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시, 의료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 및 의료R 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 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을 연계 지원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기술개발-사업화-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클러스터 내 기업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역 의료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이번 사업을 의료산업 클러스터의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기업 활동 전 과정에 최적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2026 대구마라톤, 빛나는 성과와 함께 ‘플래티넘 라벨’ 도약 정조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최초 2연패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해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 국 본부장과 구 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우선 2026 대구마라톤의 고무적인 성과로 여자부 대회 신기록 경신 과 남자부 최초 2연패 달성, 그리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꼽았다.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승격 신청 계획이다을 밝혔다.2:19:35 기록 특히 엘리트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추진방안을 포함해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을 면밀히 재검토하는 한편 플래티넘급 대회 도약의 핵심인 우수 선수 유치와 엘리트 최고기록 경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어진 분야별 평가 결과, 운영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1개 지점과 스타디움 주요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관 간 연계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총괄 운영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스포츠 산업전’과 ‘기부 마라톤 행사’등 부대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돼 대회의 외연을 넓혔다.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전일과 당일 ‘120달구벌콜센터’를 특별 운영하며 우회도로 안내 등 총 1086건의 문의에 적극 응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주요 우회로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소방차량 58대와 소방인력 325명, 의료인력 31개반 128명을 투입해 총 5건의 병원 이송과 325건의 현장 응급처치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달성했다.시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민참여 및 홍보 분야에서는 시민과 참가자들이 자체 제작한 유튜브 영상이 270여 건에 달하며 총 조회수가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대구마라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시민들의 개성 넘치는 자발적 거리 응원과 35 지점마다 설치된 ‘DJ카’운영은 선수들의 신기록 달성에 기여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이에 발맞춰 SNS 유튜브 등 뉴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비중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는 이날 논의된 평가 결과와 개선 과제를 차기 대회 기본계획에 반영해, 대회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은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차기 대회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A 미래신산업 유망 스타트업 찾는다… ‘대구 C-Lab 18기’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A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A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트랙 7개사,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직접 투자 및 투자연계 지원, TIPS 추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 C-Lab은 그간의 체계적인 육성 노하우를 통해 졸업기업 누적 매출 1조 683억원, 신규 고용 4057명, 투자 유치 5112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12기 라피끄는 150억원 투자 유치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4기 망고슬래브, 7기 웰트, 15기 일만백만, 17기 포네이처스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또한 17기 피아스페이스 는 졸업 후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선정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대구창업허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C-Lab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술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질서 유지 필수 가천면,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질서 유지 필수 가천면,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19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대체해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지난 14일 9시 성주군 남남동편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같은 날 오후 1시 북한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는 등 자연재해와 안보 문제에서 결코 안전할 수만은 없다는 상황에서. 재난 상황 발생과 민방공 경보 발령 등 비상 상황 시를 가정해 사전 준비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행동 방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일상 생활 중에 재난 상황을 대비해 각 마을별 대피장소를 미리 파악하며 생존배낭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며 특히 생존배낭에는 비상시 섭취할 간편식량, 물, 화장지, 마스크 등을 구비하고 민방공 경보 발령 시에는 대피장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 경보 해제 시까지 정부의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03-19
-
100세 시대, 내 눈 건강부터 일상 속 암 치매 관리까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건강강좌’를 운영한다.3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연간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다’‘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현재는 온 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만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강좌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모든 시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시민건강강좌 참여 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현장 참여하거나, 시민건강놀이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도 지원한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선택과 실천을 돕는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달성습지, AI 붓터치로 다시 피어나다… 기획전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달성습지관리소는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AI로 그린 달성습지 그림전 자연의 찰나, 기술의 붓터치’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촬영한 달성습지의 사계절 사진을 바탕으로 인상파 화풍의 느낌을 살린 붓터치와 변화하는 빛의 표현을 인공지능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원본 사진과 AI가 재구성한 작품을 나란히 배치해 관람객이 렌즈에 포착된 자연의 모습이 AI 기술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특히 생태학습관을 자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도심 자연생태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회로 운영된다.신용우 달성습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습지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의미가 크다”며 “달성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
통영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 대상 고양이섬 팸투어 실시
통영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 대상 고양이섬 팸투어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한산면 용호도 ‘고양이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 기자단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참가자들은 도남동 유람선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용호도 용초마을로 이동해 고양이학교 방문, 해변가 플로깅, 낚시 체험, 현지 해산물 포차 체험, 고양이섬 기념품 구입 및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플로깅은 지속가능한 해양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양이는 항해의 역사 속에서 선박 내 쥐로부터 선원들의 식량을 보호하고 선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의 고양이학교 방문은 이러한 과거의 항해 문화와 현재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팸투어 참여자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이라는 점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다”며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플로깅 체험을 통해 해양환경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용호도 고양이섬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힐링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의 진흥사업의 일원으로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양이섬은 바다와 고양이가 함께해온 이야기를 오늘날 ‘공존과 치유’라는 관광 콘텐츠로 풀어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새로운 섬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3-19
