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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 개최
제23회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행사가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유기농 밀밭에서 개최된다.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와 나섬식생활교육원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주초병설유치원 등 지역 7개 유아교육기관의 어린이 20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밀서리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밀밭 걷기를 시작으로 △밀 베기 △탈곡하기 △밀 굽기 △우리밀 빵 시식하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을 차례로 체험하며 고사리손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나섬식생활교육원 관계자는 “생명농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바른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건강,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온몸으로 농촌을 체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바른 식생활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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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단오맞이 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6월 20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지역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참여자들은 단오 풍습 안내 학습지를 풀어보며 단오의 유래와 풍속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활동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의미로 단오선을 선물하던 전통 풍습에 착안해, 풀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단오선과 향주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붓펜 등 다양한 꾸미기 교구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배부받은 단오선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직접 꾸며보는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단오 다음 날인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당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1조의 체험 물품이 제공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이라며 “이번 창포향 가득한 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으신 관람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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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으로 현재 명칭으로는 올해 8회째를 맞는다.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는 총 35개국에서 1천706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디자인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는 기존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6개 분야에 신규로 부산도시공공디자인 분야를 추가해 총 7개 분야로 운영됐다.출품은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는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이 본상을 수상했다.일반부 대상은 이의준·이승준 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서가은, 정다현·이은지 팀에게 돌아갔다.은상은 이민재·강나희 팀, 한주연, 경나현, 이한나·김유진 팀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Qiu Qi·An Qi·Huang Chuhan·Cui Runfeng 팀, 박민준·김민재·이태찬·조찬희 팀, 엄정현·김시은 팀, 김수연, 김유진, 김다경·안예린·권나현 팀이 수상했다.청소년부 대상은 이아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Wong Hoi Lam, 최현준 학생이 수상했다.은상은 이승준, 이윤정, 윤지민, 조아인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송민서 박서인, 김환진, 성채빈, 구연우, Bhum, 강진경 학생이 수상했다.본상을 포함한 특별상과 아이디어상 수상작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아시아디자인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디자인의 산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기준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약 5천670만원이다.또한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이 이뤄진다.기업 수상자의 경우 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를 통해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의 힘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표 수상작 주요 수상작 일반부 대상 일반부 금상 ’도담’-이의준, 이승준- ‘팔찌형 쓰레기 봉투’-서가은- ‘콩벌레’-정다현, 이은지- 일반부 은상 ‘코르토비아 ‘-이민재, 강나희- ‘스마트 동행 손잡이’-한주연- ‘부산 한 접시’-경나현-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리모델링’-이한나, 김유진- 일반부 동상 ‘SWITCH_Multi-functional Home Fitness Box‘-Qiu Qi, An Qi, Huang Chuhan, Cui Runfeng - ‘둥가’-박민준, 김민재, 이태찬, 조찬희- ‘바른잼’-엄정현, 김시은- 일반부 동상 ‘파타고니아 환경 광고’-김수연- ‘Stacked Archive‘-김유진- ‘빌드업 중구 : 대구 중구 로컬브랜드‘-김다경, 안예린, 권나현- 주요 수상작 청소년부 대상 청소년부 금상 ’달리뿌까?’-이아윤- ‘해양 재생 워크숍’-Wong Hoi Lam- ‘부산 레이어드 메모리 노트 -부산의 기억을 겹쳐 담은 입체 노트’-최현준- 청소년부 은상 ‘부산 테트라포드 브레드’-이승준- ‘팔콘’-이윤정- ‘파형’-윤지민- ‘바다를 품은 갓’-조아인- 청소년부 동상 ‘플립팟’-송민서- ‘패스넥트’-박서인- ‘모듈형 신발 SOLE SHIFT’-김환진- 청소년부 동상 ‘WheelWay’-성채빈- ‘Grunning’-구연우- ‘Urban Farming’-Bhum- ‘’-강진경- 2026년 6월 11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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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 부산바다도서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독서 여정 중 첫 단계인 '입항'을 중심으로 기획됐다.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독서공간과 체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행사의 포문을 여는 공식 개막 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민락수변공원 일대에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2천4백여 권의 추천 도서가 비치된 ‘테마 북큐레이션 존’을 비롯해 수영구와 협업한 캠핑형 독서 공간 ‘밀수카페’ 가 운영되며 맞춤형 ‘북크닉 키트’및 반려동물 동반 객을 위한 전용 키트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북토크 ‘북.톡.시’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및 밤바다 배경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가 마련된다.특히 지역 도서관·서점·출판사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하는 'B-북스팟'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회원제 ‘비블린’을 도입하고 부산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행사는 자유롭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라는 부산만의 자산과 독서를 결합한 전국 최초 수준의 해양형 야외도서관 모델”이라며 “오는 8월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의 독서문화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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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폭력 피해자 대상 ‘자산관리 교육’ 개최… 맞춤형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 대상 자산관리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판결배상금을 받은 이후 금융사기 등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개설됐다.연금박사상담센터 이영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피해자들이 개인 자산을 촘촘히 관리해 안정적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연은 ‘100세 인생 행복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본주의 시대 필수 금융지식, 목돈과 연금의 차이 이해하기, 알찬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구성 전략 등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된다.국가폭력 피해자 상당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 배상금을 안정적인 생활 자산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노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처음으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협업을 시작해 피해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원마음 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역사 전문가 심용환 강사를 초청해 개최한 ‘치유의 인문학 강연’은 국가폭력 피해자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바 있다.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협력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한 부산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피해자들의 사회적 소외와 단절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연대의 문화를 조성했다.한편 시는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도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피해자들이 직접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생활 필수 법률 교육, 자세 교정 및 체력 향상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자연 속에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힐링문화 체험을 신규 개설 운영해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지역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각도 추진하고 있다”며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피해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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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산동에 ‘왕복 1km’ 전국 최초 정원형 명품 어싱길 펼친다
