를 통해 치매라는 질병과 치매환자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독후활동사업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화로 인해 향후 치매환자가 지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모음집은 거창군청 민원소통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민원실, 거창군보건소, 치매선도도서관, 치매선도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SG서경병원, 거창적십자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거창군삶의쉼터,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민원실과 휴게실에 비치되어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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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성장동력 확보 -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도시, 산업단지 일원 5.52㎢ 지정 - 연간 100억 원 국비 투입, 특구 내 기업 각종혜택 R&D–실증–사업화’지원
원주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성장동력 확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2일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고시하면서, 원주시는 국가 연구개발 정책과 연계된 제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게 된다.이에 따라 원주시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및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국가 R&D 체계 안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원주시는 기업도시와 6개의 산업단지, 3개의 대학, 연구 기관을 포함해 강원연구개발특구 중 최대 면적인 총 5.52㎢가 지정됐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기업 성장과 산업 활동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100억 원 규모 국비 지원…기술개발 사업화 여건 강화 강원연구개발특구에는 매년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며, 특구 내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전 과정에서 제도적·재정적으로 폭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국세·지방세 감면 △특구 펀드 지원 △신기술 실증 특례 △건축 규제 완화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업은 투자 부담을 낮추고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성장엔진 기대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서 디지털헬스케어와 반도체 분야의 실증과 사업화를 담당한다.관내 대학과 원주의료기기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AI·센서 기반 예측·관리 솔루션을 개발·생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원주시는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대학·병원·공공기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점 육성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공공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연구 기관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한 WAH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I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원주 유치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반도체 분야에서도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등 테스트베드 구축과 ‘한국반도체교육원’,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운영 등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하고 있다.여기에 디에스테크노, 지큐엘 등 반도체 소재·부품 핵심 기업의 투자 유치가 이어지면서 기술-인재-기업이 맞물린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있다.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원주시가 구축해 온 산업 기반과 인프라에 국가 R&D 사업화 지원이 결합하면서,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이 본격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원주가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 전략이 국가 R&D–실증–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는 제도적 환경과 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첨단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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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든든한 나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죽림사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23일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말사인 죽림사는 금호읍 봉죽리 유봉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809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이다.죽림사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힐링 축제와 학생들을 위한 템플스테이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선지 스님은 “지역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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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수상
영천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점·사용료 징수 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 실적, 지방하천사업 안전관리 등 하천 관련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영천시는 지역 내 국가하천 1개소와 지방하천 24개소를 포함한 하천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 지장목 제거, 수문 및 제방 정밀안전점검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와 가옥 침수가 반복되던 미개수 구간을 개선·정비하고, 하천 정비 6.6km와 교량 4개, 보·낙차공 4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해 계획빈도 홍수량에 안전한 치수 안전도를 확보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돼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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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균형 성장을 위한 도시계획 정비 방안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도시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 균형발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방안으로 ‘압축도시’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압축도시는 도시 기능을 집약적으로 모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모델이다.시는 이를 위해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건축물 고도 및 층수 제한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과감히 완화할 방침이다.규제 완화를 통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상업·문화·업무 시설의 입지를 유도함으로써 민간 투자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원주시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지역 경제 살리기의 마중물로 삼는다.규제 완화로 민간 자본이 유입되면 시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도심 기반 시설을 재정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특히 단기적으로는 건설 및 개발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쾌적해진 주거 환경을 통해 정주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민간 개발에 따른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된다.원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시 여건에 최적화된 ‘공공기여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그간 명확한 기준 부재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거나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개발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파생되는 이익은 기반 시설 확충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환수 체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이번 도시계획 정비는 철저히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다.지난 18일 열린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 학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중 실현가능한 사항에 대하여 현재 진행 중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투명하고 수용성 높은 정비안을 도출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도시로 변모 중인 원주가 변화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도시계획의 옷을 입어야 한다”며, “이번 정비 방안은 도시개발 활성화를 통해 도시를 정비하는 것으로, 원주가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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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 실시
영천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연말을 맞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연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관내 읍·면·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땔감 3㎥씩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땔감은 영천시 산림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벌채사업, 숲가꾸기사업, 위험목 제거사업 과정에서 수확된 목재를 활용한 것으로,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시 관계자는 “해마다 실시하는 벌채, 숲가꾸기, 위험목 제거사업을 통해 수확된 나무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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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청년회, 이웃 사랑 실천으로 한 해 마무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화산면청년회는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아가페선교타운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아가페선교타운은 시 운영비를 보조받지 못하는 개인시설로,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시설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화산면청년회는 경로잔치와 마을 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 활동도 매년 이어오고 있다.박병선 화산면청년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산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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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동부교회, 성탄절 맞아 사랑의 라면 95박스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창동부교회는 23일 성탄절을 앞두고 라면 95박스를 준비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대창동부교회 교인들이 직접 산타가 되어 각 가정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펴 그 의미를 더했다.김성열 목사는 “성탄절의 참된 의미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창동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창동부교회는 성탄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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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라면 200박스’기탁
대창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라면 200박스’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대창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는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폐농약병·폐비닐 수거 등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컵라면을 준비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심옥순 회장은 “추운 겨울철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적십자봉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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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교내 두산로봇 인증교육센터에서 운영한 ‘코어 트레이닝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로봇자동화과 및 로봇전자과 재학생 총 2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코어 트레이닝 과정’은 협동로봇 제어 및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인증 교육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로봇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본 과정은 전공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은 두산로보틱스 인증 수료증을 취득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로봇자동화과 안성수 교수와 권영국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협동로봇 운용 사례와 응용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무영 학장은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두산로보틱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 인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자동화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오는 12월 29일부터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로봇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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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차 주말체험 ‘Star 영천 Star 베이커’로 따뜻한 연말 추억 선사
2025년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차 주말체험 ‘Star 영천 Star 베이커’로 따뜻한 연말 추억 선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5년 제4차 주말체험 프로그램 'Star 영천 Star 베이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영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과 나누며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보현산댐 전망대 관람 및 둘레길 걷기, 출렁다리 체험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균형 있게 키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활동과 창의적인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가족행복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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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핵심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거창군은 2024년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지 견학·설문조사·주민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우선, 청년 창업지원공간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창작·교육·문화교류 기능을 집약한 복합거점인 ‘거창 로컬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해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기반을 확장한다.또한 유휴 건축물을 활용한 ‘거창 크리에이터 살롱’을 조성해 창업·문화 체험공간과 창업자용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로컬 창업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거창 스토리 에비뉴’를 조성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특화거리, 야시장, 로컬푸드 마켓, 플리마켓 등 주·야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지구 내 관광버스 승하차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등 거창군 동서남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연간 약 650만 명의 관광객을 거창전통시장으로 유입시켜 체류형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거창군민과 지역 상인,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활력을 되찾고, 청년이 정착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