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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9035만원 받아
하동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9035만원 받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9035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적립 기금은 하동군이 지난해 사용한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것으로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최대 1.0%까지 적립된 금액이다.하동군은 이번에 전달받는 적립기금을 군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장주익 하동군지부장은 “하동군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카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동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농협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전달되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이 군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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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 청년회가 지난 16일 면사무소를 찾아 라면 17박스와 쌀 10kg들이 16포를 전달했다.이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로 청년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청년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류용진 옥종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옥종면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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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핵예방주간 운영…이동검진·홍보로 조기 발견 강화
경주시, 결핵예방주간 운영…이동검진·홍보로 조기 발견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이동검진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집중 홍보가 진행된다.경주시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버스승강장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보건소 결핵검진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결핵 예방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또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역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아울러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이동검진에서는 흉부 선 검사를 진행하며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흉부 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1월부터 매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초회 검진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유소견자 등을 대상으로 추적검진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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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하동 NH농협, 3년째 고향사랑기부 이어와
하동소방서 하동 NH농협, 3년째 고향사랑기부 이어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소방서와 NH농협 하동군지부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3년째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17일 하동소방서 NH농협 하동군지부 임직원들이 군수 집무실에 모여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350만원과 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하동소방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4년 1100만원, 2025년 1300만원에 이어 올해 1350만원을 기부하며 3년째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또한, 직원들은 10년간 총 1억원 기부를 목표로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했다.NH농협 하동군지부도 2024년 400만원, 지난해 560만원에 이어 올해도 800만원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꾸준함의 미학을 보여줬다.특히 이들은 기부 참여 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두 기관에서 3년째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하동군과 관련 기관들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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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고독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창녕군 고독사예방 추진 계획 안내, 고독 고립 위험자 발굴 및 관리,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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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창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창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협약 체결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 운영해 관련 정보를 군에 제공한다.군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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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 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조성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된다.대구시는 지난 20여 년간 국제뮤지컬축제 개최를 통해 창 제작 지원과 인력 양성 기반을 축적해 온 만큼, 이를 토대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20주년을 계기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유치 붐업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진 중인 '국립근대미술관'은 근대미술의 개념 정립과 체계적 연구 관리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활동 터전이 대구였다는 점을 앞세워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도권과 서부권에 집중된 국립미술관 기능을 동남권으로 확장해 국가 문화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는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 등 핵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민사회와 연계해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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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설 교통 기술 한자리에… ‘2026 신기술 전시회’ 개최
미래 건설 교통 기술 한자리에… ‘2026 신기술 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행사장에는 건설 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 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는 기술 홍보와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 교통 분야의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전시회는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미래 신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 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의 발굴과 확산을 통해 미래도시 인프라 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해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9년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287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돼 우수 기술의 현장 활용을 적극 촉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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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원 어르신 돌봄 공백 메운다… ‘단기집중 돌봄서비스’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구 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돌봄 제공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내 생활 유지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병원이나 관공서 은행, 시장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등이 포함된다.대상자 1인당 1개월간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각 서비스별 제공 한도는 영양지원 월 10만원, 가사지원 월 32시간, 동행지원 월 12시간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 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퇴원 직후의 시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며 "촘촘한 단기 집중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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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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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 ) 지역 선정
영주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 ) 지역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형태로 운영된다.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전형 등 공개경쟁 절차로 진행된다.자세한 모집공고와 세부사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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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 투명성 강화 나서
영주시,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 투명성 강화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 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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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영주시,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ᅟ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넓은 주거공간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원 이하이면서 주택 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 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주거 공간의 협소함과 대출 이자 부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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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아 문정둔치 ‘대청소’…영주시새마을회 환경정화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18일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정둔치에서 ‘새마을 대청소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문고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새마을 환경보전 결의문 낭독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한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참가자들은 문정둔치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새마을회원들은 둔치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우찬우 회장은 “새마을 대청소의 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운동과 국토대청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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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동아리 공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참여 동아리를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 예술, 취미 여가, 지역 문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가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회원 중 3명 이상이 관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총 9개 팀을 선정해 팀당 9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 종교 영리 목적의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여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제출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정성, 구성원의 참여도, 활동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