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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생일상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진례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생일상 꾸러미’지원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교류가 적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생일상 꾸러미를 전달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미역, 소고기, 찹쌀, 팥 등 생일상 차림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지속 추진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오해용 위원장은 “생일날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혜선 진례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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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및 금연으로 건강하게, 구강관리로 활기차게
금연으로 건강하게, 구강관리로 활기차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금연지원센터, 관내 대학교 등 지역의 기관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홍보부스에서는 △금연 구강 및 건강증진 홍보 부스 운영 △흡연의 위해 성을 작성해 담배 모형을 격파하는 ‘세계 금연의 날 퍼포먼스’ 실시 △금연 구강 가두 캠페인 △‘구강걷기챌린지’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체험부스에서는 폐활량 측정, 구강 구취 검사, 혈압 혈당 측정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진행돼 행사를 찾은 약 300명의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건강 체크와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5년 흡연예방 공모전’우수 수상작과 구강관련 매체를 전시해, 시각적 효과를 통해 금연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가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실천이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지므로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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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군민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보다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다.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도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가스사고 물놀이사고 등 총 30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온열질환 진단비와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보장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온열질환 또는 한랭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연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개 물림 또는 부딪힘 사고로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2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군민안전보험은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장하며 양구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군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보험금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지급액은 과거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사망이나 중증 후유장해 등 고액 보장 사고보다 상해 진단비 등 비교적 경미한 사고에 대한 지급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로 2021년과 2022년에는 농기계 사고 사망과 상해사망 장례비 지원 등 중대한 사고에 따른 보험금 지급이 지급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상해진단위로금 지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이를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따라 사망에 이르는 중대 사고가 감소한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 발생 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안전제도”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 확대와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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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내가 쓰는 영월’ 시민 캘리그라퍼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 9개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 서체 발굴 프로젝트 내가 쓰는 영월에 참여할 시민 캘리그라퍼를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 자산과 마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체 시안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서체로 제작하는 사업이다.완성된 서체는 향후 영월군 내 공공디자인, 홍보물, 관광상품 개발 등에 활용돼 영월만의 도시 브랜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총 9팀이며 마을 스토리에 관심 있는 영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서체 개발을 희망하는 읍·면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9개 읍·면별로 각 1팀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영월체 패밀리 워크숍’에 참여해 기획, 서체 시안 개발, 디지털화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글날 100주년 기념 결과물 아카이빙 전시회’에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도시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서체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글씨가 영월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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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다.예천군 자전거 단체보험은 군민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군민 안심 제도다.가입 대상은 주민등록법상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가입은 성별, 직업, 과거 병력과 관계없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운전 중 또는 탑승 중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1500만원 △후유장해 1500만원 한도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차등 지급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지급 등이다.특히 관내 발생 사고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도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군민들께서 뜻하지 않은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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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EBS 이사진 방문해 교육현장 살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유시춘 이사장을 비롯한 EBS 이사진 및 관계자 11명이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소년 둥지 배움터에서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EBS 유시춘 이사장 등 이사회 5명과 이사회 사무국, 지역교육협력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소개와 예천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소년 둥지 배움터 내 주요 학습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학동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 공영기관인 EBS 이사회가 직접 예천을 찾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공들여 다져온 EBS 와의 협력 기반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거점 교육 공간으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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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독립적으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원은 연 1회, 가구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된다.한도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한다.예천군 관계자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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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2만2046건 23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선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 시스템 작업에 따라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3일 연장했다.중단 기간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위택스와 금융기관 납부 등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이체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지방세 ARS 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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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읍 맛고을길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동네가 예술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외 문화·예술인 5인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이 예천읍 맛고을길 내 매칭 공간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5인에게는 활동 공간과 700만원 내외의 활동비, 전문가 1:1 맞춤 멘토링이 지원된다.또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역 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획과 창작 역량을 갖춘 관내·외 문화·예술인이다.사업 대상지는 사전에 진행된 ‘원도심 공간 임대수요 조사’ 참여 공간 가운데 예천읍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우선 매칭된다.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재단은 행정의 기본 인프라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이 점차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범 활동 이후에는 사업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은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이 쌓인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맛고을길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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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박물관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문화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다같이 초간정주행’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버스를 타고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회룡포와 초간정 등 문화유산 탐방부터 예천의 향토음식과 온천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활용한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며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업적과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생한 탐방과 역동적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예천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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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절기 대비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영양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교육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 급식시설 관리자와 급식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대표자와 조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 오희정 장학사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구입·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를 함께 시청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예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혜경 센터장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소아 비만과 식습관’을 주제로 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센터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등록 절차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지원센터 홍보도 실시했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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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적십자봉사회, 보양식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보양식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가야읍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장어국 70그릇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장어국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박명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기운을 북돋아주는 보양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야읍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야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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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조근제 협의회 의장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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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 칠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관계자, 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후돌봄군 및 중점돌봄군 선정 기준과 연계 절차를 안내받았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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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총 3교시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하절기 밀폐공간 재해예방 △하절기 온열질환 재해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응 요령 등이다.특히 1교시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질식사고 등의 위험성과 작업 전 안전조치, 환기 및 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2교시에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환경 관리,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이어 3교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응급처치 요령, 신속한 대피 및 구조 절차 등을 교육했다.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을 공유해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