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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건강 지원 -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어르신을 위한 실버 태권도 강좌 운영 -
지역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건강 지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실버 태권도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추운 겨울철 신체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실버태권도 강좌는 서부2동 체육회 김봉근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김봉근 회장은 “태권도 동작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운동을 통해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좌는 스트레칭과 균형감각 향상 운동, 태권도 기본 동작을 응용한 저강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인 수업을 통해 신체 기능 개선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가 늘어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김순근 서부2동장은 “이번 실버 태권도 강좌는 지역 체육 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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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군민 진료 편의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만족!
의료취약지 군민 진료 편의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만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거리 이동 없이 진료·처방·상담을 한번에… 고성군은 의료취약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과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주민 체감형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도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고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의료취약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만성질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쇠에 따른 장애 증가로 재가서비스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기존 대면진료 중심의 의료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도입하게 됐다.의료취약지역인 고성군은 보건의료 자원 감소라는 현실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과 만성질환 합병증 사전 예방관리사업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취약지 주민 원격협진 운영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고성군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12개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화상 장비를 활용해 원거리 병원 이동 없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건진료소는 고성군 의료취약지역 12개 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전문 자격을 갖춘 진료전담공무원인 간호사가 환자 진료와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 대부분이 고령의 거동이 불편한 주민으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할 경우 차량을 이용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다약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 혼자 병원을 내원하기가 매우 어려운 여건이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 관내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등 3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 6일에는 하이면 권역 주민을 위해 삼천포제일병원과 추가 협약을 체결해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원격협진은 협진병원의 전문의사가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장비를 활용해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역 고령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약 10회 협진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각 지역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만성질환 합병증 사전 예방관리로 중증질환 이환 예방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중증질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그러나 고령층이 다수 거주하는 의료취약지역의 경우 원거리 이동의 불편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고성군은 고성읍을 제외한 전체 마을 중 약 33%에 해당하는 의료취약지 74개 마을 군민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보건진료소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표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군민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검사 및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화상 장비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고령 군민들은 원거리 이동 부담을 덜고, 한 번에 진료·상담·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올해 보건소는 보건진료소 기능 활성화 특수시책으로 ‘당쥐기 사업’을 추진해 당뇨병 질환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사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통해 중증질환 이환 방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만성질환 예방 검사기기 확대 보급 및 정기적 검사 보건진료소 특수시책 추진을 위해 보건진료소에 당화혈색소 검사기기를 구입·비치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선별하고, △자가 관리 방법 교육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총 220회 운영해 약 157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도 평가 결과, 대상 주민 대부분이 사업에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특히 “생활습관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 건강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실제로 운동 실천율 향상과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 등 건강지표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성과를 거뒀다.참여 주민은 “기존에는 혈당이나 건강관리에 무심했으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며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의식도 함께 높아져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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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 나눔으로 행복한 쌍책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은 2025년 이장직을 퇴임하면서 지난 29일 쌍책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안영길 이장은 평소 마을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특히 위기가구 발생 시 면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안영길 이장은 “쌍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새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평소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쌍책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분·지원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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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 기업육성 펀드로 ‘주식회사 공감오래콘텐츠’투자유치 성공!