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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 성료 “잊지 못할 연말 선물해 주셔서 감사”
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 성료 “잊지 못할 연말 선물해 주셔서 감사”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리사는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막공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번 작품에서 정령 역으로 무대에 선 그는 작품의 시작과 끝을 단단히 책임지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된 작품이다.스크루지와 세 정령의 시간 여행을 통해 회복과 용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냈다.리사는 극의 흐름을 관통하는 정령을 맡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냈다.감정의 결을 달리한 장면마다 안정적인 가창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웠고, 극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막공을 마친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연습할 때만 해도 12월이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모든 일정이 지나고 막공을 맞이했다. 처음으로 함께한 서울시뮤지컬단 식구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잊지 못할 2025년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캐럴’이 생각날 것 같다. 2026년에는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리사는 ‘팬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과 만나왔다.이번 ‘크리스마스 캐럴’역시 서사의 중심을 이끄는 역할로 무대를 채우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크리스마스 캐럴’로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 리사는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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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이불 20채로 전한 익명의 온기
송하동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이불 20채로 전한 익명의 온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26일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은 채 지인을 통해 이뤄졌다.기부자는 사전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파악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이불을 배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기부자는 지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을 덮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인사말만 남겼을 뿐, 본인의 이름이나 신분은 끝내 밝히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 ‘얼굴 없는 천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해당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지인을 통해 익명으로 성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소리 없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송하동이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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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휴장기간: 2026년 1월 1일 ~ 1. 3.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운영을 중단한다.청과부류 시장은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신정 1월 1일 오전만 휴장한 뒤 12시부터 개장해 수산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경매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내 반입은 1월 4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한편, 청과부류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을 실시해 휴장 기간에도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시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출하자는 정기휴장 일정을 유념해 출하 계획을 조정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도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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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을 들려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진로, 교우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스티커 참여 방식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마음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이라고 질문했다.응답 결과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게 났다.이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쉬며 감정을 정리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 내 상시 운영 중인 ‘별솔CAFE’가 내년에는 더 편안한 쉼과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청소년 자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확인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과 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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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고용노동부로 접수된 쿠팡 퇴직금 미지급·블랙리스트 신고사건 대부분이 장기간 지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안호영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관련 신고사건은 총 220건으로 나타났다.현재 처리 중인 건을 제외할 경우, 신고사건당 평균 처리일수는 58일이다.처리결과를 보면 행정종결이 19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리중 11건 △기소 9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업장별로는 △쿠팡CFS가 △쿠팡CLS 14건 △쿠팡 본사 3건 순서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현재 처리 중인 ‘쿠팡CFS 고양센터 퇴직금 미지급’사건은 기준상 최장 기간인 650일이 소요되고 있다.해당 사건은 고용노동부가 ‘내사종결’의견을 내고 검찰에 수사지휘를 요청한 사안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19일 지휘를 요청했으며 검찰은 9월 2일 지휘를 내렸다.아울러 해당 사건 중 고용노동부가 검찰에 ‘수사기일 연장지휘’를 요청한 건은 총 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2건은 불기소 처리, 1건은 기소 처리되었으나 모두 ‘혐의없음’처분을 받았다.한편, 최근 5년간 ‘블랙리스트’관련 신고사건은 총 19건이 접수됐다.현재 처리 중인 건을 제외하면 평균 처리일수는 29일이다.‘퇴직금 미지급’사건과 마찬가지로 처리 결과는 △행정종결 17건 △처리중 2건 순이었으며, 사업장 역시 쿠팡CFS가 17건으로 가장 많았다.현재 처리 중인 2건은 각각 작년 2월 21일과 3월 29일 접수된 사건으로, 쿠팡CFS가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해 취업을 방해했다는 내용이다.안호영 의원은 “최근 블랙리스트 및 퇴직금 미지급 문제가 가시화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가 신고사건 대부분을 ‘행정종결’한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특히 최근 지연되고 있는 신고사건들에 대해서는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다 속도감 있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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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상주생각,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상주생각은 26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4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상주시 관내 100여 곳 생산농가가 참여해 2017년 창립된 단체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오고 있다.특히 2023년 이후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지원을 비롯해 수해 피해 현장 물품기부, 산불피해지역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상범 이사장은 “지역 농가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협동조합에서 나눔까지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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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2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연말 민원처리 마일리지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18명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다.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에는 민원처리 단축에 앞장선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2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이 각각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원 응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악성 민원이 증가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민원처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 개최와 우수공무원 발굴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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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 위원회가 2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상주시-경상북도교육청-상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서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민 생활만족도 증대, 지역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 중인 지역 교육 주요 정책중 하나이다.