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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학교 연계형 중3 청소년 진로캠프 ‘내일’성료
안동시청소년수련관, 학교 연계형 중3 청소년 진로캠프 ‘내일’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복주여자중학교와 경덕중학교 3학년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전환기 맞춤형 진로캠프 ‘내일’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프로그램명인 ‘내일’은 청소년들이 마주할 ‘빛나는 미래’와 스스로가 주인공이 될 ‘나의 직업’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그 상징성을 더했다.프로그램은 공통 진로특강을 통해 자기 이해와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한 뒤 △파티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필라테스 체험 등 6개 직업군 체험 활동으로 진행돼, 직업 세계를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실질적인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학교 단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환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지원 모델로서의 효과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며 나에게 맞는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내일’을 더 구체적이고 희망차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수련관은 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진로 지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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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육골난망’, 6개월 모은 ‘사랑의 저금통’기탁
송하동 ‘육골난망’, 6개월 모은 ‘사랑의 저금통’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위치한 음식점 ‘육골난망’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육골난망 박성연 대표가 매장을 운영하며 6개월간 정성껏 모은 돼지저금통 수익금 28만 494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박 대표가 식당을 개업한 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카운터 한편에서 조금씩 모아온 동전들로 마련됐다.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손님들의 잔돈과 박 대표의 정성이 하나둘 쌓여 소중한 성금이 됐다.박성연 대표는 “가게 이름처럼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저금통이 가득 차 지역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발걸음을 맞추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박성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송하동 행복금고’에 소중히 저축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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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웅 안동시 부시장,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12월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장철웅 부시장은 3월 전례 없는 대형산불 발생 당시 피해 마을과 임시 대피시설을 밤낮없이 찾아다니며 현장을 직접 챙기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주민 곁에서 대응해 왔다.장철웅 부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장 부시장은 1967년 1월 2일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경상북도의회 의사담당관과 총무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2024년 7월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재난 대응과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을 뒷받침해 왔으며, 2025년 12월 29일 자로 이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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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2월 29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등록 경로당과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약 5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마을별 떡국떡 약 16kg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번 나눔은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연말연시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경로당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소외되는 곳 없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김화섭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보수 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이다 보니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이러한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봉사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영희 부읍장은 “추운 연말에도 묵묵히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손길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풍산읍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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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건설과 준페인트, 성금 200만 원 기부
재율건설과 준페인트, 성금 200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월 29일 재율건설과 준페인트를 운영하는 서은자, 권오택 부부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태화동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재율건설과 준페인트는 작년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부한 데에 이어, 올해도 역시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권오택 대표는 “부부가 함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2년 연속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며 이웃돕기에 모범이 돼 주시는 두 분의 뜻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재율건설과 준페인트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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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건설, 성금 100만 원 기탁
재오건설, 성금 100만 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오건설 는 12월 26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건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매년 꾸준히 희망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재오건설 이건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많은 기관․단체․개인의 참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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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 연말 맞아 성금 기탁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 연말 맞아 성금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12월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235만 3000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관내 이웃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5월에도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이번 기탁을 통해 연구회가 기탁한 총 성금은 335만 3000원에 달한다.이종숙 부회장은 “전통음식의 깊은 맛처럼 우리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깊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시는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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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환 논의 본격화 - 강연회·업무협약 통해 기술·산업 협력 추진
원주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환 논의 본격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9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원주 강연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AI와 반도체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전환 흐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회는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후원했으며, △글로벌 기술 △산업 전환 △혁신 기술·서비스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주제별로 △GPU 기반 컴퓨팅을 활용한 의료·AI 시뮬레이션 기술 동향 △디지털헬스 산업의 변화 흐름 △AI 기반 스마트헬스 서비스의 도시 단위 실증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 중장기 협력 방향 등이 담겼다.같은 날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는 리드텍코리아 개소식도 열렸다.리드텍코리아는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 및 AI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이번 개소를 계기로 AI·교육·산업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논의를 실제 산업과 연계하고, 향후 지역산업 육성과 행정적 지원 방향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강연회와 협약은 AI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해 행정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자리”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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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사 3색 신호등제’도입으로 지역 하도급률 대폭 끌어올린다!