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공감오래콘텐츠가 글로벌 콘텐츠 IP전문 투자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한 ㈜공감오래콘텐츠는 게임전문 AI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디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 전 밸류 체인에 관여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2023년 모바일 게임 ‘디펜던’을 출시해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료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분야에 저력 있는 지역기업이다.2024년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디게임 액셀러레이터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김해시와 진흥원이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함께 결성한 베이비샤크넥스트글로벌 펀드를 통해 올해 3억원의 투자유치는 물론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며 향후 2년간 총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투자유치를 확정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의 기업형 벤처캐피탈로, 콘텐츠 및 IP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전문기관이다.이번 투자유치는 진흥원이 주관한 ‘2024 제3회 Station-G IR 데모데이’에서 공감오래콘텐츠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흥원이 문화콘텐츠 펀드를 직접 연계하면서 성사됐다.공감오래콘텐츠 윤민형 대표는 “콘텐츠펀드는 주로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유치되는데 지역 콘텐츠 기업도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가 된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IR 데모데이 대상 수상을 계기로 실제 투자까지 연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는 “글로벌콘텐츠펀드를 조성한지 약 1년만에 지역기업에 투자를 확정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콘텐츠기업의 발굴과 성장,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수도권에 집중됐던 투자 유치가 최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도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며 “올해에만 진흥원을 통해 총 7건, 약 1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성사된 만큼 김해시와 함께 지역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감오래콘텐츠는 현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김해 장유에 운영하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경상남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 인증제’에 선정된 바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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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성과 점검·발전 방향 모색
울진군, 관광택시 성과 점검·발전 방향 모색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4일 2025년 관광택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울진군 관광택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관광택시 기사들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관광택시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택시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운영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와 성장을 되짚었다.이어 성실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울진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사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성과 공유 시간에는 관광택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용 현황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관광택시 신청 건수는 3월 34건에서 4월 94건, 5월 203건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10월에는 월 최다인 30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확산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사업 시작 이후 12월 현재까지 누적 예약 건수는 총 1873건에 달해 관광택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이 같은 이용 증가 배경에는 높은 이용 만족도가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기사 친절도·차량 청결도·안전운행 항목에서‘매우 만족’또는‘만족’응답 비율이 99%를 기록했으며, 이용 요금 만족도 역시 98%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관광택시 재이용 의사는 98%에 달해, 한 번의 이용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용객들은 관광택시의 장점으로 △관광가이드 역할을 겸한 기사들의 현장 설명 △울진군의 60% 지원으로 저렴한 이용 요금 △친절한 서비스 △높은 교통 편의성을 꼽았다.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는‘맞춤형 관광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이용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신청 경로 분석 결과에서도 관광택시의 확산 흐름이 확인됐다.인터넷을 통한 신청이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지인 추천을 통한 이용이 26%로 뒤를 이었다.실제로 가족이나 지인을 동반해 두 차례 이상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사례도 나타나며, 만족한 이용객들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객관적 통계 확인에 이어, 관광택시 기사들이 직접 운행 소감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한 관광택시 기사는 “영상을 보니 관광택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관광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물론, 일상에서도 한층 더 부드럽고 유연해진 나 자신을 느끼게 돼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운행 경험이 관광 현장을 넘어 개인의 일상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 전체의 관광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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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2025학년도 청파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중학교는 12월 26일 교내 음악실과 별누리관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청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수업과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오전에는 학생 성장 발표회가 열려 LTI 활동 결과 발표와 학년별 연극 공연이 진행됐다.LTI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스스로 도전하고 싶은 주제를 설정하고, 매주 계획을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프로젝트로, 이날은 대표 학생들이 그 과정과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섰다.