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정책방향 설정 및 주요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청소년 쉼터 △진로강좌 △청소년 자치위원회 △지방소멸대응 등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의 2025년 성과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사업 계획,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강영석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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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경동메디칼약국,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상주 경동메디칼약국,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경동메디칼약국은 26일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민아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추운겨울을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상주시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동메디칼약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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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식품, 공검면 경로당에 따뜻한 마음 담은 호박죽 기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 소재 토리식품은 12월 26일 공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360만원 상당의 호박죽 3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고 싶다는 토리식품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호박죽은 공검면 관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토리식품 대표 김영태는“추운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조금이나마 위로와 온기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부해주신 호박죽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공검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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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풍물시장 오일장 상인회, 이웃돕기물품 및 성금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풍물시장 오일장 상인회는 26일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쌀 40포, 김 40박스 및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상주 오일장 상인회는 상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풍물시장에서 매월 2일과 7일 장날에 운영되는 노점상들의 모임으로, 1996년 조직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특히 매년 나눔캠페인 기간마다 성금과 생필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진만 회장은“시장 상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나눔인 만큼, 크지 않더라도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오일장 상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시청 관계자는“지역 전통시장을 지켜오신 상인 여러분들이 나눔에도 앞장서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 및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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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산업개발,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용호산업개발에서는 12월 26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용호산업개발은 2008년 설립 이후 상주시에 본점을 두고 기계설비공사업 및 전문공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건설회사이다.김창호 용호산업개발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소명이고,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이 지역소멸을 막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강영석 상주시장은“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동참에 감사드리며, 재능키움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금 신설, 다자녀·희망 장학금 확대 등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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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은 시간의 울림, 2026년 시작은 ‘강릉 정동진’에서
멈추지 않은 시간의 울림, 2026년 시작은 ‘강릉 정동진’에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가 위치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정동진 해맞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해맞이’를 넘어 ‘해넘이’와 ‘새해의 시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그 중심에는 정동진의 상징인 ‘모래시계’가 있다.정동진은 지난 90년대 대한민국을 강타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곳이다.강릉시는 이러한 명성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인류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이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를 건립했다.지름 8.06m, 무게 40톤에 달하는 이 웅장한 시계는 모래가 모두 떨어지는 데 정확히 1년이 걸리도록 설계되었으며, 매년 12월 31일 자정 위아래를 바꾸는 장엄한 ‘회전식’을 거행한다.특히 올해는 드라마의 추억과 함께 모래시계가 세워진 이래 25번째 회전식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짐과 동시에 시계가 회전하며 새로운 모래가 흐르기 시작하는 이 순간은,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강릉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다.25년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이 거대한 시간의 울림은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장함과 설렘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해가 지는 저녁부터 해가 뜨는 아침까지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새해를 선물한다.아울러 정동진 특설무대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공연과 소망트리 운영, 전통놀이 체험존이 마련되며, 자정에는 신년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의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이 밖에도 강릉시 곳곳에서 ‘2026 해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31일 오후 8시부터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말띠해를 맞아 설치된 ‘붉은 말’포토존과 라이트닝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젊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문진 해수욕장, 강남동 모산봉, 성덕동 남항진해변 등에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원 빌기, 떡국 나눔 행사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한편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수많은 인파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출 시간대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인파가 몰리는 경포와 정동진 권역에 관리 본부를 운영하고, 바다부채길 등 일부 위험시설의 출입 통제, 편의시설 확충 등 안전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소중한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지난 2000년 새천년의 희망을 안고 태어나 25번째 새로운 시간을 여는 정동진 모래시계처럼, 2026년이 여러분 모두에게 역사적인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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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리드텍, 원주시에 한국 첫 법인 ‘리드텍코리아’설립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GPU·AI 기술 기업인 ‘리드텍’이 한국 내 첫 법인인 ‘리드텍 코리아’를 원주에 설립하고, 디지털헬스케어와 AI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리드텍은 GPU 제조·유통을 비롯해 AI, 고성능컴퓨팅, 데이터센터, 의료·헬스케어,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30년 이상 협력해 온 공식 전략 파트너사 중 하나다.특히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엔비디아의 글로벌 교육 파트너로 활동하며, GPU 기반 AI·컴퓨팅 교육과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리드텍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과 기술 협력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의료·헬스케어 산업과 관련한 기업·기관이 집적된 원주 지역의 산업 환경과 연구·교육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주에 자리 잡게 됐다.원주시는 리드텍코리아 설립을 계기로, GPU 기반 AI 교육과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실증, AI·데이터 기반 산업과 연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 협력 방향과 관련한 논의를 공유한 바 있다.원주시는 향후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지역 산업과 교육, 실증 환경과 연계하는 방안을 행정적으로 검토하고, 디지털헬스케어 및 AI 분야와 관련한 정책·산업 논의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행정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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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하수도 요금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인상
강릉시, 상하수도 요금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인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이번 요금 인상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한 하수처리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인상률은 상수도 7%, 하수도 합류식 8%, 분류식 12% 이내로 평균 약 10% 수준이다.2026년 인상률이 적용될 경우, 월평균 15톤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은 기존 2만4900원에서 2만7140원으로 2240원이 증가하게 된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다자녀 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하며, 기존 감면 제도의 운영 개선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