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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안심구역’개소… 미개방데이터 활용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2월 23일, 대구스마트시티센터에서 ‘대구데이터안심구역’개소식을 개최했다.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한 건물 또는 그 밖의 시설로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대책이 구비된 안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환경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김민표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대구시 최운백 미래혁신성장실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양재수 원장,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김현덕 원장, 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회장, ㈜산들정보통신 김현주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대구데이터안심구역’은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미개방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ABB 산업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로써 대구시는 AI 혁신 거점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대구데이터안심구역에서는 생활·교통 CCTV, 자동차전용도로 데이터 등 지역 특화산업인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특화데이터를 비롯해, 금융, 의료, 연구 등 총 14개 분야 고수요·고품질의 미개방데이터를 누구든지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시민, 학생, 기업, 연구기관이 별도 투자 없이 대용량 영상 및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고속 인공지능 학습과 분석이 가능하도록,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AI 분석 전용 GPU 서버 환경을 구축해 운영한다.특히,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기반 지자체 CCTV 원본데이터 활용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지정으로 대구시 등이 수집한 CCTV 원본 데이터를 개방하고,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는 도시 안전 강화, 교통 혼잡 완화, 사고 예방, 재난 대응 고도화 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로 환원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특례 지정을 통해 CCTV 원본 영상 기반의 고성능 AI 모델 개발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개소는 대구시가 ‘데이터 기반 A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 될 것”이라며, “그동안 수도권에 의존하던 미개방데이터 활용 환경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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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송년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2일 장승포동 삼삼해물에서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정기총회&송년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향후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운영 성과 보고 △주요 활동 성과 공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전달하며, 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날 참석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우리 거제시를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내실 있는 주민자치 운영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여철근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올 한 해 각 면·동 주민자치회가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주민자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제시 주민자치회는 오는 31일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며, 2026년 1월부터 제3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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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발로 뛰며 답을 찾는 거제시 공감행정,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30일 장평동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아주동, 11월 28일 옥포1·2동 순으로 ‘공감 스케치’를 진행했다.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을 함께 확인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거제시 관계자는 “기존 공동주택 관련 건의는 개별 민원 중심으로 접수돼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면서, “이러한 한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시민과 행정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공감 스케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거제시 인구의 약 70%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교통·시설·관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지만, ‘단지 내부 문제’또는 ‘사유 영역’이라는 이유로 행정의 적극적 개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공동주택 문제는 단순한 생활 민원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공공의 문제”라며, “거주 형태가 바뀐 만큼 행정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소관부서와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그 결과 장평동에서는 △보행자 안전 우려가 제기된 횡단보도 위치 개선, △차량 통행 안전을 위한 도로 포장, △가로등 추가 설치, 아주동에서는 △ 안전 문제가 제기된 농구장 휀스 정비와 가로등 설치, △청소년 프로그램 추가 개설, △초등학생 등하교 도우미 추가 배치, △횡단보도 횡단가능 잔여시간표시기, 그리고 옥포동에서는 △대형화재 대비 주정차금지구역 조정 등이 신속하게 결정됐다.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안에 대한 행정지도도 이어졌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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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2025 경상북도 민원 행정 추진 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5년 경상북도 민원 행정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민원 행정 추진 실적 평가는 △유기한 법정 민원 신속 처리 △인감증명 요구 사무 정비 △국민 생각함 활용 노력을 비롯한 8개 분야로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한 국민 생각함 활용,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민원실의 출입제한·퇴거 조치 및 휴대용 보호장비 확대 보급, 여권 민원 온라인 사전 예약제 및 지적 민원 신청 통합위임장 실시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앞으로도 경산시는 민원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민원 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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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아케이드·기둥 도색으로 쾌적하고 밝은 시장 환경 조성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이 지난 6월 대구시 공모사업에 신청한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12월 19일 최종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은 시장 내 노후된 아케이드와 기둥 도색 공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시장 경관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밝은 장보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설 개선은 올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야시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야시장 개최 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케이드와 주요 구조물 도색은 상인과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과 함께 야시장·문화행사 운영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위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다시 오고 싶은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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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2025년 군위 로컬푸드 상생한마당」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로컬푸드를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25년 군위 로컬푸드 상생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군위 로컬푸드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온 농가와 이를 신뢰하고 이용해 온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연말 파티처럼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군위 로컬푸드 농산물로 마련한 다과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직접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 모니터단 위촉과 우수 출하농가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신뢰를 함께 만들어 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먹거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먹거리 상생 선언’과 퍼포먼스를 통해, 군위 로컬푸드가 단순한 유통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잇는 매개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인사말에서 “예로부터 농사는 모든 일의 근본이라 해 왔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대구 시민을 비록한 많은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하다”고 전했다.이어 “오늘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웃고 이야기 나누는 따뜻한 연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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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AI시대, 광주문화예술 혁신 방향 모색’포럼 개최
