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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0월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10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인구 순유입도 2개월 연속으로 이어지는 등 인구 관련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① 출산율 증가율 전국 1위 기록... 출산 여건 개선 신호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10월 경남의 출생아수는 123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2.5%를 크게 웃돌았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로, 최근 출산 지표 회복 흐름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결과로 보인다.2025년 10월 누적 출생아 수 또한 1만15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2022년 이후 3년 동안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출산 지표의 개선은 단기간의 일시적 반등이라기보다는, 최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고, 일·가정 양립 여건, 돌봄 운영 확대 등 출산 정책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② 인구 순유입 2개월 연속 이어져... 청년 순유출 규모 감소세 지속 인구 순유입도 2개월 연속되고 있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경남은 올해 11월 기준 421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1월 3명 순유출 이후 가장 큰 규모다.경남은 2018년 5월 이후 순유출 지속되어 왔으나, 2025년 8월부터 순유출 규모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면서 10월 408명, 11월 421명으로 2개월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2025년 11월 누적 기준 순유출 규모 또한 7441명으로 18년 5130명 유출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2022년 1만7502명과 비교하면 57.5%가 감소한 수치다.11월 청년 순유출 규모는 16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8명 감소했으며, 2025년 11월 누적 기준 8074명으로 2022년 정점 이후 2023년 1만3641명, 2024년 9798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③ 경남 총인구 9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 출생아 수 증가와 순유출 규모 감소, 등록외국인 수 증가에 따라 경남 총인구 도 올해 9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올해 경남 총인구는 9월 331만9377명, 10월 332만292명, 11월은 332만555명이다.이러한 흐름은 최근 경남의 지역내총생산 규모 전국 3위, 고용률 64.8%%, 무역수지 38개월 연속 흑자 기록 등 주요 경제지표 개선과 맞물려, 경남으로의 인구 유입과 정착 가능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경남도는 긍정적인 인구 지표의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 환류체계를 강화해 성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관리하고, 민간 참여 확대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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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현장 소통 기반 기업친화 도시 도약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가시적 성과
창원특례시, 현장 소통 기반 기업친화 도시 도약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가시적 성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26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7월 지원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54건 중 29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6건은 처리 중이며, 신호체계 개선, 도로 확장, 가로등 설치 등 5건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고, 이외 4건은 불가, 10건은 종결 처리해 관리하고 있다.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은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전담 창구로, 관계 부서와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를 병행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왔으며,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주요 해소 사례로 케이조선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라 회사 인근 한국어 교육장 마련을 요청하여, 시는 7월 6일부터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의사소통 애로 해소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섰다.LG스마트파크 1공장의 직장어린이집 인허가 문제는 산업단지 내 위험시설 50m 이격 규정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창원시·경남도·관계기관이 합동 간담회, 중앙부처 방문, 사전컨설팅 감사 등을 통해 ‘필지 분할’방안을 마련해 해결했다.그 결과 올해 8월 사전심사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인가 가능’통보를 받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과 함께 보육수요 대응·근로자 복지 및 기업 생산성 제고 기반을 확보했으며, 기업 애로를 해소함과 동시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창원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내년에도 과제별 TF팀을 적극 활용해 건의사항 해결을 지속 추진하고, 기업 애로 접수·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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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1월 5일부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6년 1월 5일부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한다.이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의 확대 시행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농어촌버스를 무임으로 이용하면 된다.무임교통카드 발급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가족관계 확인 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단. 경로 ‧ 장애인 ‧ 국가유공자 등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보유한 경우 영양군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하면 기존 우대 기능이 해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신청 시 담당자의 안내를 충분히 들은 후 발급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한편 대구시와 경북도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 중인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사업은 어르신 만족도 100%, 일반 군민 선호도 84%로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영양군은 이번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들의 이용 만족도 및 이용 패턴 분석이 지속적으로 가능해지는 만큼, 향후 대중교통계획 수립과 노선 개편 등에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영양군은 2026년부터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계층별 환급률에 따라 대중교통의 이용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사업도 시행 예정이다.영양에 주소지를 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제휴 카드사를 통해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회원가입 후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올해는 지난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을 계기로 관내 농어촌버스에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으며, 내년엔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및 K-패스사업 도입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농어촌버스 이용 만족도 및 패턴 분석을 통해 군민 교통 복지가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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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한 부서 및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도 실·과 2개 부서, 도내 3개 시군, 공무원 제안 2명 등 총 7개 부서·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 농정과는 청년 귀농·귀촌 지원, 농어촌 유학생 유치, 스마트팜 육성 등 청년층의 농업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건축과는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리모델링, 주차장·공원·텃밭 조성 등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여 우수상을 받았다.