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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시행하는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은 기존 경상남도 ‘노인 시력찾아드리기’사업과 보건복지부 ‘노인실명예방’사업 대상에서 소외된 복지사각 의료계층 어르신들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중위소득 기준 150%로 지난해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에서 확대 지원하며 백내장 수술에 따른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양안 48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하여 사전 신청하면 된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적기에 안질환 치료를 받아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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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 가습기살균제 피해 최초로 ‘참사’인정 법안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참사’로 공식 인정하고,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법원 판결을 통해 국가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현실을 제도적으로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는 사업자 책임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법안은 이를 국가와 가습기살균제 사업자의 공동 책임 구조로 전환하도록 했다.또한 국무총리 소속으로‘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종전 사업자 분담금으로만 조성되던 피해구제자금에 대해 국가의 재정적 납부 의무를 명확히 규정했다.이를 통해 피해 인정과 배상 절차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명백한 ‘참사’로 규정하고,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및 신속하고 공정한 배상 체계 마련을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국가가 재난과 참사 앞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가습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이번 전부개정안은 안호영 위원장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장기간 소통하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이재명 정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안호영 위원장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국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발생한 사회적 참사”라며 “이제라도 국가가 책임의 한 축으로 분명히 나서 피해자들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배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피해자분들이 더 이상 제도의 문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국가 책임을 제도 속에 확실히 새겨 넣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처음으로 명문화한 입법으로, 향후 사회적 참사 피해구제 체계 전반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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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화성시, 햇빛소득마을 선도하도록 지원”
송옥주 국회의원
[아시아월드뉴스]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농지를 보유하고 있는 화성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사업을 선도하는 선전지로 거듭나고 있다.2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이 날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대상으로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 마을이 선정한 것과 관련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마을 태양광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송 의원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실시에 앞서 시범사업 차원에서 경기도 지역 영농형태양광마을 대상지 2곳을 선정했다.이번에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와 함께 대상지로 선정된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인근 비축농지 7,263평 상부 공간을 이용해 1MW용량의 영농형태양광시설을 내년 상반내에 준공한다.사곶리 마을 119가구는 마을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공동운영해서 연간 3억6,000만원어치의 전기를 판매해서 약 1억2,000만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마을 공용시설 개보수, 마을안길 정비, 마을행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마을주민들은 이번에 구축하는 태양광 시설을 담보로 농협으로부터 장기 저리자금을 대출받아서 시설자금 16억9,000만원가운데 80%를 조달한다. 나머지 3억4,000만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기부금, 지역농협 출자, ESG기업 연계, 마을공동기금 등을 통해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송 의원은“11월12일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영농형태양광 대상지 현황조사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18일 의원실에서 화성시 마을이장들을 상대로 실시한 농식품부의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면서“이를 통해 정부가 농업인 부담을 덜 수 있는 현실성 높은 대책을 세웠고, 화성시가 장안면, 서신면, 우정읍 등지에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이 용이한 국가 소유 비축농지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5지구나 보유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이번에 시범사업을 신청한 장안7리를 비롯해 풍부한 지역 농촌자원을 이용한 마을 태양광사업을 적극 지원해서 화성시가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이끌어 가는 모범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농어촌공사의 장안면 사랑리 수로형 태양광발전사업과 더불어 국유지인 제방을 이용한 장안면 석포6리 에너지자립마을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서 지역 주민들에게 이익을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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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월남참전자회·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월남참전자회·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영웅과 보훈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거창군지회와 고엽제전우회 거창지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내빈과 보훈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회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위로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월남참전자회 이길남·장흥기 회원과 고엽제전우회 김종각 회원이 거창군수 표창을, 월남참전자회 이연민·임길종 회원과 고엽제전우회 이창조 회원이 거창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60년 전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흘린 여러분의 피와 땀은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참전 영웅분들께 거창군민을 대표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장병철 월남참전자회 거창군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정기총회에 참석해 우리를 격려해주는 거창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참전유공자의 자부심 고취와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 대상자들의 명예 선양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보훈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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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의 공직생활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고제면장 정세환 △거창사건사업소장 김성남 △거창읍 부읍장 이은하 △행복나눔과 김업순 △위천면 김종철 △보건소 주순영·김혜숙 △수도사업소 이상헌 등 8명이다.간담회는 거창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근무해 온 퇴직공무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함께 근무한 동료들과 공직 생활을 돌아보며 퇴직 이후의 계획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퇴직공무원들이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수행해 온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는 한편,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공직의 의미와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로패를 전달하며 “거창군과 군민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퇴직예정 공무원들은 “동료 공무원들과 함께 한 시간 덕분에 공직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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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초등학교, 진주시복지재단에 나눔장터 수익금 150만여 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무지개초등학교는 24일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 150만여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교에서 운영한 나눔장터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정순 교장은 “무지개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미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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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천지회, 자선 음악회 수익금 전액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천지회는 12월 23일 오후 6시 30분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자선 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홍천군에 기탁했다.이번 후원금 기탁은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백금산 지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음악을 통해 전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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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2025년도 마지막 이장회의 개최
