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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오늘 ‘프로보노’OST ‘뒷면’발매…진한 감동 선사
양파, 오늘 ‘프로보노’OST ‘뒷면’발매…진한 감동 선사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양파가 ‘프로보노’OST로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양파가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네 번째 OST ‘뒷면’이 발매된다.‘뒷면’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양파의 여유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인디팝 장르의 곡으로, 극 중 기쁨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조용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냈다.가사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함을 발견하고 서로를 보듬어 성장해가는 기쁨의 내면을 담아내며, 따스한 온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질 전망이다.여기에 양파의 깊고 울림 있는 보이스까지 더해지며 드라마의 결을 잇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이번 곡은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등의 OST를 탄생시킨 박성일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해, 작품의 정서와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올해 데뷔 28주년을 맞은 양파는 지난달 정규 6집 ‘홈커밍’을 발매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더욱 깊어진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프로보노’OST ‘뒷면’을 통해 전할 감동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양파가 부른 ‘프로보노’OST ‘뒷면’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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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송년의 밤으로 한 해 마무리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3일 성호리조트에서 ‘2025 송년의 밤’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 시장은 중소도시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과 향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했다.여성기업인들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주 시장은 직접 답변하며 추진 과정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했다.이윤지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 기업인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기업인들의 관심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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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사단법인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 이환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강화하고, 인제군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를 확대하는 한편, 인제사랑서포터즈의 모집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군은 오는 2026년부터 인제사랑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안정적인 참여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인제군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지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답례품 홍보와 각종 이벤트 등 관련 홍보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협약식 현장에서는 인제사랑서포트즈 참여 확산을 위한 ‘서포터즈 가입 독려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해당 챌린지는 서포터즈 가입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상기 인제군수가 서포터즈 1호 가입자로 참여한 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을 지목했으며, 이에 정연배 이사장이 2호 가입자로 동참했다.정연배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인제 RCE 이사장을 지목하며 서포터즈 활동 확산을 위한 릴레이 참여를 이어갔다.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제군을 응원하는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인제와 인연을 맺는 인구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정연배 인제활성화사업단 이사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서포터즈 운영과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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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시스템 국제총회 지원… K-의료기기 국제표준 선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이탈리아 밀리노에서 개최된 ‘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의 한국대표단 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용 전기제품 국제표준 선도에 기여했다.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총회에서 국제표준안 3개를 제안한 가운데 ‘의료기기 SW 시험 적용을 위한 IEC 6만2304 기반 실용 지침’은 시의적절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신규작업제안으로 결정됐다.이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검증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국제표준 개발에 참여한 사례가 됐다.이와 함께 대표단이 제안한 ‘연속혈당측정기 국제표준’은 ISO와 공동작업 진행 예정으로 국제표준 제정 준비단계에 진입했다.또한 ‘중성자 포획치료 의료기기 성능’관련 표준 역시, 위원회 초안 단계로의 추진이 논의돼 국내 제안 표준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재단은 국제표준 채택을 위한 제안 및 발표·국제투표 진행을 도왔으며, 국내 표준 전문위원들의 논의 및 의결을 위한 전문위원회 진행을 통해 한국대표단을 지원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국제총회는 한국이 의료기기 국제표준 수용국을 넘어, 제안국이자 주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국내 전문가와 기업이 국제표준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대표단은 최근 3년간 △연속혈당측정기 △의료기기 SW △저온 플라즈마 창상 치료기 등 신규 국제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및 첨단 의료기기 분야 국제표준 주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는 의료기기 전 분야 국제표준의 최신 동향과 향후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로, 미국·영국·독일 등 약 20개국의 의료기기 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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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
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출범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인제군은 그동안 대한육상연맹 공인기준에 맞는 체육시설이 없어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지 못했으나, 2026년에 인제종합운동장 준공을 앞두고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 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현장 실사를 거쳐 19일 최종 확정된 것이다.이번 개최지 확정에 따라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공정률 52.9%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되고 있다.총 부지면적 10만8천712㎡에 경기장 면적 2만5천990㎡ 규모로 조성되며, 시설 내부에는 5천 석 규모의 관람석과 8트랙 육상트랙, 천연잔디구장과 보조트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제종합운동장은 대한육상연맹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시설 기준에 부합하는 육상 트랙을 갖추게 되며, 이번에 유치가 확정된 2028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향후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개선에 집중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는 인제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강원도민이 하나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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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야의 종·신년 해맞이 대비 교통대책 시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말 제야의 종 타종식과 신년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교통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행사 장소와 시간대별 특성을 고려해 전면 통제보다는 현장 교통지도와 상황별 관리 중심으로 교통 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제야의 종 타종식은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30분까지 신라대종 일원에서 열린다.이 시간대 중앙로와 봉황로, 태종로 일부 구간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보행 중심의 교통지도를 실시한다.신년 해맞이 행사는 토함산과 문무대왕릉 일원에서 진행된다.토함산 해맞이 행사와 관련한 교통통제는 1월 1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이뤄지며, 석굴암 주차장이 만차될 경우 불국로에서 석굴로로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이와 함께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문무대왕릉 인근 대왕암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는 12월 31일 오후 7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동해안로 일대 주정차 질서를 집중 관리하고, 행사장 인근 차량 진입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이번 교통관리에는 교통행정과와 경주경찰서, 모범·견인 인력 등 60여 명이 투입되며, 교통지도 차량과 경찰차, 견인차 등 20여 대가 배치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연말연시 주요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관리에 나서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 없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과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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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복지국, 2025년 정부·도 평가 휩쓸며 전국 최고 복지행정 입증
