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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국 309개 기관 중 18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해,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군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성별에 따른 이용·접근성·안전·편의 등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성평등 행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법령·사업·홍보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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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사협,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수사례 견학
안동시 지사협,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수사례 견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여명이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마을 단위의 자생적 돌봄 문화가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 앞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통합돌봄의 마을돌봄 사업을 설명하고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소개했다.거창군의 통합돌봄은 의료·요양·주거·돌봄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다른 지역과 달리 통합돌봄센터를 4개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읍·면 마을 단위까지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주민 스스로 서로를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거창군의 경험이 다른 지역과 공유되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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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 최태성 선생, 성주 백세각에서 청소년들과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겨
큰별 최태성 선생, 성주 백세각에서 청소년들과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겨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9일 성주 백세각에서 큰별 최태성 선생과 함께하는 성주 백세각 골든 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리장서 운동이 기획된 역사적 공간인 성주 백세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고등학교 학생 10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전문연극인이 참여한 창작극 파리장서를 품은 백세각이 공연돼 심산 김창숙 선생과 유림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청원서를 작성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이어 한국사 대표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이 특별 강연에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파리장서 운동의 가치와 독립운동 정신을 전달했다.최태성 선생은 “파리장서 운동은 총과 칼이 아닌 글과 신념으로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선조들의 치열한 독립운동”이라며 “백세각은 이러한 역사가 시작된 뜻깊은 공간으로 오늘의 청소년들이 그 의미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세각 골든 징’에서는 최태성 선생의 특강 내용을 비롯해 파리장서 운동, 독립운동사 관련 퀴즈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파리장서 운동의 정신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태성 선생의 강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백세각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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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가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에서는 6. 9.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직원을 향한 폭언·폭행 사건 등 특이민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 직원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추진됐다.또한 민원처리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한 퇴거 또는 출입제한 조치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안내문을 민원실에 부착 했다.참가자들은 특이민원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역할을 나눠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아울러 비상벨을 눌러 지구대 출동을 요청하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해 서는 공무원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 형성이 꼭 필요하다.앞으로도 대응 메뉴얼을 반복 훈련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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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주요 시설 견학을 겸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지난 2010년 사업에 착수해 관람객 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를 비롯해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마공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천경마공원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와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경마공원을 적극 홍보해, 금호읍을 넘어 영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신호탄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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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화남면 마늘 농가에 따뜻한 손길 보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10일 마늘 수확이 한창인 화남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회원 40여명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농가주는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이 늦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일손돕기에 동참한 박태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함께 고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철마다 인력난과 높은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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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관내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9일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교육은 재무 전문가인 김예슬 예스메이커 대표가 ‘신랑 신부 당당하게 부자되자’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부부 재정관리 방법과 예산 설정, 역할 분담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오는 16일에는 2차 교육으로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부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예비·신혼부부에게는 엽산제 제공과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자조모임과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은 부부의 단단한 결속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예비·신혼부부들이 영천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7월 운영 예정인 2기 과정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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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지사협, 경로당에 여름맞이 선풍기·백미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385만원 상당의 백미와 선풍기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화남면 행복금고 모금액을 재원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고 여름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독거 어르신 증가로 경로당에서 공동으로 식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노후 선풍기 교체 필요성도 커짐에 따라 협의체는 회의를 거쳐 쌀과 선풍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위원들은 각 경로당에 10kg 쌀 2~3포와 선풍기 1대씩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쌀을 지원해 주셔서 식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선풍기까지 전달받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행복금고 성금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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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 임고면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지원 나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은 지난 9일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고면의 한 가구를 찾아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화재는 전기 누선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다행히 화재는 신속하게 진화됐으나, 주택 주변에 다량의 화재 잔해물과 폐기물이 방치돼 있어 피해 주민이 자력으로 복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폐기물을 깨끗히 수거하고 주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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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 홍보
