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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기관 단체협의회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삼랑진읍, 기관 단체협의회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기관 단체협의회는 18일 지역 내 식당에서 기관 단체장 30여명이 참여한 '목요회'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신임 읍장 및 기관 단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정 및 읍정 주요 현안 안내, 협조 사항 공유,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삼랑진읍은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기관 단체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양물산 소비운동 참여도 독려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항상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관단체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지속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삼랑진읍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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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내일동,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18일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내일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5개 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골목과 빈집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정비는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동문고개와 밀양읍성, 영남루 강변길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주변 환경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주민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 활동으로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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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화순에 중입자 가속기 유치…치유 생명산업도시로
민형배 의원"화순에 중입자 가속기 유치…치유 생명산업도시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화순전남대병원에 중입자 가속기를 유치해 화순을 '치유 생명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18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자료에서 "중입자 가속기 유치는 단순한 병원 확장이 아니라 남부권 전체의 암 치료 체계를 재편하는 국가 전략이자 치료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중입자 치료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정밀도가 높고 난치암 치료에서 새지평을 여는 첨단 의료기술이지만, 국내 인프라는 매우 제한적이며 지역 간 격차도 큰 상황이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항암 치료 역량과 결합할 경우, 고난도 환자와 임상 데이터가 화순에 집적되고 이는 연구 역량 강화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민 의원은 설명했다.민 의원은"임상 데이터는 신약 개발로 이어지고 치료 기술은 의료기기 산업으로 확장된다"며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치료 중심 의료 체계를 치유 생명산업 창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내 중입자 가속기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기만 가동 중이고 부산에 추가 구축이 진행중이어서 화순에 유치되면 국내 세 번째 중입자 치료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민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추진하는 배경으로 "화순은 이미 항암 치료 역량, 백신 바이오 산업 기반, 재생에너지, 광주와 연계된 AI 의료기기 기술까지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설명했다.화순은 화순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암 치료 인프라와 백신 생산시설, 국가 백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연구 임상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1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지역으로 평가된다.민 의원은 이같은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암 치료 재활 치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통한 난치암 치료 전문성 강화 백신 면역치료 정밀의료 중심 바이오 산업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지금까지 바이오와 의료 산업의 성과는 수도권에 집중돼 왔다"며 "치료는 수도권에서 삶은 지역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고 지역에서도 첨단 치료와 산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화순의 백신특구 기반과 항암 치료 역량을 결합해 면역치료, 세포치료, 정밀의료 중심의 항암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에너지 측면에서는 전라남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조건인 전력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화순 폐광을 활용한 특화 전략도 제시됐다.민 의원은 "폐광은 과거 산업의 흔적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자산"이라며 체험형 체류형 관광 치유 재활 프로그램 발효 산업 육성을 통해 치유와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를 중심으로 치료와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화순을 단순한 의료 도시를 넘어 항암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치료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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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파트너십의 첫걸음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파트너십의 첫걸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과 기업 간 매칭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참여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 간의 맞춤형 논의를 위해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기업별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설정했다.특히 이날 참여한 컨설팅 수행 기업들은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기업들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동시에 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급변하는 탄소중립 규제 환경 속에서의 대응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작년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그에 따른 정부 공모사업에서 9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억2천8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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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 면 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 면 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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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국도비 8114억원 목표 달성’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2027년 국도비 8114억원 목표 달성’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국비 확보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협력해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발로 뛰는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면밀히 협조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의 내년도 국 도비 목표액은 8114억원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 도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2027년 국 도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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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 아동 장학금 전달
거창군 남하면 아동위원회, 아동 장학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남하면 아동위원과 함께 지역 내 아동 3명을 선정해 각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지원되고 있다.남하면에서는 아동위원들과 행복복지담당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남하면 아동위원은 "작은 보탬이지만 학생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하면 아동위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고 아동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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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노인회 적중면분회, 노인일자리 활동자 소양 직무 교육 가져
합천군노인회 적중면분회, 노인일자리 활동자 소양 직무 교육 가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적중면은 18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했으며 노인일자리 활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 일자리 활동 시 준수사항 등을 영상강의와 함께 교육했다.이날 교육에는 이정일 적중면 노인분회장과 손광호 사무국장도 함께해 참여자들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이정일 적중면 노인분회장은 "마을 주민의 화합을 먼저 생각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활동자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경청했으며 교육을 마친 뒤 손광호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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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2026년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2026년 경로당 활동자 직무소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는 3월 18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활동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활동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중식 지원 및 청소 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자 36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기본 소양과 역할, 안전관리 및 위생관리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과 함께, 활동자 간 협력과 책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박월목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활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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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행복드림봉사단’ 본격 활동 시작