경주시 시민복지국, 2025년 정부·도 평가 휩쓸며 전국 최고 복지행정 입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복지국 전 부서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복지정책과, 저출생대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여성복지과, 아동청소년과 등 시민복지국 전 부서가 고르게 수상 실적을 올리며 ‘시민 중심 복지도시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복지정책과는 자활과 사회보장 전반에서 뛰어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주요 상을 수상했다.특히 자활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경주시의 맞춤형 자활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로 꼽힌다.이와 함께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 최우수 기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사회보장 분야 우수 시·군 평가 우수 기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2곳 동시 선정 등 복지전달체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저출생대책과는 저출생 대응을 비롯해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전반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경주시의 정책 방향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경주시 공공디자인대상 장려상도 수상했다.노인복지과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우수상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등을 통해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애인여성복지과는 취약계층 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도 제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우수기관,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을 통해 장애인·여성·돌봄 분야 전반에서 시민 체감형 복지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다.아동청소년과는 청소년 정책과 참여 활동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하나로합창대회’최우수상, ‘경상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청소년의 성장·참여·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은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였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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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평가·공모서 성과 행정 입증… 수상 80건·공모 64건
경주시, 올해 평가·공모서 성과 행정 입증… 수상 80건·공모 64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경상북도 평가와 각종 공모에서 수상 80건, 공모사업 64건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각종 평가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인정받는 한편,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시정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제도 분야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 등을 통해 책임 행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복지·보건·청소년·농정·관광·환경 등 각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특히 공모사업 선정 성과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경주의 미래 전략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됐다.문화관광과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야행·생생 국가유산 사업 등 다수의 국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했다.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전략작물산업화, 스마트팜 ICT 확산,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공동영농 확산 등 농업 구조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모사업이 연이어 선정되며 현장 중심 농정 추진에 탄력을 더했다.해양수산 분야에서도 어촌신활력 증진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와 함께 저출생 대응과 돌봄, 교육 기반 강화 분야에서도 재외동포청·교육부·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기반을 확충했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정비 등 안전·정주환경 개선 사업도 공모를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상 성과는 정책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지표이고, 공모사업 선정은 이를 실행으로 옮기는 실질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평가와 공모를 균형 있게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향후 선정된 공모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축적된 수상 성과를 정책 개선과 행정 혁신으로 환류해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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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건축의 모범 국내외 우수사례집 발간 “국내외 공공건축물 46건 수록... 공공건축 가치와 방향성 제시”
창원특례시, 공공건축의 모범 국내외 우수사례집 발간 “국내외 공공건축물 46건 수록... 공공건축 가치와 방향성 제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례집은 공공건축의 가치와 다양한 공간 조성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외에 조성된 우수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가운데 공간적 완성도와 공공성, 디자인 우수성등을 엄선해 선정한 사례를 수록했다.책자에는 도서관·독서공간, 박물관·미술관·전시시설, 공연·문화·관광시설, 공공·복합문화시설, 공원·경관시설, 특수건축·구조물 등 6개 분야별 사례를 담았으며, 각 시설의 개요와 선정 이유, 공간 특성, 관련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해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창원도서관, 성산도서관, 최윤덕도서관 등 지역 내 공공건축 사례도 포함돼, 공공공간이 시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사례집은 민간전문가의 시각에서 공공건축과 공공시설물이 단순한 기능적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중요한 공공자산임을 조명하고, 단순한 건축물 소개를 넘어 공공건축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공건축과 공공시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공공건축을 계획·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사례집은 공공시설 사업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며, 공공건축 정책수립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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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폐지 모아 전한 30만 원… 올겨울도 이어진 성건동 어르신의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가 받은 도움,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경주시는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는 반가운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지난 4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쌈짓돈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어르신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은 이날 품속에 소중히 간직해 온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내밀었다.봉투 안에는 30만 원의 성금이 담겨 있었다.당뇨와 상세불명의 괴사성 혈관병증을 앓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은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어르신은 “내 몸은 조금 고달파도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 훈훈한 방 한 칸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담담히 말했다.경주시는 이 같은 나눔의 실천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세용 성건동장은 “지난 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정성이 다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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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시설채소·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진주시, ‘2026년 시설채소·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설채소와 과수특작의 경쟁력 강화와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189억 원을 투입해 총 38개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월 12일까지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접수한다.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난방기 설치 등이 있다.또한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과수 수정용 꽃가루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등이다.