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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새마을부녀회 성금 기탁
북면 새마을부녀회 성금 기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12월 26일 북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북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위옥자 부녀회장은 “올 한 해도 부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북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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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평창군-평창관광문화재단 ‘포켓몬 Go’평창 송어 축제 현장 이벤트 유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지역 내 MICE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풍성한 관광 콘텐츠 제공을 위해 나이언틱‘포켓몬 GO’게임 기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이벤트를 유치했다고 전했다.증강현실 기반 게임 콘텐츠인 ‘포켓몬 GO’게임 기반의 이번‘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행사는 겨울 테마에 맞춰 강원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 송어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며 유치되었다.축제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참가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지역으로의 관광 유입 및 체류 기간 증대를 유도할 전망이다.특히 행사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 내 프로그래밍으로 현장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이 밖에도 평창송어축제 현장에서 ‘포켓몬 GO’홍보 부스 운영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강원 MICE 관광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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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폐광지역은 옛말”강원관광재단, ‘감탄로드’로 7.5억 경제 효과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올 한 해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여행으로 잇는 관광루트 ‘감탄로드’특화상품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 약 7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사나 일회성 축제 지원에서 탈피하여 관광객이 지역에 1박 이상 머물며 실질적인 소비를 하는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 및 지역 전문 여행사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통합 브랜드인 ‘감탄로드’를 활용한 △통합 숙박여행 △5가지 주제 여행 △감탄스테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그 결과, 올 연말까지 총 3284명의 유료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숙박과 여행을 결합한 기획전을 통해 1713명이 폐광지역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렀으며, 지역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주제별 여행상품에도 1550명이 참여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과 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관광 상품 구매비와 현지 식음료 및 쇼핑 등 파생 소비를 합산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7억 5500만 원으로 추산된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1억 5천만 원을 5배 이상 초과 달성한 수치다.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감탄스테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3박 4일 동안 지역 주민처럼 살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에서부터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누리소통망에 130건 이상의 자발적인 후기를 남기며 폐광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폐광지역이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매력적인 체류형 여행지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여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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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장애인 권익옹호 실천대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주최로 장애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장애인 권익옹호 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소통으로 잇는 권익, 참여로 넓히는 실천’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권익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캘리그라피, 인스타툰 등 장애인 권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품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은 시군 기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감사패 전달,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명사 특강을 비롯해 온누리패트롤지원단 보고대회,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직장 내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이 마련돼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권익옹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2014년 설립 이후,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을 목표로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 자활 지원 및 권익 옹호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권익옹호의 출발점”이라며, “건강과 돌봄,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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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2년 만의 연말 ‘귀호강’콘서트 성료 !
헤이즈, 2년 만의 연말 ‘귀호강’콘서트 성료 !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2년여 만에 개최한 연말 콘서트로 팬들을 ‘귀호강’에 빠져들게 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헤이즈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Love Virus’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 ‘나와 춤을’을 잇달아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켰다.이어 ‘미래일기’, ‘Jenga’, ‘And July’등의 무대를 통해 현장을 헤이즈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다.미발매곡 ‘세 가지 너’의 라이브를 최초 공개하는가 하면, ‘새벽택시’를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해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여기에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만추’, ‘헤픈 우연’등 헤이즈만의 음악적 색깔이 또렷이 드러나는 세트리스트가 이어지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또한 기리보이부터 빅나티, 정승환까지 매 회차 특급 게스트가 등장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공연 말미 31일 공개될 신곡 ‘Even if’뮤직비디오가 선 공개돼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헤이즈와 함께 배우 지창욱이 등장, 애절한 커플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헤이즈는 “감사하게도 지창욱 선배님이 출연해 주셨다.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오기 전 특별히 여기에 계신 분들만 먼저 들으신 거다”며 콘서트에서의 뮤직비디오 선공개의 의미를 말했다.또 팬들의 요청에 짧게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콘서트 종료 후 헤이즈는 “한 해의 끝을 음악, 또 사랑으로 채울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올해 개인적으로 감정의 파도가 많은 시간이었는데, 그 마음들을 무대 위에서 솔직하게 꺼내고 오히려 위로받을 수 있음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함께 울고 웃어준 관객들 덕분에 한 해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됐다. 무대 위에서 받은 이 마음들 잘 간직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헤이즈는 2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성을 입증했다.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헤이즈는 오는 31일 신곡 ‘Even if’발매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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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고양·마곡을 하나의 생활·산업권으로”박정 의원,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개최
박정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오는 12월 29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김포·파주·고양·마곡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북부 권역을 하나의 생활·산업·교통·에너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콰드라클러스터’구상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는 김포를 국제 교육 및 항공·해상 물류 허브로, 파주는 첨단 생산기지와 남북 협력의 중심으로, 고양은 국제 비즈니스 및 K컬처 중심지로, 마곡은 4차 산업혁명과 R&D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연결해 초연결 광역 네크워크를 구성하는 방안이다.이번 토론회는 박정 의원을 비롯해 윤후덕, 진성준, 황희, 강선우, 김주영, 한준호, 김영환, 김성회, 이용우, 이기헌, 이병진 등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한다.이날 토론회 발제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과 민경태 교수가 맡아,수도권 공간 전략의 변화 속에서 콰드라클러스터의 정책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발제에서는 김포·파주·고양·마곡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생활권·산업권 재편 전략, 접경지역·공항·신도시·산업단지를 연계한 미래 발전 모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좌장은 SH공사 사장을 지낸 김세용 교수가 맡아 토론을 이끈다.