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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대구소방,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불 대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 및 앞산 일원에서 산불업무담당자,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대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산불 발생 시 소방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해지고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산불 현장 선착에 따른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주불진화 중심 전술 수행 역량 강화,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침엽수림 비율과 낙엽층 연료 축적에 따른 산불 발생 및 확산 특성 급경사 낙석 연기질식 풍향 급변 등 산불 현장 위험요소 분석 산불 확산 특성 및 대응요령 험지펌프차 기본 제원 및 기능 숙지 진화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산 일원에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 현장대원들이 주불진화 전술을 보다 숙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험지펌프차 운용교육과 진화장비 활용훈련을 함께 실시해 산불 진화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 대원의 전술 숙련도와 장비 운용능력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대구소방에서는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첨단드론 등 산불진화장비를 보강할 예정이며 실전형 교육훈련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지역 산불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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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호흡의 정수,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13년 호흡의 정수,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공연을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쏘노 스트링 콰르텟’의 무대다.2013년 부부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 박치상에 의해 창단된 ‘앙상블 쏘노’는 멤버 전원이 두 연주자의 제자이자 동료로 구성된 특별한 이력을 가진 단체다.오랜 시간 깊은 신뢰와 음악적 교감을 통해 다져진 이들만의 견고한 사운드는 국내 실내악계에서도 보기 드문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이번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치상을 중심으로 박미선, 경희설, 배원 네 명의 핵심 멤버가 ‘앙상블 쏘노’를 대표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현악 사중주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10년 넘게 다져온 이들의 호흡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선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프로그램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현악 사중주의 정수를 선보인다.1부에서는 러시아 낭만주의의 작곡가인 보로딘의 ‘현악 4중주 1번 A장조, 1악장’과 ‘현악 4중주 2번 D장조 3악장’으로 문을 연다.이어 지역 작곡가 김유리의 ‘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현악 3중주’가 연주된다.이 작품은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 세 악기의 섬세한 음색 대비가 돋보이는 신작으로 지역 작곡가와 연주자의 협업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현악 사중주 12번 Op. 96, 아메리칸’이 장식한다.미국 체류 시기의 민속적 선율과 밝고 생동감 있는 리듬이 특징인 이 작품을 통해 현악 사중주가 가진 풍부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동안 참신한 기획으로 관객과 소통해 온 앙상블 쏘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예술적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실내악 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며 “앞으로 이어질 DCH 앙상블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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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
국내 최정상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이 모여 창단한 목관 5중주단으로 각 악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의 드림팀’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올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에올루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 연주자들로 처음 만나 결성됐으며 브람스 실내악 전곡 프로젝트 ‘Brahms Essentials’를 비롯해 모차르트,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 다양한 작곡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에올리아 앙상블은 국내 실내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국 최초의 공연장 상주 실내악단으로 평가받았으며 CMS 활동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음악대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창단 연주회와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와 서울 페리지홀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주된다.프란츠 단치의 ‘목관 5중주 B 장조 Op.56 No.1’을 시작으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데네스 아가이의 ‘5개의 쉬운 무곡’, 한국 작곡가 손일훈의 ‘목관 5중주’, 목관 앙상블의 대표적 명곡으로 손꼽히는 사무엘 바버의 ‘여름 음악 Op.31’, 그리고 남미 특유의 활기찬 정서를 담은 훌리오 메달리아의 ‘남미의 벨에포크 모음곡’까지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손일훈의 ‘목관 5중주’는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표정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면 사이의 미묘한 간극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긴 서사 대신 짧은 선율의 단편들이 서로 겹치고 변형되며 전개되고 리듬과 음색의 변화 속에서 확신과 망설임, 장난과 진심이 빠르게 교차하는 순간들을 그려낸다.소리의 질감과 호흡, 반복 속의 미묘한 변화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감정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국내 최고의 관악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에올리아 앙상블의 무대를 통해 목관 앙상블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음색과 화려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CH 앙상블 페스티벌 ‘에올리아 앙상블’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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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 미래농업 대응 위한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 미래농업 대응 위한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스마트농업과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 으로 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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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추진
함양군,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추진 65세 이상 함양 거주 어르신, 무료 영화 관람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3월 10일부터 함양군 작은영화관에서 주 1~2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영화 관람과 함께 생활 안전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관람 대상은 65세 이상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영화 상영 전 신분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또 단체 관람을 희망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함양군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여유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상영작은 함양군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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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앞 꽃단지 조성 추진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앞 꽃단지 조성 추진 주민 참여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앞 유휴지에서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귀비 꽃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북상면 주민자치위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일 진행한 로터리 작업과 비닐 피복 작업에 이어 이날은 양귀비 씨앗을 직접 파종했다.이를 통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지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로 탈바꿈하게 된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유휴지를 아름다운 꽃단지로 조성해 북상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꽃단지 조성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는 이달 28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숲속장터'운영 등을 통해 활발한 주민 주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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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2025년 사업 성과 공유… 2026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논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5년 제4차 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지난해 추진한 지역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2025년에는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 '도란도란 희망이 꽃피는 마을'을 통해 어인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화 그림 프로그램, 주얼리 만들기, 반찬 나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공동체 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또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주만나장'운영과 함께 공유냉장고 '효도밥상'기부자 감사장 전달 및 명판 제작 등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이어진 안건 논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운영 보고 승인 2026년 계속 역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신규 및 기타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올해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이주영 민간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공공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 한 명의 면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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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생태수도 순천, RE100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지원
