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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발생률 남녀 차이 뚜렷, 고령화로 인한 뇌졸중 발생 규모 증가 지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30일 우리나라의 심근경색증, 뇌졸중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발표한다.심장질환은 최근 10년간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뇌혈관 질환은 4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이 커 조기예방 및 관리의 중요도가 높으며,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질환의 계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질병관리청은 2024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및 사망원인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를 생산 중이며, 2023년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건수, 발생률, 치명률을 발표하였다.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으로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의 2023년 발생 건수는 34,768건이며, 남자가 25,982건으로 여자 8,786건보다 약 2.9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첫 발생과 재 발생은 모두 남자의 발생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심근경색증 중 재발생 심근경색증의 분율은 9.6%로, 2014년 대비 6.5% 증가하였다.2023년 심근경색증 발생률은 68.0건으로 남자 102.0건, 여자 34.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316.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37.7건에서 2023년 37.1건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여자에서는 발생률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남자의 발생률이 여자 대비 3배나 높았다.시·도별 심근경색증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전남, 광주 순으로 높았고, 세종, 서울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전남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제주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2014년 대비 2020년에 세종, 전남,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8.9%이었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7.4%, 여자 13.5%가 30일 이내 사망하고, 65세 이상에서는 14.2%가 30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고, 연도별 추이로 보면 최근 10년 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심근경색증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6.1%였다. 심근경색증 발생 이후 남자 13.5%, 여자 23.6%가 1년 이내 사망하며, 남자보다 여자가 높았다. 1년 치명률도 고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나며, 전반적으로는 감소 추세이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근처 뇌 영역이 손상되어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이다.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응급치료가 매우 중요하다.「2023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의 2023년 발생 건수는 113,098건이며, 남자 63,759건으로 여자 49,339건보다 약 1.2배 높았다.발생구분별로 보면 뇌졸중의 첫 발생과 재 발생 건수의 경우 0세-79세까지는 남자가 많고, 80세 이상에서는 여자의 발생 건수가 높았다. 2023년 전체 뇌졸중 중 재발생 뇌졸중의 분율은 25.3%로, 2014년 22.9% 대비 증가하였다.2023년 뇌졸중 발생률은 221.1건으로, 남자 250.3건, 여자 192.2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1,50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113.2건으로 2014년 139.7건 대비 19.0% 감소하였다. 남자는 2014년 147.1건에서 2023년 123.6건, 여자는 2014년 130.0건에서 2023년 98.7건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시·도별 뇌졸중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2023년 충북, 경북 순으로 높았고, 서울, 세종 순으로 낮았다. 남자는 경북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서울이 가장 낮았다.시·도별 연령표준화 발생률 추이의 경우 최근 10년 간 모든 지역에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세종과 제주에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다.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망자 분율인 30일 치명률은 2023년 7.5%으로, 남자 6.6%, 여자 8.7%로 여자가 남자보다 2.1%p 높았다. 80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11.9%로 가장 높았고, 20-29세, 0-19세 순으로 높았다.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자 분율인 1년 치명률은 2023년 19.8%이었다. 남자 18.0%, 여자 21.6%가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며, 65세 이상에서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 31.2%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추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완만하게 감소하다가 2020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질환으로 타 질환보다 건당 의료비가 많이 들고, 생존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바, 평소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예방이 중요하다.신속한 응급의료 체계와 권역별로 중증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가 확보되어야 질환 발생 시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빠른 이송과 응급대처가 가능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초발뇌졸중환자 코호트를 추적관찰 중에 있으며, 뇌졸중 환자의 장기생존율, 후유장애 특성 및 집중재활중재 효과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심뇌혈관질환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규모에 대한 자료로서, 향후 심뇌혈관질환 관련 보건의료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 규모와 특성을 국가 단위로 체계적으로 파악해 예방과 관리 정책을 수립·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핵심 자료”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분석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뇌졸중의 연령표준화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고령화로 인해 전체 발생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민들께서는 평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실천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 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통계정보를 통해서는 내년 1월부터 통계표 확인이 가능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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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83개* 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제도’는 공공앱의 사용률을 높이고, 공공앱 관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57개 앱이 폐기 권고로 평가되었으며, 기관별로 각각 중앙부처 1개, 지자체 43개, 공공기관 13개다.대표적으로 충남 예산군에서 운영하는 ‘예산군 안심서비스’ 안내 앱은 2025년 다운로드 건수가 2회였으며, 2021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다.그 외에 ‘괴산콜택시_기사용’, ‘전남도립미술관 등의 앱이 폐기 권고로 평가받았다.폐기 권고된 공공앱은 2024년의 83개 대비 26개가 감소해 각 기관의 공공앱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앱 운영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각 기관이 폐기권고된 공공앱을 실제로 폐기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대로 57개 공공앱이 폐기되면, 연간 약 7억 원의 앱 운영‧유지보수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올해 시범적으로 최근 2개년 성과측정 결과가 우수한 앱 중 최근 1년간 다운로드 수가 많은 앱을 대상으로 편의성과 디자인 측면을 평가하여 기관별 최우수 공공앱 5개*를 선정했다.선정된 앱은 ‘최우수 공공앱’ 마크를 부여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효용가치가 높은 공공앱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평가결과의 세부 내용은 12월 31일부터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일권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를 통해 기관의 앱 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공공앱 개발을 방지하고 국민이 필요한 앱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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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군수, 수승대 눈썰매장 현장 안전점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김현미 부군수가 거창군의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인 ‘수승대 눈썰매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야외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과 관계부서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관계부서 직원들과 눈썰매장의 무빙워크 작동 상태와 비상 정지 장치 등을 면밀히 살피고, 방문객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실 난방시설과 소방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주요 안전 점검 사항으로는 눈썰매장 무빙워크 슬로프 상태와 안전 펜스 확인, 빙판길 미끄럼 방지 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김현미 부군수는 “수승대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겨울을 즐기는 거창의 대표적인 관광 컨텐츠 중 하나”라며,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하나의 위험 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2026년은 거창군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한 단계 도약하는 ‘거창방문의 해’인 만큼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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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거창지점,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변함없는 나눔’실천