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행복드림봉사단’ 본격 활동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봉사단'의 2026년 나눔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날은 봉사단 7명에게 거창군 드림스타트에서 기념으로 제작한 2026년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 교육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행복드림봉사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로 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받는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하는 '기여자'로의 인식 전환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참여 양육자 간 자조 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양육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드림봉사단'은 2015년부터 11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2~3종류의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총 25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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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버린 AI로 지방이 주도하는 초혁신 경제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 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 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 자동차부품 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 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로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주력 제조산업의 AI 구조 전환,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바이오 육성, AI 기반 재난안전 복지 통합 관리 등 총 73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핵심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내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협의체는 현장의 A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략사업 발굴부터 정책 결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산업 전반의 A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민관협력으로 구축해 지역 내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한다.인력양성의 경우 제조 현장 실무형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중급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교육이 산업 현장에 이어질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지역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과제 기획부터 컨설팅,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략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탄탄한 제조 기반을 활용한 지역 주도 AI 대전환을 추진한다.제조 농업 해양수산 바이오 에너지 재난안전 복지 소상공인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설계부터 공정, 운영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주력 제조산업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조립 물류 공정에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을 자동화하고 제조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장 단위 자율 제조를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원격제어 기술의 실 검증과 IT OT 융합 사이버융합보안 기술의 개발 실증도 추진한다.아울러 대경권 A 혁신거점 구축과 주력산업 맞춤형 AI-Ready 데이터 지원사업을 연계해 대구 경북을 아우르는 제조 A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생산, 유통 중심의 농업 전 단계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기후변화 고령화로 인한 농업 구조 문제 해소에 나선다.스마트팜 노지 과수 등 농업 생산 전반에 AI 로봇 ICT를 적용해 재배와 관리를 자동화 지능화하고 실증센터 조성과 현장 솔루션 보급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농산물 유통과 임업 분야는 스마트 APC 전환을 통해 선별 포장 물류 등 유통 과정을 자동화하고 임산물 수확 운반 로봇 개발로 현장 인력 부담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극지 대응 해양 신산업을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인공지능으로 고도화해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한다.북극항로와 관련해 AI 항법, 극한환경 센서 저궤도 위성통신 등 핵심기술을 연구 실증할 수 있도록 극지 AI센터 구축을 추진한다.해양 수산 분야는 스마트 가공, 블루카본 분석 관리, 연안 안전 예측 구조,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수장 자율운영 등 AI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신약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험 자동화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해 후보 발굴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고 AI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로 반복실험을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분석으로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소재를 발굴 검증해 산업화를 지원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후보물질 선별 검증이 가능한 안전실험 인프라와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방침이다.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인공지능이 도시 인프라를 제어 운영하는 융합시범지구 조성, 인공지능으로 태양광 및 ESS 전력을 통합 관리하는 전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산불, 기후재난, 환경위험 등 지역의 복합 위험 요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신속한 경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산업, 재난, 사회 전 영역의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통합 관리하는 ‘모든 안전’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사업과 인공지능으로 산불위험을 분석해 취약시설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무형유산을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전환하고 전통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혁신 거점을 조성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고유 자산인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4D 실감형 체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초고령사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AI 돌봄 데이터 기반 실증 플랫폼과 지역 거점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안전 신뢰를 높이고 AI 돌봄 제품의 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ICT AI 기반 가정 내 안심공간을 조성해 재학대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노인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경영 상권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앵커기업의 AI 로봇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확산하는 경북형 동반성장 AI 제조혁신 사업과 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통합 추천해 주는 AI 기반 비즈코치 플랫폼을 구축한다.⑩ 공공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지방행정 시스템 지능화를 선도한다.인구 산업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을 마련한다.특히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자원을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정부의 ‘모두의 AI’기조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채택된 ‘AI 이니셔티브’의 포용적 확산 의제에 발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를 운영해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한다.또한 사용자 경험에 특화된 국민 체감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유치해 경북이 보유한 산업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APEC 협력 거버넌스를 상설화할 계획이다.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 실증, A 실현, 인재양성 교류 등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투자 계획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총 1조 7301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 또한 별도로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AI 인프라를 우선 조성하고 국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A의 핵심인 민간 협력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주력 산업의 AI 융합 실증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AI 융합 인재 양성, 재난 안전 지능화 시스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차기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AI 국비 확보 TF’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 인공지능 성장 전략을 경북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국가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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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기념 연찬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회원정부 연찬회 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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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게임체인저. 바이오반도체 육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지역 R 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이는 지역 R 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연구소는 세계적 석학인 루크 리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리 교수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융합연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실현이다.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접목한 이른바 ‘바이오반도체’기술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 오가노이드 IC 세포 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의 연구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의 ‘글로컬 도시’거점으로”이번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연구소의 출범을 축하했다.경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지 산 학 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생태계를 강화하고 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는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포항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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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광판을 통해 결과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시행한다.‘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는 공원, 하천 산책로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운영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미세먼지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고정식 도시대기 측정소는 특정 지점에서만 대기질을 측정하는 한계가 있는 반면, 대기이동 측정차량은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어 측정소 미설치 지역, 대기오염 우려 지역,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의 대기질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오존과 기상정보 10가지 항목을 동시에 측정하고 이 가운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등급을 현장에서 판정해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기질 분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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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비맘, 어촌마을에서 특별한 태교여행 즐기세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하나이다.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8일에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태아를 향한 사랑과 환영의 의미로 부모가 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최근 하나의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경상북도에서는 건전한 출산문화를 조성해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신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경상북도 내 예비맘들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여행을 하시기 바라며 모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