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3년 만에 해외 유입 홍역환자 발생
최근 6개월 홍역 환자발생 지역분포(’22.12월 보고자료, 환자수 기준)
[AANEWS]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외에서 항공여행 중 홍역 확진자와 동일한 항공기에 탑승한 적이 있는 내국인이 귀국 후 홍역으로 확진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2022년 12월 18일 카타르 도하 →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동 항공기 탑승자 중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고 같은 항공기에 내국인 21명이 탑승했다’을 스페인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바 있다.
이에 동승자에 대해 귀국 시기부터 관할 보건소를 통해 개인별 증상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던 중, 12월 29일에 귀국한 상기 환자가 31일부터 발진 증상이 발생해 호흡기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23년 1월 2일 홍역으로 확진됐다.
이번 홍역 확진 사례는 국내에서 2020년 2월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발생한 홍역 해외유입 사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 높은 상황이나, 미접종자 및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나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은 홍역에 노출시 감염 위험이 있으며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발생 중에 있어, 발생 지역 여행자 중 홍역 예방백신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될 위험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유입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홍역 발생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한다.
다만, 표준 접종 일정에 도래하기 전인 생후 6~11개월 영아의 경우에는 우선 1회 접종을 시행하고 표준 접종 일정인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각각 추가 접종하시기를 권장한다.
또한,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지침에 따라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백신 2회 접종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으며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 분류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해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03
-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현장방문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새해 첫 정책행보로 1.3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오송공장을 방문해 최근 국내외 바이오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주요국들은 바이오기술의 활용 영역을 의약품 중심에서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새로운 판기술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활용·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조업, 에너지 등에서 탄소기반 원료·연료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함으로써 산업과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동력으로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3년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바이오를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바이오경제 2.0’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100만명 규모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하고 첨단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등을 통해 R&D와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에너지 기술개발과 바이오 항공유 및 선박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LG화학은 바이오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소재, 바이오연료를 개발·생산하는 대표적인 ‘바이오경제 2.0’ 기업으로 손지웅 사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경제 2.0’ 정책에 대한 기대를 표하면서 영유아 필수 예방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자국화 위한 투자 강화, 안정적인 원부자재 공급망 확보,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제품 시장 확대, 생산기반 고도화 및 제조 생태계 활성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우리 바이오산업이 세계 2위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능력과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면서 그간 우리 바이오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준 LG화학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는 CMO 분야 초격차 지속 확보 등 바이오의약품 육성과 함께 바이오를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바이오경제 2.0’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➊바이오데이터, ➋바이오소재, ➌바이오에너지, ➍바이오제조 등 4대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며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바이오경제 2.0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LG화학의 건의를 포함해 바이오 업계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하고 금년 대내외 경제여건이 녹록지 않으나 우리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3-01-03
-
보육발전에 헌신한 어린이집 원장에 영예의 훈장 수여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보육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2022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식”을 12월 20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단체 등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7명이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그 외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수여됐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당신을 응원한다.
아이 사랑 전문가”로 현장시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에 대해 진행됐다.
행사는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영예의 국민훈장을 받은 임진숙 원장은 1985년 3월부터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를 시작했고 199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법인 미평어린이집의 원장으로 재직해 34여 년 동안 보육 현장을 지켜왔다.
임 원장은 2008년부터 지역사회 내에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보육정보센터 운영요원, 어린이집연합회장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 농어촌 지역의 취약보육 개선과 보육교직원의 권익증진에 노력해 왔다.
특히 2021년 2월부터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위원을, 2022년 6월부터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를 현재까지 역임하면서 공공보육 정책개발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임 원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 대학, 사회복지단체 등과의 다각적인 업무협약 및 산학협력 등을 통해 영유아 건강증진, 장애 영유아에 대한 발달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의 개방으로 투명성 제고 부모참여 활성화를 통한 보육프로그램 개발 등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국민포장을 받은 김인숙 원장은 1982년 4월 죽림새마을유아원 교사로 첫발을 내딛은 후, 1993년 4월부터 현재까지 죽림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해 40여 년 동안 영유아 보육에 헌신했다.
김 원장은 2006년에 최초 시행된 어린이집 평가인증에 솔선해 참여했으며 2005년 10월부터 어린이집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학부모 운영위원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죽림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 학부모와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14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5년부터 지역사회 내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해왔다.