학생들은 결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변화의 과정을 함께 나누며 깊이 있는 배움을 보여주었다.이어진 학년별 연극 발표는 수륜중학교의 교육적 특색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수륜중학교는 연극 수업을 매주 정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 수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작품을 분석하고 역할을 나누며 꾸준히 연습해 온 과정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또한 학생 성장 나눔 무대에서는 연주,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개성이 드러났다.관객으로 참여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무대를 통해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오후에는 별누리관 강당에서 소체육 한마당이 운영됐다.피구, 2인 3각, 넷볼, 킨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팀별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활동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 지도를 바탕으로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송경미 교장은 “청파축제는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속에서 쌓아 온 배움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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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3.5% 인상 현장·실무직 처우개선 및 우수 공무원 보상강화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아울러 재난·민원 및 위험·격무 업무에 대한 수당을 인상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수당도 개선하는 등 공직 활력을 제고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지방공무원 보수규정」 및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먼저, 지방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 다만, 초임 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연차 공무원의 봉급은 9급 1호봉 기준 6.6%까지 추가 인상하여 인상률을 차등화하였다.지방공무원 수당은 ① 재난·민원 및 일 잘하는 공무원 처우개선, ② 실무직 공무원 사기진작 ③ 위험·격무업무 담당공무원 보상확대, ④ 직무 중심 보상강화, ⑤ 자녀 양육 지원 확대 등을 위해 일부 인상된다.첫째, 재난·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성과 우수자에 대한 보상 확대를 통해 공직의 활력을 제고할 예정이다.재난분야 해당 직위 2년 이상 근무자와 업무 곤란성이 높은 직위에 대해 가산금이 신설되고, 재난 현장 근무자 등에게 지급되는 비상근무수당이 인상된다.상시 민원에 노출된 민원창구 근무자 수당을 인상하고, 창구 외 근무자 중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 대한 수당을 신설한다.또한, 탁월한 성과 달성에 대한 특별성과가산금과 민원분야 우수 성과자에 대한 우수대민공무원 수당 선정 대상을 확대한다.둘째, 6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수당이 인상된다.9급 공무원에게 우대하여 적용하던 초과근무수당 단가 산정 기준을 8급 공무원까지 확대하여 실무직 공무원의 초과근무수당을 인상한다.육아 휴직 등 일부 휴직에만 적용되던 업무대행수당을 업무대행자 간 보상 형평성 제고를 위해 모든 휴직으로 확대해 지급한다.급식비가 인상되었던 2020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외식 물가를 고려하여 정액급식비를 월 2만 원 인상한다.셋째, 현장에서 감염병 대응 등 위험도가 높은 의료업무와 급부 민원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업무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보상이 확대된다.약무·간호 등 의료 관련 직렬의 의료업무수당을 인상하고, 1급 감염병 대응업무 수당 지급 대상에 역학조사관이 추가된다.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특수직무수당이 월 7만 원에서 월 8만 원으로 월 1만 원 인상된다.넷째, 직무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직무 곤란성과 책임도가 높은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중요직무급 지급범위를 정원의 24%에서 27%까지 확대한다.마지막으로 유연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대신 근무시간 단축을 선택하는 경우 지급되는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을 인상하여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한다.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가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상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지방공무원이 공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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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4회 심의회의 개최
국가생명연구자원 공유‧활용 전주기 추진 체계도
[아시아월드뉴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12월 23일부터 12월30일까지 제4회 심의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4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과 「제1차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기본계획」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및 기술 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 개선 및 예산 배분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 국가생명연구자원의 범부처 관리․활용을 위한 최상위 계획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2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수립하였다.이번 계획에서는 AI바이오의 핵심 기반인 생명연구자원을 “확보‧관리” 중심에서 “공유‧활용 생태계 조성”으로 전환하기 위해 바이오 소재, 바이오 데이터, 민․관 협력 분야 3대 전략*과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공유‧활용 중심의 생명연구자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첫 번째로 숨어있는 바이오 소재의 확보·산업적 활용 활성화을 위해 AI를 활용하여 유용 소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소재를 개발하며,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단계별 국산화와 해외거점센터를 활용한 소재 확보를 가속화한다. 또한, 기업 수요 중심으로 권역별 핵심 연구기관이 지역 기반 유용 소재, 첨단연구시설 등을 패키지로 활용하는 지역별 바이오소재 특화산업 육성도 추진해 나간다.두 번째로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의 확보·관리·활용 강화를 위해 먼저 국가연구개발사업․공공기관․민간분야에 산재한 바이오 데이터를 국가바이오데이터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고, 데이터 재생산 등을 통해 ’30년까지 7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한다. 데이터관리계획 제출를 의무화하고, 품질선도센터를 확대하는 등 바이오 데이터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신뢰성․활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인체유래물데이터 등 민감데이터는 안전한 환경에서 분석하고 바이오 AI 특화모델 개발과 활용이 가능한 통합 분석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 전용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실수요를 반영하여 부처 협업으로 생산한 대규모 데이터 셋인 “범부처 매머드 셋”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인체유래물 기증 동의 시 복수기관 제공 동의 적용, ‘쉽고 빠르고 정확한’ 검색이 가능한 국가바이오데이터맵 구축 등을 통해 여러 부처·기관에 산재한 데이터의 편리한 활용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세 번째로 AI 바이오 혁신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민․관 범부처 바이오 데이터 협업 체계를 재편하고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의 위상 및 기능을 강화한다. 