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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 3개 사업 선정
김해시, 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 3개 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업비 확보 소음피해지역 체감형 지원 확대- 김해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2억 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역대 최대 건수, 최대 사업비 확보이자 3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시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에 앞서 2024년에는 2건, 2025년에는 2건 선정됐다.해당 공모 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해공항을 비롯해 김포 제주 울산 여수공항 주변 지역이 대상이다.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 대동면과 불암 활천 삼안 부원 회현 동상 내외 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올해 김해시에서 선정된 사업은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로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이다.'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는 소음대책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외동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는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인과 연계한 외식 활동,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은 김해 원도심 종로길을 중심으로 국가별 테마 문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결합한 다문화 교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동상시장 투어, 봉황예술극장 연계 공연 프로그램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들 사업은 시 재정 부담 없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되며 공항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골목 상권 활성화와 취약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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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
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이 시설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김해시는 '다락'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의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4년의 기다림, 82억원 투입 먹거리 혁신 거점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이다.특히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직매장 지원사업과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 등 다양한 국 도비 사업이 결합돼 탄생한 김해시 먹거리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쇼핑부터 교육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다락''다락'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생산 가공 소비 교육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앞서 운영된 임시직매장은 2025년 기준 연 매출 12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이미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가공'과 분말 등을 생산하는 '건식가공'시설을 갖췄다.농민들이 직접 부가가치 높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1,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키친 및 교육장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교실 등 다양한 식농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농식품부 인증 우수 직거래 사업장, 신뢰도 시설의 신뢰도 또한 검증을 마쳤다.'다락'의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운영한 김해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은 2025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인증을 도내 최초로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투명한 유통 과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김해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고품질의 우리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농민의 땀방울, 시민의 식탁으로 직접 전달 지난 4년간 공사를 맡아 진행한 김해시 담당자는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액 등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시설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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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 김해서 열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 김해서 열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8일 김해시 화정어울림센터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대축전을 앞두고 자원봉사 현장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자원봉사 리더 18명을 비롯해 창원, 진주, 사천, 거제 등 도내 12개 시 군에서 선발된 자원봉사 리더 60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 친절과 환대의 서비스 마인드,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의 상황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리더로서의 대응 능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자원봉사 리더들을 격려하며 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김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해시는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자원봉사 리더들은 대축전 기간 동안 개 폐회식과 각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이끌며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 행사로 오는 4월 23~26일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다양한 종목과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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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임원연수 유치
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임원연수 유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농업 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유치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도 임원연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장유롯데호텔앤리조트와 생림레일파크 일원에서 열렸으며 경남생활개선회 임원 및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 1일차에는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와 안전장비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는 농업과 농촌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소통을 통한 리더십 향상 교육이 이어졌다.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일차에는 과제활동으로 저속노화 음식과 향기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산딸기 와인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운영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회원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이번 연수대회를 통해 김해 농업의 우수성과 농촌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임원연수대회가 도내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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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TPO 집행위원회서 관광 매력 알려 "공동회장 도시로서 첫 공식 활동 나서
경주 TPO 집행위원회서 관광 매력 알려 "공동회장 도시로서 첫 공식 활동 나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에 공동회장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김해관광을 홍보하고 국제관광 협력 네트워크 확대 활동을 펼쳤다.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회장 도시인 부산, 김해를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해시는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집행위원회에 참가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 국제 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해시에서는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송둘순 관광과장, 관광산업팀 관계자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배선영 국장은 김해시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임을 소개하며 2027년 김해 총회가 회원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 공동회장 도시로서 TPO의 실질적인 발전과 회원도시 간 관광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도시 대표들을 2027년 김해에서 열리는 TPO 총회에 공식 초청했다.집행위원회와 함께 열린 공동홍보설명회에서는 '2천년 역사 유산과 현대 콘텐츠의 만남, 자연과 역동적인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했다.김해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과 낙동강 자연 관광, 로컬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참가 도시들의 관심을 끌었다.또 G2B 관광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참가해 김해 관광 패키지 상품을 해외 관광기업에 홍보하고 판매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관광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배선영 국장은 "공동회장 도시로서 김해 관광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회원 도시와 관광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2027년 김해 TPO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TPO는 2002년 설립된 국제관광 협력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도시 간 관광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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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화순서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