그 밖에도, 보육서비스 질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한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보육사업수행에 높은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보육 유관기관 직원 등에게 대통령표창 21점과 국무총리표창 24점이 주어졌다.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노원안심어린이집’ 사업 등 다양한 특수시책사업을 추진한 서울특별시 노원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에 크게 기여한 충청남도 천안시에 대통령표창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날 “보육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묵묵히 한 길을 걸으며 보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부는 부모급여를 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어린이집 평가제도 개편 등 보육환경 개선, 유보통합 추진으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형평성 있는 지원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1-03
-
이태원 참사 사망자 통계 159명으로 변경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태원 참사로 인한 부상자가 안타까운 선택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관계 법률 및 의료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결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되어 사망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해당 사망자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기존 사망자와 동일하게 구호금 등을 지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2023-01-03
-
원희룡 장관,“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공인중개사 역할”강조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3일 오전 11시 30분 HUG 서울서부관리센터에 방문해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을강조하고 속칭 ‘빌라왕’ 피해 임차인 대상 설명회 이후 전담조직 설치, 상담인력 보강, 매뉴얼 제작 등을 지시함에 따라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원 장관은 “전세사기는 서민 임차인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악질적인 범죄”며 “2023년 새해는 전세사기 근절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원 장관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임대차 시장에서 공인중개사의 존재이유는 임차인에게 공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래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며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시장을 건전하게 하고 서민들의 재산을 지켜주는 재산 보호인 역할까지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표준계약서는 국세·지방세 체납관계, 선순위근저당등 전세금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며 “현장에서 표준계약서가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홍보와 협조를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 재산을 전세보증금으로 투입하는 열악한 서민들대상으로 주변시세, 권리관계 등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한편 전세사기에 편승하거나 가담하지 않도록 협회의 자정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HUG의 전담조직 설치 및 상담인력 확충상황 등을 점검한 후 원 장관은 “HUG 등 공공기관은 깡통전세의 위험 속에 있는 국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법률 서비스, 상담 등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실행체계를 정비해줄 것”을 다시한 번 요청했다.
원 장관은 “국토부도 전세사기 전담 컨트롤 타워를 구성하고법률 전문가·학계 등 민간 자문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에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악질적인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3
-
정진석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콜롬비아·에콰도르 대통령 등 양자 면담 결과
정진석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콜롬비아·에콰도르 대통령 등 양자 면담 결과
[AANEWS]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은 룰라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기예르모 라소’에콰도르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콜롬비아 대통령, ‘엔리케 레이나’온두라스 외교장관 등을 만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특사는 1.2. 오전 ‘라소’에콰도르 대통령을 예방, 윤석열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 인사를 전하고 에콰도르가 한국전 당시 구호물자를 지원해 준 전통적 연대를 바탕으로 지난 60년간 실질협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하면서 향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희망했다.
‘라소’ 대통령은 자신은 한국명예영사를 지내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과학기술 혁신, 사이버 안보,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한국과 미래지향적 협력을 기대하고 이를 위해 한국 방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특사는 양국 간 교역·투자 증대를 위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의 조속한 타결과 함께 인프라, 개발협력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1.2. 정 특사는‘페트로’콜롬비아 대통령을 만나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콜롬비아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협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다.
‘페트로’ 대통령은 작년 양국 수교 60주년 계기 활발한 고위급 교류로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하면서 콜롬비아 농지개혁, 청정에너지,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한국과 상호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
정 특사는 ‘페트로’ 대통령 정부 하에서 양국 간 협력이 인프라, 농업혁신뿐만 아니라 그린수소, 바이오경제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 간 미래협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12.31. ‘레이나’온두라스 외교장관과 면담, 작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도약시켜 나가자고 하면서 이를 위한 방안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레이나’ 외교장관은 그간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하면서 항만 등 인프라, 교육,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의 발전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받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장성민 기획관은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 및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메세지를 각각 전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 및 우리 정부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추진코자 하는 의미와 목표를 적극 설명해 지지를 호소했다.
우리 특사단은 룰라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오부치 유코’ 일본 특사 등 여러 국가들의 특사들과 환담하면서 양국 관계 발전을 희망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2023-01-03
-
산학협력 우수기관 인증제도 도입
교육부
[AANEWS]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촉진을 위한 ‘산학협력 우수기관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산학협력 우수기관 인증제’는 대학생 현장실습,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기술이전 등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실적 점수를 적립한 기관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산학협력 우수기관에는 여신금리 인하, 각종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금융 혜택과 함께 정부부처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인증효력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유지된다.
산학협력 우수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산학협력 마일리지 인증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접수마감일 기준 산학협력 실적 점수가 있는 기관으로 산학협력 활동성과 및 활동계획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산학협력 우수기관은 정량·정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운영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산학협력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는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필요사항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산학협력의 촉매제가 되어 대학과 기업 간 우수한 협력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산업체 현장과 대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3
-
무주군, 연초 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으로 훈훈 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 기탁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에 연 초부터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무주읍 운교리 신운주 이장은 무주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며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신 이장은 “무주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가 무주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박용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공동체와 이웃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미래세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
무주군, 지방소멸대응 위한 귀농귀촌 분야 지원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2023년 '귀농귀촌인 분야 지원 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인구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귀농귀촌 분야 지원 사업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청장년 및 귀향인 등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귀농인 농지 형상복구 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했다.
2022년도 8개 사업에서 2023년도 11개 사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행정과 군의회의 소통을 통해 예산 3억9천9백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귀농인 임대료 지원사업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사업 등이다.
