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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 개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상반기 “웰빙빨래사업”활동에 대한 세부 계획과 함께,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꼼꼼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우려 없는 월성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내 소단위 분과인 ‘발굴조사반’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결정했다.이에 경주시보건소와 연계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관심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밝혔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꼼꼼복지단의 빈틈없이 꼼꼼한 안전망으로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망을 전했다.한편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까지 경주시 읍면동 협의체 중 유일하게 ‘발굴조사반’과 ‘나눔지원반’, 2개의 소단위 분과를 구성 설치해 운영하는 등 타 읍면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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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공감 행정으로 통합돌봄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공감 행정의 세 번째 일정으로 3월 18일 오후 3시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에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찾아 신청해야 했지만, 통합돌봄사업 도입으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김 지사는 재택의료센터 간호사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대상 어르신은 93세로 현재 혼자 거주하며 방문요양 서비스 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향후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로 포함될 경우 주거환경 개선 등 추가적인 돌봄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김 지사는 빨래 개기 등 일상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일일 재가요양보호사로 역할을 수행했다.김 지사는 "그동안 여러 돌봄서비스가 있어도 어디에 가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막막하셨을텐데 다음주부터는 한 번만 신청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제도 도입을 안내했다.이어 "어르신들께서 사시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의 건강을 당부했다.일일 재가요양보호사 활동을 마친 김 지사는 동네 어르신들이 계신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했다.김 지사는 "의료진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니,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돌봄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하게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군,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마치는 등 제도 시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도내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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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참여 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 도색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금은 환경 개선비의 90%로 최대 180만원까지 가능하다.단, 가스레인지 환풍기 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에서 제한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영업중인 일반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다만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 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3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 수준을 더욱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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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3월 19일 출시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3월 19일 출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 시기에 맞춰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를 오는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다양한 관광 가맹점을 모바일 패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창원시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7900원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이는 정상 판매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군항제 기간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투어패스를 1만5900원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해당 상품은 투어패스와 야구 관람권이 결합된 형태로 투어패스 티켓 구매 후 발급되는 예매권 번호를 통해 NC 다이노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좌석 선택 및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는 경기 시작 6일 전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NC 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선예매 혜택이 제공된다.팬들에게 보다 편리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포츠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벚꽃 관광과 스포츠 관람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어패스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군항제와 연계한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축제, 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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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에 지역 금융기관 후원 잇따라
3월 18일 오후 4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의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3000만원, 경남은행은 100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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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시민 누구나 문턱 없이 문화를 누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요일만큼은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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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교육 실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16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절차 및 세부 사항 통합돌봄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최일선 접점에 있는 읍 면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 6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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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관단체장 국립밀양등산학교 현장 견학
밀양시, 기관단체장 국립밀양등산학교 현장 견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 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 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장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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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집중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리 대상 24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특히 17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18일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직접 주요 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 보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현장 관리자들에게 강조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시설 206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옹벽 사면 11개소 문화재 2개소 등이며 시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벌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밀양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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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해,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2025년 11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 공공시설 모니터링 강화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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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돼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되었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하였으며 총 22.2만명의 청년을 지원하였다. '26년에는 전국에서 6만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되었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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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지켜주는 일상 속 안전” … 국민이 체감하는 국토교통 서비스 시작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교통운영, 도로·건설 안전과 주거환경까지 인공지능이 직접 관리·지원하면서 국민의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국토교통 AX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교통, 도로 등 분야에서 단기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목표다.국토부는 지원분야에 따라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2개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며, 기술 성숙도가 실험 단계의 검증을 넘어 상용화 직전에 도달한 제품·서비스 25개 이상 과제를 선정하여 총 7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 분야는 ‘도로·모빌리티’를 제외한 국토교통 전 분야로, 디지털트윈 국토, 도시공간정보, 건축·주거 환경, SOC 결함 예측·진단, 건설현장 안전, 건설시공 및 재료, 철도, 항공, 물류 등이 포함된다.‘도로·모빌리티’ 분야는 위험재난 대응 및 선제적 안전관리,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최적화·자동화, 교통운영 지능화, 모빌리티 서비스 최적화 등이 포함된다.세부 지원내용은 지원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AI 응용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은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31일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토교통 분야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개 사업에 대한 세부 지원내용과 후속 지원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AX-Sprint 사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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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부처 합동 연구단 중국 베이징 파견 … 로보택시·실증도시 등 국내 정책에 반영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일정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 `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산업 지원방안 발굴과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중국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등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여대 이상의 로보택시 실증 운행과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가시화하고 있다.우리나라도 자율주행 기업이 대규모 주행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광주에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참여기업 선정을 앞두고 있다.다만, 미국, 중국 등 자율주행 선도국을 보다 빠르게 따라잡기 위해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분야 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패키지와 민·관협력 모델, 실증사례 확인과 검토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연구단은 교통운수부, 공안부 등 중국 정부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기술개발 정책 현황 및 정책적 지원방안, 제도 체계 등을 확인하여 국내 도입 필요 정책을 발굴하고,베이징 내에서 실증 중인 자율주행차 관제, 원격제어 등 무인 모니터링과 안전관리 및 긴급상황 대응 등 운영관리를 수행하는 베이징 자율주행 시범구 운영센터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대규모 실증 및 시범운행지구 운영 지원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세계 2위 자율주행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 바이두 및 포니닷에이아이의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일반 자동차와 자연스럽게 함께 운행하는 주행기술을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예측·회피하는 안전기술 등의 기술수준을 집중 검토하여 국내 기술력과 면밀히 비교·분석할 예정이다.정부는 이번 연구단 파견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기반으로 관계부처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등 피지컬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도입이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우리나라가 미래 전략산업의 글로벌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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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식목일 행사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 실시
창녕군, 식목일 행사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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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물의 날 맞아 창녕시장서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창녕군, 세계 물의 날 맞아 창녕시장서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아껴 쓰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보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