포스터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국회의원은 오는 12월 28일 오전 7시에 조선대학교 입석홀 3층 세미나실에서 ‘AI시대, 광주문화예술혁신포럼’준비위원회, 조선대학교 과학기술융합학과와 공동으로‘AI시대, 광주문화예술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광주문화예술의 생산과 향유, 그리고 산업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광주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학계, 연구자,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천득염 전남대 명예교수가 ‘문화도시 광주의 성찰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최종일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가 ‘AI 시대, 광주문화산업의 활로 찾기’를 주제로 발제한다.열린토론 세션에서는 황풍년 작가의 사회로 분야별 토론과 참석자 자유발언이 진행된다.토론자로는 △콘텐츠 분야 고미아 위치스 대표 △문화예술 분야 박진현 광주일보 국장 △인문도시 분야 이동순 조선대 교수 △공연예술 분야 최영화 호남대 교수 △시각예술 분야 백종옥 생태미술연구소 소장 △월드뮤직축제 분야 장용석 독립기획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분야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박사가 참석한다.민형배 의원은 “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 문화예술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때”라며 “현장 예술가, 연구자, 기획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문화 정책과 입법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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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연말 맞이 온기나눔 거창한마당축제 향토음식관 운영 수익금 기부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연말 맞이 온기나눔 거창한마당축제 향토음식관 운영 수익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경천공간에 7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현금 35만 원을 기부했다.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거창한마당축제에서 향토음식관을 운영하고 연말에 운영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올해도 아이들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활에 필요한 샴푸, 바디워시,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되어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축제 등 행사지원,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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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종합청렴도 한 계단 상승한 2등급 달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년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인과 소속 직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 및 시책 추진 효과성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의 총 3가지 항목을 종합하여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평가한다.시는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관내 공공기관과 청렴 클러스터 구축, 자체 내부 청렴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양산시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양산시가 추진한 청렴 행정이 실효성을 얻었다는 의미”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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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어린이집,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라면 기탁
밀양시 삼문어린이집,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어린이집은 23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라면 70박스를 아동양육시설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추진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정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현숙 밀양시 아동청소년담당은 “삼문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사회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삼문어린이집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라면 기탁을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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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30 녹색도시 전환 청사진 최종 완성
양산시, 2030 녹색도시 전환 청사진 최종 완성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녹색숨결도시’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은 지난 11월 3일 중간보고회 이후 약 두 달간의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기본 방향과 전략 체계를 유지하되, 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과 현안 사항을 반영해 일부 전략과 사업을 보완·확대했다.최종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이행기간으로 △기후위기 △생태환경 △생활환경 △자원순환 △기반조성 등 5개 부문, 15개 분야로 구성한 점에서는 중간보고회와 동일하나, 44개 추진전략, 113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해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확대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 이후 추가 검토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로드맵 참여 방안과 민간부문을 포함한 건축물 친환경사업 확대, 황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친화적 수변공원 조성 방향, 도시녹화 및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물관리 추진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녹색도시 로드맵은 양산시 환경정책을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한 종합 기준이자, ‘녹색숨결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제는 계획을 넘어 각 부서의 업무 속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져,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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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숲속요정어린이집 50만 원 성금 기탁
밀양시 교동, 숲속요정어린이집 50만 원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숲속요정어린이집은 23일 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숲속요정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자선 장터에서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운 뜻깊은 활동이다.손영희 원장은 “아이들이 자선 장터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실천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 돕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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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현장 견학 - 지역 내 환경기초시설 운영 실태 확인과 주민 이해도 제고 -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현장 견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는 23일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주민 복지 향상과 환경보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그동안 타 시군의 환경·복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견학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견학은 지역에 소재한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처리 절차와 운영 방식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기능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 관리 체계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지역의 환경기초시설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운영 실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할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주민 복지 및 환경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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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사랑의 성금 기탁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사랑의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은 지난 11월 26일 개최된 정기회의에서 협의회 회비 활용 방안을 논의한 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로 의견을 모아 이루어졌다.기탁한 성금 200만원은 기부처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양주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김재연 양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양주동장을 포함한 지역의 주요 기관 및 단체장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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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생활보장위원회운영 실적,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집행 실적,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특히, 거창군은 수급권자의 욕구를 파악해 개인별·세대별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 운영과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저소득층 권리구제와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위기가구 보호를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해 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초생활보장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