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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적십자봉사회, 물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상북면 적십자봉사회, 물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물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1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봉사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시원한 물김치를 직접 담궜으며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인 갓 담근 물김치가 당일 지역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됐다.이미주 상북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작지만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상북면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나눠진 물김치로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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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12대 공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12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이며 이 중 법인택시는 253대, 개인택시는 533대다.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2024년 실시된 제5차 양산시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 총 36대의 증차가 필요한 것으로 산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12대씩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올해 공급대수 12대는 택시 경력자 10대, 사업용 및 기타 분야 경력자 2대로 모집한다.신청 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공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산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진행된다.신청자는 면허신청서 운전경력증명서 무사고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자를 공고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은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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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 참가해 댄스 대상·밴드 동상 수상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 참가해 댄스 대상·밴드 동상 수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열린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에 참가해 댄스 부문 대상과 밴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음악 부문 13개 팀, 댄스 부문 9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 댄스동아리 ‘쿵’,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 중등 밴드동아리 ‘딩동댕’, 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 노래동아리 ‘리파인’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이 가운데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은 뛰어난 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댄스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또한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밴드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청소년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해 왔다.수상 여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다.대상을 수상한 ‘홀릭’소속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노력하며 성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무대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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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에 남아 있던 장기연체채권 1.1조원, 새도약기금으로 허영 의원 “상환능력심사 꼼꼼히 해야”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허영 의원 “기금 지원 밖 개인 무담보채권 8.9조원 관리계획도 점검해야”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해온 장기연체채권 1조 1천억원을 오는 8월까지 전량 매각한다.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정리 작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채무자의 실제 상환능력을 면밀히 가려내는 심사 체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10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캠코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한 5천만원 이하·7년 이상 연체채권 규모는 1조 1천억원으로 집계됐다.해당 채권의 차주는 8만 8천여명에 달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5년 이상 초장기 연체채권이 7천억원, 차주 수는 5만 6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10년 이상 15년 미만 연체채권은 3천억원, 차주 수는 2만 3천여명이었고 7년 이상 10년 미만 연체채권은 1천억원, 차주 수는 9천여명으로 나타났다.이들 채권은 그동안 시효 완성, 면책·사망, 법적 보전조치 진행 등 사유로 새도약기금 신용회복지원 협약상 매각 제외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캠코는 새도약기금과 협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해당 채권 전량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새도약기금은 채권을 매입한 뒤 오는 8월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라 상환능력심사를 거쳐 소각 또는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허 의원은 “차주의 소득·재산 상황과 상환 가능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후속 심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하고도 캠코가 보유한 개인 무담보채권은 올해 4월 말 기준 총 8조 9천억원에 달했다.이번에 새도약기금에 매각되는 채권과는 별도로 캠코 차원의 채권관리 기준과 정리 방안이 필요한 규모다.해당 채권의 전체 채무자는 45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5천만원 이하 소액 채무자가 41만 9천여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년 미만 연체채무자가 25만 1천여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10년 이상 장기연체채무자도 2만 8천여명에 달했다.금액 기준으로 보면 장기연체채권 관리 필요성은 더 뚜렷해진다.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한 캠코 보유 개인 무담보채권 가운데 7년 이상 연체채권은 총 3조 5천억원이었고이 중 10년 이상 연체채권만 2조 6천억원에 달했다.허영 의원은 “캠코가 실질 회수 가능성이 낮거나 채무자 책임이 사실상 정리된 채권을 장부상 계속 보유해온 것은 공공 배드뱅크 본연의 역할과 거리가 있다”며 “새도약기금 지원 밖에 놓인 장기연체채권도 회수 가능성, 채무자 상황, 성실상환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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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10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특단의 조치”며 전남광주 첨단 3지구가 생산 공장의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가 전력망 병목 현상 타개, 국가 균형 발전,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확실한 카드”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야말로 지산지소 원칙을 실현하고 글로벌 기업의 RE100 달성을 이끌 국내 유일의 대안으로 꼽았다.해외 주요국의 입지 정책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미국과 유럽이 이미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있으며 대만 TSMC 의 전국적 생산 기지 분산과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운영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부각했다.이 의원은 “첨단3지구는 안정적인 전력계통과 풍부한 수자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으로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변에 밀집한 반도체 소재 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결합해 즉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분석이다.아울러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현시점에서 인재 공급 능력도 탁월하다”며 “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및 모빌리티 기반과 더불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망을 갖춰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속도전의 필요성을 당부했다.과거 송전선로와 원전 연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언급하며 속도전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발맞춰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의 최적지는 전남광주 첨단 3지구이다”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반영된 특단의 조치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아울러 생산 공장 입지로서 전력, 수자원, 인력,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첨단3지구가 가장 적합하다.반도체 공장의 호남 설립 방안은 전력망 병목을 풀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정책 카드다.호남 투자는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국가 비용을 줄이고 수도권 일극 집중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특히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은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하고 글로벌 기업의 필수 과제인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배치하는 입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만의 TSMC 역시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해 균형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상하이나 베이징에서 한참 떨어진 시안에 대규모 공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는 이미 전력계통이 연결되어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을 통해 대규모 전력망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인근에 구축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해 즉각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고성능 반도체의 미세화보다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제 남은 문제는 실행 속도다.