-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행사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행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개최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행사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4500여 본을 1인당 3본씩 무료 배부했다.행사 시작 전 이른 시간부터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수목 전량이 예정 종료 시각보다 앞서 조기 배부 완료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하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통영시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이토록 많은 시민분들이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
통영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통영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해 액막이 명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행운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특강을 진행한다.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 와 유아 아동 추천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 행사도 운영한다.충무도서관에서는 책 속 캐릭터를 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해 북 파우치를 만드는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특강을 마련한다.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는 우주를 소재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이다.무대는 마치 우주 훈련소에 온 듯한 분위기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키즈 쿠킹 귀여운 쿠로미 버거 만들기’특강과 유머와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 마녀식당 원화 전시가 열린다.또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꿈이랑도서관 책놀이터 와 도서관 주간 관련 퀴즈 행사 꿈을 뽑는 도서관 퀴즈 도 준비돼 있다.이와 함께 시립도서관 공통 행사도 진행된다.책 속 문구 스티커를 활용해 휴대전화, 텀블러, 필통 등 개인 소품을 꾸미는 책 속 한 줄을 입히다 체험과 도서관주간 동안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는 두배로 봄 행사,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북권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날 이벤트 도 마련했다.도서관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
클리퍼 선수단, 문화체험부터 전통시장 소비까지 "통영을 경험하다
클리퍼 선수단, 문화체험부터 전통시장 소비까지 "통영을 경험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3일 차를 맞아, ‘한국 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클리퍼 선수단과 지역이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통영시는 지난 18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통영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선수단은 팀별로 나눠 통영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지역 음식, 예술,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골목과 시장, 바다를 오가며 통영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선수단은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체감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특히 용호도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선수단이 용호항에 도착한 이후 기상 악화와 차량 부족으로 이동에 차질이 발생했으나, 용호도 주민들이 개인 차량을 제공하며 수송을 도왔다.이 같은 협조 덕분에 선수단은 안전하게 목적지인 ‘고양이 학교’까지 이동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낚시 체험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미끼를 준비하고 낚시 방법을 안내하며 선수들과 교류했다.서툰 영어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지역민과 선수단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은 기항지 행사의 의미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또한 선수단 중 선장과 부선장을 중심으로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이번 참배는 향후 이어질 장거리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역사적 장소에서 항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의 해양 역사와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이어졌다.이와 함께 지난 18일 오전 일부 선수단은 통영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방문해 약 200명이 사용할 향후 항해용 식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과의 교류를 이어갔다.장기간 항해를 대비한 식재료와 간편식, 생활용품 등의 구매가 이뤄지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발생했고 상인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통영의 시장 문화와 생활상을 경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이는 기항지 행사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 관계자는 “한국문화체험의 날은 선수단이 통영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통영 NH농협직원의 계속되는 통영사랑
통영 NH농협직원의 계속되는 통영사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9일 관내 NH농협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 통영금융센터 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농협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29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NH농협 통영시지부 관계자는“저희 임직원 모두가 통영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발굴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
통영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지원사업 2개년 연속 선정
통영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지원사업 2개년 연속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문화예술교육사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성과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올해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영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시민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2개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영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사는 향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채용공고는 통영시 및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된다.
2026-03-19
-
밀양시 산내면, 송포경로당 준공식 개최
밀양시 산내면, 송포경로당 준공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는 19일 송포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송포경로당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시설로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손영순 송포경로당 회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로당이 새롭게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9
-
부북면 ‘늘품정’, 어르신 무료 급식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북면 ‘늘품정’, 어르신 무료 급식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역 음식점 '늘품정'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늘품정은 2023년 3월부터 마을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수진 대표의 나눔 실천 의지로 시작돼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무료 급식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역할도 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립감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수진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맛있게 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수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9
-
밀양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의료 사각지대 해소
밀양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의료 사각지대 해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이번 서비스는 부북농협 주관으로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 농업인 3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고령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햇살마루, 아이오바이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솔닥, 봄안경원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양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구강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장소에서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밀양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농촌지역에 지속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