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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내년 첫 시행
진주시,‘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내년 첫 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사업은 매년 해당 연도 기준 18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자동차 운전면허를 신규 취득한 경우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해 1인당 최대 10만 원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2026년 지원 대상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18~19세 △2025년 12월 31일부터 지급일까지 진주시에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자 △2026년 자동차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이며, △취득기한은 2007년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2008년생은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시행 첫 해인 점을 고려해,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전부터 계속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07년생의 경우, 2025년 수능일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했더라도 한시적으로 소급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본인 인증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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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노동자 상 시상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노동자 상 시상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고 경영인·노동자 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최고 경영인 상’수상자인 HSG중공업㈜ 김현기 대표이사는 1989년 금광기업사로 출발한 회사를 36년간 조선·플랜트 핵심 기자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세계 최초 Super Module 공법을 통해 해외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를 성공 수행하며 수출 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기업부설연구소 중심의 R&D를 통해 스마트제조 기반의 품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고용안정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는 물론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상생과 인재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최고 노동자 상’은 HD현대마린엔진 강창열 기장이 차지했다.강 기장은 30년간 설비보전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로 공기 압축기 고장, 윤활유 정화기 누유 등 복합 설비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결해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설비 신뢰성과 생산효율을 높였으며, LGIP 밸브 작업용 고정발판 제작·설치 등 현장 맞춤형 아이디어로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또한 10년 이상 노동조합 복지부장·산업안전부장으로서 급식·복지관 시설 개선 등 직원복지 향상에 힘쓰고 생산직·관리직 간 소통을 이끄는 중간 조율자로서 현장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며 회사의 안정적 생산과 노사화합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시상은 ‘2025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과 함께 진행되어, 많은 유공 시민들로부터 축하를 받아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기업인과 노동자분들 덕분에 창원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수상이 여러분의 노고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됨과 동시에,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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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체육회장, 저소득 어르신에 TV 기탁
초계면 체육회장, 저소득 어르신에 TV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 이승부 체육회장은 23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 실천을 위해 40만원 상당의 TV 1대를 초계면에 기탁했다.이승부 체육회장은 “TV가 초계면 관내 저소득 노인에게 전달되어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앞으로도 초계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어르신들이 연로해질수록 외부 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가정에서 TV를 시청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주민복지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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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지성큐앤텍, 엠엔에스아이, 몽고식품 표창패 수여
창원특례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3개 기업을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민간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용 증가뿐만 아니라, 청년층‧지역주민‧취약계층 채용, 근로복지환경 등 질 좋은 일자리 늘리기에 공헌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12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실사, 일자리 관련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실시하여 △지성큐앤텍 △엠엔에스아이 △몽고식품이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지성큐앤텍은 1996년 10월부터 대형 자동차부품, 방산 제조 분야에 종사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신규 채용 47명 중 지역 주민 채용 비율이 70%에 달하고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엠엔에스아이㈜는 2011년 6월 설립되어 국내 주요 대기업에 선박용 엔진 부품을 생산‧공급하며 지역 조선업 밸류체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1년간 16명의 신규 채용과 더불어 50% 이상 청년을 고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몽고식품㈜은 1905년 4월 설립된 장류 식품 제조분야 기업으로 41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오랜 전통에 걸맞게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적극적인 워라밸 활성화 제도를 시행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러 사회봉사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는 △근로자 휴게실 등 시설환경개선자금 지원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탁월한 경영혁신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흔들림 없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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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청년회의소, 제57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청년회의소, 