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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 농가의 영농 효율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배양실을 운영해 친환경 미생물을 배부한다.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생물 배부가 이루어져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배부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으로,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미생물은 무료로 배부되며 1리터 단위로 멸균 포장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 활용은 화학 자재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기에 많은 관내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에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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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성광전력, 영덕군에 성금·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나영·성광전력, 영덕군에 성금·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에 있는 중소기업인 ㈜나영전력의 고종운 대표와 ㈜성광전력의 박옥순 대표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7일 영덕군을 방문해 성금 20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두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나눔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되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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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군에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월 6일 영덕군수실을 방문해'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산불 발생 등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신명종 협의회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태는 한편,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으로, 제22기 영덕군협의회는 지역현장에서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통일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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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새마을협의회, 병오년 새해 첫 정기총회 개최
한 해 결산과 새해 사업 추진 의지 다져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병오년 새해 첫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감사 보고 △2026년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수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인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북상면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순행 북상면장은 "그동안 이웃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새마을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새마을협의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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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예방 위한 읍·면 회의 개최
거창군, 산불 예방 위한 읍·면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경제산업담당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 읍·면별 산불 취약지 관리를 독려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응센터와 읍·면 행정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추진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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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창원특례시,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복지·민생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안전'과 '민생 회복'에 두고,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와 경제적 기반까지 아우르는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 및 체계적 인재 양성 ◇ 재난 대응 체계, 예방 중심의 일상 속 안전 강화 시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자연재난과 복합화되는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우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골‧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포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촌‧명서 우수저류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정비 등 총 11개 사업에 1926억 원을 투입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이를 통해, 재해 취약지역의 풍수해 재난 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겨울철 주요 재난인 산불에 대해서는 '예방–상황 전파–신속 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한층 정교화한다.고도화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에는 디지털 통신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첨단 진화 장비 도입,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산업재해와 시설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공공 사업장의 법적 의무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중대 재해 가능성을 방지한다.아울러, 전국적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지반침하‧싱크홀에 대비해 노후하수 관로 54.4㎞를 단계적으로 보수하고, 안정적인 제도로 자리 잡은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재해에 따른 피해 보장 한도를 최대 2천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 보호를 강화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2500여 개 시설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일상 환경을 구축한다.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돌봄 기반 확충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공동체'조성에 나선다.먼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여성 난자냉동시술비와 정관‧난관 복원시술비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공동주택 돌봄시설 8개소를 신설해 양육 친화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선 현실을 반영한 어르신 맞춤형 정책도 강화한다.스마트경로당 105개소를 신설하고 노인 일자리를 1만6681개로 확대하는 한편,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과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중점 추진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생계‧의료급여 등 사회보장 지원범위를 늘리는 동시에, 야간‧휴일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노숙인 긴급출동 전담 인력을 운영해 응급 현장 대응과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진동리 보훈문화관, 독립운동기념관, 해병대 창설기념관 등 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현충 시설 건립은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국가유공자 보훈 수당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힘쓴다.이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의료‧복지‧요양을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 시는 여성과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기반 확충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에 나선다.지난해 11월, 창원시는 2011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여성 창업 지원과 직업 특화 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뒷받침해 정책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이를 위해, 마산합포구 KT플라자 내 여성 전용 창업 입주 공간을 운영해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분야별 기술‧전문 교육과 직업상담 및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역량 제고와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청년정책은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일자리‧교육, 주거, 문화, 생활, 사회 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항만‧물류분야, 신산업 분야에서 기업‧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입청년 이사비용 지원, 새내기 지원금 지급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신혼부부는 물론 출산가구까지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공급방식을 다변화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등 청년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쓴다.청년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도 확충한다.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 분관을 추가 개소하고 대표 명소인 가로수길을 인근 스펀지파크 및 주변 상권과 연계한 핫-플레이스로 조성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한다.성장 회복 및 민생경제 활력 뒷받침 시는 대외 불확실성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소비 위축과 경영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내수 진작 및 수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내수 활성화를 위해 누비전을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난 5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2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인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주차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패키지, 폭염저감장치 설치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출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개척 전략 마케팅, 해외 유통망 입점, 마케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출 역량 제고에 나선다.특히, 대미 의존도가 높은 수출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활로를 다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도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육성자금 상환방식 추가와 대환 용도 사용 허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이를 통해, 창원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복잡‧다양화되는 재난, 내수부진과 통상환경 불확실성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대내‧외적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시민 삶의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해야 할 행정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2026년 창원특례시는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 민생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안정된 시민 일상을 지켜내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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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4시 아이돌봄 체계'본격 시행!
