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사천시축산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축산업협동조합는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사천축협은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기탁한 성금도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형주 조합장은 "매년 사천축협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천축협은 지역 축산농가를 비롯한 지역민과 상생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축협 임직원들의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정성을 모아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1호 고액기부자 탄생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1호 고액기부자 탄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일 아신유니텍 유재경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2026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사천시 서포면 출신인 유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최고 금액을 기부해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3000만 원에 달해 사천시 최고액 기부자로 기록됐다.또한,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전액 재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한편, 유 대표는 김해에서 자동차용 초정밀부품 제조·판매 업체인 아신유니텍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경남 3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박동식 시장은 "4년 연속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시고, 사천시 발전에 적극 기여해 주신 유재경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의 가치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한파 대비 관내 경로당 13개소 방문
- 어르신 안전과 마음까지 함께 살펴
선구동 행정복지센터, 한파 대비 관내 경로당 13개소 방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한파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안전 점검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서 최형주 동장은 난방시설과 전열기 사용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살피고,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등 정서적인 소통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최형주 동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이 크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설명회는 11 차례, 공유자료는 단 1건 … 사조위 '무늬만 설명회 '
김문수 프로필 사진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조사 초기부터 유가족을 대상으로 총 11차례의 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국정조사에 제출된 공식 설명회 자료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사조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조위는 2025년 1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무안공항, 김포공항, 광주 등에서 사고조사 진행 경과, 비행기록장치 분석, 엔진 정밀조사 결과 등을 주제로 총 11차례의 유가족 설명회를 개최했다.그러나 11차례 진행된 설명회와 관련해 국회에 제출된 공식 문서는 2025년 7월 19일자 유가족 설명회 자료 1건이었다.특히 제출된 유일한 설명회 자료 역시 사고 원인 규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3쪽 분량의 해당 자료는 사고 개요와 비행 이력, 조사 단계, 국제 합동조사 현황 등을 개괄적으로 나열하는 수준에 그쳤다.특히 사고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되는 로컬라이저의 구조 안전성, 프랜저블 기준 적용 여부, 기체 결함 가능성 등에 대한 분석이나 경과 자료는 어디에도 담기지 않았다.이처럼 '일방적인 설명은 있었지만 자료 공유는 없는'구조는 국토교통부의 정보공개 대응에서도 반복되고 있다.김문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12·29 참사 관련 정보공개 청구 목록 및 처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이 청구한 전체 세부 요구 정보 28개 항목 가운데 실제로 공개된 자료는 7건에 그쳤다.특히 로컬라이저 관련 자료는 세부 요구 정보 15건 중 단 1건만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다.김문수 의원은 "사조위는 설명회를 11차례 열었다고 하지만 국회에 제출된 자료는 단 1건에 불과하고,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공청회 자료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설명은 했다고 주장하지만 검증 가능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형 항공 참사에서 중요한 것은 설명 횟수가 아니라 무엇을 공개했고, 무엇을 문서로 남겼는지"라며 "말로만 설명하고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대응으로는 사고 원인 규명도, 재발 방지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6-01-08
-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겨울 별비'물메기'나눔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겨울 별비'물메기'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행복더하기 봉사단 정현진 회장이 직접 조업해 잡은 물메기를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남해군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랑의 집과 소망의 집에 겨울철 대표 생선인 물메기 60마리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100마리,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등 노인 거주·이용 시설에 450마리 등 총 800여 마리를 기부했다.정 회장은 매년 이맘때쯤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직접 바다에 나가 조업한 수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마다 지속되던 물메기 나눔은 지난해 어획 부진으로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는 어획 상황이 호전되면서 현재까지 총 800여 마리를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정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하고 싶다며 오늘도 새벽 칼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향했다.한편 정현진 회장은 ESG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남해군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직접 실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바다에서 시작된 나눔과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2026-01-08
-
이동면 성남교회 이한호 장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용소마을에 거주하는 남해성남교회 이한호 장로가 새해을 맞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한호 장로는 “1년간 직접 공병을 수집해 모은 돈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을 돕고 싶어서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10년간 조용한 선행을 이어 오신 이한호 장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
김해시, 사회복지 예산 8446억원 투입 올해 예산 41% 규모 전년 대비 733억 늘어
