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9일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취임사, 축사, 제15대 임원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산시지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지노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용인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1983년 설립되어 현재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용 기술 향상과 미용인의 권익 보호는 물론 노인 요양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산시지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미자 전임 지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지노 지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산시도 미용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영업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거창군,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최종선정
거창군,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최종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군 내 주요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했으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운영해 누구나 필요시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이번 선정은 청년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기획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내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성평등 기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거창군은 청년과 여성의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아 청년친화도시 조성 및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시범사업 공모 과정에서는 이러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청년 1인 가구와 청년층 활동공간, 공공시설 이용 특성 등을 분석해 청년·여성 수요가 높은 거점시설 중심의 설치·운영 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마련했다.군은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군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지를 검토하고 설치 장소 및 운영 방식, 이용 안내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친화도시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군민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정책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의 정책 방향을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구체화하고자 공모 단계부터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 누구나 공공시설에서 필요한 순간에 생리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성평등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거창군, ‘거창 맛집’ 23개소 추가 선정
거창군, ‘거창 맛집’ 23개소 추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 외식업소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외식업소 ‘거창 맛집’ 23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거창 맛집’은 2024년 사업 첫해에 거창 대표맛집의 정체성을 담아 선정한 공식 브랜드로 거창군의 통합브랜드명인 ‘거창 거창’을 접목해 거창군 맛집을 검색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한 직관적인 명칭이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 맛집’은 2024년 처음 선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33개소로 늘어나게 됐다.군은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군민투표 △현장 암행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되는 현장 암행평가로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당초 군은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동점을 받은 업소가 4개소 발생함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23개소를 모두 선정했다.선정된 업소에는 ‘거창 맛집’임을 알리는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군은 향후 위생·서비스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선정 업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선정 업소가 거창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추가 선정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맛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거창 대표맛집의 가치를 높여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군청 회의실에 모인 이들의 대화는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채워졌다.향우회 회원들은 군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는 간곡한 바람을 전했다.임명재 회장은 “김진열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마음 모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에 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아울러 김 군수 역시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층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대구와 군위를 오가는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늘 고향을 생각하던 이들과, 군민의 삶을 이끌어갈 군수가 나눈이 짧은 만남은 고향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깊게 이어졌다.출향인들의 응원과 군수의 다짐이 어우러져, 군위의 내일이 더욱 밝게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2026-06-10
-
군위군,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군위군은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군위읍 8개소, 소보면 1개소, 효령면 1개소, 부계면 2개소, 우보면 2개소, 의흥면 4개소, 산성면 1개소 등 관내 이미용업소 총 19개소가 참여했다.군위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이미용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약기관에 서비스를 연계·의뢰할 예정이다.협약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개월 주기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군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또한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적인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통합지원계획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돌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는 삼국유사면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위군은 올해 3월 출범한 군위 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이미용서비스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군위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서비스는 단순한 미용 차원을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 실시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군위군은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집행과정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따라 제공기관의 국고보조금 집행 역량을 강화하고 e나라도움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나루, 어울림, 군위해피케어센터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재정정보원 대구재정도움센터 전문 강사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에서는 △ 보조금 집행 절차 △ 집행등록 및 지출 처리 방법 △ 증빙서류 등록 및 집행현황 관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으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군위군은 지난 3월부터 군위 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위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제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공기관의 e나라도움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업무의 정확성을 높여 집행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0
-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0여 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구 키다리아저씨’로 알려진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본인의 자녀 혼사 축의금과 모친상 조의금조차 기부하며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해 온 박무근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키다리아저씨’를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박무근 대표는 기탁식에서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출신인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회사를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개막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개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별빛이 내려앉은 초여름 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이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이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덕군의 또 다른 매력을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되는 야간 트레킹은 은은한 경관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쉼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또한, 트레킹 구간에는 숲속 보물찾기, 금붕어 잡기, 달고나 게임, 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먹거리 역시 풍성하다.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별파랑 야간포차’ 가 운영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주 행사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별파랑 음악회’ 가 열려 유명 가수 임창정,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열려 초여름 밤하늘 잊지 못할 감동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3월 경북 일대에 큰 피해를 발생시킨 산불의 아픔을 극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착한 여행 ‘영덕 희망 심기 투어’ 와 함께 열려 더욱 의미 있는 여정이 될 전망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운영의 정점을 맞이한 ‘영덕 희망 심기 투어’는 이번 주말까지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진달래를 심으며 미래의 별파랑공원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경험에 동참함으로써 영덕군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맺는 ‘관계 인구’형성에도 단단한 발판이 되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덕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 콘텐츠”며 “별빛 아래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직접 진달래도 심으면서 영덕을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고향이자 목적지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안이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섰다.