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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계속되는 K-방산 약진, 창원특례시가 앞장섭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방위산업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 지원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K-방산 해외 진출 확대 흐름을 지역 산업 성장과 고용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이번 지원계획은 관내 방산·항공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정부 방위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우리시는 2026년 4월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구 일원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방산기업 간 수출 비즈니스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수출상담회, 해외 국방무관단 방문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방위·항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역설계, 시험 인증 등을 지원하고, 방위·항공부품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방산 전시회 공동관 참가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중소기업 핵심부품 국산화와 수출 품목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인력 지원도 강화하게 된다.방산 중소기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신규 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고,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창원형 방산 전문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는 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장기적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수출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방위·항공산업 간 연계 성장을 추진한다.아울러 방위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해 기업 매출·고용·수출 동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방위산업 지원계획은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데 초첨을 맞췄다”라며, “방산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이러한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토대로 현재의 방위산업 최대 생산기지를 넘어 최대 수출 전진기지로서 첨단 무기체계 부품 연구개발이 결합된 방위산업 미래특화단지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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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조류충돌 55% 는 오전 9시 이전 … 사고 당시 인력은 최소 수준
김문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조류충돌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인력이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돼 있었다며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의 55%가 오전 9시 이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조류충돌 위험이 이른 오전 시간대에 특히 높다는 점을 공항 측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다.그러나 실제 인력 운영은 이러한 위험 분포와 정반대로 이뤄졌다는 지적이다.김 의원에 따르면, 무안공항의 조류충돌 관리 인력 중 오전 9시 이전에 투입된 인력은 교대근무자 1명에 불과했다.사고 당일은 공휴일로, 일근자가 근무하지 않아 조류충돌 고위험 시간대에 사실상 1명만 근무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오전 9시 이후에는 일근자 1명과 교대근무자 총 3명 중 2명 등 총 3명이 동시에 근무해, 조류충돌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간대에 오히려 인력이 집중 배치된 구조였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특히 사고가 발생한 겨울철은 철새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조류충돌 위험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겨울철 한반도로 도래하는 철새들은 야간 또는 새벽에 이동한 뒤 일출 전후부터 오전 초반까지 저고도로 하강하거나 집단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이 과정에서 활주로 인접 공역과 저고도 비행 구간에서 항공기와 충돌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것이 조류 생태 및 항공안전 분야의 공통된 분석이다.김 의원은 "조류충돌 사고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시간대를 알고 있었음에도, 그 시간대에 인력을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한 것은 단순한 근무 편성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허점"이라며 "관리계획과 실제 운영이 일치했는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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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운전원 교육 실시
거제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운전원 교육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운전원 40명을 대상으로 통신단말기 및 전용 앱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김시연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바우처택시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말기 조작 방법, 앱 호출 및 배차 처리 방식 등 실제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운전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거제시는 2023년부터 휠체어 미이용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법인 택시사업자를 바우처택시로 지정해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협약 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해 12월, 2026년 바우처택시 사업자 101명을 새로 모집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로 선정된 운전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제시 관계자는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운영 역량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앞으로도 바우처택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쓰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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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6일 하남읍민회관에서 홀몸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직접 떡국떡과 달걀, 두부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용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떡국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새해를 맞아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하남읍에서도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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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무인사, 사랑의 쌀 기탁
밀양시 무안면 무인사, 사랑의 쌀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덕암마을에 소재한 무인사는 6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를 기탁했다.무인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신도들의 시주를 모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외롭게 생활하시는 홀몸 어르신들께 전해달라며 백미를 기탁했다.무인사 주지 정임스님은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해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신 무인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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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겨울철 경로당 화재 안전 점검 실시 -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 대상 화재 예방 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
밀양시 가곡동, 겨울철 경로당 화재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겨울철 화재 사고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경로당에 화재 예방 안내문을 부착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액체 소화기 등 소방용품 사용법을 안내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벽에 부착된 액체 소화기 사용법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라며 "전기 코드는 사용 후 반드시 뽑고, 가스 불도 항상 확인해 불이 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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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중학교, '100+4 기부릴레이 시즌2'12호 참여
밀성중학교, '100+4 기부릴레이 시즌2'12호 참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밀성중학교은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9만 89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밀성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전달됐다.최인길 교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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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행정'펼쳐
부북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행정'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시설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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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따뜻한 친절 행정으로 주민과 소통
밀양시 산내면, 따뜻한 친절 행정으로 주민과 소통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일부터 '주민이 먼저 느끼는 친절행정 실천'을 추진한다.산내면은 지난해부터 직원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친절강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를 정례화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친절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매일 오전 직원이 강사로 나서 친절·소통·봉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친절강사로 나선 조정제 면장은 공직자로서 기본 마음가짐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활기찬 근무 분위기를 조성했다.올해도 면장과 부면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순차적으로 친절강사 역할을 맡아 민원 응대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조정제 면장은 "친절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라며 "직원 모두가 친절 행정의 주체가 되어 주민에게 신뢰받는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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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혜택알리미'통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줄인다
