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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룡사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이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 전기 방법시설, 산불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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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대합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선출된 김천일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민관 협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공모 신청 보고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참여자 모집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신규위원들과 합심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대합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옥화 면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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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아동위원, 신원초등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신원면 아동위원, 신원초등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8일 아동위원과 함께 신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 장학금 60만원과 더불어, 신원면 아동위원들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는 40만원의 정기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것으로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속해서 응원하는 '희망의 연결고리'로 자리 잡고 있어 지역사회에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동위원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모여 신원면의 내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뜻을 모았다.김춘미 신원면장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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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자원봉사회, 봄맞이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교동 자원봉사회, 봄맞이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18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꾸러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소고깃국과 달걀장조림 등을 직접 조리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우지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정경자 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동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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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송정동 교류 방문
단장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송정동 교류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을 방문해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방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서철호 회장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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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무안면 서부복지회관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설명절 행복나눔'특화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새 학기 신규 사업인 '무안 학습 바우처'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돕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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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기관 단체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산내면 기관 단체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기관 단체협의회는 18일 지역 내 식당에서 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살기 좋은 산내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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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18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돼지주물럭과 창난젓 무침 등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삼문동 자원봉사회는 매달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미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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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 개최
밀양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사업과 치유관광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시 관계자,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 등이 참석해 밀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다음달 시작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올해 밀양 관광의 핵심 사업이다.이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지역사랑철도여행 밀양 관광의 별 디지털 관광주민증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등 주요 관광사업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진행 현황과 운영 방향을 살피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밀양의 미래 관광 전략으로 추진 중인 치유관광 또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시는 새롭게 시행되는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배경을 설명하고 밀양만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관광 기반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시와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주요 관광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치유관광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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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5회 양산시민정원학교 개강식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개강식을 개최했다.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해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도모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도 교육생 30명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시민정원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론 36시간, 실습 56시간, 총 92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의 조성과 관리 방법과 함께 잘 조성된 정원을 답사하고 직접 정원 작품도 꾸며볼 계획으로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더해주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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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사업 읍 면 간담회 및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 면 간담회 및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읍 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행된 읍 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 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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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와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15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다.3월의 식탁에는 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과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이 올랐고 여기에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준비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됐다.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한 끼 식사 속에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작은 힘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봄이 오는 계절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결속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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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세종 문화예술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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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오늘 오전 10시,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사무실에서 황운하 의원 주재로 세종시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인 5인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세종시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아파트 단지별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와 예술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은 많지만 문화예술컨텐츠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서, 생활체육처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을 시에서 제공해야 한다”며, “시 또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이벤트도 타 지자체에 비하여 현저히 적은 상황이라서, 시민들의 즐길거리, 문화예술인들의 일할거리를 더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건의하였다.황운하 의원은 예술인들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선, 황 의원은 국가상징구역 내 중앙광장 인근에 '세종대왕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용산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간을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그 내부에 가칭 '세종 생활예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예술산업단지 구축 제안과 관련하여, 음악·미디어·디자인이 융합된 국가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고 문화클러스터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선도산단'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 2026년 말부터 공모가 시작되는 내년도 4개소 문화선도산단 당선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 문화패스' 도입을 약속했다.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상권을 살리기 위해, 할인 정책과 구도심 문화 활성화 바우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황운하 의원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문화 창조 정신을 계승하여, 세종시를 진정한 의미의 문화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공연장 건립 등 소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 및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예술인이 모두 만족하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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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공재활물리치료 건강거버넌스’ 본격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가 경남도내 최초로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운영한다.제1기 프로그램은‘요통 예방’을 주제로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심이 있는 양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은 우선 접수 대상이고 양산시보건소 1층 재활물리치료실로 방문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이며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에 분석한 후 맞춤형 교육과 운동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 실시 후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 은 양산시 특화 사업으로 모든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공공재활물리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0월 양산시가 자체사업을 개발하고 11월 영산대학교 및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와 민 관 학 건강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했다.이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업무회의를 실시하고 영산대학교 교수진과 경남 물리치료사협회 양산분회 등 지역 전문가들이 운영에 직접 참여해 공공재활물리치료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질환별 공공재활물리치료 교실을 총 4기로 운영할 계획으로 1기 요통예방, 2기 항노화 재활, 3기 관절염 예방, 4기 신경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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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기관 단체장 대상 인문학 강연 개최
하남읍, 기관 단체장 대상 인문학 강연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8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 단체장 29명을 대상으로 '마을을 바꾸는 힘, 책과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하남도서관과 연계해 지역 리더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동화 작가이자 파주 책나라 대표인 박형섭 작가가 맡아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하고 독서를 통한 공동체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김임이 하남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서관과 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가까운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과 함께 주민들의 삶에 문화와 인문학이 스며드는 하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하남읍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