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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CO2용접 양성과정 직업훈련 성료 - 기술 배우고, 꿈을 현실로!
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CO2용접 양성과정 직업훈련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결혼이민자 대상 CO2용접 양성교육 마무리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결혼이민자 CO2용접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 과정으로, 한국어 교육과 취업 특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 과정 중 수료생 2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를 입증했다.CO2용접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으로 △용접 장비 사용법 △작업 안전 수칙 △용접 기술 습득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훈련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또한 고용노동부 및 지역 조선 제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훈련 수료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결혼이민자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처음에는 용접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꾸준히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는 당당하게 기술자로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취업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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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거제시 드림스타트에 성금 50만원 기탁
서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거제시 드림스타트에 성금 50만원 기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말을 맞아 서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에서 거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5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박서희 센터장은 “연말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밝고 잘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연말이 되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는 감각통합·언어심리치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 상담, 성인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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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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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공모사업 1758억 확보 ‘역대 최대’공모사업 선정 유공 6개 우수부서 및 공무원 3명 표창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에서 7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64억원을 포함한 175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올해 목표로 설정한 △공모사업 50건 이상 선정 △국·도비 1000억원 확보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경남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이루어 낸 결과다.공모사업 선정 결과, 도시·주거·지역개발 분야에서 76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특히 ‘양기·음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등 대규모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정여건을 확보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등이 선정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 분야에서 ‘육아드림센터 건립 사업’,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사업’등이 선정되어 지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문화·관광 분야에서 ‘노후관광지 재생사업’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정부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대형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공모사업이 핵심인 만큼, 앞으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5년 공모사업 추진 우수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유공 공무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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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재난대비 철저”강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재난대비 철저”강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확립과 시민안전 확보를 철저히 하고, 내년도 업무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올 한해를 돌아보는 소회에서, “올 상반기 함지산 산불과 서대구공단 화재, 대통령선거와 권한대행체제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거점 A혁신기술개발 예타면제, 제2국가산단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통과 등 산업적 측면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고 대구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도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다만, “취수원 이전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돌파구가 마련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대구의 GRDP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내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체감형 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김 권한대행은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특히 강하게 주문했다.이와 관련하여 “각종 문자나 SNS을 통한 정치적 의견 표명은 자칫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준수하라”면서, 아울러 “연말연시 공직자들은 음주로 인한 물의를 절대 일으키지 말고, 사무실 내 보안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각종 안전사고 대비와 관련한 지시도 이어졌다.“제야의 타종, 동성로, 해맞이 행사 등 다중 인파가 밀집되는 행사에는 인명사고가 없도록 사전에 현장을 특별 점검하고, 겨울철 공사장 안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 폭설·동파대비, 도로꺼짐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라”고 지시했다.또 1월 5일부터 예정된 업무보고와 관련해 “중앙부처 업무보고의 연장선상에서 정부정책과 우리 시의 행정을 연계하고, 각종 정책에 대해 현장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분석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장 등 간부급 인사가 있었는데 어느 자리에 가더라도 중요한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으로 시민신뢰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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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ETRI, 국내 최초 거점국립대-출연연 ‘공동연구소기업’설립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 국내 최초로 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출연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기술을 기반으로 ‘지분참여형 공동연구소기업’㈜아이테르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이번에 설립된 공동연구소기업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본을 출자하고 지분을 보유하는 ‘산학연 공동기술사업화 모델’이다.이는 대학과 출연연이 공동책임 하에 신기술 개발부터 기술검증, 가치평가, 사업화 및 투자, 기업 설립까지 이어지는 ‘학연협력플랫폼 전주기 기술사업화 모델’을 실제 기업 설립으로 구현한 중요한 성과다.㈜아이테르온은 경북대의 ‘다파장 광센서 기반 정밀측정 기술’과 ETRI의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수질 분석과 물 수요 예측, 스마트 관개 및 정밀농업 등 스마트 환경 산업 전반에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상수도 누수·노후관로 위험 감지 △지역 단위 물순환 및 수요관리 시스템 최적화 △스마트팜 대상 정밀 관개 및 양분관리 솔루션 △환경·보건 분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도시·농업·환경 분야의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동연구소기업 설립은 경북대의 기초·원천기술과 ETRI의 응용·상용화 연구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로, ‘대학-출연연 간 벽허물기’를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나아가, 학연협력 플랫폼이 단기적 성과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술혁신 기반의 사업화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타 대학-출연연 간 협력을 촉진하고 후속 기업 참여와 민간 투자 연계를 이끌어 낼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경북대기술지주의 제도적 지원과 사업화 지원 연계, 실증·입지 환경 조성의 결합이 연구개발-실증-창업-투자가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는 혁신 모델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갖는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동연구소기업 설립은 대학과 출연연이 공동책임 주체로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창업과 사업화 단계까지 함께 견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연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기반 R&D-실증-사업화-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대경·강원권 총괄책임자 박춘욱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소기업 설립은 단순한 창업을 넘어,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공동 활용해 사업화를 직접 추진한 혁신적인 성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동R&D에서 공동창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혁신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대경·강원권 기술 생태계의 자립과 성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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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도심공원 시민참여형 ‘행운의 동전 모금함’기부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4일, 경상감영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1년간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시민들이 공원 연못에 던진 동전을 모아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되던 모금함은 2024년 공원 리뉴얼에 맞춰 경상감영공원 생태연못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1년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100만 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었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선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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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2025년도 재난안전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성적 거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사는 올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점 등 총 6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특히 가장 큰 성과는 대통령 표창 2관왕 달성이다.