신청대상 및 자격은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군은 신청자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귀농귀촌 정책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오경태 팀장은 “2023년도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많은 귀농귀촌인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무주로 안정적인 귀농 · 귀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업경쟁력 확보와 농업 소득증대, 무주군민으로서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등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3
-
무주군, 2022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됐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무주군은 2021년 전라북도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기초생활보장분야 및 긴급복지 전반에 대한 평가로 신규수급자 발굴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 우수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긴급복지 집행실적, 신속처리율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집행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적 등의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하던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702가구를 기초생계급여 신규대상자로 책정하고 급여 · 서비스를 지원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1,676가구에 6억8천7백여 만원을 지급하는 등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이 기초생활보장분야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하지만 현재도 존재할 수 있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표창 소감을 밝혔다.
2023-01-03
-
정읍시, 새해맞이 성금 기부 릴레이 ‘훈훈’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에 연말부터 지속된 성금 기탁 행렬이 새해도 지속되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한고속 한마음회는 3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고속 한마음회는 동일 직종의 유대감 형성과 소통을 위해 구성된 단체로 10여명의 운수 종사자로 구성됐다.
안병근 회장은“2023년 계묘년을 새롭게 맞이하며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타이어 백화점 황호을 대표는 농소동 주민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광동타이어 김윤철 대표는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칠보교회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두유 77박스를 칠보면에 전달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칠보교회는 2000년도부터 꾸준히 마을별로 순회하며 한방치료 봉사와 칼갈이 봉사, 교회 내 다육교실 등을 운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01-03
-
정읍시 실버작은도서관, ‘전라북도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선정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 실버작은도서관이 ‘2022년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시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매년 도내 154개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최우수도서관과 우수도서관, 장려도서관을 선정하고 있다.
실버아파트 관리동 2층에 자리한 실버작은도서관은 2014년 개관해 도서관 기능은 물론 어르신들이 차도 마시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는 어르신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자기만의 그림책을 출간, ‘1일 1작가 그림책 발표회’를 시작으로 3년째 어르신들의 창작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웃음을 주는 인형극단’을 결성해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방귀쟁이 며느리’ 등의 인형극을 만들어 문화소외계층과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작은도서관은 이번 우수도서관에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2백만원을 활용해 작은도서관 대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도서관 집기 비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실버작은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동참하는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버작은도서관은 연간 3,000여명의 이용자가 도서관 자료실 이용과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2023-01-03
-
내장산 리조트 내 ㈜엘리스테이, 세계건축상 수상 영예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 내장산 리조트 내 건축물인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가 세계 건축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세계건축상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레고 형태의 특이한 건축물 모형을 가지며 이색적인 조형미를 뽐내는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는 이뎀 도시 건축사무소의 곽희수 건축가가 설계했다.
곽희수 건축가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천리 주택을 비롯해 부산시 기장군 소재의 웨이브 온, 충북 청주시 소재 F.S.ONE 등을 지은 건축가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아메리칸 건축상 AAP 골드 프라이즈 등을 수상했다.
곽희수 건축가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비일상을 경험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며 “이러한 이유가 숙박을 만들어 내는 ‘단초’라고 생각하며 엘리스테이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용산호 인근 내장산리조트 골프장 입구에 들어선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는 2021년 9월 준공되어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내장산리조트 내 약 2천여 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9객실로 조성됐으며 전 객실 5m의 높은 층고와 넓은 실내 면적으로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 숲에 둘러싸여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은 물론, 내장산 골프장 인근에 자리해 골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리조트와 함께 나란히 한 카페 포레스트베이는 특급 장인이 굽는 빵과 달큼한 커피로 2030 세대들로부터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엘리스테이 풀빌라 숙박시설은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내장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림 같은 전망으로 사계절 내내 시시각각 달라지는 대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2023-01-03
-
2일 김형우 정읍시 부시장 취임“시민중심, 으뜸정읍 만들기 발 벗고 뛸 것”
정읍시청
[AANEWS] 김형우 정읍시 부시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 당일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시장은 “민선 8기 정읍시정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정읍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정읍시민, 전 공직자와 함께 ‘시민 중심, 으뜸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폭넓게 소통하고 더 나은 정책을 펼치겠다는 이학수 시장님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받은 시정을 구현하고 직원 화합을 꾀하면서 현안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원만하면서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진 김 부시장은 신중하면서도 꼼꼼한 행정 처리와 탁월한 업무능력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형우 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임실이 고향이다.
KDI국제정책대학원, 전북대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을 졸업했고 지방기술고시 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전라북도 안전정책관, 임실군 부군수,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3-01-03
-
이학수 정읍시장, 2023년 새해 첫날 민생현장 앞으로
정읍시청
[AANEWS] 이학수 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새해 첫날 수행원 없이 홀로 대한여객 시내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새벽 첫차를 준비하는 운수종사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안전 운행 당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정읍소방서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 새벽에는 농산물 도매시장과 환경관리원 대기실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도매시장을 둘러보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환경 행정에 최접점에서 임하는 환경관리원 대기실을 찾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읍시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새해에는 시민 행복과 민생 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