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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멘토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29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영월군 청소년 성장 멘토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 6명과 참가자 20여명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멘토링은 영월에서 열린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지역을 방문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스포츠를 통해 형성된 인연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사례로 체육활동이 지역사회 교류와 성장으로 확장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멘토링은 참가자의 희망 전공을 반영한 소그룹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대면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진로 선택, 학업 방법, 대학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맺은 인연이 청소년 멘토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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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박물관 3곳, K-뮤지엄 공모사업 선정.전시 관광 연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사업에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사립 박물관 3개관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박물관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으로 각 박물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함께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시와 관광을 연계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관광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과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박물관들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차별성, 개최 지역과의 연계성,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은 5월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의 비상: 반복과 패턴’ 전시를 시작으로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의 ‘뽈레뽈레 아프리카’, 인도미술박물관의 ‘다.다.다’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전시에는 최대 1억원, 관광 프로그램에는 최대 25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영월군 문화관광과장 안백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인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박물관 전시와 함께 지역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월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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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첫 개최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첫 개최 배꼬비 대표 관광자원 활용 창의 기념품 발굴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와 지역 대표 관광지, 문화 예술 전통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객에게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류,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으로 전국의 관련 분야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이후 6월 한 달간 실물 접수를 거쳐 7월 중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 발표, 9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5점, 1000만원으로 대상 500만원, 최우수 3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2점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와 온 오프라인 일반인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은 양구군이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 콘텐츠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구의 지역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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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 성료
2026년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 성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를 개최했다.18일에는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시가족센터,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이 참석했으며 24일에는 삼척교육지원청 교육과와 관내 초 중 고 Wee클래스 상담교사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보유 자원과 지원 가능 범위를 점검했다.아울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방안,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학교-센터 간 연계 기준, 상담 이후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기타 안건으로 논의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 사례관리 보호체계를 연계하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예방 중심의 교육 필요성을 공유하고 센터와 연계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안내했다.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보다 명확히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사례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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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사업 본격 가동 통합지원회의 개최
통합돌봄사업 본격 가동 통합지원회의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지난 3월 25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3일 열리는 회의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한 돌봄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3월 11일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을 추진했다.이는 지역 내 공공 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통합지원회의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사랑나눔복지회, 아름다운동행,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정신보건센터, 양구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시니어클러, 치매안심센터,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 정서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 주거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의는 앞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 범위를 다시 한번 조정함으로써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양구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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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무명전설’ 본선 진출 이어 공식 SNS 개설…본격 팬 소통 예고
최종원, ‘무명전설’ 본선 진출 이어 공식 SNS 개설…본격 팬 소통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종원이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최종원은 현재 방영 중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JYP 1호 트로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등장과 동시에 훤칠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종원은 예선 무대에서 '사랑해 누나'를 열창하며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태권도 전공자다운 역동적인 발차기 동작을 안무로 녹여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최종원은 "K-트로트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평과 함께 예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곧바로 추가 합격되며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이어 메가 크루 스케일의 '흥'무대를 선사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고 짧은 시간임에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그런 가운데 최종원은 최근 오피셜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무명전설'비하인드 사진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무대 위 모습과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최종원은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연기와 노래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세미 파이널에 진출, 다재다능한 끼와 가능성을 입증했다.이후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 최종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최종원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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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년 만에 신규 마을기업 선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26일 안동시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규 마을기업은 시군 및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설비 및 운영비 등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영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이 주도해 기획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운영 지역 연계 순회 상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회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순회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 판로 확대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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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맞아 횃불 조형물 설치
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맞아 횃불 조형물 설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안동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시민과 방문객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휴식처를 곳곳에 만들어 갈 예정이다.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은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조형물이 도민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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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운영 협약 체결
안동시,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운영 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신한은행과 4월 1일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을 체결하고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 배달앱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선제적으로 힘을 합쳐 도내 최초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른 시일 내 전산 연동 작업을 완료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소상공인은 ‘땡겨요’입점을 통해 중개수수료 2% 3무 등 앱 운영사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은 물론, 협약일 이후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쿠폰 발행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 ‘사장님 지원금’지급 혜택이 주어진다.더불어 이용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이용처가 확대된다.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은 물론, 상품권 구매 시 적용받는 할인에 더해 앱 내에서 시행하는 정기 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구매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민관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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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우기 대비 선제적 배수 정비 나서
강남동, 우기 대비 선제적 배수 정비 나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배수 시설 점검 및 정비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기습적인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될 수 있도록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됐다.특히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성희여고 인근 통로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내부에 쌓인 적치물과 진흙을 말끔히 정리하며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도로변 곳곳에 설치된 스틸그레이팅 우수관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협조를 요청해 유기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했으며 퇴적물이 깊게 쌓인 일부 외곽 배수로는 자체적으로 준설 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성희여고 통로 같은 생활 밀착형 구간은 직접 몸으로 뛰며 살피고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한 도로 우수관 등은 유관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빈틈없는 방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작은 배수구 하나까지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남동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찰 활동을 펼쳐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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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4월 1일 중구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등 관내 10개 동 주요 교차로에서 ‘바르게살기의 날’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수칙과 생활 속 준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질서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요 교차로에서 각 동 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남영훈 회장은 “일상 속 작은 질서 실천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법질서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의 법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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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과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실제로 안동시는 최근 3월 와룡면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케 한 가해자를 입건했으며 남선면에서는 산림 인접 100m 내에서 밭두렁을 소각한 행위자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등 3월에만 7명의 불법소각 행위자를 적발했다.시는 전원에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4월은 야외 활동이 급증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며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물질적 신분적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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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만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만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차 사업지인 도산면 동부리 부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투자 조건 등을 협의 중이며 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동시는 호텔 건립 사업이 완료될 경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제행사 유치 기반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투자 기반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동의 MICE와 문화 및 레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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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성 요셉 칼리지, 수학여행으로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 견학
홍콩 성 요셉 칼리지, 수학여행으로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 견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콩 성 요셉 칼리지 학생과 인솔 교사 53명이 수학여행을 위해 원주를 방문했다.이번 방문단은 중학생 47명과 인솔 교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4박 5일 일정으로 활동을 진행했다.방문단은 3월 3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숙박했으며 4월 1일에는 2개 조로 나눠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을 견학했다.학생들은 세계적 기업인 삼양식품과 네오플램의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얻었다.특히 견학 장소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만큼, 현장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고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네오플램이 참여하고 있는 원주시 산업관광협의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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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면, 봉정사 가는 길 꽃으로 물들이다
서후면, 봉정사 가는 길 꽃으로 물들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문화유산 봉정사로 향하는 길목인 로열웨이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화사한 꽃길로 거듭났다.안동시 서후면 태장2리 주민들은 4월 1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자랑인 세계문화유산 봉정사의 관문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다는 자부심 아래 추진됐다.농업기술센터에서 비올라, 팬지, 금잔화 등 화사한 꽃묘를 배부받은 주민들은 이를 마을 곳곳에 정성껏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장은 본인 소유의 포크레인을 직접 현장에 동원해 식재 기반을 다지고 흙을 고르는 등 힘든 작업을 도맡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었다.주민들의 땀방울로 심어진 형형색색의 꽃들은 봉정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업을 마친 마을 주민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만개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농번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가꾼 로열웨이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