민형배 의원, 화순서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18일 화순에서'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를 이어갔다.이날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년홀에서 열린 경청투어 '화순편'에서는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의 활용 방향과 함께, 화순 의료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한 참석자는 "화순은 교통이 열악하고 산지가 많아 산업 여건이 쉽지 않다"며 "지역이 어떤 산업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화순은 항암 치료 역량과 바이오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중입자 가속기와 같은 고도 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치료 연구 산업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이날 오전 언론 발표를 통해 중입자 가속기를 화순전남대병원에 유치해 난치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치유 생명산업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또 지난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을 활용해 치유 재활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 발효 산업 등을 결합, 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 다른 참석자는 "화순은 탄광 폐광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며 "폐광을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폐광은 버려진 공간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치유, 바이오, 관광과 결합하면 새로운 산업 기반이 될 수 있다"면서 화순탄광 활용 구상을 소개했다.이어진 문답에서는 통합에 따른 광주 쏠림현상, 인구 소멸 우려와 정주 여건 개선 등 각 지역 경청투어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질문들이 나와 전남 광주 통합을 둘러싸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지역 민심을 보여줬다.한 참석자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전남이 광주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전남과 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민 의원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문제도 그 부분"이라며 "전남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특히 순천, 여수 등 동부권이 함께 움직이면 그런 우려는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또 "특별법 내에 27개 시 군 구가 각각 특화 산업을 키울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발전 장치가 포함됐다"면서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4차 산업 시대에 어떻게 더 잘 살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민 의원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주거 교육 환경 개선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할 곳, 살 곳, 생활 환경이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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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지역사회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남해군, 2026 지역사회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한다.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장기요양기관과 협력단체들의 헌신적인 동참에 달려 있다”며 “민 관이 원팀이 되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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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81회 식목일 맞이 내 나무갖기 캠페인
남해군, 제81회 식목일 맞이 내 나무갖기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군민의 식목일 참여 의식 고취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홍도화, 블루베리, 왜성배롱, 목수국 등 인기 수종이 무료로 배부된다.확보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은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나만의 나무를 통해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배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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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마을의 숨은 매력, 귀촌 성공 사례, 농촌 생활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인원은 총 4명이며 오는 3월 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글 작성 및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귀농귀촌인이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콘텐츠 1건 당 3만 5천 원, 월 5건까지 활동비가 지급된다.제작된 콘텐츠는 남해군 홈페이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 사례집 등에 게재되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한 농촌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남해군은 SNS 활동 역량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3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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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배달앱 ‘대구로’ 입점 업소 위생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배달 음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대구 대표 공공배달앱 '대구로'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위생 기획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달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로'에 입점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현재 '대구로'등록 음식점은 2026년 2월 기준 9781개소이며 대구시는 이 중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62%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매 분기 신규 등록 및 폐업 현황을 파악해 점검 대상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함으로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상태 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정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기획점검과는 별개로 매 분기 구매 수요가 높은 품목을 조리 배달하는 업소를 선별해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배달 음식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대구로'등록 음식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대구로'등록 음식점 9304개소 중 5745개소를 점검했으며 위반업소 166개소 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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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적 물 인증기관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NSF 아시아 태평양 연구시험소'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NSF는 식수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험 인증기관이다.국내 물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SF 인증이 필수적이나, 현재 인증은 미국 본사를 통해서만 진행돼 최대 6개월의 기간과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기업 부담이 큰 실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NSF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보강과 함께 중앙부처 협력 및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선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최첨단 실증시설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물기술인증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험 인증 기능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또한 기업 집적과 연구개발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이처럼 대구는 산업 인프라와 연구 환경, 기업 지원 체계를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연구-실증-인증-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형 물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 환경수자원국장은 3월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재정지원 및 인센티브 방안을 협의했다.기후부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실험실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장관 명의의 NSF 유치를 위한 서한문 발송을 요청했다.또한 산업부에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투자 보조금 최대 50%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NSF 아태 연구시험소가 대구에 들어서면 그간 국내 물 기업의 걸림돌이었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나아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대구로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향후 NSF 아시아 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는 국내 물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대구시의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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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 ‘왕과 함께한 사람들’ 조기 마감 돌풍에 추가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3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대구의 충절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다.군위 장날 연계로 지역 상권에 활력 도모 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군위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장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시골 장터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투어 이용료는 1만원이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를 대구의 역사 자원과 결합해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며 "역사적 교훈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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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고립청년 사회복귀 돕는다… 맞춤형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회적 고립청년으로 총 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1:1 심화심리상담 120명 심리지원 프로그램 260명 신체활동 프로그램 240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80명이다.'1:1 심화심리상담'은 외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한다.'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또한 상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전통무예, 수면관리, 정리수납, 요리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일 경험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여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젊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1:1 심화심리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고립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일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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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숙련된 외국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 중견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억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사업비는 도배, 바닥재 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 보수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물품 및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또한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이나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또는 동일 목적의 타 정부 지원사업 수혜를 받은 기업은 신청이 불가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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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새부인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창선면 새부인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새부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창선면 새부인회는 전직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5년 결성되어 10년째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이다.이번 성금은 회원 12명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이명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부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