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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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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관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주기 위해 ‘2026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해군에서 10톤 미만의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에게 유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단 낚시어선과 법령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분기별로 사용한 경유비의 10% 이내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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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직불금 사업 5월 말까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각종 농업 직불금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 접수 기간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은 4월 24일 동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은 5월 29일까지 다.특히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경우 신청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 기한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신청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 간편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전화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해 신청이 가능하다.비대면 신청 대상자 외에는 방문신청이 필요하며 그 대상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경작사실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5월 29일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3월말 기준 대상자 8128명 중 2523명이 신청 등록됐다.한편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변경 예정으로 2025년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의 경우에도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이 될 수 있다.최근 국회에서 관련 법안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법 통과시 2026년부터 적용토록해 더 많은 농업인이 직불금 지급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올해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변경 신고는 농관원 남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가능하다.전략작물 직불금 경우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지원대상 품목에 추가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가를 인상하고 이모작 인센티브 지급 품목도 확대했다.한편 과잉 생산에 우려가 있는 백태, 콩나물 콩의 경우 콩 직불 이행 농업인에게만 올해 직불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전년도 이행실적 면적 내에서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동계 하계 품목마다 차이가 있다.동계작물의 경우 4월 24일 하계작물의 경우 5월 29일까지 이다.농지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또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자급률 제고를 유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을 경우 면적당 일정금액을 지원해 쌀 생산을 줄이도록 하는 사업이다.지원가능한 품목은 하계작물 재배 농지 및 휴경농지이며 하계조사료, 풋거름작물은 제외대상이다.해당 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신청인은 농업 직불사업 자격요건을 유의해 신청 접수하고 발급되는 등록증을 확인하시어 신청에서 누락되는 필지가 없도록 한 번 더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농업인 준수사항 8가지를 모두 이행해 감액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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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남해군 방문 교류
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남해군 방문 교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격년으로 이어오고 있는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단체 간 유대 강화와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파라다랑스, 흔적전시관, 왕지벚꽃길 등 남해군 일원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도 함께 체험했다.남해군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자원봉사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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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나눔다락에 모여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며 정성을 보탰다.회원들은 돼지고기 볶음, 무생채, 멸치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혜은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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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환경정화 활동 및 준법질서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는 1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활동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공유됐다.회의가 끝난 후 홍덕정원과 홍덕 정류장 일원에서 준법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최길세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기치 아래 면민 화합과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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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설천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바르게살기운동 설천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설천면위원회은 지난 3월 31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 앞서 위원들은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발생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본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및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도 임원 선출도 진행했다.신임 위원장에는 임지용 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앞으로 2년 동안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회의를 마친 후 회원들은 설천면 일대에서 바르게살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바른 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졌다.임지용 신임 위원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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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 어르신 생신상차림 봉사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 어르신 생신상차림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 동갈화마을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상차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결혼이민자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마을 어르신 20여명에게 대접했다.봉사단원들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떡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축하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레인보우 봉사단은 남해군가족센터의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돼 있다.매달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또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남해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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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1388 멘토링 사업’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 상담 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해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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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2026년에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5명이 위촉되어 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할 계획이다.특히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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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공공자산 관리 효율성 제고
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공공자산 관리 효율성 제고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건설과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국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문경읍 지역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는 2024년부터 시작된 시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동지역에 대한 조사는 2025년까지 완료했으며 올해는 문경읍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 무단 점유 여부, 유휴 및 저활용 자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문경읍 관내 4개 마을에 소재한 토지 중 문경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의 국 공유재산이다.현장 방문과 드론 촬영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하며 조사 결과 관리가 미흡하거나 누락된 재산은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불법 점유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및 변상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활용도가 낮은 유휴재산은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로의 전환, 대부 또는 매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국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철저한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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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 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농관원에서는 근로소득 심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농관원 김선재 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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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 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공고 추진 지역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대구시는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4월 30일까지 실시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대구 시내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7개 구역에서 8개 구역으로 늘어났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정 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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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봄나들이 위해 행락지 91개소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각 구 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 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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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제안
박용갑 의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제안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5조 1335억원을 투자해 대전정부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와 서울과 천안, 조치원, 정부세종청사, 정부대전청사를 연결하는 지역 간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5년 11월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그러나, 현재 계획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은 종점이 정부대전청사로 계획되어 있어 KT와 IT 등 다른 철도망과의 연계가 부족하고 구도심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이를 'KT 정차역인 서대전역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대전광역시와 긴밀히 협의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특히 박 의원은 작년 12월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면담하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또한, 박 의원에 따르면, 대전광역시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정부대전청사에서 서대전역까지 약 5km를 연장하는 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경제성 분석을 진행한 결과, B C가 0.84에 달하고 일평균 이용객이 1만 3923명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박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총사업비가 신속하게 확정되어야 추가 공사 발주가 이루어질 수 있으나, 지난 3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되는 것이 무산된 점을 지적하면서 '올해 6월 열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반드시 상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박용갑 의원은 "서대전역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대전 지역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등 대전충청권의 핵심 교통 거점이 될 곳"이라며 "서대전역이 현재 공사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1 2호선, KT, CT 등 5개 철도가 정차하는 '펜타 역세권'이 되도록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