2023년 협약 이후 매년 상·하반기 30만원 정기 후원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한전MCS 거창지점에서 상반기에 이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연말을 맞아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전MCS 거창지점은 2023년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후원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상·하반기 각 30만 원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박순환 한전MCS 거창지점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매년 조금씩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희망의 싹을 틔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시는 한전MCS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 관리 및 현장 고객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전력 현장 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함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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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지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및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 한글본 공개 및 국민의견 접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24년 11월 타결된 조지아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및 ’25년 10월 타결된 말레이시아와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정문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12월 31일부터 1월 19일까지 정부 자유무역협정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와 관련된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이번 국민의견 접수는 통상협정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한글본 번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통상협정 한글본 작성을 위한 절차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가와 함께 이번에 접수된 국민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한글본을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외교부, 법제처 검토 완료 후 조지아 및 말레이시아 측과의 협의를 거쳐 정식서명을 진행하고,「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에 비준 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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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기업 정보보호 투자‧인력 등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침해사고 급증에 따라 정보보호 필요성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0일 기업의 2025년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을 분석한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시를 이행한 773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특히 자율공시 기업의 경우 107개사가 공시하는 등 전년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에 대한 민간기업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5년 정보보호 투자액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하였으며,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보보호 투자액과 정보보호 전담인력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특히, 정보보호 공시제도의 실효성 분석을 위해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의무화된 이후 계속해서 공시를 이행한 4년 연속 공시 기업과 2년 연속 공시 기업을 비교한 결과, 4년 연속 공시한 기업이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여주며 연속적으로 공시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 평균 투자액은 금융 및 보험업, 정보통신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높았으며,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평균 정보보호 투자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업종별 평균 전담인력은 정보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높았으며,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평균 전담인력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과기정통부는 민·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공시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공시 항목 세분화 등「정보보호 공시에 관한 고시」개정을 추진 중이며,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내 법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객관적으로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자율적 정보보호 활동을 유도하고, 보안 투자 및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라고 전하며,“정부는 이용자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시 항목의 세분화와 검증체계 강화는 물론, 공시 의무대상 확대와 같은 제도적 기반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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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연말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기로 했다.이는 공사가 지난 2024년 다자녀 가정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정년 60세 이후에도 1~2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재고용 기간은 자녀가 2명이면 1년, 3명 이상이면 2년이며 자녀 나이에는 제한이 없다.이번에 재고용되는 직원은 전동차 중정비 공무직으로 근무실적, 직무적합성,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하여 결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의 희망부서 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자녀 공무직 재고용 제도는 정년연장이라는 화두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도를 마련하면서 재고용 대상자가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임용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다. 올해는 2명을 계속 고용하게 되어 제도가 실질적 의미를 갖는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구 위기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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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주민자치회,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연말을 맞아 2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분기마다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도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이번에 방문한 100세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모습에 놀라면서도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함께 웃어주니 고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어르신은 연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아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한준열 주민자치회장은 “연말의 짧은 만남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추워지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원호 야로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방문이 