거제시,'혜택알리미'통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줄인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혜택알리미'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혜택알리미'는 흩어져 있는 각종 수당과 바우처, 지원 사업 정보를 정부24를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통합 서비스다.본인 인증 한 번으로 현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혜택알리미'메뉴를 선택하면 된다.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서를 통해 동일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거제시는 더 많은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혜택알리미는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라며,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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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가족 대상 연말 희망 물품 나눔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가족 대상 연말 희망 물품 나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연말을 맞아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망 물품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나눔 사업은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고, 연말을 맞아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나눔에는 △거제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후원한 김장김치 100kg, △장평교회의 '따뜻한 희망상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생활용품 후원이 함께했으며, 총 10가구의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물품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피해자 가족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4년째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진행했으며, 이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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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령·영세농업인을 위한 벼 육묘 지원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및 영세농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벼 재배 과정 중 노동 강도가 높은 육묘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령·영세농가의 영농 지속을 돕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모를 해당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65세 이상이고, 농업경영체 상 벼 재배면적이 1.5ha 미만인 농업인으로 거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벼 재배 농업인은 벼 육묘 전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영세농의 육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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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으로 AI 활용한 마약류 안전사용 체계 강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에게는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2026년에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처방 전 환자의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이 완료된다.‘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예측하여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여부 판단 시 K-NASS를 참고해 처방에 신중을 기할 수 있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시각정보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하여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 등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집중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내역을 사람이 직접 분석·추출했던 것에서 AI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시 대상을 선별하게 된다.처방단계에서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에는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올해 6월 오남용 우려가 높은 의료용 마약류인 졸피뎀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의료인이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참고해 보다 신중하고 적정한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극심한 통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의사 판단에 따라 필요한 양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그동안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은 ‘사용 일반 원칙, 사용 대상 및 용량, 사용 기간’ 등 전반적인 안전 사용과 적정 처방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나, 희귀·난치성 질환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등 희귀질환의 특성과 통증의 중증도를 고려하여 일률적인 관리 기준이 아닌 처방 단계·연령·질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용기준을 올해 3월 마련한다. 이를 통해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진통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국제적으로 마약류를 대체하는 오남용 우려 신종 물질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종 물질의 임시마약류* 지정 기간을 단축하고, 2군으로 우선 지정하는 등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지난해 임시마약류 지정 시 신종 물질에 대한 정보 분석과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를 병행하도록 지정 절차를 개선*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제도 개선을 통해 신종 물질을 신속히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사용, 유통 등을 엄격히 관리할 수 있으며, 수사기관 등에서도 불법 사용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져 신종물질이 무방비로 확산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대학생 등 청년들의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내 자율적인 마약 예방 문화가 확산되도록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 ‘B.B 서포터즈’ 활동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 40개 대학교에서 운영한다.작년에는 대학 동아리 중심으로 활동을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대학교 중심으로 마약 예방 서포터즈 활동,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대학 차원의 예방 문화 정착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학교장·학부모까지 예방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등 마약 사용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20~40대 여성의 처방 비율*이 매우 높은 마약류 식욕억제제, 펜디메트라진)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이 오남용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식욕억제제 처방 의사 대상으로 안내 메시지 발송, 학회 등을 활용한 홍보와 오남용 우려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함께한걸음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재활에 소극적인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찾아가는 중독 재활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전국 함께한걸음센터별로 교류기관을 특정하여 학교 밖 청소년 등 대상으로 하는 특화사업과 연계한 ‘1센터 1기관 찾아가는 상담’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체계를 강화하고 연속성있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사법 처분 이후의 사회재활 연계·협력 체계를 확대한다.식약처는 2026년 추진되는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들이 국민보건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재활로 이어지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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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미국 에너지부 면담·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기념행사 참석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5일 16시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미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 톤을 생산하는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우리부 PIS펀드 830억원, 미 정책금융 15억달러 투입, 삼성E&A 설계·조달 수주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하여 짐 뱅크스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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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국제‧국내 항공노선 대체항공사 선정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를 선정하였다.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였다.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에 활용하는「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하여, 항공사별 제출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노선별 신청 항공사들의 대체사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다.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하였으며,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하였다. 또한, 김포-제주 노선은 4개 항공사를 선정하였다.이번 선정에 따라 각 대체항공사에서는 배정받은 슬롯*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편성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거치게 된다. 이에 이르면 상반기부터 각 독과점 우려 노선들에 대체항공사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이미 이전 완료된 6개 노선과 이번에 이전될 7개 노선 외 나머지 시정조치* 노선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부터 신속하게 이전 절차가 진행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항공시장 경쟁이 보다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