화천군은 양육 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접경지역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해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시는 휴가·교육·대회를 융합한 ‘스포츠케이션’을, 평창군은 전문의료진 8명을 확보해 의료취약지역에 월1회 의사가, 월2회 간호사가 방문하는 등 재택의료서비스를 추진하여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무원 제안으로는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서 타지역으로 원정분만 또는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하는 산모 및 신생아에게 차량 및 간호인력을 배정하는 귀가 동행서비스를 제안한 홍천군 김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난임부부에게 시술지원과 함께 생애주기 통합지원을 포함하고 온라인 처리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안한 도 산불방지센터 김만희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수사례를 도 전반으로 확산해 인구감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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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독봉산, 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작 발표 - 최우수 작품 ‘CURVED GROUND’외 4점 선정
거제시,‘독봉산, 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작 발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공간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12월 19일까지 공개검증을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최우수 작품은 세 개의 벽을 통해 입체적 공간을 구성한 ‘CURVED GROUND’가 선정됐다.이어 공간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고현천의 물길을 형상화한 ‘유담림’, 장려상에는 몽돌을 층층이 쌓아올린 석탑 ‘몽돌루’가 선정됐다.시설물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유려한 흐름을 재해석한 ‘감정의 잔상’이, 장려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원형을 살린 ‘The Flow’가 선정됐다.전체 수상작은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 공원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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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정책토론회 성료
김포시의회,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정책토론회 성료 (김포시의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월 23일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계전문가와 시민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정책·선진사례 등 전문가 관점과 시민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좌장을 맡은 김기남 의원은 모두발언에서“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오늘 토론이 김포시의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발제를 맡은 세종대학교 전의찬 석좌교수는 국내 탄소중립 분야의 권위자로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 현황과 국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을 넘어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시암리습지와 갯벌 등 지역 생태자산을 활용한 김포형 탄소중립 전략을 제언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성남시는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해 전 부서의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있다”며, “김포시도 재정 혁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건물·수송 부문 정량적 감축 효과가 명확한 사업에 재정을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다음으로 공경순 Collective Action 한국지사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히 탄소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는지를 함께 고려하는 '기후정의'의 문제”라며, “김포시민의 역할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누가 보호받고 누가 소외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명지대학교 이명주 교수는 “김포시는 향후 10년 내 노후건축물 비중이 5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건축물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10개년 단계별 그린리모델링 로드맵을 수립해 경기도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또한, 김포시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과 탄소중립을 연결하여 김포시의 미래가치를 언급하기도 하였다.△태양광 에너지 저장 장치의 상용화 △제로에너지 빌딩을 활용한 환경교육센터 건립 △태양광 사업의 시민주도 협동조합 설립 등을 주제로 발제와 지정토론 이후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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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 공무직 근로자 감사패 수여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년 퇴직을 맞은 공무직 노동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인생 제2막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달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노동자는 환경미화원, CCTV 관제요원, 도로보수원, 공원시설관리원 등 총 7명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소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행사에는 퇴직 전 근무부서인 자원순환과, 도로과, 재난대응과, 산림과 등 동료 직원들과 민주노동일반노동조합 거제시 공무직지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를 위해 맡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열정과 헌신으로 애써주신 정년퇴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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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거제시, 2025년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시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제11대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공약 소관 부서장 및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률 점검과 함께 임기 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의 이행률 제고 방안, 부진 사업의 문제점 분석, 향후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까지 변 시장의 1호 공약인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총 8건의 공약을 이행 완료해 공약 이행률은 35.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문화관광체험카드 지원 대상 확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약사업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변광용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 하나하나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선제적으로 점검・보완해 임기 내 차질 없이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거제시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은 5대 목표 94개 공약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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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거제시지부와 2025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섭에서 기관 측은 대표교섭위원으로 변광용 거제시장, 실무교섭 대표위원으로 민기식 부시장 등 총 10명을, 노조 측은 대표교섭위원 유해길 지부장, 실무교섭 대표위원 하형직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등 총 10명을 각각 교섭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상견례는 기관·노조측 교섭위원 20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간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공무원이 행복한 환경이 조성돼야 더 큰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해길 지부장은 “전 부서 순회를 하며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할 것”이라며, “기관 측에서도 공무원의 권익 신장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로 교섭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은 전문과 본문 28개 조 34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동조건 개선, 직원복지 향상, 인사제도 개선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노조 요구안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실무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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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신설 농촌여성정책과 지원에 만전”
