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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8일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시민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분석한 세대별 정책 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특화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또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도출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주요 정책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와 임산부 지원 정책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 진로상담 △중장년층이 원하는 기업과 자영업 지원 서비스 △노년층을 위한 AI 교육과 안부 제공 서비스 등이다.원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의 목표는 원주시민들의 세대별 특성과 삶의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원주가 전 생애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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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면,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옥계면 번영회는 8일 배선용 옥계면장, 관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계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기금관리보고, 신년사 및 축사, 성금 전달식 등이 이어지며,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은 “이번 행사는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유관기관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옥계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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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와 무료상담 하세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7일 시장실에서 지역 세무사 5명을 제6기 안동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상담을 약속한 세무사다.제6기 마을세무사는 권순열, 김선웅, 안효근, 우영제, 이문희 세무사로 구성됐으며, 2027년까지 앞으로 2년간 시민을 위한 든든한 세무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담당 읍면동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전화,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1차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비대면 상담으로 부족한 경우 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추가로 대면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원거리 읍면 지역 및 전통시장 주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상담실’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안동시민의 복잡한 생활 속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재능기부를 약속한 세무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을세무사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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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안동클럽․안동정클럽, 성금 250만 원 기부
국제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안동클럽․안동정클럽, 성금 250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 안동클럽, 안동정클럽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돕기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7일 안동시에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시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국제와이즈멘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다.경북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 김대희 지구총재는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귀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해주신 경북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안동클럽․안동정클럽에 깊운 감사를 전하고, 기부해 주신 귀한 성금은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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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 개최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월 1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이 거행된다.육사 이원록 선생은 1904년 음력 4월 4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동안 수차례 투옥되는 등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항거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다.1944년 1월 16일, 중국 북경의 일본 관헌에 의해 투옥된 후 북경 감옥에서 순국했다.이육사 선생은 저항과 민족혼을 담은 시를 비롯해 시조, 한시, 평론, 번역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하며 민족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또한 그는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제1기 수료생으로, 무장 독립운동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또한 그의 대표작인 시 〈청포도〉, 〈광야〉 등은 오늘날까지도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문학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이육사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 그의 생가 인근에 ‘이육사문학관’을 개관했으며,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82주기를 맞는 이번 추념식은,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후대에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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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에 이어진 온정,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전파
풍천면에 이어진 온정,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전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면은 한양제과와 연화사, 그리고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지난 12월 31일 한양제과는 사탕 10박스를 기탁했고, 익명의 기부자는 쌀 20kg 20포를 전달하며 조용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1월 6일 연화사는 쌀 20kg 6포를 기탁했다.하회마을에 위치한 연화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몇 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양제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연화사 주지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재민 풍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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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전통 직조문화를 빛으로 다시 짜다
안동포타운, 전통 직조문화를 빛으로 다시 짜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포타운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3대문화 콘텐츠 확충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실과 빛의 정원-안동포 루미나리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개막식은 1월 10일 오후 3시 안동포타운에서 열리며, 루미나리에 점등식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포 실과 천 등 전통 직조 소재를 활용한 공예형 빛 전시로, 낮에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밤에는 루미나리에 점등을 통해 길쌈마을 일대에 한국적 정서가 담긴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전통 직조문화의 기억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한옥 숙박과 전통공예 체험, 야간 루미나리에 관람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포에 묵다〉를 1~2월 운영하고, 직조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 〈실의 쉼표〉도 관광코스에 포함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공예인과 예술가, 주민이 제작과 설치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지역 공동체 콘텐츠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전통문화 기반 야간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전망이다.안동포타운 관계자는 “안동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통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인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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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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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년 가을 재개관 앞두고 신년 운영 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약 2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종료하고 2026년 가을 재개관을 예고하며 신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지난 1998년 개관한 미술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21세기형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4년 12월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시설 내 전시장, 수장고와 출입구를 개선하고 카페, 문화 편집숍 등 편의 시설을 확대해 관람객 서비스를 높일 예정이다.재개관은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 내, 외부를 유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공유의 미술관’으로 도약을 준비한다.올해 운영 계획은 이러한 재개관을 반영해 기획했다.[전시] 재개관 이후 총 5개의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지향점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국제성과 지역성, 전시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 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로 구성된다.재개관 첫 국제전은 《퓨쳐 뮤지올로지》다.국내외 10여 개 미술관 협의체와 공동 기획하는 전시로, 미술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작품의 수집과 전시에 머물렀던 기존 역할을 넘어 공공의 장으로 확장된 미술관의 변화를 조명하며, 세계적 흐름을 반영하여 재개관 이후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한다.재개관 특별 국내전《사회와 미술: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는 1945년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의 사회·문화·정치적 현실을 미술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전시다.해방 직후 적극적이고 힘찼던 당시의 시대정신과 서사를 살펴보고, 그 이후 급격한 변화 속에서 빈 채로 남겨진 역사의 일부를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재구성해 역사 기록으로서 새롭게 바라본다.미술관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도 개최한다.