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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매칭 중심의 취업 연계 행사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3개 업체와 약 3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제조 생산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특히 현장에서는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 및 고용 실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성군 관계자는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 시군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유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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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대비 산림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대비 산림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3월 27일부터 개최되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 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계획은 군항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림 명소를 사전에 집중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점 점검대상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진해구와 성산구 일원의 주요 산림 시설물 4개소로 안민고개길 편백 치유의 숲 드림파크 드림로드 등 이다.산림휴양과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물 보수 및 도색 작업 등은 군항제 개막 전날인 3월 26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파손 규모가 커 즉각 주리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진해의 산림 경관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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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앞두고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진해군항제 앞두고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택시업계 대표자와 모범운전자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진해군항제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택시업계 종사자들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응대, 차량 청결 유지 등을 철저히 해 승객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주문했고 지난 12일 도에서 실시한 시군 교통부서장 회의내용을 공유하며 택시업계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전달했다.택시업계에서는 개인택시 조합 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부회장, 법인택시노조대표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지회장이 참석했으며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하고 부당요금 등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뜻을 모았다.그리고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확대 등 택시 산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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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줬다.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추진했다.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설하고 유실수,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 판매한다.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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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2026년 읍면 회장, 총무 실무교육 실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2026년 읍면 회장, 총무 실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읍 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남녀 총무 6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3회에 걸쳐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읍 면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비롯해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 방법, 봉사사업 일정 전달, 사업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실시된다.또한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회장 총무들은 "교육을 통해 읍 면 새마을단체 회장과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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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실시
합천군 청덕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8일 모리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과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모리마을 김옥란 이장은 "그동안 마을 차원에서 안내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면에서 직접 찾아와 교육을 진행해 주니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은숙 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 마을 환경을 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덕면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쓰레기 배출 장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각종 기관에서 주최하는 환경 관련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며 산불재난 예방을 위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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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청덕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8일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청덕면 노인일자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내고장환경지킴이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환경정비와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직무소양교육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건강체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일자리 참여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참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사고 방지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교육 종료 후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수칙과 아궁이 안전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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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AI 동반성장 프로젝트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도입을 연계하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경북의 주력산업, 특히 자동차 산업은 AI 전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관세 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직면해 있다.이에 경북도는 가장 시급한 자동차 분야를 우선 선정해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10대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19일 구미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에서 행정 기술 금융 지원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모델 발굴부터 AI 도입, 공장 고도화까지 지원하는 범유관기관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대규모 수주 확보했지만 나눌 수 없는 현실 경북도가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의 수주물량을 확보했다.그러나 2 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보한 수주물량을 협력사에 원활히 배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자체 역량으로 AI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2 3차 중소 협력업체는 초기 투자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구조적 한계로 AI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실제로 AI 도입률은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이 현저히 낮다.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나서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연계하고 피지컬 AI 공동 R D, 품질 공동관리, 자금 지원, 인력 양성, 마케팅 등 동반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개별기업 보조금’에서 ‘상생구조’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 그동안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개별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앵커기업이 협력사의 AI 도입을 이끌고 경북도와 유관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중앙정부가 대기업-데이터센터 위주의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지역에서 수주를 확보한 앵커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직접 설계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AI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AI 시대를 앞서 나가는 방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경북 경제 유관기관이 고유 역량을 결집한 One-Team 패키지로 통합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정책자금과 보증을, 경북테크노파크 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AI 로봇 기술개발과 R D를,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가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경북경제진흥원이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현장 밀착 행정지원을 맡아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원스톱으로 풀어나간다.나아가 이 프로젝트는 경북도 지자체 사업을 중앙정부 사업으로 직접 잇는 정책 가교역할을 한다.지방정부가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경로를 설계하면, 중앙정부 자원이 현장에 도달하는 지방-중앙 연계형 지원 체계다.자동차에서 10대 주력산업으로 경북 제조업 AI 대전환 본격화 경북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5억원을 투입해 경북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별 앵커기업-협력사 상생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AI 로봇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100개를 성장형 기업으로 육성한다.아울러 RISE와 연계해 AI 전문인력 1000명을 양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공급한다.5단계 고도화 로드맵 및 통합지원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단순 설비 도입을 넘어 5단계 고도화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된다.1단계에서 앵커기업과 협력사의 현장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2단계에서 앵커기업-협력사 간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이어 3단계에서 제조 데이터 표준화와 AI 시스템 도입을 본격 추진하며 4단계에서는 피지컬 AI 공동 R D와 사업화, 전문인력 매칭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최종 5단계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품질 공동관리 체계를 완성해 자립형 상생 생태계를 구현한다.