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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이장협의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100만원 성금 기탁
남정면이장협의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100만원 성금 기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이장협의회는 2025년 12월 30일 오후5시에서 개최된 송년의 밤 행사에서 ‘희망나눔성금’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협의회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조성한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최규한 남정면이장협의회장은 “남정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형의 남정면장은 “매년 성금을 기부해주시는 남정면이장협의회 최규한 회장님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단체를 거쳐 관내 소외된 계층 등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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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재배치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조직혁신과 효율적 인력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조직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배치 목표 달성 여부와 조직진단 기반의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표창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재배치 사례 우수’부문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조직진단을 토대로 적재적소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는 분야로, 올해는 전국에서 단 7개 자치단체만이 선정됐다.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영덕군이 유일하게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영덕군은 부서별 기능 변화와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인력 불균형을 개선하고, 재배치 목표치 이상 충실히 달성했다.또한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 민원 서비스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에 인력을 선제적으로 보강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함께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영덕군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형 조직운영을 지속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모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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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황인수 영덕부군수 부임
신임 황인수 영덕부군수 부임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6년 1월 1일자로, 영덕군 신임 부군수로 황인수 부군수가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영덕 병곡 출신으로, 1989년 영덕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새마을봉사과, 투자유치실, 사회적경제 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외국인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행정·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조직 운영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 군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고, 군수님을 잘 보좌해 군정 주요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임 문성준 부군수는 1년 6개월의 영덕부군수직을 마치고 경북도청 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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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사랑의 헌혈 동참 켐페인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사랑의 헌혈 동참 켐페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가 지난 30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속,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청년회 주최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하여 청년회원 4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또한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기본 혈액검사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하였다.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김중한 회장은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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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란 불식시켜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한 용인지역 국회의원 네 명이 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을 발표했다.이언주 최고위원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은 현실성이 없기에 그동안 별다른 얘기없이 지켜봐왔는데, 이런 주장이 자꾸 확산되면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강력하고 단호한 입장을 밝히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언주 최고위원은 앞서 이날 오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착공에 들어가 국가가 예타 면제까지 결정한 국가 전략사업인데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으로 현실성 없는 ‘이전론’이 거론되며 지역과 산업계,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주고 있다”며 “산업을 뒷받침해야 할 장관이 국가 전략산업을 흔드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일이고, 더욱이 민간 기업에 불합리한 의사결정을 강요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다음은 이언주 최고위원의 페이스북 글 및 전문이다.[이언주 최고위원의 페이스북 전문]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착공에 들어가 국가가 예타 면제까지 결정한 국가 전략사업입니다.그럼에도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으로 현실성 없는 ‘이전론’이 거론되며 지역과 산업계, 시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반도체는 국가안보이자 경제안보입니다.우리 수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며, 글로벌 경쟁은 개별 공장이 아니라 클러스터 국가대항전입니다.“전기 있는 지방으로 옮기면 된다”는 식의 주장은 반도체 산업의 현실을 모르는 관념론에 불과합니다.반도체는 염분이 많은 해안 지역을 피해야 하고, 풍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고품질·무정전 전력이 필수이며, 우수한 인력 확보도 필요합니다.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는 판교의 연구개발, 용인·화성·수원의 생산, 이천·평택의 메모리, 그리고 수십 년간 자연 형성된 소부장 생태계와 우수한 엔지니어 인력풀 위에 구축된 세계적 산업 생태계입니다.이를 정치 논리로 흔드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국가균형발전은 기업에 인센티브로 유도할 문제이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갈라 갈등을 키울 일이 아닙니다.산업을 뒷받침해야 할 장관이 국가 전략산업을 흔드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일입니다.더욱이 민간 기업에 불합리한 의사결정을 강요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용인 지역과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반발은 이미 거셉니다.용인의 4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우리는 어제 이 어리석은 사태를 논의하고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우리 4명의 국회의원들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조만간 미팅을 하고 이 문제를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그러지 못할 경우, 우리 의원들은 지역 주민과 산업 종사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 강력하게 행동할 것입니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한 입장문]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흥망을 좌우할 초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SK하이닉스는 이미 팹 건설에 착수해 2027.3월 완공예정입니다.삼성전자도 지난 12월22일부터 국가산단조성에 필요한 토지보상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있는 상황입니다.이런 와중에 정치권 일각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지방이전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주장으로 일축해 왔습니다.