김해시, 사회복지 예산 8446억원 투입 올해 예산 41% 규모 전년 대비 733억 늘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844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7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분야별로는 △노인 2569억원 △보육 2285억원 △기초생활보장 1772억원 △취약계층지원 858억원 △사회복지일반 427억원 △가족·여성 383억원 △보훈 73억원 △노동 55억원 △청소년 24억원이다.시는 '시민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도시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출산·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살던 곳에서 돌봄 통합 지원과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복지안전망 강화를 통한 저소득층 보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올해 주요 사업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인프라 기반 마련을 위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제6기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행복한 출산, 빈틈없는 아이돌봄 시행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김해시청소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북부권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장사시설인 공설 자연장지 4월 개장 등이다.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원, 둘째아 출산축하상품권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부모급여 지급, 가정양육수당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 운영, 야간·휴일·시간제 보육을 위한 틈새보육시설 확대 등을 추진한다.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개소를 운영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창업교육, 창업 컨설팅 과정 등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기존 10개 과정에서 14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되며, 고용노동부가 담당하던 집단상담프로그램 업무가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에 292억원을 투입, 지난해 대비 381명이 늘어난 72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초연금 인상분 반영한 1995억원 지원으로 소득 지원을 강화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을 노인·고령장애인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 전체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또 어르신 여가·문화·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1987년 건축돼 노후화된 김해시노인복지회관의 신축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장애인 지원 확대를 위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일상을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이를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발달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524억원을 투입하한다.이는 지난해 대비 65억원 증액된 규모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한층 강화한다.장애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위해 27억원을 투입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미니 휠체어 버스를 도입한다.이와 함께 23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문인력을 지원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서는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완화, 자활근로사업단 확대 및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해 통번역 서비스 및 생활안내문 제공,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 및 지원금액 확대, 학대피해 의심아동 분리 시 일시보호아동 생활보조금 지원, 방학 중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하는 초등 1~2학년에게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도내 최초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축하금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청소년참여기구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고령화에 따른 가족, 사회적 돌봄 부담이 증가하고,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부터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 취약계층의 자립과 돌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들을 더욱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새해 조직개편에서 급변하는 복지 수요와 돌봄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개편했다.통합돌봄과는 장기요양·주거·보건의료 등 일상돌봄을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연계해 원스톱 사례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성평등가족과는 성평등 정책을 기반으로 평등한 일상,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다양한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폭력 예방과 아이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2026-01-08
-
남해 용문사,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에 1000만원 기부
남해 용문사,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에 1000만원 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문사 주지 승원 스님은 지난 2일,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기탁금 전달식에는 용문사 주지 승원 스님을 비롯해 낙가사 성준 스님, 법흥사 승민 스님, 남해군 문화체육과 김지영 과장, 학생 회원 선수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클럽하우스 식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삼겹살 파티가 펼쳐졌다.이번 나눔에는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함은 물론, 교육과 일상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스님의 깊은 뜻이 담겼다.특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남해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진심 어린 관심이 작용했다.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이러한 기탁 취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며 성장하는 생활형 스포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훈련 중심의 환경을 넘어 교육과 인성, 공동체 생활을 함께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클럽하우스에 입주한 유소년 선수들은 남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생활 속에서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배우고 있다.이와 함께 도서 대여 및 독서 활동, 하브루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제 특강 등을 통해 사고력과 소통 능력, 올바른 경제관념을 기르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한편, 승원 스님의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남해군 사암연합회는 2025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회 고려대장경 태권도대회’기간 중, 승원 스님의 제안으로 남해군이 고려대장경 판각지임을 알리는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총 2200개를 제공했다.승원 스님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을 넘어, 바른 마음과 올바른 삶의 태도를 함께 배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 환경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이번 기탁금을 유소년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교육·생활·인성을 아우르는 전인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1-08
-
김해블루베리연구회, 제주와 자율적 자매결연 체결
