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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 년 사 의 령 군
2026 신 년 사 의 령 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2026년, 우리는 다시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지난 3년, 의령은 변화의 씨앗을 심어왔습니다.그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싹트도록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왔습니다.새해에는 그 변화가 군민의 하루 속에서 느껴지고, 살림살이 곳곳에서 체감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그렇게 되도록, 의령군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군민 여러분, 4만8720. 왜 이 숫자를 말씀드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이 숫자 속에는 의령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내일이 담겨 있습니다.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도, 우연한 숫자도 아닙니다.4만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이며,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번호입니다.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품은 질서 속에서, 이 번호는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왔습니다.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습니다.이제 저는 묻고자 합니다.오늘의 의령은 그 위상에 걸맞은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되새겨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의령의 행정코드 4만8720을 과거를 설명하는 숫자가 아니라, 의령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준으로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4만8720은 의령의 공간을 바꾸는 기준이고, 행정을 바꾸는 기준이며, 시간을 준비하는 기준입니다.그 기준을 풀어보면, 4·8·7·20입니다.4는 군민의 삶이 사방으로 열리는 생활의 연결입니다.일상과 산업이 촘촘히 이어지는 미래 의령의 공간 구조를 뜻합니다.의령읍 서동행정타운과 부림면 일반산업단지를 의령 발전의 양대 전진기지로 삼겠습니다.주요 권역은 일터·삶터·놀이터가 결합된 청년 거점 공간으로 키우고, 또 다른 권역은 솥바위와 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K-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습니다.의령읍 구도심 도심재생사업을 포함해, 의령군 사방 곳곳에 권역별 특색을 살린 종합발전계획을 차례차례 완성해 나가겠습니다.8은 군민과의 약속이 결과로 증명되는 8대 핵심 과제입니다.남북 6축 고속도로 의령 구간 확정, 생활인구 250만 명 유치, 100만 축제 도시 선포,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청년 근로자 아파트 100세대 완공, 주식회사 토요애 책임경영 혁신,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등 의령형 복지서비스 완성, 청렴도 1등급 달성까지. 군정의 역량을 이 8가지 약속에 집중하겠습니다.7은 군민의 삶을 더 넉넉하게 만드는 예산 7천억 시대의 약속입니다.의령군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습니다.투자유치 성과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이 그 발판이 되었습니다.이제 의령은 다음 도약을 향한 기반을 갖추었습니다.민선 9기에는, 의령이 예산 7천억 시대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4·8·7. 이 숫자가 구조와 과제, 규모라면 20은 의령의 시간 축입니다.20은 지금의 선택이 20년 뒤에도 분명한 결과로 남는 시간입니다.그 상징은,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를 여는 길입니다.20년 뒤, 완성되어 있을 그 길은 한 시대를 넘어 다음 시대까지 이어지는 의령의 길이 될 것입니다.사람들은 의령을 더 빠르게 오가고, 더 넓은 삶의 선택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그 길 위에, 미래 100년 의령의 모습이 하나씩 드러날 것입니다.그리고 다시, 4만8720입니다.4만8720은 단순한 코드가 아닙니다.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지금보다 두 배 나아지는, ‘두 배의 행복’을 향한 약속이 담긴 숫자입니다.놀랍게도, 이 숫자를 반으로 나누면 현재 의령군 인구와 거의 맞닿아 있습니다.저는 이 우연 같지 않은 숫자에서 행정의 기준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는 분명한 답을 봅니다.4만8720의 절반은 군민 2만4360명 한 분 한 분입니다.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그 삶을 더 책임지고, 더 안전하게 지켜야 할 의령군의 몫입니다.저는 이 숫자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지금보다 두 배로 커지고, 두 배로 단단해지는 의령의 미래를 봅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의령의 중심에는 언제나 여러분이 있습니다.의령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군세가 강한 지역도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건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 왔습니다.2026년, 의령은 다시 중심이 되겠습니다.미래를 여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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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의회 시무식 개최 - 군민과 소통하는 합천군의회, 병오년 지방의정의 시작 -
2026년 합천군의회 시무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의정의 시작을 알리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과 군정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합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이 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합천군의회의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계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등 7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였다.정봉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를 향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다양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군민과 소통하는 합천군의회’로 거듭 나아가겠다.”고 전하였다.아울러 시무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 3·1운동기념탑, 합천군 임란창의사를 방문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합천군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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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합천군 충혼탑 참배로 새해 시작
2026년 병오년, 합천군 충혼탑 참배로 새해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1월 2일 호국공원 충혼탑 및 일해공원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충혼탑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합천군민의 안녕과 합천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과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으며,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묵념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되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도 살기 좋은 발전하는 합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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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지방세 수입 1800억원 육박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지방세 수입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6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18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시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우리시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이른바 3고현상과 기간산업인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8년 연속 지방세 수입이 1700억 원 미만에 머물렀다.그러다 지난해 지방세 수입 1788억 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부동산 시장 침체 및 가격의 하락 등 부정적 요소도 있었지만, 거제시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업황 개선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납부의식이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거제시는 2025년 핵심 키워드로 ‘납세자가 주인인 세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자동차세 카카오톡 창구 개설을 통한 연납 및 환급 신청 간편화,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을 통한 세무 궁금증 해소, △알쓸부잡 책자 발간을 통한 취득세 안내 및 셀프등기 방법 안내,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한 지역 상품권 지급, △펀펀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을 통한 미래의 성실납세자 양성 등 납세자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아울러 부서 내 ‘킹왕짱’동료 선정을 통한 수평적 직장 만들기 역시 이러한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거제시는 2026년 지방세 목표액을 전년도 1593억 원에서 1700억 원으로 107억 원 증액 편성하는 적극적인 세입예산을 통해 재정 운영의 기반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 운영과 숨은 세원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체납세 징수를 위해 납세과와 긴밀히 협업하며 공정하고 엄정한 과징 업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 늘어날수록 우리시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자진 납부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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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청년회, 마령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새해 희망 나눴다”