그러나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이전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함으로써 다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용인시민과 경기도민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에 혼란과 우려를 야기하고 있습니다.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 국회의원 4명은 지금의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면서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우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이전 문제는 단순히 용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 전체의 흥망을 좌우할 국가적 어젠다입니다.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핵심입니다.대한민국 수출액의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한국은행은 내년 경제성장률 1.8% 전망치가 IT나 반도체가 부진할 경우 1.4%로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국회의원으로서 저희는 용인의 입장만을 대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촌각을 다투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불필요하고 비경제적인 논란으로 혼란을 가져와 사업이 지연될 경우 대한민국에 가져올 심대한 타격을 우려합니다.글로벌 반도체 경쟁은 개별 기업간의 경쟁이 아니라 국가대항전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미국, 일본, 대만, EU 등 반도체 중요 국가들은 반도체 공급망에 사활을 걸고 보조금 지급을 물론 국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혜택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우리 정부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으로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해 왔습니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옮기려고 하는 정치적 주장은 “전기 있는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논리를 주요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그러나 반도체 제조는 많은 조건이 수반되어야 합니다.염분이 많은 해안 지역을 피해야 하고, 풍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고품질·무정전 전력이 필수입니다.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만으로는 현재의 반도체 공정이 요구하는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무엇보다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는 판교의 R&D, 용인·화성·수원·이천·평택·청주의 팹, 그리고 수십 년간 자연 형성된 소부장 생태계와 우수한 엔지니어 인력 풀 위에 구축된 세계적 산업 생태계입니다.미국의 실리콘밸리, 대만의 신주 산업단지와 경쟁해야 할 산업 강국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이전 대상지로 거론되는 지역이 이러한 조건을 갖추었는지는 의문입니다.수십년간의 노력으로 자연 형성된 반도체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저희 용인지역 국회의원들은 인위적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이전하려는 일체의 시도에 단호히 반대합니다.정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저희 용인지역 의원들은 용인반도체클러의 이전을 단호히 반대하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세심하게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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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주사이모 방지법’대표발의
민형배 의원, ‘주사이모 방지법’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의 수요 단계부터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연예기획사의 내부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및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1일 대표발의했다.먼저, 「의료법 개정안」은 무면허 의료행위임을 인지하고도 시술을 받은 경우에 대한 처벌 근거를 신설했다.아울러 불법 의료행위를 소개·알선하거나, 장소·자금 등을 제공하는 행위 역시 명시적으로 금지했다.이는 현행법이 무면허 의료행위 자체의 금지에만 초점을 맞춰, 알선·중개 구조와 소비 단계까지 충분히 규율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함께 발의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대중문화예술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소속 연예인이나 종사자에게 불법 의료행위가 알선되거나 강요하는 일을 예방하도록 기획업자의 관리 책임을 강화했다.기획업자는 소속 연예인 등의 불법 의료행위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내부 신고 및 보호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는 시술자 개인만 처벌한다고 해결할 수 없다. 알선·중개가 시장을 만들고, 여기에 수요가 결합되면 불법이 관행으로 굳어진다”고 지적했다.“이번 개정안을 통해 음성적인 불법 의료 카르텔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연예 활동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대중문화산업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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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및 군위읍자체사업,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의 2025년도 사업 실적과 평가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의체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위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돌아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온 노력에 대해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박영선·이창원 위원장은“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상호 협력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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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 지곡면 어려운 이웃에 목화솜 이불 전달
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 지곡면 어려운 이웃에 목화솜 이불 전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칠성면업사 임채장 대표가 12월 30일 지곡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10채를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이불은 임 대표가 지곡면 목화밭에서 직접 채취한 목화솜으로 정성껏 제작한 것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라며“기탁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지곡면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난방비 지원, 생필품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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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군위고 개교 이래 최대 성과 달성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약학계열 및 수도권 주요 대학 고른 성과 이번 대입에서 군위고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명,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명 등 총 2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1명,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1명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KAIST 1명,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인하대학교 2명, 국민대학교 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 성과도 이어졌으며, 경북대학교 13명, 부산대학교 2명, 충북대학교 4명, 한국교원대학교 1명, 대구교육대학교 1명 등 국·공립대 및 교대 합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교육발전특구 중심의 체계적 교육 기반 구축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군위군이 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환경 개선 노력이 있다.