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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삼척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 자원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시 어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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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가동
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가동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을 진행해 문제점 및 개선책 도출에도 나서겠다”며 “또한, 보고받은 현안들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민선 9기의 정책들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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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착부터 생활인구 확대까지, 춘천시 인구정책 밑그림
청년정착부터 생활인구 확대까지, 춘천시 인구정책 밑그림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10일 구 조운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민선 9기를 앞둔 춘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춘천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지역 여건,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을 넘어 출생·성장·정착·관계인구 확대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전략은 △태어나고 싶은 춘천 △일하고 싶은 춘천 △살고 싶은 춘천 △찾아오는 춘천 등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3월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본계획과 연계해 하반기 중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분야가 아닌 일자리, 주거, 교육, 돌봄 등 도시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춘천의 미래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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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대전 혁신지구 공공기관 우선 이전’ 법안 대표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0일 혁신도시로 지정된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국토교통부가 박정현의원실에 제출한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 대구, 광주·전남,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기존 10개 혁신도시에는 총 109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안착해 있다 반면, 대전과 충남은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됐다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전된 공공기관이 전무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는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이름뿐, 실질적인 공공기관 이전 성과가 없어 명분과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정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수립 시, ‘혁신도시로 지정된 날부터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 이전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혁신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대되는 실질적인 혜택은 매우 크다.그동안 공공기관 1차 이전에서 완전히 소외되었던 대전 연축지구와 역세권 지구 등이 2차 이전 과정에서 강력한 법적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된 우량 공공기관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 인구 유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 활성화라는 성과로 직결될 전망이다.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00개가 넘는 기관이 자리 잡는 동안 대전은 철저히 소외되어 심각한 불균형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와 신규 혁신도시 간의 형평성을 맞추고 미이전 지역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가야만 진정한 국가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 통과를 통해 대전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혁신도시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민주정부의 균형발전 기조, 이재명정부의 균형성장 취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첨부자료] 1.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1부 2. [참고자료] 혁신도시 지구 지정 현황 및 기본정보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안 번 호 1만9162 발의연월일 : 2026년 6월 10일 발의 자 : 박정현 이학영 복기왕 이연희 이광희 박홍배 문진석 박민규 염태영 김한규 의원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12개의 혁신도시 또는 혁신지구가 지정했고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을 통해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그러나 가장 최근 혁신도시로 선정된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공공기관의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임.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 이전이 되지 않은 혁신도시에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 당초 혁신도시 지정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음.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혁신도시로 지정되었으나 5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이주할 수 있도록 규정해 혁신도시 지정 취지를 달성하고자 함.법률 제 호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25조제4항부터 제7항까지를 각각 제5항부터 제8항까지로 하고 같은 조에 제4항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이전대상공공기관의 장은 이전대상공공기관별 지방이전계획 등에 따라 이전 지역을 선정할 때 혁신도시로 지정된 날부터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혁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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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도서관, 2026년‘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명곡도서관, 2026년‘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인생을 걷다, 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7월에서 10월까지 총 12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시니어, 청년·청소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1기 인간의 존엄과 인내 △2기 꿈과 가능성의 시간 △3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3기로 나누어 진행된다.1기는 인간의 존엄과 인내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이 문학을 기반으로 한 영화 작품을 통해 삶의 의미와 나이듦 속에서도 유쾌하게 살아가는 태도와 지혜를 탐구한다.강연은 7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마지막 7월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명곡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방문으로 가능하다.의창도서관 과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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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등에 보관·관리 중인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수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체,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수질오염 우려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시는 5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6월 사전홍보 및 계도, 7~8월 집중 단속 및 순찰 강화, 상시 취약사업장 이행관리 등 단계별 점검을 추진하고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을 예방하고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최근 낙동강 수계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주요 오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최소화를 통해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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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공식 블로그, 네이버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선정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 네이버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신규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2026년 6월 푸드 분야 메이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생태계 내 우수 콘텐츠 채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로 검색 요약 및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연결하는 AI 브리핑의 인용 데이터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메이트를 선정한다.예천군청 공식 블로그는 지역 먹거리, 관광, 축제 등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온 결과 올해부터 누적 AI 브리핑 인용 수 32만 7천 회를 기록했다.또한 2026년 4월 1만 5천 회, 6월 1만 4천 회의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활용 실적을 보이며 이번 메이트 선정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실제 네이버 AI 브리핑 내 콘텐츠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예천군이 생산한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이용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로 제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아울러 지자체 공식 채널이 네이버 공식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번 사례를 통해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 경쟁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예천군의 다양한 관광·문화·먹거리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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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매년 열리는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돗자리 플리마켓을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도 열린다.이번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연계행사도 함께 마련된다.