제57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청년회의소 창립 제5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12월 22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최장호 경남울산지구 회장을 비롯한 타 로컬 JC 회장단과 우호 JC 관계자, 역대 합천JC 회장단, 합천JC특우회 및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먼저 창립57주년 기념식에서는 회장단 입장식,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회장단 이임식과 취임식이 이어져 합천JC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특히 이번 57주년 기념식은 합천JC 김호중 이임회장 및 오범서 취임회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반세기를 넘어 지속되어 온 합천JC의 역사와 위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호중 이임회장과 오범서 취임회장은 “그동안 합천JC를 이끌어주신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합천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합천JC가 지난 57년간 지역사회의 든든한 청년 리더로서 역할을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봉사를 통해 합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합천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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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1등급 달성
창녕군,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1등급 달성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 상승한 결과로, 창녕군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실로 평가된다.창녕군은 올해 부패 취약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청렴도 향상 특별 대책 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청렴도 향상 조례」 및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 등이 평가하는‘외부체감도’부문에서 전년 대비 15.6점 증가한 90.2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패‧비위 행위 없이 공정성과 투명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아울러 기관장의 관심도와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부패 취약분야 개선 ‘기관장 주재 협의체’확대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운영 △청렴 실천 약속 릴레이 챌린지 △‘청렴 서한문’및 ‘청렴 문자’발송 등을 실시했다.외부적으로는 △건설·광고협회 및 공무원노조와 청렴협약 체결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캠페인 등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창녕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패인식·경험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1~5등급을 부여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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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대구 여행 코스,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직접 체험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대구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이번 홍보 행사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K-컬처 연계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대상 대구관광 인지도 제고와 방문을 유도하며, 향후 OTA 연계 상품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팔로워들과 함께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꼭 해봐야 할 대구 여행 코스’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문화예술 △K-드라마 촬영지 △전통체험 △동성로 일대를 영상에 담아,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존에 알려진 명소부터 숨은 관광지까지 폭넓게 소개했다.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총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에 게시했으며, 2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6.7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특히, ‘관람차 노래방 체험’영상은 조회수 10만 회, 좋아요 5.7만 회를 기록하며 대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홍보 행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확산력을 통해 대구의 관광자원을 해외 잠재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린 사례”라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외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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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예술가의 자율적 연구와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13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50여 명의 예술가가 거쳐 간 지역 대표 레지던시로 스튜디오 제공, 창작 지원금, 전시 및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주작가 모집은 공고일 기준 25세 이상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각, 공연, 다원 등 전 장르의 예술가뿐만 아니라 기획자와 연출가도 지원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일반형 10명과 신진형 2명으로 구성된다.신진형은 대학 졸업 이후 활동 경력 5년 이하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선정된 입주작가는 2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입주하며, 1인 1실 스튜디오 제공과 월 3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받는다.입주기간 동안 상설전, 교류전, 성과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개별 창작 활동과 더불어 시민과의 소통 및 교류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이에 더해 대구예술발전소는 입주작가의 창작 역량 강화와 중·장기적 발전 가능성 확대를 위해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특히 2026년에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일본 코가네초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와 작가 교환을 비롯해, 대만 트레저힐 아티스트 빌리지와의 작가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며, 독일 아힘 프라이어 재단과 연계해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인 베를린 전역에서 열리는 ‘베를린 아트 위크’참여를 바탕으로 국제 협력 전시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입주작가 모집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신청은 누리집 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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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이 전하는 새해의 기쁨!