공사는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도시철도 기능 연속성을 평가하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는 단일 공공기관이 한 해에 달성하기 힘든 성과로, 공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최상위 수준임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공사는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과 제도적 기반 모두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보여줬다.실전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과 ‘비상대응 종합훈련’평가에서 잇따라 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 외에도 ‘재해경감 우수사례’와 ‘민방위 유공’부문까지 장관상을 수상해 현장 훈련과 안전 제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재난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인 노력이 있었다.공사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재난안전분야 6관왕 달성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절대가치로 삼고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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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초고령 입주민 대상 ‘겨울온정’나눔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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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재활 의료기기 실증 사업… 효과 102배 UP!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정형·재활 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해외규제대응 패키지 △해외시장 진출 △실증 및 사용성 평가 분야의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먼저 해외규제대응 패키지 분야는 국제 공인시험과 운송 밸리데이션, 해외 인허가 획득, 위험관리 및 소프트웨어 적합성 문서작성 등 총 14건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 인증 준비 단계를 진전시켰다.해외시장 진출 분야는 △MEDICA △REHA HOMECARE △KOADMA 등 국내외 5개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기업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586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총 106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지원금액 대비 102배에 달하는 성과로, 참여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가능성 확대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된다.이 외에도 센터는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증 및 사용성 평가를 지원했다.한편, 산업통상부 ‘정형·재활 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은 국내 정형 재활·의료기기의 성능 개선 및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발주하고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함께했다.재단은 2026년 1월 중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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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말 장학회·아림1004에 각계각층 기부 행렬 이어져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로 각계각층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9개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총 1001만 2천 원을 기부했으며, △정세환 고제면장 △거창초등교장협의회 △거창일반산업단지협의회 △㈜코아패킹 △축산기업중앙회 거창군지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가 각각 100만 원, △거창군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거창함양위원회가 각각 100만 4천 원, △가조면 신천이장 부부가 200만 4천 원을 기부했다.정세환 고제면장은 퇴직을 기념해 인구교육과에서 근무했던 인연을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으며, 거창초등교장협의회도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거창군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는 거창군일반산업단지협의회와 ㈜코아패킹은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거창군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식육판매영업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있는 축산기업중앙회 거창군지부와 노인의 복지 향상 및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에서도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거창군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15개소 어린이집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으며, 2017년부터 장학금과 아림1004운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거창함양위원회도 올해 처음으로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다.2015년에 설립된 위원회는 30명의 회원이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 지원과 거창구치소 사전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쌀 600㎏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던 문경수 가조면 신천마을 이장은, 이번에는 부부가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거창군장학회에 100만 원, 아림1004에 100만 4천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장학회와 아림1004운동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 단체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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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농지위원회, 4년간 지속 기부로 어려운 이웃 지원 ‘건강영양식’전달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가북면 농지위원회, 4년간 지속 기부로 어려운 이웃 지원 ‘건강영양식’전달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북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29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건강 영양죽과 음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가북면 농지위원회 위원 9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겨울철 기력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가북면 농지위원회는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는 등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매년 연말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진학조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 모두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이용 실태와 영농 의지 등을 검토해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하는 단체로, 지역 농지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취득 및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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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문전력 시․청각장애인 가족에 연말선물 전달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용문전력은 29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을 방문하여 시·청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라면 및 휴지세트와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용문전력 김점순 여사와 이정만 사장이 참석했으며, 준비한 선물은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합천군지회 및 경남농아인협회 합천군지회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과거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던 ‘한마음단합대회’를 코로나19 이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기부전달식’으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기업의 내부 행사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김점순 여사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용문전력 이점용, 김점순 부부는 29년째 변함없는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정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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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상’수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 계획 수립·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였다.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칠곡군은 2025년 약 35억원의 기업지원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기업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라며,“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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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문산역 폐역사 공원화사업’현장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9일 시공사와 자전거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문산역 폐역사 공원화 사업’현장점검을 실시했다.문산읍에 있었던 남문산역은 1925년 6월 15일 ‘함안 군북역~진주역’간의 기차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해 2012년 10월 23일까지 48년간 진주 동부 5개 읍면의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해 왔다.남문산역이란 이름은 당시 경기도 파주군에 문산역이 이미 운영되고 있어 남쪽의 문산역이라고 해 남문산역으로 지었다.이후 2012년 10월 경전선 마산~진주 간 복선전철화 개통으로 경전선 자체가 운행이 중단되면서 남문산역도 폐역으로 10여 년간 방치돼 왔다.이후 진주시는 폐지된 경전선 구간을 자전거도로로 개설하면서 이반성 평촌역을 비롯한 5곳의 폐역사를 자전거 이용자들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왔다.이번에 남문산역의 공원화 사업이 완공되면 진주시 관내 옛 경전선로에 설치된 자전거도로 주변의 폐역사 공원화 사업이 모두 완료된다.진주시는 이번 남문산역 폐역사 공원화 사업 과정에서 옛 남문산역의 흔적은 보존하면서 △어린이 놀이공간 △문화공간 △공중화장실 등을 배치해 자전거 이용자뿐 아니라 인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따라서 48년 동안 무궁화호와 승객들이 오가던 남문산역에 자전거와 문화를 즐기는 시민들로 채워질 전망이다.현장점검에 참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100년 만에 재탄생된 이곳이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