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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분야 65개 주요 학회와 종합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주요 학회 65곳을 초청하여 ‘과학기술학회 종합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과기정통부는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심화하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연구개발 정책을 추진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학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자가 마음껏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R&D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과학기술 R&D 추진방향” 발제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대내외 상황을 진단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 R&D 정책 변화와 기술주도 성장을 위한 추진방향을 설명하였다.특히, 전략기술 육성, R&D 기초체력 강화, AI로 과학기술 연구 패러다임 전환, 데이터 기반 R&D 관리체계 도입, R&D 기획·평가·관리 혁신 등 국가적 필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추진과제들을 제시하였다.이어, “새정부 기초연구 생태계 육성방안” 발표에서는 기본연구 복원, 장기연구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리더 등 연구자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괄형 예산 지원 방식을 도입하여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해나가겠다고 설명하였다.아울러, 한국연구재단의 “학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기획체계의 운영 현황”발표에서는 추진성과와 실적, 운영 사례 등을 짚어보며 지난 1년 간 정부 - 학회 간 협력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기획협의체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과기정통부는 개방형 기획협의체를 통해 최신 기술정보 및 연구동향 등 신흥·원천기술 분야를 발굴하고, 기술 분야별 담당부서 주도로 학회, 정책센터 등과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수요에 맞는 이슈페이퍼 발굴, 신규사업·과제 기획 등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학회와 정부가 더욱 치열하게 지혜를 모아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며, “기술 전문성과 집단지성의 집합체인 학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 수렴하여, 국가 성장과 국민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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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산 사과‧배 총 생산량 전년 대비 1.1% 소폭 증가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12월 24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2025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사과‧배 총 생산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645천톤으로, 사과는 2.6% 감소한 448천톤, 배는 10.7% 증가한 197천톤으로 나타났다.사과 생산량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448천 톤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따른 품종 전환 및 봄철 산불 피해 등으로 성과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3.7% 감소했으나, 병해충 피해가 줄어 10a당 생산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하였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저장량이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2026년산 수확 전까지 유통 가능물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97천 톤으로 나타났다. 인건비 상승 등으로 성과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2.4% 줄었으나, 전년에 비해 병해충 피해가 줄고, 수확기 생육 상태가 좋아 10a당 생산량이 13.4% 증가한 영향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에 따르면, 온주감귤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열과 및 낙과 피해가 감소하고, 대과 생산 증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458천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노지감귤은 402천톤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어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포도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195천톤으로 추정된다. 재배면적은 3.5% 감소하였으나, 성목화로 인해 10a당 생산량 1.5% 증가하였다. 다만, 포도 저장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하여 설 명절까지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단감은 수확기 강우가 지속되며 탄저병이 증가하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1% 감소한 90천톤으로 전망된다. 재배면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딸기는 겨울철 주산지 기상여건 호조 및 병해충 감소 등 작황이 양호하여 12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월 이후에도 작황 양호에 따라 출하량은 안정세일 것으로 전망된다.농식품부는 배, 감귤, 포도, 딸기 등 주요 과일의 공급 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사과는 전년 수준의 저장량에도 불구하고, 봄철 저온 피해 등으로 대과의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품위과 위주로 가격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26년산 사과가 수확될 때까지 정부가 출하시기와 출하처를 지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을 확대 공급하고,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수요에 따라 분산 공급하여 안정적으로 사과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산 과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과수‧과채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육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시기별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기술지도 및 방제약제 적기 살포 등을 통해 빈틈없이 생육을 관리하여 안정적인 과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농식품부는 12월 20일부터 기존의 ‘농식품수급안정지원단’을 ‘농식품시장관리과’로 개편하여 농식품 수급 안정에 기민하게 대응한다. 원예농산물을 비롯한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생육 불안 상황에 적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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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의 미래 10년 청사진을 제시하다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수립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어촌·어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은「어촌·어항법」에 따라 어촌 소득 증대와 어촌·어항의 합리적 개발·이용을 위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인공지능 도입·기후변화 등 어촌·어항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미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립되었다.이번 계획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어촌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활력과 삶의 질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어촌·어항’이라는 비전 아래 △어촌 경제 활성화, △어촌지역 소멸 대응, △어촌 신공간계획 수립, △어촌 미래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수산물류·관광 최적지에 위치한 어항을 단기간에 집중 개발하는 ‘거점어항’, 수산·어촌 기업체를 거점어항 인근 지역에 집적하는 ‘어촌발전특구’, 수산업의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기술 발전을 선도할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지정 등을 통해 어촌·어항을 지역 경제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어촌과 도시민들을 연결하는 어촌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체험형 어촌 워케이션 빌리지 조성 및 국가중요어업유산 활용 등을 추진하고, 대·중견기업의 ESG* 경영과 어촌을 연계하여 어촌의 현안을 어촌주민들과 기업이 함께 해결하는 상생 모델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어촌 생활·안전 기반을 집중 개선하는 ‘어촌뉴딜 3.0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섬어촌 지역에 건강검진 및 안과·치과 진료 등 기본의료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어촌 스테이션’을 구축해 어촌 주민들이 어디서나 생활·복지서비스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 여객항로 지원 및 여객선 접안·안전시설 개선 등을 통해 섬어촌 주민들의 교통기본권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햇빛·바람 등 어촌의 친환경 자원을 활용한 발전 수익모델인 ‘바다 마을연금 모델’*의 확산을 추진하고,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주거·생활인프라를 통합 지원**하여 청년들의 어촌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어촌 내 외국인 근로자의 급격한 증가를 반영하여 근로·복지여건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한다.