바이오 연구·산업을 진흥하고 안전하게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데이터 활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민․관 협력으로 감염병 등의 다기관 및 디지털 기반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범부처 글로벌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제5조에 따라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한 사용과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반영한 「제1차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기본계획」을 심의하였다.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기본계획은 ‘규제과학 기반의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 및 규제과학 혁신으로 식의약 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규제과학에 기반한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와 혁신제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4대 추진 전략과 중점과제로 마련되었다.첫 번째로 식의약 안전관리 근간이 되는 분석기술 및 품질평가 기술을 고도화하여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해 요인을 사전 예측하여 차단하고, AI 기반 의료제품 허가심사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정을 효율화한다. 아울러, 필수 의료제품 안정 공급을 위해 국내 제조 지원을 확대하고, AI 기반 의약품 수급위험 예측을 통한 환자치료 기회를 강화한다.두 번째로 혁신 식의약 제품 개발 R&D 성공을 위해 범정부 협력을 통한규제 정합성 컨설팅을 활성화하며, 신기술・신개념 혁신제품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선제적 평가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고역량 심사자 확충, 허가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신약 허가 기간 단축 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세 번째로 국내 규제과학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규제과학 선도기관과 공동연구 등 협력하여 규제과학 역량을 강화한다. 글로벌 규제체계 형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내 기준을 세계 표준으로 선점하여 글로벌 의제 논의를 주도한다. 또한, 국제기준 변화를 능동적으로 국내 규제에 반영하여 K-식의약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네 번째로 지속 가능한 규제과학 발전을 위해 혁신제품 개발・생산・인허가 과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한다. 첨단제품 개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성장 및 보건 안보 등 사회문제 해결에 투자를 확대하며, 규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R&D 기획・관리・성과확산 등을 체계적으로 지속 정비한다. 또한, 식의약 분야 데이터를 위해평가・안전성 정보 검토 등 식의약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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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와촌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 이장협의회에서 30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윤신택 회장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장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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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29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실천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문형규 위원장과 문석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문형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사회복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윈회가 많은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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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민원 분야 지방공무원, 인사상 우대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격무 기피업무인 재난·안전 및 민원 분야 지방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특별승진 기회를 확대하고 근속승진기간이 단축되는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지방공무원 임용령」,「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및 「지방공무원 평정규칙」개정안을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지방공무원의 공직활력 제고를 위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재난·안전 분야 우수공무원의 특별승진 기회가 확대된다.특별승진은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 가능하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가 있거나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은 상위직급에 결원이 없어도 특별승진이 가능해진다.둘째, 재난·안전 및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속승진기간이 단축된다.현재 재난·안전 분야에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속승진기간을 1년까지 단축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대 2년까지 단축하도록 의무화된다.또한, 기존에는 우대 규정이 없었던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격무·기피업무에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경우 승진임용 배수범위 적용 면제와 근속승진기간 1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한다.셋째, 재난·안전 및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승진 가산점 부여 기준 등을 개선한다.우선, 현행 규정상 재난·안전 부서에 일정 기간 근무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나, 가산점 부여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해 재난·안전 부서에 보직된 때부터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경우에도 국민 편익 증진에 탁월한 실적이 있거나 민원부서 근무 경력에 대해 가산점 부여를 의무화할 예정이다.넷째,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승진심사 시 후보자 범위인 승진임용 배수범위가 확대*된다.그 밖에, 근무성적평정 결과 공개범위를 평정등급, 평정점수 등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성과관리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김민재 차관은 “재난·안전 및 민원 분야 등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 생활 접점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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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방안전교부세, 17개 시·도에 1조 503억 원 교부
