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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사업 본격 시작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사업 본격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하동지역자활센터 교육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자활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 순서로 진행됐다.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사회 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 중인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가 있고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그 외 게이트웨이, 근로 유지형 사업단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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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관문 ‘금남 전도 상가’, 낡은 간판 벗는다
하동의 관문 ‘금남 전도 상가’, 낡은 간판 벗는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동군을 포함해 전국 3개소만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하동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원을 투입해 ‘금남 전도 상가 주변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는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업소다.군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1업소 1간판’원칙에 따라 지역과 개별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건물 외벽 세척 도색과 창문 이용 광고물 정비도 병행해 한층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간판 정비와 달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군은 이달 중 청년 디자인 기업을 매칭하고 청년 디자이너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1차 간판 디자인 시안을 개발하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전문 디자인 업체가 최종 설계를 완성하게 되며 청년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 상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군은 오는 4월 중 금남 전도 상가 상인과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디자인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이후 7월까지 간판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제작 및 설치에 착수해 올해 12월까지 모든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전 간판 개선사업들을 통해 입증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효과가 이번 금남 전도 상가 일대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랜드마크 거리를 조성해, ‘컴팩트 매력도시’하동의 도시 미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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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2026 평사리문학교실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2026 평사리문학교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문학관 내 세미나실에서 ‘2026 평사리문학교실1 : 이웃 마을 좋은 시인-생태환경문학’강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생전에 “이 땅에 생을 받아 존재하게 된 한 생명으로서의 의무감”으로 환경 잡지 ‘숨소리’를 펴냈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기획됐다.‘생태환경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 교실에는 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생태시를 써온 박덕선 시인과 원종태 시인이 초청 강사로 나선다.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박경리 선생님의 생명 사상을 이어받아 우리 곁의 환경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두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을 통해 생태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박덕선 시인은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2000년 무크지 살류주 와 여성비평 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꽃도둑, 술래야 술래야 등이 있다.현재 산청에서 도농 상생기업 산엔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숲 해설가이자 생태연구가로 활동하면서 들꽃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건강한 풀꽃이야기 산문집 풀꽃과 함께 하는 건강약초 126선 을 펴내기도 했다.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객토문학동인 으로 활동하고 있다.원종태 시인은 거제도 출생으로 1994년 지평의 문학 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여러 신문사 기자를 거쳐 고향에서 작은 신문사를 경영했다.시집으로 풀꽃경배, 빗방울 화석, 시로 쓴 생물도감, 멸종위기종 등이 있으며 한국작가회의, 경남작가회의 회원이자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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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성산1리 부녀회와 라희의 밥상, 릴레이 후원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화촌면 성산1리 부녀회와 라희의 밥상, 릴레이 후원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화촌면 성산1리 부녀회와 지역 식당 ‘라희의 밥상’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성산1리 부녀회와 라희의 밥상은 3월 18일 오전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6번, 367번 주자로 참여했다.성산1리 부녀회는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단체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 함양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각종 행사 지원과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함께 후원에 참여한 ‘라희의 밥상’은 화촌면 성산리에 있는 식당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따뜻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김라희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임 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성산1리 부녀회와 라희의 밥상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릴레이 후원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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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천군,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8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남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홍천군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 교통관리계, 홍천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홍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홍보, 불법 주 정차 금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근절 안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조, 어린이 대상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지도 등이다.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렛 전단과 반사 키링,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는 비가 오는 날에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감속 운행과 주의 운전을 당부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보행 3원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홍천군 관계자는 “비 오는 날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계절 및 시기별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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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개학기 맞아 ‘아이 먼저’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9일 평창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및 위해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어린이 유괴 범죄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캠페인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캠페인과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관련 홍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보행 실천과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을 당부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건널목 앞 일시 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한편 평창군은 학기 초 학교 주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집중 점검 및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환경 식품 불법 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소관 부서와 관계 기관이 협력해 점검과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아이의 안전은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책임인 만큼 지역 주민들도 ‘아이 먼저’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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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공고 기간은 시공업체의 경우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19일부터 5월 21일 3일간 진행된다.주민 대상 공고 기간은 5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다.주민으로 접수 시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평창읍 하리 187-1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으로 저층 노후주택 밀집과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데다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붕괴 등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업 대상지인 평창읍 하3리와 하6리 내에서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점포 병용주택을 대상으로 한다.건물 외부의 수리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호당 최대 1241만원까지 지원된다.군은 공고 기간 중 사업 주체별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5월 19일 주민을 대상으로 5월 23일 각각 열리며 공사 범위, 지원 대상, 신청 및 접수 절차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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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제1차 추진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9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장 추진단장 경기 운영 본부장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대회 공식 슬로건 ‘happy700 평창에서 함께 뛰는 강원’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와 도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평창군이 후원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내 생활체육인 8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28개 종목에서 체육을 통한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를 위해 평창군은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및 기반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서고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 보강해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3년 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강원도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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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봉평면사무소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을 비롯해 2025년 복지 사각지대 서비스 연계 실적과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내년도 특화사업은 아동, 장애인,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만점 반려 버섯 키우기 우리 동네 나들이 저소득 가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김재봉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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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이 202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기념행사는 평창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의용소방대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이날 유공자 포상에서 안광혁 평창군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 연합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대관령 남성의용소방대 최종성 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도지사 3점, 도 의장 2점, 군수 표창 3점, 군 의장 3점, 소방서장 5점,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점의 총 20점의 표창이 수여 됐다.평창군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점검, 지역 행사 안전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안광혁 평창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이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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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8일 용평면 재활용 선별장에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수거 및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농촌 지역 내 방치되기 쉬운 폐농약병을 체계적으로 수거 분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재활용 선별장에 모인 폐농약병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유종성 정해옥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용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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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다워지는 춘천의 밤’ 공지천 야간경관 강화
‘더 아름다워지는 춘천의 밤’ 공지천 야간경관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를 빛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사업비는 약 19억원이다.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특히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할 계획이다.이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km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한다.시는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걷고 싶은 춘천의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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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 면 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시는 유치 지역에 40억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 면 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종합장사시설은 시민들의 장례 편의와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친환경적이고 선진적인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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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들의 깊은 소리…'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 을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북판소리진흥회 주관으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식전행사와 본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식전무대에서는 ‘단아한 국악단’의 풍악을 올려라 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정상급 명창들과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판소리 무대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화, 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임현빈 명창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출연해‘심청가’, ‘수궁가’, ‘적벽가’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고아읍 출신의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인 이소정 명창이 직접 무대에 올라 ‘흥보가’와‘춘향가’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지역가수 채한길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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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노인회지회 정기총회 개최…지역봉사지도원 447명 위촉
구미시 대한노인회지회 정기총회 개최…지역봉사지도원 447명 위촉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며 지난 한 해 동안추진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가운데 읍 면 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존경받는 노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기총회 개최와 함께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