‘2026 신년음악회’개최
대구시향이 전하는 새해의 기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새해 첫 무대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새해의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온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음악회 전통을 잇는 동시에 화려한 마림바 협연,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까지 새해의 설렘과 축제 분위기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았다.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이 마림바 독주를 펼친다.먼저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새해 첫 공연의 문을 연다.파티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펼치는 대소동을 그린 ‘박쥐’의 주요 선율을 빠르고 경쾌하게 엮은 곡이다.이어지는 ‘천둥과 번개 폴카’는 신나는 폴카 리듬에 타악기의 힘을 더해, 천둥의 울림과 번개의 번쩍임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술, 여인, 노래 왈츠’는 삶의 기쁨과 환희를 경쾌하게 노래한 왈츠로, 빈 사교 문화의 화려함과 낙천성이 담겨 있다.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생동감 있는 선율로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사냥 폴카’는 관악기의 사냥 신호로 시작해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색으로 활기찬 사냥터의 풍경을 묘사하며, 청중에게 몰입감을 안겨준다.슈트라우스 2세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다.오스트리아의 상징과도 같은 이 곡은 빈 신년음악회에서 매년 연주되는 대표 레퍼토리다.잔잔한 서주 뒤 펼쳐지는 우아한 왈츠 선율은 도나우강의 흐름과 도시의 풍경을 연상시키며, 평온과 희망의 새해 인사를 건넨다.공연 중반에는 주페의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서곡으로 분위기를 전환한다.작품은 시인과 농부가 마을 소녀를 둘러싸고 사랑과 오해를 겪다가 화해하는 유쾌한 이야기다.서정적인 첼로 선율로 시작해 활기찬 행진곡풍으로 전개되며, 금관과 현악의 화려한 조화가 생동감을 더한다.유머러스한 리듬과 극적인 음악 대비, 오페레타 특유의 경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어 퍼쿠셔니스트 심선민이 마림바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몬티의 ‘차르다시’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들려준다.‘차르다시’는 원래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느린 서주에서 점차 고조되어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마림바의 투명하고 단단한 음색이 이를 더욱 새롭게 표현하며, 곡 특유의 리듬과 극적 긴장을 색다르게 전달한다.‘죽음의 무도’역시 원래 관현악곡이지만, 마림바 솔로를 통해 작품 속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춤추는 장면을 청중이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선명하고 정교하게 표현한다.마림바의 맑고 또렷한 음색이 긴장감을 강조하며, 작품 특유의 오싹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섬세한 감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심선민은 2001년 폴란드 국제 현대음악 콩쿠르 솔로 1위 및 전체 대상 수상으로 한국인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2008년 슈투트가르트 국제 마림바 콩쿠르 3위 등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으로 마쳤으며, 세계 20여 개국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한편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현재 국립강원대학교 교수이자 콜베르크 퍼커션 아티스트로, 국내외 마스터클래스 지도,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공연의 피날레는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이다.고요한 도입부 이후 전쟁과 승리의 순간을 웅장하게 묘사하며, 금관의 팡파르, 강렬한 타악기,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대포음 등이 장대한 클라이맥스를 형성한다.실내 공연장인 점을 고려해 대구시향만의 방식으로 대포음 효과를 구현하며, 힘차고 장엄한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매년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라며, “슈트라우스의 음악으로 친숙하게 새해를 열고, 마림바 협연으로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전하며, 마지막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으로 축제의 기쁨을 한껏 고조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서 음악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올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대구시향 ‘2026 신년음악회’는 일반 R석 3만 원, S석 1만 6천 원, H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가 가능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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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세계를 향한 발걸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선보이는 상반기 기획 오페라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 오페라를 공개하고, 국내외 오페라 발전과 교류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극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그리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이끄는 대표 극장으로서 오페라 산업의 국제 협업, 공동제작, 국내외 오페라 유통과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고자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개최하고, 완성도 높은 창제작 오페라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국 오페라의 저력을 입증하고, 아시아 오페라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상반기 공연은 1월과 3월에 각각 푸치니 오페라 과 을 차례로 선보이고, 4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배급을 통한 베르디 오페라 를 공연한다.이후 5월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본격적인 공연장 무대 시설 리모델링에 착수하며 더 나은 공연 현장을 위한 무대 시설 시스템의 최신화를 구축할 예정이다.다가오는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펼쳐지는 푸치니 오페라 은 2026년의 첫 번째 공연으로, 달구벌의 대구와 빛고을의 광주를 잇는 달빛동맹 교류의 결실로서 의미가 깊다.두 지역 간 문화예술,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연대를 이어가는 교류의 현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제작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실현된다.광주시립오페라단이 구성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추운 겨울날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사랑의 불씨가 되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 제작 오페라인 이 관객들을 만난다.지난해 ‘2025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 받은 작품으로,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진 작품을 한국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며 앵콜 공연한다.앞서 1월에 선보이는 과 함께 은 이탈리아 오페라 황금기를 마무리한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이다.전 세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스테디셀러를 연달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그리고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직접 제작한 공연으로 가수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있는 창법, 무대 연출 등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은 3월 27일과 28일에 각각 1회씩, 총 2회차 진행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상반기 마지막 작품은 베르디 오페라 이다.이번 공연은 4월 24일. 25일 양일간 진행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공동배급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지난해 4월, 해외 극장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오페라 발전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양 극장은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오페라 공동제작 및 공동배급 등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그 첫 번째 결실로서, 2026년 4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올리고, 9월에는 북경에 있는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오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함께 공동제작 및 배급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연으로 아시아 오페라의 우수한 현재를 보여준다.