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세아메카닉스는 협력사들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제조시스템을 구축해 불량률 50% 감소, 생산성 30% 향상이라는 구체적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AI 엔지니어 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현장 목소리 반영한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 이날 MOU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전문 인력 확보와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핵심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이에 경북도는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술 개발부터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일원화된 통합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스스로 AI 전환에 대응하고 있지만, 2 3차 중소 협력업체는 혼자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북도가 직접 나서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을 연결하고 자금 기술 인력 마케팅을 One-Team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철강, 반도체 등 10대 주력산업으로 확대해, AI 시대를 앞서 나가는 길은 동반성장에 있다는 것을 경북이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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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으로 국가유산 가치 높인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으로 국가유산 가치 높인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난 16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대표 국가유산인 성주한개마을을 찾아 민 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군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개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성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개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과 지속적 정화 활동을 전개해 우리 군 문화유산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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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단순 교통수단 넘어 핵심 인프라로..경북도 협력체계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 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은 섬 주민들에게 유일한 이동의 수단이자 관광객에게는 경북 바다를 만나는 첫 관문”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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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
경북도,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 18일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조기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2개 시 군 재난 관련 부서 재해예방사업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현재까지 발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경북도와 도내 각 시 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사업별 애로사항 청취, 조기 착공 및 예산 집행 방안과 사업 지연지구의 원인분석과 대안 마련, 지자체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우기 이전 주요공정 마무리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강조했다.또한,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타당성과 필요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주안점을 두어 심도 있게 토론했다.경상북도 권순박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 군이 많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규지구 발굴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 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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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매화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힐링 체험 행사 운영
봄을 알리는 매화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힐링 체험 행사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성주 회연서원의 백매원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 행사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매화즙 테라피를 통해 향긋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백매원 카페'와 더불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국가유산 보존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다.또한 전문 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백매원 인생샷'이벤트가 마련돼, 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봄꽃 나들이 명소로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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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국가산단을 탄소중립 1호 대표모델로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열고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최전선에서 수출을 견인해 온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의원, 구미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사업 주관 컨소시엄 기업 기관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구미국가산단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구축 이번 사업은 에너지를 대량 소비해 온 기존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역장벽으로 부상한 탄소중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국비 500억원, 지방비 500억원, 민간 자본 50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구미 1~5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괄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 부지 개발,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자원순환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혁신 전략은 다음과 같다.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통해 전력망 효율화 추진 첫째, 태양광발전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통합발전소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특히 태양광 발전소는 지방재정과 민간자본을 조합해 구축하고 에너지저장장치는 국비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이어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전력망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저탄소 설비 및 자원순환 인프라 통해 탄소중립 지원 둘째, 산단 내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를 거뜬히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공기압축기, 폐냉매 회수 등 친환경 저탄소 설비 도입을 지원하고 수출 기업을 위한 탄소 데이터베이스 센서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뒷받침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셋째, 산단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 부산물 데이터를 철저히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업들이 자원순환 비용을 절감하며 새로운 친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 기업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돼, 산 학 연 관이 하나 되어 구미 산단의 녹색 혁신을 이끌어갈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과거 대한민국 근대화의 심장이었던 구미국가산단이 이제는 기후 위기 시대를 돌파하는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산단'으로 완벽하게 변신 중"이라며 "이번 1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탄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모범적인 대표모델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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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 운영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AI 시대를 대비한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의 경쟁력 강화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직무 역량부터 경제 자립, 심리 회복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매주 목요일마다 테마별로 진행되는 통합형 청년 지원 모델이다.프로그램은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년들의 '일 삶 마음'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Re:skill'과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한 생성형 AI,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Re:work'과정은 AI 시대 직업 변화 대응 전략을 비롯해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Re:fresh'프로그램에서는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되며 'Re:mind'에서는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해 요리 수업을 통해 지역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관계망을 형성해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성주군은"이번 청년뉴딜 사업은 단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AI 시대에 발맞추어 나갈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성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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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봄맞이 성산교 비올라 꽃다리 조성
성주읍, 봄맞이 성산교 비올라 꽃다리 조성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은 봄을 맞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해 3월 18일 성산교 난간에 비올라 화분 약 380개를 설치했다.읍 시가지로 들어오는 첫 관문인 성산교에 봄철 대표꽃인 비올라를 선보여 지역주민 뿐 아니라 내방객들에게도 봄의 향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4월경 형형색색으로 만개할 예정이다.성주읍은 성산교 꽃다리 설치를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 시가지 뿐 아니라 교차로 공한지 등에 꽃길을 조성해 올해도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을 선보일 계획이다.성주읍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꽃을 심고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연중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