상주시, 계산동에 ‘왕복 1km’ 전국 최초 정원형 명품 어싱길 펼친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상주시가 조경과 건강을 융합한 전국 최초의 ‘정원형 황톳길’을 확대 조성하며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힐링 공간을 넓혀가고 있다.상주시는 백토·규조토·황토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계산동 36-15번지 황톳길에 이어 인근 ‘계산동 36-7’일원에 150m 구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북천변 황톳길 추가 조성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로써 편도 총 450m의 코스가 완성된다.특히 자연스러운 곡선 선형을 따라 정원형으로 식재된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한 바퀴 천천히 돌다 보면, 왕복 1km에 달하는 거리를 지루할 틈 없이 건강하게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연장 구간에는 최신 친환경 신자재인 맨발 걷기 전용 세라믹 바닥재 ‘퓨리스텝’ 이 전격 도입된다.국산 제올라이트를 고온에서 구워낸 퓨리스텝은 비가 와도 질퍽이지 않고 배수가 원활하며 일반 모래보다 6배 높은 충격 흡수력으로 전 연령층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어싱’을 즐길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지방 도시라는 이유로 시민들이 최신 웰빙 트렌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행을 시정에 민감하게 반영한 상주시 산림녹지과의 세련된 행정 감각이 돋보이는 결과물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시민들이 최신 웰빙 문화와 고품격 인프라를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부드러운 곡선 길을 따라 피어난 정원의 식물들을 눈에 담고 발로는 땅의 건강한 기운을 느끼는 명품 어싱길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계산동 36-7일원의 정원형 어싱길 추가 조성공사는 기존 점토블록 철거를 시작으로 퓨리스텝 포장, 데크계단 및 경계엣지 설치, 소나무 바크 멀칭 등을 거쳐 조만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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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9일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지정자 56명을 대상으로‘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 지정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해, 농촌 현장의 안전실천 문화를 이끌어갈 안전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이영자 회장이 안전리더를 대표해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지역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상주시 농작업 안전리더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회원 중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가 높은 농업인 5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마을과 영농현장에서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홍보 등 농작업 안전실천 활동을 선도하게 된다.특히 폭염 위험 예방을 위한 야외작업 예찰, 근골격계질환 예방체조 시연,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 안내, 안전용품 착용방법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김효철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농작업 안전관리와 폭염·온열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식, 작업 전후 건강상태 확인 등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안전리더는 농촌 현장에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상주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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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천마을·나대1구 주민,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합천군 상천마을·나대1구 주민,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 9일 합천군 상천마을과 나대1구 마을 주민들이 내동천 마을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관계자들도 동행해 내동천 마을의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방문단은 주민 주도로 추진해 온 ‘꽃밭 가득한 바람개비 마을’경관 조성 사업과 농어촌형 노인그룹홈의 징검다리 모델인 ‘인생하숙집’등 특색 있는 마을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먼 곳에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합천군 방문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류를 통해 양 마을이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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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자문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통일 의견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정기회의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대내외적 영향을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류영환 협의회장은 “지방선거로 인해 2분기 정기회의가 다소 늦게 개최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민주평통은 앞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통일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0만 국민인터뷰와 통일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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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그냥드림’1백만원 기부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그냥드림’1백만원 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는 남해군 ‘그냥드림’ 사업의 1호 기부자로서 지난 10일 식품 구입 지원을 위해 100만원의 기부금을 남해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남해군이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남해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 △위생관리 △기관 간 협업사례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포상금이 위기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그냥드림’ 사업장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운영되며 신분 확인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1일 한도 30세트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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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사업신청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상세내용과 관련 서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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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풍수해 대비 양수기·엔진톱 사용법 교육·훈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6월 9일 수방장비 및 재난대응 장비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에는 남해군 시설직 공무원, 읍면 풍수해 담당자, 자율방재단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되는 양수기, 전기톱, 엔진톱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이 맡아 장비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유지관리 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를 직접 작동해 보는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배수 작업에 필요한 양수기 사용법과 재난 현장의 장애물 제거를 위한 전기톱·엔진톱 운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비를 보유하는 것만큼이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남해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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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수산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한편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돌돔 치어 2만 6천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어업인 대표의 바다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수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다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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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아카이브 상주 그 해 ‘우리는’ 콘텐츠 공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상주 그 해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1992년 상주에서 일어난 주요 시정 관련 사진기록 1229점을 공개한다.이번 공개는 1991년 1366점 공개에 이은 연속 작업으로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개에는 홍창희 옹 볏짚 공예, 북천 둔치 정비공사, 상주 해병전우회 창립 및 기동봉사대 발대식, 제1회 새농민대회, 제1회 노인 게이트볼 대회, 상맥회 주관 건강 걷기대회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상주시 관계자는“이번 자료 공개가 1992년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아카이브’는 상주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상주아카이브 기록마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온라인을 통한 기증신청을 통해 향후 더욱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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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농가에 찾아온 든든한 지원군
낙동면, 농가에 찾아온 든든한 지원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낙동면과 상주시청 회계과, 교통에너지과 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갑작스러운 다리 부상으로 적기 작업이 어려워 애를 태우던 성동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농가주 정모 씨는 “농번기에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어 제때 작업을 못 할까 봐 걱정이 눈앞이 캄캄했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일손이 절실했던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과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농가를 지속적으로 돕고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