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아시아 대표 극장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향후 아시아 오페라 발전에 기여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더불어, ‘2027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나아가 꾸준한 상호 교류와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베르디 오페라 는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분노와 복수, 권력과 부성애가 뒤엉킨 비극적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주제를 다루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2026년 5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시설 리모델링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수준 높은 오페라 제작 무대가 될 것이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관한 이래 쉼 없이 한국 오페라 발전과 세계 무대를 향해 달려왔다”며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완성도 높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오페라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세계가 주목하고 오페라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교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6년 상반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푸치니 오페라, 그리고 베르디 오페라 로 관객들을 만난다.이어서 하반기에 있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야외 오페라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공연장들과 협력하여 폭 넓고,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 공연에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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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소방,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과 △연말연시 기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이는 겨울철 화기 사용 증가와 함께 교회,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다중운집 장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소방은 해당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전통시장, 산업단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한층 강화된다.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전술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교회와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 장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CCTV 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화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비·보안업체와 연계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소방장비 가동률을 100% 유지하고, 한파에 대비한 장비 점검도 철저히 시행한다.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신고 증가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를 확보하고, 상황관리 및 유지관리 근무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의료 상담과 당직 의료기관·약국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와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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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구 개인택시 합천향우회, 이웃돕기 성금 총 300만원 기탁
창원·대구 개인택시 합천향우회, 이웃돕기 성금 총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개인택시 합천향우회와 대구개인택시 합천향우회가 19일 합천군에 총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창원개인택시 합천향우회에서 강시조 회장 등 3명이 참석해 100만원을 기탁했다.강시조 회장은 “올해도 고향을 위한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대구개인택시 합천향우회도 문종환 회장 등 4명이 참석해 200만원을 기탁했다.문종환 회장은 “고향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마음만큼은 늘 가까이 두고 있다”며, “우리 향우들의 나눔이 합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고향을 생각해 주시는 창원, 대구 지역 향우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두 향우회는 지난해에도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고향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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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략사업 시군 협의체 출범…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123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략사업 시군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시군, 대학, 지역 내 혁신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함으로써 국비 확보 및 지역 산업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다.이날 회의에는 22개 시군, 경북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도내 혁신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시군 협의체는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구로 새롭게 구성하여 그동안 기초지자체의 경제·산업 인프라 및 내부 역량 부족 등으로 어려웠던 신산업 기획·유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군과 공동으로 전략과제를 발굴·기획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군협의체는 효율적인 전략사업 도출 및 고도화를 위해 기능별로 총괄분과, 운영분과, 전문분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 예산 순기에 따른 국비확보 일정에 대비하여 ▵1시군 1 과제 전략사업 발굴 ▵대표 과제 고도화 및 정제 ▵국비 건의 및 예산 반영 활동 ▵성과 보고 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그간 도는 협의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기관별 전략사업 수요 조사를 위한 사전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 아이디어와 지역 현안을 폭넓게 수렴해 실현 가능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1시군 1과제’를 구체화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지역별 강점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사업 기획구조를 마련한 만큼 향후 정부 공모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규 국책사업 창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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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22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청덕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12월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농촌 지역의 주요 난방시설인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제거 여부, 소화기 비치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숙 면장은 "추운 겨울 따뜻함을 책임지는 화목보일러가 자칫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이웃과 자연을 위협하는 불씨가 될 수 있으며, 우리 아름다운 청덕면을 지키기 위해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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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적극행정 교육 실시 -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 -
합천군, 2025년 적극행정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교육’을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누어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교육은 정승호 적극행정 우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의 기본 개념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과 소통 방식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루며 실제 행정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서 다룬 내용이 각 부서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