《다시 짓는 미술관》은 개관부터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관·건축 기록을 바탕으로, 사회·제도적 변화 속에서 재구성되어 온 미술관 공간과 의미를 조명하는 소장자원 특별전이다.《안전기지》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로 한편의 동화처럼 구성된다.미술관이 어린이의 정서적 결핍을 충족할 수 있는 ‘안정 애착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감각 발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화 공간을 조성한다.아울러 이우환공간은 신작을 설치해 새롭게 변화할 예정이다.한편 외부 기관과 협업한 전시도 이어간다.《루프 랩 부산》은 오는 4월 개최되며,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5》는 지난해 서울 전시에 이어 9월 국외 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소장품 수집·연구] 재개관 이후 미술관의 지향점인 '예술, 기술,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대표 미디어 조형물을 선보인다.히토 슈타이얼, 아이 웨이웨이 등이 참여해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연대와 공존, 인간·기술·자연의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제안하며, 이는 특수설계된 미디어 구조물에 구현될 예정이다.[교육] 한편 교육은 미술관 리노베이션 이후 재개관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전시와 공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관람 경험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주요 기획 전시 및 새롭게 조성되는 어린이 갤러리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술관 공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도슨트 양성 교육프로그램 심화 과정을 운영하여 전문성과 전달력 강화를 목표로 전시해설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관람객 소통 강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술관과 소통해 온 4만9189명의 온라인 관람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시민참여형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열린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본관이 휴관한 가운데, 2025년 미술관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5》와 《루프 랩 부산》 연계 전시 등 총 5개의 전시를 개최했다.이와 함께 포럼, 상영회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교육을 기획했고, ‘이우환공간’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 등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시민과 함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기념의 장을 가졌다.수집·연구 분야에서는 뉴미디어 작품 27점을 수집하였고, 기관 기록자료와 건축 기록자료 등 미술 자료를 전자 자료화해 기록정보자원의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28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시립미술관은 재개관 이후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공공과 공유의 미술관으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문화사의 통시성, 문화 장르와 위계의 통섭성, 아시아의 주체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미술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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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 성금 2백만 원 기부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 성금 2백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로하고자 1월 7일 성금 2백만 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시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 일동은 2017년 연말부터 꾸준히 십시일반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하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권태명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합심해서 모은 소중한 성금이 주위의 어려운 아이들과 소외계층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귀한 마음을 모아 전해주시는 옥동 휴먼시아 8단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를 전하고, 기부해 주신 귀한 성금은 우리 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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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시청 '들락날락', 책․예술․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놀이와 배움, 창의와 휴식이 공존하는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플랫폼으로서 들락날락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책을 매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성장,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2026년 시청 들락날락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 종이다.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이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새롭게 정례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빛그림 교실’도 눈길을 끈다.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해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2025년 11월 시민에게 개방된 시청 4층 하늘정원은 시청 들락날락과 연계한 야외 체험공간으로 운영되며,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통합형 배움의 공간으로 지속 활용한다.이 밖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은 시기별로 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 시점에 맞춰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2026년은 시청 들락날락이 어린이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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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소,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불소양치용액은 치아표면을 강화하여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초기 충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다.특히 꾸준히 사용할 경우 치아시림 및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 연령층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불소양치용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보건소 1층 구강보건센터에 방문하면 강릉시민 누구나 무료로 배부받을 수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불소양치용액은 비용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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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대 신혼부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지속 추진
예천군, 20대 신혼부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지속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대 신혼부부들을 위한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젊은 세대의 결혼을 응원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부터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8세 이상 29세 이하 신혼부부에게 혼수용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부부 중 1명 이상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 신청자 본인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배우자는 경북 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결혼과 정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젊은 인구가 머무를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의 구체적인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예천군청 기획예산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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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적인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초창기에는 현악과 피아노 중심의 소규모 편성으로 출발했다.이후 지속적인 확장을 거쳐 현재는 현악·관악·타악을 아우르는 13인 편성의 정통 실내악 앙상블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빈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왈츠·폴카·오페레타·오페라 명곡부터 20세기 대표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서곡과 왈츠, 폴카를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우아한 왈츠와 오페레타 아리아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주요 장면이 연주된다.△여기에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포레의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감상적인 왈츠’등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더해진다.또한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등 클래식과 탱고가 만나는 작품을 통해 필하모닉 앙상블만의 유연하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반부와 후반부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빈 필하모닉 특유의 우아함과 생동감, 대중적 친밀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필과 베를린필을 중심으로 한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브라스 단원들이 만드는 금관 사운드의 향연, 오페라 서곡부터 영화음악까지 축제와 같은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정통 클래식의 권위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는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회프스를 비롯한 20명의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브라스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다.또한 주세페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을 비롯해 운명의 힘 등 오페라 서곡 등으로 구성된 1부와 헤리포터, 스타워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2부의 프로그램을 통해 금관 사운드가 전하는 축제의 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및 △놀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이번 비엔나 뉴 이어 시리즈 공연은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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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12명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총사업비 14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8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대표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3월 초에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팀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약 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무 경험과 선·후배 공무원 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