지난해 10월 19일 시행된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어선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의 경우 어선 크기와 승선 인원에 상관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영덕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구명조끼 한시 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관내 어선 324척에 총 1292벌의 구명조끼를 전량 보급 완료했다.또한, 관내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을 대상으로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항구와 포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어업인들이 개정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바다 위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수칙인 만큼, 개정된 제도가 어업 현장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수도권 현장 불법하도급 29건 및 건산법 위반 60건 적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 분석 등을 활용해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체불 대금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근로자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건설현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과 체불 해소를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도권 의심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1건, 총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추진단’ 주관으로 인공지능 분석 등을 통해 선별한 의심현장 63개소와 대금체불 신고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토교통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인력, 대한건설기계협회 인력이 함께 참여했다.불법하도급 유형은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 20건,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위반 5건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관련 위반사항도 함께 확인됐다.특히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신고된 12개 현장 중 8개 현장에서 11건의 체불이 해소됐으며 나머지 미해소 건에 대해서도 소송 진행 또는 공제조합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불법하도급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 고발 등 형사처벌 절차도 병행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불법하도급이 적발된 업체가 참여 중인 다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일·유사한 위반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 불법하도급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습적이거나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불법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며 “앞으로도 체불 신고현장과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마리면, 관광 인증 이벤트‘마리 포토로드 챌린지’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9일부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이해 관광지 방문 인증 행사인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챌린지는 관내 주요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협약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마리 리틀관광지’1개소 이상을 필수로 방문하도록 구성해 관광객들이 마리면의 주요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마리 리틀 관광지는 봄과 여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용원정’과 시원한 물길이 반기는 물놀이 명소 ‘장풍숲’ 이다.이와 함께 거창창포원, 거창사건추모공원, 거창 수승대,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생태수목원, 거창 별바람언덕, 월성계곡, 가조온천관광지 등 거창9경도 인증 대상 관광지에 포함된다.참여자는 지정 관광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SNS 에 게시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쿠폰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500매까지 발급될 예정이며 인증 완료 자에게 1인당 1장씩 지급된다.또한, 협약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000원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는 협약식당은 △소곡정 △서울깍두기 △흑염소몰이 △마리맛집 △하고 리카페 △두메산골 △진산정 정육식당 △오고가고 △마리갈비탕 △마리민물매운탕 △국일관 총 11개소로 마리면 식당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 참여식당 대표는“관광객들이 마리면의 관광지도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식당 대표들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마리면의 관광자원과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
의령 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특별전 개막
의령 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특별전 개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9일 의병박물관 잔디마당에서 국보순회전-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특별전 개막 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 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기획관,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며 고려 상감청자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감상했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고 지역 공립박물관과 협력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보인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인 이건희 컬렉션 등 총 6건 6점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선보인다.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전시는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상감청자 인문학 콘서트,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 역사유적 기행, 내 손으로 만드는 고려청자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전시 공동 주관기관인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은 “이번 국보순회전은 지역에서도 국보급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며 “앞으로도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우수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태완 군수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청송에서 만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미술은행 IN 청송’ 개최
청송에서 만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미술은행 IN 청송’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주최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 행이 후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미술은행 IN 청송’ 이 7월 28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1층 중·소전시실에서 개최된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 행은 국내 미술작품의 수집·대여 및 전시를 통해 미술 문화 발전과 미술시장 활성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05년 설립됐다.매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작품을 수집하고 공공기관과 문화시설, 민간 등에 대여·전시함으로써 미술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2026년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 행이 전국 공·사립 미술관 등 전시공간을 보유한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소장품 전시의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현대미술을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다.‘미술은행 IN 청송’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7점과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소장품 5점 등 총 22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한국화와 서양화를 아우르며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선과 표현을 소개하고 중전시실에서는 서양화를, 소전시실에서는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과 교육프로그램 ‘나도 큐레이터 나만의 전시실 꾸미기’ 가 운영된다.해당 교육프로그램은 실제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구성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전시 기획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프로그램은 6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특정 주제에 얽매이지 않은 작가들의 자유로운 시각과 표현이 캔버스와 한지 위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살펴보며 작품마다 담긴 다양한 감각과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
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 개최
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14일 파천면 송소고택 일원에서 ‘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현장 사생대회로 참가 대상은 미술동호인과 사생단체, 18세 이상 성인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번 대회는 송소고택과 덕천마을을 비롯한 청송 관내 주요 명소의 풍경을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부문으로 진행된다.작품 제출 후에는 미술인 간 교류를 비롯해 심사와 수상작 전시,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의 수상작은 청송군에 귀속되어 향후 청송을 알리는 홍보 전시에 활용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열리는 ‘청송을 그리다’ 사생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화폭에 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미술인과 참가자들이 청송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0
-
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0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나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미숫가루와 달걀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김영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