어촌을 중심으로 연안도시-어촌-내륙에서 이루어지는 수산물 생산, 레저 활동, 음식·숙박 등 다양한 산업 활동을 공간적으로 제시하는 ‘바다생활권’ 개념을 활용하고, 바다생활권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어항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어항공간 관리 기반을 정비하고, 어촌도 체계적 공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거법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공간관리가 통계적 기반 위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초의 어촌 특화 통계 단위인 ‘어촌조사구’ 2,915개소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가승인 통계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수산업·어촌 분야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하여, 모든 국민이 맞춤형 어촌 관광지를 추천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어촌·어항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에 기반한 수급 예측 및 거래, 원산지 및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수산물 공급망’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탄소감축에 어촌·어항이 기여할 수 있도록 섬어촌 내연 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을 검토하고, 섬어촌 어항에 신재생에너지 전력 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등 저탄소 어촌·어항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가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안전 강화에도 집중하여 어항 시설물 관리 전 과정에 인공지능 예측 기술을 적용하고, 어업인을 위한 안전 장비를 개발하는 등 어촌․어항 전 분야에 안전관리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촌소멸 대응,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였으며, 인공지능과 기후변화 등을 반영하여 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하여 어촌과 어항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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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 AI 기본역량 확보를 위한 교두보로,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4일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 국민의 AI 기본역량교육 거점이 될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사회·일상으로 AI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으며, AI가 가져다줄 편익에 대한 기대와 AI 활용역량 격차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AI 확산 초기 교육 기회를 놓치면 영구적인 격차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빠른 시일 내에 기본 AI 문해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디지털배움터는 전 국민의 AI 기본역량 확보를 위한 AI·디지털 교육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와 교육 대상, 운영 방식, 교육 내용 등에서 차별점을 두어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에서 학교·직장에서 체계적인 AI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 소상공인 등 일반 국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의 획일화되고 반복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최적화된 방식으로 단계적인 AI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상담-교육-활용’의 교육 구조를 운영한다. ▴또한, 기존 AI 사용법 중심 교육에 더해 AI의 중요성, AI 윤리, AI의 비판적 활용 등 종합적인 AI 기본역량교육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을 지원한다.누구든 생활권 내에서 AI 기본역량교육과 실생활 디지털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 37개소도 AI디지털배움터로 전환하여 ’26년부터 총 69개소의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읍·면·동 단위로 촘촘하게 파견교육을 시행·관리*하여 80% 이상 읍·면·동의 생활 SOC에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이번 AI디지털배움터 선정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기초 AI·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의 접근성*, 활용성**, 인근 교육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대부분의 AI디지털배움터를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SOC를 중심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과기정통부는 ’26년 1분기 중 AI디지털배움터의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26년 3월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총 69개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AI 시대에 누구나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AI디지털배움터가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첫 걸음을 함께 내딛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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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에 나타난 일일 산타, 성탄절 맞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 지역 내 아동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사 -
부북면에 나타난 일일 산타, 성탄절 맞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성탄절을 맞이해 지역 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즐거운 성탄절’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산타클로스로 분장해 10명의 아동 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선물은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장난감, 그림 그리기 세트, 과자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은 일일 산타클로스로부터 선물을 받아 들고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산타와 선물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올해 가장 보람되고 행복했던 순간이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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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차 정기 회의 개최 및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 개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차 정기 회의 개최 및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제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후 특화사업인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마음 똑똑! 안부 톡톡!’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한 해 동안 단장면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위원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추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회의 후 위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3가구를 방문해 찰밥과 미역국, 케이크 등으로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겨울 내복과 난방용품으로 구성한 생신 선물도 함께 전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맞는 생일이 외롭지 않도록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조홍련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덕분에 올해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단장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김용문 단장면장은 “이웃을 향한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훈훈한 연말이 될 것 같다”라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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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산교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사회 사랑 실천
밀양시 기산교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사회 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에 소재한 기산교회는 지난 23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학명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산교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효경 상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산교회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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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어린이집, 이웃사랑 라면 기탁
