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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 개최
고성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당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법정사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류해석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과 읍면장의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이어 오는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훼손 행위 금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부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군민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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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래 농업 리더 양성’ 제18기 농촌대학 입학식 개최
고성군 미래 농업 리더 양성 제18기 농촌대학 입학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대학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고성군 농촌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고성 농업 교육의 산실이다.올해는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단일과정에서 벗어나 ‘귀농귀촌과정’과 ‘시설원예과정’을 신설,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입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입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업의 꿈을 향해 입학한 남한솔 이지유 교육생이 전 입학생을 대표해 “고성 농업의 주인공으로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실천하며 단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하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밝혀 큰 격려를 받았다.이번 과정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내용은 작물 재배기술은 물론, 농업 AI 활용 마케팅, 농업 경영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들은 졸업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수료하게 된다.군수권한대행 류해석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농촌대학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이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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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국 교육 공공 경제계 발길 이어져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국 교육 공공 경제계 발길 이어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 단체 포함 3만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LG GS 삼성 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 공간이다.2022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심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경제 사회적 불평등 확대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장학생 33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센터와 지수승산마을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방문은 K-기업가정신과 창업주의 기업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4대 창업주 가운데한 명인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의 발원지인 진주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장학생은 "인간과 공동체를 중심에 둔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창업주의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공공 및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 역시 두드러졌는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글로벌퓨처스클럽 CEO 및 진주보건대학교 교직원 교수 워크숍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협동과정 학생 단체 견학,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과 공군교육사령부 장교 견학 등이 이어졌다.경제 경영 분야 기관과 핵심 인물의 방문도 눈에 띄는데,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대구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 글로벌퓨처스클럽 등이 센터를 찾아 진주 K-기업가정신의 의미와 확산 가능성을 살폈다.센터는 단순히 기업인의 성공담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넘어, 혁신과 도전,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 체험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으며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지역의 역사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방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1분기의 상승세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와 심도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특히 하반기에 LG GS 삼성 효성을 주제로한 4대 기업 특별 전시를 개최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와 발전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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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전통 가락으로 주민 화합.
행복학습센터 풍물단 개강
용주면, 전통 가락으로 주민 화합.행복학습센터 풍물단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6일 용주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년 행복학습센터 용주면 풍물단'을 개강했다.이번 풍물 교실은 평소 문화적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 가락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사물놀이 악기의 기초부터 체계적인 합주 연습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문병현 풍물단장은 "단원들과 다시 마음을 맞춰 신명나는 가락을 울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풍물단 활동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가 됨은 물론, 용주면의 단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 "풍물단의 힘찬 장단이 마을 곳곳에 울려 퍼져 지역사회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용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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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6년 4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2026년 4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6년 합천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합천 반값여행 사업,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2026년 임업직불사업 신청 2026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벚꽃마라톤대회 당일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장님들께서는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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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만든 큰 감동, 그레이스제이 가족의 따뜻한 마음
작은 나눔이 만든 큰 감동, 그레이스제이 가족의 따뜻한 마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에 위치한 카페 그레이스제이 정은혜 대표는 4월 6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에 전해 달라며 딸기모찌 100개를 기탁했으며 아들인 고성중학교 2학년 진예찬 학생도 음료 100개를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진예찬 학생은 제작년 자신의 용돈 10만원을 보태 현금 기부를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관에 통조림을 기부하고 올해 초에는 치매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뿌듯함을 느끼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은혜 대표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그레이스제이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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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한우축산인 대상 심화교육 추진
합천군, 청년 한우축산인 대상 심화교육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월 3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 중부권역까지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사양관리 개선 방안,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여건에 적합한 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해당 교육은 2026년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희망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현장컨설팅과 선진농가 견학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강병천 축산과장은"청년 축산인을 중심으로 한우 사양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합천황토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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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에 퍼져서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이번 접종은 통영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통영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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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최종안 제시
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 와 연계해 개최됐다.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과 도내 시군 웰니스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최종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전략 웰니스 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모델 고도화 방향 단계별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권역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브랜딩 마케팅, 역할 분담과 운영체계 마련 등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협력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2026년 주요 사업과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경상북도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웰니스관광 상품개발 지원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운영 웰니스 페스타 개최 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푸드, 자연치유, 힐링 명상, 한방, 뷰티 스파, 스테이 등 다양한 테마의 경북을 대표할 웰니스관광지 10개소 이내를 발굴 선정해 시군별 특화 웰니스관광지를 확충해 나가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주요 추진사업과 신규 선정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보지 발굴 추천,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경북은 경북형 웰니스관광을 고도화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군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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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2026년 사물놀이 동아리 개강
야로면, 2026년 사물놀이 동아리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7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서원호 면장, 김상천 강사,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동아리를 개강했다.사물놀이는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우리 고유의 악기를 활용한 전통 예술로 참여자들은 기초 장단부터 공연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 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사물놀이 동아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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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청소년문화의집,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실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 가 직접 기획한 해양환경보호 플로깅 [클린, 푸른 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오염의 원인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이후 참가자들은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등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고래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간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며 “문화의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주도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성과 사회참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비롯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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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민 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상북면, 민 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은 지난 3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북면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 을 개최했다.상북면과 상북면 이장단협의회가 뜻을 모아 공동 추진한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상북면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행정과 민간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윤무조 상북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의식이 지역사회에 확고히 자리 잡을 때 더 큰 발전과 도약이 있을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살기 좋은 상북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 하겠다”고 화답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이장단협의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북면 구석구석에 청렴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깨끗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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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대시민 에너지 절약 총력 호소
창원특례시,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대시민 에너지 절약 총력 호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의 하나 된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의무화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준수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실천으로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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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통장협의회와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강서동, 통장협의회와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과 강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강서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민 관이 하나가 되어 청렴 문화 확산하고자 구축된 강서동 청렴 거버넌스는 본 협약 체결로 청렴 거버넌스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는 신호탄을 쐈다.강서동은 오는 17일 대동마을 회관에서 청렴 캠페인 진행 예정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통장협의회와 하나가 되어 청렴 실천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최대식 강서동 통장협의회장은 “강서동에 청렴한 바람이 불어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정심 강서동장은 “먼저 청렴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강서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청렴한 강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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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만나 사명대사 선양 ‘국가적 사업’ 으로 추진
조계종과 협력 기반 구축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 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 교육 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명대사 역사 문화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사명대사 유적지를 거점으로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및 교육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밀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2026년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고품격 공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또한, 1774년 국가제향으로 시작된 '표충사 제향'은 565회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밀양에서 4월 12일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10월 31일 '제2회 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사명대사의 평화와 화합 정신은 현대 사회 갈등을 치유하는 중요한 시대적 가치"라며 "조계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명대사 선양사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브랜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