합천읍청년회, 마령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새해 희망 나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6시부터 합천읍 마령재 일원에서 ‘2026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합천읍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2월 31일부터 모여 떡국 재료를 준비하고, 이틀에 걸쳐 정성을 쏟았다.행사 당일 마령재에는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령재 일출전망대 앞에서 오전 7시 37분경 떠오른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떡국과 시루떡, 어묵, 따뜻한 커피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인사가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새해 첫날 마령재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일출을 보며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 나눔처럼, 올 한 해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는 합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성율 합천읍청년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뛰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합천읍청년회는 이번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새해에도 다양한 봉사와 지역활동을 통해 따뜻한 합천읍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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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2026년 새해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북상면, 2026년 새해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일에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면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마을 이장을 비롯해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해를 맞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오랜 기간 마을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 4명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으며, 지역사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규 이장 4명이 새로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퇴임하는 이장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신규 이장들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퇴임 이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임명된 이장들에게는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격려를 보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북상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이장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오랜 시간 마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이장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어 “2026년에도 면민 중심의 행정과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이장단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북상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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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
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전 공직자와 함께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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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체육회 『2026년 해맞이 기원제』다채롭게 가져
덕곡면 체육회 『2026년 해맞이 기원제』다채롭게 가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체육회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활인대 일원에서 2026년 면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재외향우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곡노인회에서 준비한 면민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해맞이, 소원 풍선 날리기, 덕곡농악단이 준비한 떡국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조찬래 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체육증진과 화합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지난 을사년을 무탈하고 풍성하게 보냄을 감사드리며, 떠오르는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지역민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되기를 기원드린다”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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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면정 발전을 다짐하며 새해 힘차게 출발
남상면,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마을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병오년 남상면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 및 상장 전수, 신임이장 임용장 수여, 신년사 대독, 청렴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정발전 유공자와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으며, 4명의 신임 이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직원과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면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남상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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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미숭산에서 2026년 해맞이로 희망을 품다
야로면 미숭산에서 2026년 해맞이로 희망을 품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첫날, 야로면 청년회는 서원호 야로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야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로면의 대표 산인 미숭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벽부터 모여든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이 제공돼 추위를 녹였으며, 야로면민과 행사 참여자 모두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제례를 마친 뒤에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를 맞이해 뜻깊었다”며 “해가 떠오르는 순간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이 씻겨 내려가고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문호 청년회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해맞이는 단순히 해를 바라보는 행사가 아니라 면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해를 다짐하는 공동체 문화”라며 “붉은말의 기운을 받아 야로면과 주민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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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주택공급추진본부」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월 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 전담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부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초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주택토지실장 등 주택 정책을 관할하는 실․국장 뿐만 아니라 주택공급의 주축인 4대 공공기관 기관장이 함께 참석하여 수도권 135만호 공급 목표 달성을 포함한 주택공급 확대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공급본부는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되어 온 국장급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 민간 정비사업,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주택공급 전담 조직이다.이는 주택공급을 단기적 대응 과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로 격상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추진체계를 완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공급본부는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공급주체와 공급유형을 모두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공급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공급본부는 공공 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책관과 민간 부문 공급을 관리․지원하는 주택정비정책관 등 2정책관 9과 체제로 운영된다.주택공급정책관 소속 6개 과는 택지 조성과 도심권 공급을 전담한다.주택공급정책과는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비롯한 주택공급 정책과 공급계획을 총괄하며, 개별 공급계획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 시기, 물량, 입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공공택지기획과․관리과․지원과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택지 공급을 총괄하며 택지 조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도심 공급의 핵심 수단인 유휴부지 발굴과 관리도 담당한다.도심주택정책과․지원과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공공 주도 정비사업의 대표 유형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새 정부 들어 확대된 도심권 공급 사업을 전담한다.