군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비 50%를 포함한 총 32억6천여만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아울러 2026년에는 국비 50%를 포함한 약 19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구조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재양성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군위형 몰입교육’성과 군위인재양성원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직접 교육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특히 타 지자체의 장학 중심 지원 방식과 달리, 학생들의 학습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교육 제공형 모델’을 정착시키며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2024년 ‘몰입영어교실’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몰입수학’, ‘몰입독서’프로그램으로 확대하며 단계적인‘군위형 몰입교육 브랜드’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학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문화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매년 30억원 이상을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재양성원은 입시 전문기관과의 협업,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부 중심 평가 대응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구조적 지원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었으며, 이번 대입 성과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투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었던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어디서나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군위군이 교육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역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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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소,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2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0일 문경미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산양면에 사업장을 둔 문경미소㈜는 오미자를 활용해 오미자청·음료, 오미자김과 같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홍콩, 미국, 뉴질랜드, 베트남, 중국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하여 문경 오미자 경쟁력을 높여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김경란 대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이사장은 “매년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고 문경시장학회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 한 해 문경시장학회에는 기관·단체·사업체·개인 등의 투철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문경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총 230여 건에 달하는 기탁을 통해 3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모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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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절한 서비스로 빛나는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문경시, 친절한 서비스로 빛나는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10개소를 선정했다.「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음식점,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 태도와 고객 응대 수준, 시설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패와 함께 표지판을 수여해 친절우수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속 친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하반기 친절우수업소로 △친절 음식점 부문 그린가든, 카인드워크 by카페선일, 고목나무집, 새이삭식당, △미용업 부문 장선희헤어샵, 꾀꼬리헤어샵, △이용업 부문 한희석이용실, △숙박업 부문 이너스호텔, 산중모텔펜션, △목욕장업 부문 매봉목욕탕이 선정됐다.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친절을 실천하는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도시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당부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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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요가컬처타운 위·수탁 협약식 개최
밀양시, 요가컬처타운 위·수탁 협약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비베카요가와 요가컬처타운 관리·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4년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요가컬처타운의 민간 위탁 기간이 2025년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26일 개최된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비베카요가가 수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협약에 따라 비베카요가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요가컬처타운의 관리·운영을 맡게 되며, 요가컬처타운 운영 활성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인도 교류 사업 및 웰니스·치유 관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수탁기관인 비베카요가는 세계 최초의 요가 과학 대학교인 인도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의 한국지부로, 2007년부터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의 국제 요가 지도자 과정 및 인도 국가 공인 요가자격증과정을 운영하며 인도 요가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 UN 세계 요가의 날 등 다양한 한·인도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요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요가컬처타운은 한·인도 교류와 웰니스·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요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확산에 밀양시와 요가컬처타운이 함께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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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제공, 39명 선발 -
밀양시,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1일부터 오는 1월 7일까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는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일자리 사업’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사업 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공공서비스, 지역경제, 복지, 농업, 문화, 관광 등 총 30개 사업장에 39명이 배치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신중년으로, 사업 분야 관련 경력과 자격증 보유 여부, 구직활동 및 직업훈련 이수 여부, 귀향·귀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참여 의지가 높은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주어진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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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1월 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70명 선발 -
밀양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1일부터 오는 1월 7일까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사업 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행정자료 전산화 사업 △사회복지 향상 사업 △녹지 조성 사업 △기타 환경정화 사업 등 11개 분야 총 70명이다.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미취업자이다.장애인, 결혼이주여성, 여성 세대주 등 취업 취약계층에 해당하거나, 세대 기준 소득 및 재산 수준이 낮을수록, 실직 기간이 길수록 가점이 부여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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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표지석 제막식 개최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표지석 제막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30일 농산교 입구에서 기관단체장,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를 고려해 제막식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표지석 설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김진근 회장은 “이번 표지석 제막을 통해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북상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지석 제막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북상면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