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 28억 4200만 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24억 6700만 원, △시설채소 경영 및 환경개선 6억 1800만 원 △시설채소 품질개선 11억 7400만 원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 기반 조성 4억 4300만 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8억 4800만 원 △고품질 과수생산 생력기계 5억 5000만 원 △기후변화 대응 과수생산 5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94억 원 등을 지원한다.신규사업으로는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과수 돌발해충 드론방제 시범사업’과 저품위 매실을 가공용으로 수매해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이 시행된다.2026년도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딸기 무병 우량모주,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지난 8월과 10월에 마쳤으며, 나머지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은 내년 1월 12일까지 접수한다.사업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와 과수특작 재배농가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지침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농지소재지의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진주시는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보험가입 대상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면 품목별 보험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가입하면 된다.1~2월 중에는 사과와 배, 단감, 떫은감이 가입 대상품목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 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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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진주시,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소상공인의 경기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진주사랑상품권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1월 2일에 100억 원, 지류 상품권은 설을 대비하여 1월 28일에 10억 원이 발행될 예정으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이다.2026년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은 총 760억 원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에 발행하고, 축제 기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에도 발행할 계획이다.상품권은 관내 모바일 가맹점 1만 66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은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다”면서 “2026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상품권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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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ITS·자율주행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경주, ITS·자율주행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 도약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가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앞세워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했다.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ITS 구축사업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를 운영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올해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을 투입해 신호제어와 교통정보 수집·분석, 교통안전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교통 상황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경주IC 일대 교통정체도 완화됐다.사업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효과 분석 결과, ITS 구축 대상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는 약 17% 향상됐고 평균 통행시간은 약 12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문호를 중심으로 한 보문관광단지 일대는 통행속도가 최대 40~60% 이상 개선돼 대표적인 성과 구간으로 분석됐다.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통행시간 절감과 차량운행비 절감, 환경비용 감소 효과를 합산한 연간 편익은 약 12억 원으로 산출됐으며, 10년 기준 경제성 분석 결과 B/C는 2.66으로 일반적인 경제성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화백컨벤션센터로 향하는 주요 교통축에 첨단 교통관리 체계를 집중 구축했다.경주IC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도입과 CCTV 통합관제, 신호제어·모니터링 시스템 연계 운영, 주요 진입로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행사 기간에도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정적인 VIP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도 확대했다.보문관광단지 일원에는 스마트 좌회전 신호와 보행자 감응신호, 스마트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 이동 효율과 보행자 안전을 함께 개선했다.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국비 6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원이 투입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미래 교통기술 실증 무대를 마련했다.2025년 9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형 자율주행 버스와 중·소형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보문관광단지 순환 노선을 운영했다.그 결과, 총 96일간 1302회 운행하며 누적 탑승객 2938명을 기록했다.관광지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국산화율 96%의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B형 자율주행차가 경주시에서 첫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ITS 구축과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ITS 기본계획 2030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UAM을 대비한 차세대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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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쌓아온 경남의 건축 이야기 ‘건축사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건축물답사’책자 발간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6일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건축사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건축물 답사」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경남건축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민건축대학’을 통해 답사한 경남 전역의 주요 건축물과 공간 100여 곳을 이 책자 한 권에 담았다.지난 25년간 축적된 경남 건축문화의 흐름을 연도별·일정별 답사 코스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각 답사 코스는 이동 동선과 주요 장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문 지식이 없는 도민도 책자를 통해 답사 일정을 따라가며 경남의 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건축물의 배경과 특징, 공간적 의미도 담아 교육 자료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로서 활용도가 높다.이 책자는 경남의 우수한 건축자산을 기록·공유하는 아카이브 자료다.건축문화 확산은 물론, 건축 답사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남도는 경남건축문화제 개최를 위해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문화 콘텐츠 확충을 위해 이 책자를 비롯해, 도내 대학생 건축 답사·축구대회, 건축 AI·VR 체험전 등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정일현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책자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경남 건축문화의 성과를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건축문화가 도민의 일상과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건축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건축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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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차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의회, 제2차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의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택시의회는 2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정책연구활동 결과 평가를 위해「2025년 제2차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연구회는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평택시 청년정책 연구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 △평택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 등 4개의 연구회가 활동했다.각 연구회는 그동안 현장 방문, 관련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회의 주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실제 시정에 반영 가능한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안 등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 등록·승인된 4개 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부터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연구 목적의 달성도 △연구 결과의 타당성 △정책 제안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의위원회 김지원 위원장은“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출된 우수한 연구 결과물들이 평택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