민형배"생태수도 순천, RE100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지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2일 "생태수도 순천을 RE100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순천 미래도시 전략을 발표했다.민 의원은"순천은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 국가정원이라는 세계적 생태자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라며 "이 강점을 바탕으로 생태와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순천만 습지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연안습지로 평가받는 생태 공간이며 순천만 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최초 국가정원으로 정원문화와 생태정책을 결합한 도시 모델로 평가된다.민 의원은 이러한 생태자산을 기반으로 RE100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RE100 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활용해 기업이 생산 활동을 하는 산업 모델로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 지역을 선정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민 의원은 "세계 기업들은 이제 전력 가격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환경을 갖춘 도시를 찾고 있다"며 "순천에 RE100 기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이 찾는 미래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또 순천을 남해안 미래도시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순천은 여수 광양 산업벨트와 연결된 전략적 위치에 있어 산업 생태 관광이 결합된 미래도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민 의원은 "순천은 생태도시이면서 동시에 남해안 산업벨트와 연결되는 전략 도시"라며 "생태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미래도시 모델을 순천에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순천은 시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도시"라며 "앞으로도 순천 시민들과 함께 생태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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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창녕군 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최필승 회장 취임, 지역 농업 발전 주축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해 창녕 농업이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이 만들어 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비롯해 백슬기 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임원진이 앞으로 2년간 4-H연합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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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 엄마’ 개최
창녕군,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 엄마’ 개최 배우 조혜련 주연, 울다 웃다, 가슴 뭉클한 모자 이야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연극 '사랑해 엄마'는 누구에게나 가장 따뜻하고도 아픈 이름인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 및 주연으로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이다.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특유의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가슴 먹먹한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군 관계자는 "꽃피는 4월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이번 연극을 통해 대신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예매는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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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마을경로당‘미술공예교실’운영
/ 없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마을경로당'미술공예교실'운영 합천군 덕곡면 주민자치회은 12일부터 덕곡면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을경로당 미술공예교실은 2024년도 시작으로 3년째 운영중이며 매주 목요일 박정미 강사가 전 마을경로당을 순회해 어르신들이 직접 다양한 공예 및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및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최삼식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어르신 취미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성과창출과 작품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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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면 2026년 인구증가 간담회 개최
창녕 부곡면 2026년 인구증가 간담회 개최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함께 인구 유입 활성화 방안 논의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부곡면 인구 3400명 달성을 위한 인구증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부곡면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김보경 부곡면 명예면장을 포함한 지역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부곡면 인구 유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내직장 및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과 관련해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두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태덕 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면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해 살기 좋은 부곡의 인구가 증가할 수도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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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무단투기 집중단속
대양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무단투기 집중단속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로 인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집중단속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부산물과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농경지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양면은 단속기간 동안 마을 주변 농경지, 하천변, 공터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과 무단투기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무단 투기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수영 대양면장은"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은 지정된 수거장소를 이용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양면은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과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마을방송, 현수막 게시,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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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대양면체육회 이사회 개최
2026년 합천군 대양면체육회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체육회는 12일 오전 대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열리게 될 4월 12일 대양면민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개최를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과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주일회 대양면새마을협의회장, 강성진 대양면 농업경영인회장, 김창호 농업지도자회장, 심경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면민안녕 기원제 개최 건강걷기 대회 개최 면민경로잔치 및 체육대회 예산 지원 대야문화제 참가 2026년 예산안 승인 등을 논의하고 결정했다.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은"오늘 체육회이사회에 참석한 면민들에 감사드리며 체육을 통해서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대양면 체육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올해 병오년엔 힘차게 달리는 붉은말처럼 대양면 체육회가 대양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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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고성군, 해빙기 맞아 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등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해빙기뿐 아니라 계절별로 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