소방안전교부세 개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소방 및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소방안전교부세* 1조 503억 원을 17개 시·도에 교부한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교부액 9,856억 원 대비 646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2026년 소방안전교부세 1조 503억 원 가운데 5,835억 원은 소방공무원 인건비로, 4,668억 원은 지방정부의 소방 및 안전 시설·장비 확충 등 안전관리를 위한 사업비에 사용된다.소방공무원 인건비는 현장 소방인력 보강을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시·도별로 충원한 소방공무원 수를 기준으로 산정했다.사업비는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도별 교부액을 산정했다.일반수요 사업비*는 시도별 소방·안전시설 현황과 투자 소요, 재난예방 및 안전강화 노력, 재정여건을 반영해 산정했으며,특수수요 사업비*는 시·도로부터 소방헬기, 안전체험관 등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수요를 제출받아,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투자우선순위 협의를 거쳐 산정했다.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호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방·안전 분야 투자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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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용주면 박창동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의 출향인 박창동 영동기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온라인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창동 대표는 합천군 용주면 황계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박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박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큼은 늘 합천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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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 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벚꽃 명소 옆 녹색 쉼표… 칠곡 왜관 생활밀착형 숲 확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이면 벚꽃길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생활밀착형 숲’이 들어선다.칠곡군은 산림청이 추진하는‘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대상지로 왜관읍 매원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계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맡아 추진한다.총사업비 5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돼 설계부터 조성까지 이뤄진다.숲이 조성된 이후에는 칠곡군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칠곡군의‘숲 조성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군은 올해 5억원이 투입되는‘왜관읍 낙산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녹색자금 100% 공모사업인‘칠곡군 가족센터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생활권 곳곳에 숲을 더해, 군민의 일상 속 풍경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매원리 생활밀착형숲은 벚꽃길과 맞닿아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라며“정원이 조성되면 군민은 물론 방문객들도 찾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칠곡군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 숲을 더해 녹색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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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포노믹스’로 지역 경제 깨운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00세 시대, 체육활동은 이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적 건강과 지역의 경제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육활동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비참여자의 절반 수준인 약 26만 원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는 ‘스포츠가 가장 선제적인 복지’임을 증명한다.거창군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며, 사계절 활기찬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는 ‘스포노믹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군은 촘촘한 생활체육망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단위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유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의 ‘거점화’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고 있다.2009년 3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28만㎡ 부지의 스포츠파크는 거창 군민 여가 활동의 심장부다.2011년 준공된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볼링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영장은 매일 8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교육 공간이다.이러한 기반은 2025년 경남 초·중학생 수영대회 군부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2014년 85억 원으로 준공된 실버레포츠타운은 축구장과 씨름장을 갖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24년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2025년 김해 전국체전 검도 경기장으로 지정되는 등 실내 스포츠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았다.2025년 5월 준공된 제2 스포츠타운은 야구장 1면, 축구장 1면, 양궁장 겸용 그라운드골프장을 갖추고 있다.최신 시설 덕분에 축구 전지훈련이 크게 늘었으며, 제36회 경남 생활체육대회 야구 3위 입상의 밑거름이 되었다.전 읍면 ‘파크골프장’확충으로 시니어 활력 증진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 속에 거창군의 동호인도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군은 주민 밀착형 시설을 위해 전 읍면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거창읍 외 6개 면에 18홀 2개소, 9홀 9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6월까지 마리면 외 3개소를 완공할 예정이다.2027년 북상면까지 완료되면 전 읍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특히 제2창포원 내 36홀 파크골프장은 2025년 10월 시범 운영 이후 12월 초까지 8000여 명이 이용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부상했다.‘전지훈련 최적지’거창, 역대 최대 방문 실적 기록 거창군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선호도를 높여왔다.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지훈련 방문 실적은 총 76개 팀, 1880명으로 최근 3년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대비 참가인원 603명, 연인원 6501명이 증가한 수치로, 축구와 검도를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대통령배 2025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도입한 ‘전지훈련 인센티브’사업은 선수단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1월까지 9개 축구팀에 약 150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2026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으로 통합 스포츠벨트 구축 군은 2026년을 스포츠마케팅 대도약의 해로 설정했다.내년 6월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인센티브 예산 확대 및 종목 다변화 △‘2026 거창방문의 해’연계 프로그램 개발 △거창스포츠파크-제2스포츠타운-제2창포원을 잇는 통합 스포츠벨트를 구축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창’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