주택정비정책관 소속 3개 과는 기존 도심과 노후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민간 주도 공급 업무를 전담한다.주택정비정책과는 정비사업 물량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개선을 담당한다.신도시정비기획과․지원과는 1기 신도시 정비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김윤덕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정부가 수도권 135만 호를 포함하여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공급본부의 목표”라고 강조할 예정으로,특히,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세 가지 약속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공급 사업 간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를 제시하였다.공급본부 직원들에게는 “여러분의 고민과 노력이 우리 국민의 주거 안정에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국민의 주거 걱정과 불안을 주거 안정과 희망으로 바꿔가겠다고”고 밝힐 예정이다.한편,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출범식 직후 4대 공공기관 기관 장과의 차담회를 갖고 ‘주택공급 원팀’으로서의 결속도 다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공급본부와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공공이 공급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필사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할 예정이다.특히, LH에는 “지난 11월 출범한 국토부와 LH 합동 TF를 중심으로 인허가, 보상, 착공 등 주택공급 전 단계를 함께 점검․관리하는 현장 밀착형 집중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해달라”고 주문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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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반면교사’, 맞춤형 고층건축물 선제적 점검으로 대형화재 제로화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최근 홍콩의 고층 아파트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내 고층건축물에 대한 선제적인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1일 밝혔다.이번 긴급 대책은 지난 2025년 12월 1일부터 2주간 전국 고층건축물 22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관서장 현장점검과 소통 토론회, 소방·피난·방화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특히 소방청장 직무대행 등 전국 소방관서장이 177개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고, 관계인 중심의 예방·대응체계 구축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현장 소통과 병행하여 추진한 특별소방검사 결과, 점검 대상 223개소 중 191개소는 양호했으나, 14.3%에 해당하는 32개소에서 불량 사항이 적발되었다.소방청은 적발된 위반 사항 총 57건에 대해 56건의 조치명령과 1건의 기관통보 처분을 내렸으며, 경미한 사항 43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불량 △방화문·방화구획 훼손 및 내화채움 불량 △유도등 점등 불량 및 비상용 승강기 표지 미부착 등이 지적되었다.소방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고층건축물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고층 건물은 피난 동선이 길고, 다수 인원이 동시에 대피로로 몰리는 병목현상 발생 시 대피가 늦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화재 위치·상황별 대피방송 시나리오를 보급하고, 설치된 피난시설 정보를 사전 안내하도록 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시 30일 이내에 입주민에게 피난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소방관서 주도의 점검 한계를 보완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방·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대폭 강화한다. 신고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고층 아파트를 포함한 15종으로 늘리고, 포상금 지급 기준을 전국적으로 통일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향후 소방청은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나머지 고층건축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2026년 상반기 중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독려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긴급 점검은 타국의 재난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라며, “발굴된 문제점을 토대로 고층건축물에 특화된 예방 관리와 피난 체계를 확립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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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 등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25건 공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엔지니어링사업의 적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정보통신・전기・환경 등 10개 기술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을 추가로 마련하여 1월 2일 공표하였다.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후변화영향평가’ 등 최근 발주량이 늘어나 품셈 수요가 높아진 엔지니어링사업의 대가기준을 담고 있다.표준품셈은 ‘엔지니어링 대가산정서비스’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고, 대가산정과 산출내역 작성을 온라인 서비스로 자동화하여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산업부는 작년 12월 2일 공포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에 따라 발주청의 사업대가 산출내역 공개를 의무화하여 표준품셈의 중요도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품셈이 마련되지 않은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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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현장에 꼭 필요한 우수 재난안전제품을 찾습니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재난안전제품 인증’ 제도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라, 우수 재난안전제품의 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2025년 하반기에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차별화된 기능과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25개 제품*이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신청 대상은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된 제품이며,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된 제품은 적합성, 우수성 등 인증 기준에 따라 3차례 심사를 거치며, 심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에 한해 인증이 부여된다.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을 경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및 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중앙 및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조달우수제품 지정 심사 가점, 우선구매 대상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지정, 행정안전부 혁신제품 신청 자격 부여를 포함한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인증마크를 제품이나 포장, 홍보물에 표시할 수 있고,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비 할인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은 “국민의 일상과 재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우수한 제품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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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1.6~1.9,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CES는 ITㆍ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는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특히 금년에는 산업부의 ‘통합한국관’과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의 부스 디자인, 로고 등을 통일한 한국관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과 대형 국가관 운영으로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는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기술시연회’, ‘K-Innovation 피칭 챌린지’ 등을 통해 월마트, 인텔 등 글로벌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전시회 주최사인 CTA가 지난 11월초에 발표한 ‘CES 혁신상*’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284개사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집계되었다.올해는 총 3,600여개 제품이 신청하여 수상 경쟁이 더 치열했던 가운데, 한국은 3년 연속 최다 수상국가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내 수상기업 168개사 중에서 중소기업이 137개사로 80% 이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올해 CES 핵심 테마가 ‘AI’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 기업이 수상했을 뿐 아니라 혁신상 수상도 2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AI 기술을 둘러싼 기술 패권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혁신기술 경연무대인 CES는 우리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도 우리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CES 2026에서 우리 벤처·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국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며, “정부는 혁신 기업들이 CES를 디딤돌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