송옥주 의원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송옥주 국회의원은 최근 농촌여성정책과가 신설되면서 앞으로 우리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농림축산식품부내 여성 농업인 전담 부서의 정규 직제화를 위해 힘써 온 송 의원은 26일“여성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농촌여성정책과 신설이 결실을 맺었다”며“영농, 육아, 공동체 활동 등 실질적인 일꾼으로 자리해 온 여성 농업인들이 농촌·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인정받아, 정책 수립과 집행의 현실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경기도에서 농업이 가장 왕성한 화성시 농촌지역을 지역구로 둔 송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농촌여성 정책의 연속성과 독립성, 전문성 강화 △성평등한 농촌 문화 조성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농식품부내 농촌여성 전담 부서의 정규 직제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는‘농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농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이에 따라 한시조직이었던 농촌여성정책팀이 정규 부서인 농촌여성정책과로 승격했다.정부는 1998년 여성정책담당관실을 신설했으나 기능 축소와 정책 변화로 여성 농업인 정책은 혼란을 겪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농촌여성정책팀이 생겼지만 한시 조직이라는 제약때문에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했다.송 의원은“농식품부의 농촌여성정책과 신설이 농촌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로 이어지도록 전담부서의 인력·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지자체에도 농촌여성 전담 행정체계가 마련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송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성정치확대위원장 맡아 여성 권익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벌여왔다.특히 여성 조합원 비율이 20%이상인 수협의 여성 이사 선출을 의무화한 송 의원의 수협법 개정안이 올 8월 국회를 통과했다.뿐만 아니라 지난 국감에서 농협중앙회와 지주사·자회사의 여성 임원이 전무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 송 의원은 최근 여성직원 비율이 30%이상인 법인은 여성 임원을 선출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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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육아아빠단 올해 활동 마무리
의령군, 의령육아아빠단 올해 활동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꿈나르미지원센터에서 의령육아아빠단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활동 아빠 시상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올해 육아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했다.의령육아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함께 육아에 참여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의 육아 역량 강화와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군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여름 물놀이, 영유아 발달 이해 교육, 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된다”며 “내년에도 가족친화적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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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국민권익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관광, 고향사랑기부,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다방면 협력
창원특례시-국민권익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관광, 고향사랑기부,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다방면 협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정부의 지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특산품 현황 등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 행사 또는 휴가 시 창원시 방문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중앙기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등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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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이·취임식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는 지난 23일 의령군 나눔문화복합센터 2층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제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노유현 지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지회장으로 구삼영 회장이 취임했다.노유현 전 지회장은 재임 기간 지회 발전과 재난 복구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았다.구삼영 신임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개별연명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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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새마을협의회, 연말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신원면 새마을협의회, 연말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연말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직접 썰고 상자에 담아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손을 맞추며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회원 여러분이 떡국떡을 직접 썰고 상자에 담는 모습에서 진심 어린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연말의 추위를 녹이고, 신원면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떡국 한 그릇으로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한편, 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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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타고 울진으로, 새해 해맞이 관광 기대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군은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여기에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져 해맞이 특수가 더욱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연말 KT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졌다.울진군은 2025년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나 월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 했다.동해선 개통 이후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월평균 200건 이상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울진의 관광교통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울진군 관계자는 “KT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2026년 새해에는 동해안 일출과 함께 겨울의 별미인 대게, 따뜻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울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