연말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항상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는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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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권현노 이장협의회장, 호우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합천군 가회면 권현노 이장협의회장, 호우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이장협의회 권현노 회장이 지난 29일 세종정부청사 컨벤션센터에서, 호우 대응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가회면 일대가 침수 및 산사태 위험에 놓인 가운데, 권 회장이 토사와 낙석으로 고립된 차량을 트랙터로 구조해 일가족 3명의 생명을 구하는 등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또한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 대피를 안내하고 임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극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권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공동의 노력으로 받은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재난 상황 속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킨 이장협의회와 지역 공동체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회면은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회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재난 대비 활동과 주민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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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고향 경산에 따뜻한 나눔 고향사랑기부제 200만 원·희망 2026 나눔 캠페인 100만 원 기부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고향 경산에 따뜻한 나눔 고향사랑기부제 200만 원·희망 2026 나눔 캠페인 100만 원 기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30일 고향 경산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 원을 기부하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경산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정신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상복 향우회장은 “비록 생활 터전은 대구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경산과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2015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0여 명의 회원이 고향 경산 홍보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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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묘산면민과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의 국도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사업으로,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에 이르는 총 2.72km 구간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주민의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선계획을 수립하였다.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해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하게 상생협력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합천군 묘산면 일원에 예정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900MW급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 및 생활환경 등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본격적인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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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새마을금고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 기반 사회 공헌 활동 지속 -
경산시 새마을금고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학회는 26일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허명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장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을 보듬고 협동조합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는 새마을금고 공익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내수 경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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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학생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륜중학교는 12월 29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우리, 따뜻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방향과 내용을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해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사전에 학생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 봉사 장소와 활동 내용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됐다.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자신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며, 학년별로 봉사의 방향을 정했다.이러한 논의 과정을 바탕으로 각 학년은 서로 다른 형태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1학년은 수륜면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생활 속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고, 2학년은 실로암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차 대접, 장기자랑,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3학년은 ‘겨울나무 옷입히기’봉사활동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하며 지역 환경을 돌보는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겨울나무 옷입히기 활동은 학부모 협력 활동으로 함께 운영되어, 가정에서 학부모가 재능 기부 형태로 제작한 니트 옷을 학생들이 지역 가로수에 직접 입히며 가정·학교·지역이 연계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모든 봉사활동은 사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계획부터 실천까지 전 과정에 책임감 있게 참여했다.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활동을 끝까지 실천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컸다.송경미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한 봉사활동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과 실천이 존중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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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기독교연합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동참해 연말연시 나눔 실천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기독교연합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찹쌀 10kg 1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곁에 있는 이웃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밝히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탁된 찹쌀은 관내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희만 회장은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조용히,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실천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함안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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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체결
울진군-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체결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9일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사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10월 27일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10여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12월 24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의 범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여 안정적인 노사관계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지양과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통한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하였다.또한 교육훈련 및 후생복지분야의 지원을 통해 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행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노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