영천시, '24시 아이돌봄 체계'본격 시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돌봄 체계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 영천시는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K-보듬6000’사업을 통해 야간·주말·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으며,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연중무휴 운영해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자, 한부모 가정 등 실질적인 돌봄 필요가 높은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지역아동센터 야간 돌봄 확대 관내 큰사랑·야사·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 3개소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10시까지 확대해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기존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라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통학버스 귀가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초등방학 돌봄터’도 동‧하절기 방학 동안 평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올해 1월 5일부터 리라‧청통화랑어린이집 2개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놀이·정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안심하게 이번 24시 아이돌봄 체계는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부모에게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아이에게는 지속적이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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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영천시,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5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2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10명 △경일대학교 10명 △대경대학교 10명으로 총 160명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공고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 초·중·고교 졸업여부 △생활정도 △학업성적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최종 추천 명단은 2월 초 각 대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천시청 인구교육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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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철새 도래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지역 전체의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일상 속 생활 방역 실천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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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공설시장 노점상 집중 계도·단속 실시
영천시, 영천공설시장 노점상 집중 계도·단속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집중 계도·단속에는 건설과 직원과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참여해, 노점상에서 진열한 각종 상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요청했다.특히 버스정류장과 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했다.시는 이번 단속 이후에도 황색 자율정비선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거나 불법 점유를 지속하는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영천공설시장 장날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 시민 통행이 특히 많은 시기”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노점상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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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2026년도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영천시 남부동, 2026년도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은 지난 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문 1명과 위원 24명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이날 제8기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힘찬 출범과 함께 임시총회를 열어 이연화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부위원장과 감사 등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위원회의 역할과 의미,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특히 남부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연화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가장 가까운 자치의 현장”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남부동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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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필 덕유농장 대표, 병오년 새해에도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6일 김금필 덕유농장 대표가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화북면 보현산 자락에 자리한 덕유농장은 약 5만 평 규모의 방목장에서 토종 흑염소와 꽃사슴을 자연 방목으로 사육하는 친환경 농장이다.1994년 설립 이후 한 길을 걸어온 덕유농장은 사육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농장에서 직접 책임지는 직가공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흑염소 진액을 생산·판매하며 전국은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김금필 대표는 지역 환경 보호 활동과 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농업을 기반으로 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친환경 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영 철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수년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김 대표는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이 곧 영천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을 위한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우리 장학사업을 더욱 단단히 뒷받침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 이러한 따뜻한 뜻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씨앗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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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시정발전을 위한 면장과 신임 직원 간 대화 실시
영천시 청통면, 시정발전을 위한 면장과 신임 직원 간 대화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통면은 지난 7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발령받은 신임 직원들과 신속한 면 업무 적응과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정발전을 위한 면장과 직원 간 대화’를 실시했다.이날 신문식 청통면장은 청통면 직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역 일반현황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조성 및 주변 탐방로 조성사업,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공사, 렛츠런파크 주변 탐방로 조성사업, 청소년꿈잡기체험센터 등 청통 내 주요 현안사업들을 신임 직원들에게 설명했다.또한 금호대창하이패스IC, 영천시립박물관, 영천 인공암벽장 건립 등 올해 완료될 영천시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시정 홍보와 더불어 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청렴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공직윤리, 복무 자세와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 및 관내 주요 추진사업을 살펴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업무 적응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자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정·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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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2개 읍면동서 시민 현장소통한마당
경주시, 22개 읍면동서 시민 현장소통한마당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시정 역점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읍면동별 100여 명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시정 발전 비전 공유 △읍면동별 주요 현안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주시는 행사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과 올해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사전에 마련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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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원 한 끼부터 3천 원 목욕까지"…경주시 착한가격업소 43곳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외식·미용·목욕업소 등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43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시민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2026년 1월 7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중식·분식 등 음식점을 비롯해 카페, 이·미용업소, 세탁소, 목욕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7천 원대 한식 정식과 국밥, 4천~5천 원대 면류, 1천~2천 원대 커피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외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3천~4천 원대 목욕탕, 7천~1만 원대 이·미용 서비스, 7천 원대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이 마련돼 있다.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지정 표찰 부착과 홍보 지원을 통해 시민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가격 유지 여부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성실하게 가격 안정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과 업소별 위치, 주요 가격 정보는 경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