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 홍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100여 개소를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은 주 1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법과 결핵 예방·검진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치명률이 높으나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앉지 않기 △팔토시 등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4시간 간격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예방할 수 있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일반 호흡기 질환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고령층의 경우 정기 검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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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00년 전 동아시아 해상교역 거점 ‘늑도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사천 늑도 유적’ 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는 늑도 유적 시굴조사의 주요 성과를 시민 및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첫날인 8일에는 관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9일에는 고병호 사천문화원장과 문화원 회원들이 발굴 현장을 찾아 2000년 전 늑도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조사기관인 경상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주거지 7동, 수혈 14기, 주혈 13개 등 총 34기의 유구를 새롭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연구원 측이 직접 발굴 현장을 안내하며 시굴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구와 유물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구역을 꼼꼼히 둘러보며 고대 국제 무역항으로서 늑도가 가졌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늑도의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명확해질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사천 늑도 유적은 삼천포와 남해 창선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걸쳐 대규모 복합 유적이 형성되어 있다.특히 과거 중국과 낙랑, 왜를 잇는 활발한 해상 교역을 증명하는 중국계 화폐와 왜계 야요이 토기 등이 대거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의 핵심 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현장설명회를 찾아주신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및 관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발굴된 유구를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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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삼천포고 학생 주도 탐구의 장 ‘아르고 학술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8일 설송관에서 아르고 학술제를 열었다.아르고 학술제는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의미로 신화 속 아르고 원정대의 이름을 따와 올해 새롭게 개최됐다.이번 학기 아르고 학술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 온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탐구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사전 예선을 거쳐 인문·사회 의약학 계열 9팀 14명, 자연·공학 계열 17팀 28명이 다채로운 주제로 그동안의 탐구 과정을 발표했다.△형광물질을 이용한 태양전지 최적화 △스피커 제작을 통한 최대 전력 전달과 전기 회로에 대한 탐구 △커피박 추출물의 비율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의 UV 차단율 비교 등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가 돋보였다.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출발한 호기심을 실제 탐구로 확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정신을 발휘했으며 실험 변인 통제와 한계점 분석에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학술제는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학술제에 참가한 3학년 정유현 학생은 “2학년 때 탐구했던 주제를 더 깊이 확장해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뜻깊었다.탐구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도 있었지만, 원인을 분석하며 탐구가 단순히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증명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깨달았다.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즐거움과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학술제 심사를 맡은 윤희노 교사는 “진로와 학문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특히 결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칭찬해 주고 싶다.지식은 삶의 맥락 속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탐구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이번 학술제가 잘 보여줬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2026 지역 중심 공동 교육과정 거점학교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교과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또한 AI 디지털 활용 및 과학탐구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와 자아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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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역 청년 주도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추진
한국관광공사, 지역 청년 주도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추진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 100개소를 모집한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기존 관광두레와 별도로 청년의 지역 유입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입 요건을 완화했다.신청 대상은 수도권 및 제주를 제외한 기초지자체 소재 청년 주민사업체다.주민사업체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청년이면 된다.청년 기준은 광역지자체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지역별로 유연하게 적용한다.강원·전남은만 18~45세, 그 외 지역은만 19~39세다.또한, 조직 구성원의 70% 이상이 공모대상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대학생은 학교 소재지 기준으로 거주 요건을 인정한다.선정 시 업체당 최대 2600만원 규모의 경영컨설팅, 시장테스트,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공사는 지역 대학과의 민·관·학 협업을 통해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 및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사 명세원 지역관광협력팀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젊은 감각과 로컬 콘텐츠가 만나 지역 관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관광두레 고유의 가치에 더해 청년 특유의 기동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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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에 똑똑한 손주가 왔어요 ”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 경로당에 똑똑한 손주가 왔어요 ”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보인 ‘효돌이’는 복약 알림, 음성 대화, 치매 예방 퀴즈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인형이 애교도 부리고 똑똑하게 퀴즈도 내주니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며 “다 같이 모여 정답을 맞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종수 공공위원장은 “AI 돌봄 로봇이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똑똑한 효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입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로당 대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대상 2개월 순환 대여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하는 ‘빛나는 달빛 안심정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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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명이 참가해 장년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여가 활동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