대구시, ‘건설사 3색 신호등제’도입으로 지역 하도급률 대폭 끌어올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하도급 관리체계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열린 ‘외지시공사 상생협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대구 지역 민간 주택건설공사의 87% 81%를 외지 시공사가 수주하고 있으나 지역 하도급률은 54.3%에 그쳐, 체계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 3색 신호등제’를 도입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 24개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색, 녹색, 황색의 신호를 부여한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특히, 지역 하도급 실적 70% 이상으로 ‘녹색’을 받으면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와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을 게재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 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비중을 수치로 명시하는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한다.대표적인 협력 대상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등이다.대구시는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홍보를 연 2회로 대폭 확대하고, 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참여 업체 수도 16개사로 늘려 전략적인 수주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하도급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불법하도급 근절에도 집중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외지시공사들이 대구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성장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도입하는 ‘3색 신호등제’와 대형 공공공사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역 하도급 참여가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외지 시공사와 지역업체가 윈-윈할 수 있는 건강한 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건설사별 하도급률 관리카드를 작성해 매월 철저히 관리하고, 3월 중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해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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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서 작가로,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도서관 문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2025년 독서동아리와 독서문화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집필한 책을 발간했다고 전했다.시립도서관은 그간 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글쓰기 동아리 및 강좌를 운영·지원하는 등 시민 작가를 양성하는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2025년 한 해 총 8권의 책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참여자들이 기획부터 집필, 퇴고 과정을 거치며 ISBN 등록 후 발간된 도서는 2권으로 중앙도서관‘작’회원들이 함께 펴낸 시집『시를 짓다, 시간을 짓다』, 중앙·서창도서관 디카시 회원들이 공동 집필한 디카시집 『 한 우리』로 평범한 시민에서 작가로 탄생하여 더욱 빛을 발한다.또 비매품 도서이긴 하지만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출판한 윤현진도서관‘그림책 작가 되기’회원들의 그림책 『난 어둠을 좋아해』등 6권이 있다.이 모든 도서는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양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참여형 독서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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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마이엔지, 인재육성 장학금 2000만원 기탁
삼마이엔지, 인재육성 장학금 20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마이엔지가 지난 29일 양산시를 방문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이기홍 대표를 대신하여 기탁식에 참석한 배경희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인만큼 지역에 보답하고자 하는 뜻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삼마이엔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양산의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삼마이엔지는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유압 프레스․ 기기 제작 전문업체로 2016년부터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이 8500만원에 달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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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시의회,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개최 - 산업 환경 변화, 지역경제 전환기 맞아 시민·기업과 상생해법 논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9일 일운면 소노캄 거제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거제시·거제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거제시가 산업 환경 변화 및 지역경제 구조 전환기를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상생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제·사회단체, 산학기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제발표에서는 차정명 거제시 기획실장이 발제자로 나서 거제시가 현재 직면해 있는 대내외 여건과 지역 상생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이어서 신동필 동반성장위원회 전문위원이 ESG 시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방향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주제 발표 후에는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행정과 의회, 경제·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패널로 참여해 논의를 이어갔다.패널들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 방안,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 상생을 위한 과제,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역할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지역과 기업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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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가 담는 사랑가득 행복보따리 지원사업 추진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가 담는 사랑가득 행복보따리 지원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2025년 마지막 사업으로「내가 담는 사랑가득 행복보따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지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살펴보고, 대상가구 별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담아 행복 보따리를 전달했다.행복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내 사정을 알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연말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이 보따리가 겨울을 나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2025년 마지막을 이웃을 직접 살피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에 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가장 필요한 분께 전한다”는 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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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
대구시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대구시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홍대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우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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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본격화
행복농촌포럼 열고 2026년 사업 방향·지원체계 공유
연극·사례 발표 통해 주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
경주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극은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사업 지침과 마을만들기의 가치와 의미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박찬돈 경운대 교수는 경주형 마을만들기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하며, 마을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혁신사업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석 영덕 옥계권역 운영위원장은 마을만들기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의 성패는 주민 참여와 협력, 책임 있는 역할 수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맹영선 보덕동 11통장은 경주 암곡동 스마트농민회 사례를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공동체 형성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의 활동이 마을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러한 노력이 각 마을 여건에 맞게 단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