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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 원주시 귀래면 삼일공원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유가족, 기관 단체장, 귀래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4월 7일 김현수, 김현홍, 서상균, 이정년 독립지사와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날에는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이에 귀래면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1996년 8월 15일 역사의 자리에 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 왔다.올해 4월 7일에는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귀래면 6 25 참전용사 93인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넋을 기리고자, 한국애국동지회가 귀래쌈지공원에 나라꽃 무궁화 93그루를 식재했다.향후 무궁화나무에 참전용사의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해 숭고한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귀래면 한국애국동지회 박희준 회장은 “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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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제3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산업 생태계 확장 일자리 창출 견인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 3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 금융 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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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단원 2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아웃리치란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홍보 행위로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활동의 주역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현재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명의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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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도가 우리 동네 안전과 행정을 바꿉니다
포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미래 신산업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지리정보원,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ˑ학ˑ연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에 행복을, 지방에 활력을, 공간에 지능을’을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과 지방행정의 접점을 모색해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춰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산·학·관·연이 함께 참여해 최신기술 적용 공간정보 활용 사례, 행정 혁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먼저, 첫날인 9일 오후부터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발제로 시작된다.도로분야에서는 디지털 도로대장 구축 방향, 정밀도로지도 추진 현황 및 도로대장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지하분야에서는 지하시설물 구축 정책과 지방정부 활용 사례, 관리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23년부터 지방정부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활용 사례와’ 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특히 사전에 접수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공간데이터 구축 방향 및 법·제도 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국가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도기반 다양한 공간정보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과 도시 관리 역량 강화 등 지방행정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지방정부 간 우수 사례 공유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기반으로 행정 효율성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국민 생활편의를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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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 ‘지역경제 이끄는 명문기업’ 발굴 나서
image05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2006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사를 선정 관리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변경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된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올해 개정된 조례에서는 기존 30년이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지역경제 및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문’ 기업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늘부터 4월 28일 자정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선정기업에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홍보 및 판로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시설 이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인센티브 내용’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중소기업 운전 육성자금 한도 및 이차보전 상향 우대 확대 해외시장개척단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반영 확대 선정된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의 질문 검사권 유예 신설 시 주요 행사 및 시 주관 공연 관람 초청 시 군 구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 시설 관람 등 이용 우대 그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 아울러 시는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가 기업의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형준 시장은 “명문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문턱은 낮추고 예우는 높인 만큼, 많은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대표 ‘명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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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제300회 임시회 개최 /사진=영주시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되었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만큼 책임감 있는 심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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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했다.소방청과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6년 7월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약 5억 6천만원을 공헌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으로 총 1,736명의 소방 가족에게 107억원이 지원됐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영웅소방관 및 119마스터세이버 포상을 비롯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2백만원 지원, 부부 휴 캠프 운영,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3백만원 및 유가족 위로금 3천만원 지원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은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며 소중한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원들이 오직 현장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에쓰오일과 같은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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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관련 선사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8일 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에 따라 우리 선박 운영 선사들과 호르무즈해협 통항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휴전의 후속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협 통항 관리에 관한 사항과 선사의 통항 계획, 통항 방식 등에 대한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해양수산부는 외교부를 포함한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된 통항과 관련된 정보와 함께 외국 선박의 통항 상황 등을 선사에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했다.우리 선박의 통항과 관련해서는 제반 정보를 고려해 선사가 자체적으로 통항계획을 수립해 운항하기로 했고 해양수산부는 운항 전 과정에서 실시간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운항 중 선박 설비 등 기술적 문제 발생에 대비해 한국선급 등을 통한 24시간 즉각적인 원격 기술지원 체계도 가동하고 비상시에 대비해 해양경찰청이 연안국 수색구조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 권고 해제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에 제반 위험요소가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동 해역에 대한 권고는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우선은 우리 선박 26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참석한 선사들은 회의 결과에 공감했고 선박 통항 시기에 대해서는 관련국 정부들의 통항 방식에 대한 후속 발표, 외국 선박들의 통과 상황 등을 지켜보며 결정하겠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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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세트 안정공급 위한 제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수액세트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액세트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업계와의 간담회를 4월 8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 및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방안 마련 △한시적 부품 및 원자재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해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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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석 달간 10개 읍 면 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2일간 소규모 그룹 수업과 모의 실습을 병행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자치학교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변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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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 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다음 사항을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 체험 콘텐츠의 상호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기념식, 학술대회, 워크숍 등 민주주의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협력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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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최 주관으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에서 처음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걷기 행사로 어르신 1000명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에스엠지 연세병원을 비롯해 웰템, 라쉬반, BNK경남은행, 동아오츠카 등 지역 내 8개 기관 기업들이 4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준비체조, 건강걷기, 축하공연, 기념품 배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한 길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변 산책로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따스한 봄날 벚꽃길과 수변길을 따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힐링의 장이 됐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행사에 앞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곽인철 금강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외에도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가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건강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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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 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 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독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전시 조성을 넘어,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전시실이 현지 독도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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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 개최
관광공사,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DMO는 지역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공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49개 DMO를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DMO 관계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DMO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공유 세션이 진행됐다.최우수 DMO는 (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수상했다.우수 DMO에는 (재)완주문화관광재단 (재)해남문화관광재단 (재)영덕문화관광재단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등 4곳이 선정됐다.이어진 성과워크숍에서는 최우수 DMO의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년 간 DMO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비결을 전수했다.김제농촌활력센터는 청년 로컬 체류 프로그램 ‘K-로컬살기’를 소개하며 관광객의 시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이어진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공사 정선희 지역개발실장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매력을 기반으로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DMO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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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대지면,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지면은 4월 8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의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18개 마을이 참가해 그동안 마을별로 수집한 농약 빈병 등의 무게를 측정하고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했다.이날 수거한 빈병은 총 7톤으로 실적에 따라 각 마을에 시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진영호 대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하연옥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