예천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팀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아동 권리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 가공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40초 큐브 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호명읍 대표 주민 참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문창호 호명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해마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해 온 호명읍의 대표 행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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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입법·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윤준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개념의 정립과 진단 지표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수단에 대해 논의했다.대한민국의 식량 및 곡물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2024년 식량자급률은 47.9%, 곡물자급률은 21.6%로 전년인 2023년의 49.3%, 22.2%에 비해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정부가 2027년 목표로 제시한 식량자급률 55.5%, 곡물자급률 27.0% 달성도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식량안보 수준 역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가 발표하는 식량안보지수에서 대한민국은 2022년 기준 70.2점으로 39위를 기록했다.이는 2012년 77.8점, 21위와 비교해 10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이다.서삼석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쌀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식량 공급 기반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며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국면에서 수입 확대에 의존한 정책 대응은 국내 생산기반을 약화시키고 농업인의 소득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의원은 “식량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국가 존립과 국민 생존을 뒷받침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평시에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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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북방면의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지역자원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의료기관’ 으로서 2018년 개소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유아 및 초등생 대상 영양·운동 교실,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건강체험관 운영, 마을별 건강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지원, 주민 걷기 대회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센터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공유한 우수 사례들을 접목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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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일 맑고 푸른 하늘 아래 군위읍 서부1리 소공원이 연두색 물결로 싱그럽게 일렁였다.군위군행정동우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회원들은 소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라난 덩굴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연두색 조끼를 입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맑은 하늘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였다.지난 6월 창립된 이후, 이들은 창립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 봉사를 그들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주민들이 숨 쉬는 일상의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는 일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봉사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김윤진 회장은 “지역을 위해 행정에서 일했던 우리가, 다시 지역을 위해 봉사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더 푸른 내일을 약속하는 거름이 됐다.공직에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묵묵히 헌신하는 군위군 행정동우회.그들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군위 곳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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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기분 자동차세 169억원 부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4만1천4백여건, 16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 과세 대상이다.6월 정기분의 경우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승용차와 화물차 등은 전액이, 나머지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또한 1월과 3월에 선납한 연납 차량은 고지서가 발급되지 않는다.올해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전남·광주 및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일부 기간동안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다음달 3일까지 연장됐다.자동차세는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금융기관 창구 및 CD ATM 기에서 조회 후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신용카드 납부는 ARS 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서도 결제가 가능하다.또 자동납부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 공제되고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건당 1000원이 공제된다.혹시라도 고지서 없이 자동차세 납부 대상 여부가 궁금한 경우 ‘위택스’또는 ‘ARS 안내시스템’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수령 및 납부 편의를 위해 종이 고지서 발송과는 별도로 모바일 전자문서 시스템을 도입해 납세자분들께 전자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으로 본인 인증을 통해 과세내역 확인 및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쓰이는 중요한 재원인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동차세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청 세무과 세무행정팀 또는 웅상출장소 총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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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적십자봉사회, 물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상북면 적십자봉사회, 물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물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1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봉사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시원한 물김치를 직접 담궜으며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인 갓 담근 물김치가 당일 지역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됐다.이미주 상북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작지만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상북면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나눠진 물김치로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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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12대 공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12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이며 이 중 법인택시는 253대, 개인택시는 533대다.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2024년 실시된 제5차 양산시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 총 36대의 증차가 필요한 것으로 산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12대씩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올해 공급대수 12대는 택시 경력자 10대, 사업용 및 기타 분야 경력자 2대로 모집한다.신청 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공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산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진행된다.신청자는 면허신청서 운전경력증명서 무사고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자를 공고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은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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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 참가해 댄스 대상·밴드 동상 수상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 참가해 댄스 대상·밴드 동상 수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열린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에 참가해 댄스 부문 대상과 밴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음악 부문 13개 팀, 댄스 부문 9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 댄스동아리 ‘쿵’,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 중등 밴드동아리 ‘딩동댕’, 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 노래동아리 ‘리파인’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이 가운데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은 뛰어난 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댄스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또한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밴드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청소년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해 왔다.수상 여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다.대상을 수상한 ‘홀릭’소속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노력하며 성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무대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