박정 의원은 “콰드라클러스터는 개별 도시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 간 연결을 통해 모두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라며 “사람의 이동, 산업의 순환, 에너지와 인프라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시너지를 얻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대한민국 미래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재정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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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궁도협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동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에서 29일, 예천군청을 찾아 56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또한 같은 날 오후 예천군 궁도협회에서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정명환 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주변의 여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우리 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길영 협회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매년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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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풀무원, 미래농업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MOU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9일, ㈜풀무원과 ‘미래농업 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관련 R&D, 생산, 가공, 유통 등 분야별 전문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천군 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및 연구·교육동 운영 협력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 및 첨단 농업기술 도입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샐러드 가공처리시설 구축 협력 △저탄소 농산물 생산 및 지속가능 농업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총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예천군은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 중인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내에 120억 원 규모의 임대형 수직농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수직농장 운영에 관한 전문 노하우와 품질관리 기준, 유통 역량을 활용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기업인 풀무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농업 도시로의 도약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우봉 풀무원 대표이사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예천군의 첨단 농업 인프라와 풀무원의 기술력을 결합해 저탄소·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총사업비 약 614억 원을 투입해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등이 포함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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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9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예천군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곽승채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지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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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 성료 “잊지 못할 연말 선물해 주셔서 감사”
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 성료 “잊지 못할 연말 선물해 주셔서 감사”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리사는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막공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번 작품에서 정령 역으로 무대에 선 그는 작품의 시작과 끝을 단단히 책임지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된 작품이다.스크루지와 세 정령의 시간 여행을 통해 회복과 용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냈다.리사는 극의 흐름을 관통하는 정령을 맡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냈다.감정의 결을 달리한 장면마다 안정적인 가창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웠고, 극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막공을 마친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연습할 때만 해도 12월이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모든 일정이 지나고 막공을 맞이했다. 처음으로 함께한 서울시뮤지컬단 식구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잊지 못할 2025년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캐럴’이 생각날 것 같다. 2026년에는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리사는 ‘팬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과 만나왔다.이번 ‘크리스마스 캐럴’역시 서사의 중심을 이끄는 역할로 무대를 채우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크리스마스 캐럴’로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 리사는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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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이불 20채로 전한 익명의 온기
송하동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이불 20채로 전한 익명의 온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26일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은 채 지인을 통해 이뤄졌다.기부자는 사전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파악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이불을 배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기부자는 지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을 덮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인사말만 남겼을 뿐, 본인의 이름이나 신분은 끝내 밝히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 ‘얼굴 없는 천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해당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지인을 통해 익명으로 성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소리 없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송하동이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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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휴장기간: 2026년 1월 1일 ~ 1. 3.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운영을 중단한다.청과부류 시장은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신정 1월 1일 오전만 휴장한 뒤 12시부터 개장해 수산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경매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내 반입은 1월 4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한편, 청과부류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을 실시해 휴장 기간에도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시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출하자는 정기휴장 일정을 유념해 출하 계획을 조정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도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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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을 들려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진로, 교우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스티커 참여 방식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마음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이라고 질문했다.응답 결과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게 났다.이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쉬며 감정을 정리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 내 상시 운영 중인 ‘별솔CAFE’가 내년에는 더 편안한 쉼과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청소년 자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확인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과 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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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고용노동부로 접수된 쿠팡 퇴직금 미지급·블랙리스트 신고사건 대부분이 장기간 지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안호영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관련 신고사건은 총 220건으로 나타났다.현재 처리 중인 건을 제외할 경우, 신고사건당 평균 처리일수는 58일이다.처리결과를 보면 행정종결이 19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리중 11건 △기소 9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업장별로는 △쿠팡CFS가 △쿠팡CLS 14건 △쿠팡 본사 3건 순서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현재 처리 중인 ‘쿠팡CFS 고양센터 퇴직금 미지급’사건은 기준상 최장 기간인 650일이 소요되고 있다.해당 사건은 고용노동부가 ‘내사종결’의견을 내고 검찰에 수사지휘를 요청한 사안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19일 지휘를 요청했으며 검찰은 9월 2일 지휘를 내렸다.아울러 해당 사건 중 고용노동부가 검찰에 ‘수사기일 연장지휘’를 요청한 건은 총 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2건은 불기소 처리, 1건은 기소 처리되었으나 모두 ‘혐의없음’처분을 받았다.한편, 최근 5년간 ‘블랙리스트’관련 신고사건은 총 19건이 접수됐다.현재 처리 중인 건을 제외하면 평균 처리일수는 29일이다.‘퇴직금 미지급’사건과 마찬가지로 처리 결과는 △행정종결 17건 △처리중 2건 순이었으며, 사업장 역시 쿠팡CFS가 17건으로 가장 많았다.현재 처리 중인 2건은 각각 작년 2월 21일과 3월 29일 접수된 사건으로, 쿠팡CFS가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해 취업을 방해했다는 내용이다.안호영 의원은 “최근 블랙리스트 및 퇴직금 미지급 문제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가 신고사건 대부분을 ‘행정종결’한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특히 최근 지연되고 있는 신고사건들에 대해서는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다 속도감 있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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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상주생각,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상주생각은 26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4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상주시 관내 100여 곳 생산농가가 참여해 2017년 창립된 단체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오고 있다.특히 2023년 이후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지원을 비롯해 수해 피해 현장 물품기부, 산불피해지역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상범 이사장은 “지역 농가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협동조합에서 나눔까지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