밀양시 삼문어린이집, 이웃사랑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삼문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7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라면은 원내 성탄절 행사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정성껏 모아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질 예정이다.김정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문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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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몽꾸’와 함께하는 2026년 관광 홍보 달력 배포
거제시, ‘몽꾸’와 함께하는 2026년 관광 홍보 달력 배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거제의 대표 관광지와 공식 캐릭터를 결합한 특별한 홍보물을 선보인다.시는 거제 9경과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2026년 거제 관광 홍보 달력’을 제작하여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달력은 거제 9경을 비롯해 거가대교, 거제숲소리공원, 근포땅굴 등 거제의 명소들을 사계절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특히 친근한 이미지의 ‘몽꾸’캐릭터를 접목하여 기존의 경관 위주 홍보물에서 탈피하고,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토리형 구성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배부처는 거제 관광안내시설 5개소와 거제식물원 등 관외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달력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거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관광홍보 달력은 거제 9경과 몽꾸 캐릭터를 결합해 거제 관광자원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거제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 유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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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 리을상권, ‘사르르고현’·‘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성황리에 마무리
거제 고현 리을상권, ‘사르르고현’·‘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성황리에 마무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주최, 거제시 후원으로 거제 고현 리을상권에서 연말을 맞아 진행된 ‘사르르고현’과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가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먼저 12월 20일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고현 스트릿푸드 경연 페스티벌 ‘사르르고현’은 이색 호떡 경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모여 스트릿푸드 경연과 키즈 체험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연말 축제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이어 12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는 시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체험 부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비보잉 그룹 백의, 국악퍼포머 청청, 창작연희단 THE 늠 등 전통과 현대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또한 산타 포토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인보우 타투, 즉석 사진 촬영, 라이브 프린팅, 소원트리 꾸미기 등 체험형 부스가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에서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성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상권을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연말을 맞아 지역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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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 실시
전문 심리상담과 사례관리 연계로 가족의 건강한 성장 지원 도모
거창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마음숲심리상담센터에서 사례관리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제5차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외부 슈퍼비전은 전문 심리상담과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를 연계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팀장과 사례관리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명선 마음숲심리상담센터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자문을 받았다.이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긍정적 정서변화가 두드러진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개입 전략을 논의했다.또한, 부모와 아동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례관리 실행 목표를 수립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외부 전문 심리상담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외부 슈퍼비전 체계를 다각화하여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외부 슈퍼비전을 토대로 사업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례관리사의 역량을 지속해서 도모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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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김용주 이장, 행복한 마리 냉장고 기부 나눔활동을 통해 훈훈한 이웃돕기 실천
마리면 김용주 이장, 행복한 마리 냉장고 기부 나눔활동을 통해 훈훈한 이웃돕기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신기마을 김용주 이장이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직접 생산한 계란, 무, 감자 등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마리면 신기마을 김용주 이장은 지난 수년간 마리면 자원봉사회에 소속되어 염색 봉사,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공유 냉장고 기부도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김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내가 가진 것을 베풀고 살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한 마리냉장고는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냉장고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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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농산, 지역이웃 위한 행복나눔냉장고 후원품 기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토미농산, 지역이웃 위한 행복나눔냉장고 후원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3일, 농업회사법인㈜토미농산이 4월 10일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행복나눔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남상면 무촌리에 있는 ㈜토미농산은 사과, 감자 등 로컬푸드를 유통하며 남상면 농가와 소비자 간의 거래를 원활하게 돕는 기업이다.신유진 토미농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토미농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냉장고가 이웃 간 나눔과 상생의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나눔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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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거창군 위천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3일 위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알뜰장터 운영 수익금 28만3300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알뜰장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어달선 교장은 “알뜰장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어린 학생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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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위천·마리 청년 농업인 신원학골, 폐농약병 판매 수익금 북상지역아동센터에 100만 원 기부
거창군 북상·위천·마리 청년 농업인 신원학골, 폐농약병 판매 수익금 북상지역아동센터에 100만 원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2일 신원학골 회원들이 폐농약병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북상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신원학골 회원 18명이 영농 활동 중 틈틈이 폐농약병을 수거해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청년 농업인들은 농촌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인 폐기물 방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발생한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진영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개 면에 순차적으로 도움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곽희정 북상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신원학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 전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원학골’은 지난 2021년, 거창군 북상면·위천면·마리면 3개 면의 청년농업인 18명이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