과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150개월, 신한울 원전 연계 HVDC 사업이 96개월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거울삼아, 전폭적인 행정 지원과 속도를 통해 시간의 벽을 넘어야 한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출범과 함께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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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출전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출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 출전해 전국 실업농구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한국실업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천시청, 김천시청,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등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도자 1명, 기술자문위원 1명, 선수 10명, 직원 1명 등 총 1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대회에 나선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주장 박인아를 중심으로 높이와 기동력을 고루 갖춘 선수단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장인 박인아 선수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력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골밑에서는 김해지, 이정현, 이은소, 김새별 등 센터진의 활약이 기대된다.특히 김해지 선수와 이정현 선수는 뛰어난 신장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를 책임지며 팀 전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포워드진에는 안주연과 김수인이 포진해 있다.두 선수는 적극적인 수비와 외곽슛 능력, 빠른 돌파를 앞세워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가드진 역시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미국 국적의 원 이아나 선수를 비롯해 유이비, 양애리 선수는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압박 수비를 통해 팀의 스피드를 끌어올리고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최근 선수단 재정비와 조직력 강화를 통해 전력을 끌어올렸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특히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이 조화를 이루면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대회 첫날인 12일 오후 2시 김천시장과 첫 경기를 치른 뒤 1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4일 오후 3시 40분 서대문구청과 차례로 맞붙으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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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 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우량 종자를 직접 생산해 왔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종자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 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조성된 인공어초와 바다목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한 어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참돔과 조피볼락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 어종이자 고부가가치 품종인 불볼락 등 다양한 어종에 대한 종묘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방류 품종을 확대해 수산자원 다양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풍부한 수산자원은 어업인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종묘배양장의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릉도 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2015년부터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산종자를 꾸준히 생산 방류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 생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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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해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관광객 감소에 맞서 울릉도 해양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투명도가 가장 높은 해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경관자원을 활용하고자 기획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독도를 품은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경관이 널리 알려져 많은 해양레저인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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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이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러브독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독도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인 은유리가 직접 K-POP 댄스를 지도하는 ‘댄스교실’,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에게 배우는 ‘보컬교실’, 조소작가 강하영과 화가 이종우에게 배우는 ‘미술교실’,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하는 ‘개그교실’, 매직쇼팀에게 배워보는 ‘마술교실’등 총 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는 울릉군 청소년들의 난타, 바이올린, 국악연주가 진행됐고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의 축하공연 및 매직쇼가 진행됐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원기업들은 울릉군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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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10일 거제시와 진주시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되새기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거제시와 진주시 일원의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상남면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원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박목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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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초동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10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오리주물럭과 라면을 관내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포장,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점복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정성 가득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따뜻한 초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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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무더위 이겨낼 밑반찬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무더위 이겨낼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10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전날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돼지불고기와 물김치를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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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는 10일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에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한 감자는 지난 8일 청도면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4-H 연합회 회원들과 밀양아리솔학교 학생들이 함께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이다.전달된 감자는 오는 13일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 봉사에 사용되어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손영림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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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참가
밀양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참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다.행사에는 식품·AI·로봇·바이오 분야 전문가 3천여명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밀양시는 행사 기간 국내외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오는 11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그간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푸드스마트유통’을 주제로 카이스트·NTU·한국식품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주)퓨처센스 등 스마트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수요예측과 블록체인 기반 이력 추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유통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밀양시 관계자는 “푸드스마트 유통은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블록체인·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식품산업의 핵심 분야”며 “앞으로 산·관·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기술 개발 및 실증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푸드테크가 단순한 식품산업을 넘어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라고 보고 밀양시가 첨단 식품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푸드테크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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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수료
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수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마산대학교에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창원시 소재 39세 이하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외식업 트렌드와 상권분석, 온라인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활용, 브랜드 전략, 퓨전요리 실습 등 총 22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외식업 영업주 8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수료식 이후에는 세무 처리, 정부지원사업 활용 등 외식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수 외식업 영업주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만족도 및 향후 교육 수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가 청년 외식업 영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업 영업주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