한해 결산과 새해 준비 다짐… 연말 맞아 소외계층 위해 성금 100만원 기부
북상면, 2025년도 마지막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마지막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면정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말연시와 2026년도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겨울철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장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종욱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으로서 주민과 늘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한 해 동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연말 나눔을 실천 뜻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이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복지·안전·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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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장관상 수상 -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대상 전체 우수기관 수상 쾌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 □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그리고 ㉢‘미스터리 쇼핑’방식의 현장 체험 평가 및 ㉣국민 만족도 전문기관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인증 기관을 선정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9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이후 두 번째 재인증을 받았으며, 신규 인증 이후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올해는 도내 평가 대상 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시, 영월군이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해로 평가받고 있다.장관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군 / 장관 표창: 춘천시 □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가장 밀접한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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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내공항 활성화 추진 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공항 활성화 추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도내 공항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관련 시군, 공항공사, 항공사 등 항공 관련 업계,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열린 첫 회의는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주재로 약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국제선 등 신규 노선 개설 관련 제안 사항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방안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공유하며,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도내 공항이 강원 관광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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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용덕면, 의용소방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의령군 용덕면, 의용소방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용덕면은 23일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과 마을 주요 도로변,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임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무분별한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합법적인 처리 방법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안효상 용덕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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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저장강박 위기 가구 ‘클린버스’운영
의령군, 저장강박 위기 가구 ‘클린버스’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2일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클린버스’를 부림면 여배마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린버스 지원 대상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로, 주택 내·외부와 마당에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적치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군은 주택 내부와 외부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고, 마당에 쌓여 있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신상담과 병원 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라며 “대상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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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지역아동센터 ‘함께 돌봄, 환경 교육’실시
구미도시공사, 지역아동센터 ‘함께 돌봄, 환경 교육’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수업을 실시했다.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함께 돌봄’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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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축제 유공 표창 수여식’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시청에서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리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축제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2025년 ‘진주시 10월 축제’전반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추진, 시민 참여 확산 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 임직원 등 총 11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올해 ‘진주시 10월 축제’에는 총 172만 명이 방문했으며, 시민 참여형 유등 전시 확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 도입,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행정과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1만 6000여 명의 협력으로 축제 기간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축제 현장에서 교통 질서 유지, 급수 봉사, 환경 정비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시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표창패가 전달됐으며, 수상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축제의 성과는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준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시 축제가 지역의 자긍심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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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겨울연가’OST ‘처음부터 지금까지’재해석…오늘 발매
엑소 찬열, ‘겨울연가’OST ‘처음부터 지금까지’재해석…오늘 발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엑소 찬열이 ‘겨울연가’OST를 리메이크한다.찬열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를 재해석한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발매한다.이번 리메이크는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처음부터 지금까지’는 가수 Ryu가 부른 ‘겨울연가’의 메인 테마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전주 위 찬열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슬프고 애절한 감성을 자아낸다.특히 찬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던 음악인 만큼, 찬열의 목소리로 새롭게 전할 감동을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는 당시 ‘겨울연가’의 음악 총감독이었던 박정원 음악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감성적인 멜로디가 엿보이는 영롱한 피아노 연주와 16인조 스트링,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악기가 만들어내는 편곡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지난 2002년 KBS 2TV에서 방영된 ‘겨울연가’는 한류 열풍의 시발점이 된 작품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또한 2003년에는 일본 NHK에서 처음 한국어로 방영돼 현지 중장년층 여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류 산업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는 앞서 가수 츄와 아이들 미연, 펜타곤 후이가 각각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OST로 참여했다.찬열이 부른 이번 한류시작 20주년 프로젝트의 메인 테마곡과 더불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음원은 올겨울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한편, 찬열이 가창한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발매와 함께 티저 영상도 오픈될 예정이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