김해블루베리연구회, 제주와 자율적 자매결연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고 있는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지난 7일 제주시블루베리연구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유통·마케팅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이번 자매결연은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연구회 운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민간 주도 협약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연구회 자체 논의를 통해 성사됐다.김해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연구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 현장 지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연구회의 자립적 교류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협약식에는 김해와 제주 양 지역 블루베리연구회 임원진 12명이 참석했다.양 연구회는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사례 공유 △지역별 재배 여건에 따른 현장 중심 기술 교류 △생산·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해블루베리연구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 연구회 운영 기반이 안정되면서, 외부 연구회와의 교류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자매결연은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연구회 육성과 연구회의 자율적 활동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향후 지역 블루베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8
-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4분기 우수직원’으로 남해군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박영란 씨를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박영란 씨는 하루 평균 500~600명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해 왔다.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때도 차분하고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며, 각종 민원과 문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친절한 응대로 이용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남해군국민체육센터의 얼굴’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설 이용 만족도와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남해군 관게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민원 처리 우수직원 선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
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2차 상생협약 통해 버터바·크루아상·네쪽빵 탄생
이마트24 편의점 8일부터 판매…지역농가 소득증대 기대
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남해군은 지난해 10월 1일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오는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출시되는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이며, 신세계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남해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이번 2차 상생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남해군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남해마늘 신제품 3종은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1-08
-
김해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김해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홀수 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토더기가 알려주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꿀팁'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김해시 공식 SNS에서 자원순환 정책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퀴즈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당첨자는 짝수 달 10일 김해시 SNS에서 발표한다.또 짝수 달 10일에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
김서하, ‘모범택시3’ 마지막 에피소드 출연…의뢰인이자 조력자로 이제훈과 호흡
FNC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서하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마지막 의뢰인으로 출연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속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김서하는 오는 9~10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 15, 16회에서 박재원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박재원은 김도기의 특수부대 시절 직속 부하로, 시즌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의 의뢰인이다. 또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김도기에게 힘을 보태는 조력자이기도 하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군복을 입고 김도기를 찾아온 김서하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군인 역할에 어울리는 다부진 체격과 결연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으며 기대감을 높였다.김서하는 드라마 ‘사계의 봄’, ‘세작, 매혹된 자들’, ‘금수저’, ‘연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매 작품 캐릭터의 서사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만큼, 그가 ‘모범택시3’의 박재원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김서하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 16회는 오는 9일과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6-01-08
-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를 대표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일대 지정경기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참가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자격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는 사람으로, 접수 마감일 기준 대구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중 국가대표선수로 참가 가능 연령이 초과하지 않고, 국가대표선수 선발 기회가 부여되지 않았던 사람은 참가 가능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또한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 취득 및 산업기사 종목 필기 응시 자격을 부여받는다.한편, 2025년 지방대회에서는 44개 직종 280명 중 153명이 수상했으며, 그 중 124명이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1개를 수상하며 전국 종합순위 4위에 올라 지역 숙련기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키우고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거나, 우수숙련기술인 종합 포털사이트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1-08
-
2월부터 봉화군 택시 기본 요금 인상
2월부터 봉화군 택시 기본 요금 인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물가상승과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른 조치로, 기존 요금을 약 3년 만에 조정하는 것이다.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오르며, 거리당 주행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봉화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전광판을 활용해 인상된 택시요금을 안내하고, 읍·면에 현수막 게시와 각종 회의 시 적극 안내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택시업계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청결 유지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법규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기로 하였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운수업계 경영난, 기사 인건비 현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해치지 않도록 서비스 품질 관리와 불법·부당요금 지도·단속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및 택시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