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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농업 활성화 전국 최다 선정
전남도, 사회적농업 활성화 전국 최다 선정
[AANEWS]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총 7개소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회적농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일자리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회적농업 활성화 공모에서 사회적농장은 장성군 농업회사법인 ㈜홍보리와 고흥군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이 공동체단위 사회적농장은 영광군 한살림 영광이음공동체가 지역서비스공동체는 곡성군 석곡청년팜파레 협동조합과 해남군 옥천면주민자치회, 화산면주민자치위원회, 영광군 깨움마을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
이 중 농업회사법인 ㈜홍보리는 농작물 재배 교육, 수확물을 활용한 착즙주스, 과일청 만들기 등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석곡청년팜파레 협동조합은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과 노인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배달의 청년’,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집 내부 전기시설, 농기계 등을 출장 수리하는 ‘함께119’ 등을 운영한다.
사회적농장은 2천만원, 공동체단위사회적농장은 9천만원, 지역서비스공동체는 5천만원의 사업비가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사업비는 사회적농장 프로그램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사회적농장 시설개선비, 이동식 세탁, 반찬배달, 평생교육, 주택 수리 등 지역 주민 등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서비스 제공비로 사용된다.
이번 공모사업 성과는 거점농장인 여민동락 영농조합법인의 역할이 컸다.
여민동락은 지역 어르신의 ‘생산적 복지’ 실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귀농인 정착에 특화된 사회적 농업조직이다.
2020년부터 전남·광주권역 거점농장으로 선정돼 도내 사회적농업 확대를 위해 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 협력기관 네크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전남도와 여민동락은 사회적농업에 관심 있는 조직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군 순회 사업설명회를 하고 공모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등을 추진해 이번 결실을 봤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농촌의 역할을 단순히 생산, 기술 주도의 유형적 가치에 국한하지 않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농촌을 만드는 사회적 농업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선 사회적농장 10개소, 지역서비스공동체 2개소, 거점농장 1개소로 총 13개소의 사회적 농업이 운영되고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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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업용 면세유 상승…520억 추가 지원
전남도, 농어업용 면세유 상승…520억 추가 지원
[AANEWS] 전라남도가 지난해 농어업용 면세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선제적 지원으로 전국 확산을 주도한 가운데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지원금에 도 예비비를 더해 19만여 농어가에 52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겨울철 한파 등으로 면세유 수요는 늘어난 반면, 가격은 약보합세로 지난해 1월보다 평균 426원가량 올라 농어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부와 해수부의 지원금 268억원에 도와 시군이 긴급 예비비 252억원을 투입, 유류비 인상분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전남도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휘발유와 경유에, 겨울철 수요가 많은 난방용 등유를 추가해 보다 더 촘촘하게 지원한다.
최근 농식품부도 고유가로 어려운 시설원예 농업인에 10월부터 12월까지 난방용 면세유류에 대해 리터당 최대 130원을 유가연동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월별 평균가격과 기준가격 차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남도는 농식품부의 특별지원이 시설원예농업인으로 한정됐고 지원금액도 현장 농업인이 수용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 도 자체적으로 지원금액을 추가해 지원하고 휘발유와 경유도 유종별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해수부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지원했던 어업인 면세경유에 대해 리터당 최대 112.5원을 2개월 연장 지원한다.
어업인 보조금은 면세경유 가격에서 기준가격을 뺀 금액에서 50%를 곱한 금액이다.
전남도는 해수부의 지원예산에 도 자체적으로 지원금액을 추가해 지원하고 휘발유와 중유도 유종별 인상액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설원예 농업인 등이 면세유 인상액 등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2023년 1월께 농어가별 면세유 관리농협을 방문해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신청서와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가별 지원액은 면세유류 구매 전용카드 결제 계좌로 입금된다.
전남도는 중앙부처 지원시책과 도 지원계획이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청 시기를 일치시키고 지급 시기와 방식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유류비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상응한 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며 “겨울철 밀·보리 파종과 딸기 등 시설원예, 축산업 등 농어가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농어업인 19만여명에게 연초 대비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인 총 450억원을 지원해 전국 확산을 주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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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복지국장 임주택, 2023년 경남 2호 나눔리더 가입
김해시 복지국장 임주택, 2023년 경남 2호 나눔리더 가입
[AANEWS] 김해시 복지국장 임주택이 2023년 경남 2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작년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2일간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이자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1년 이내 100만원 이상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지난 3일 2023년 1호 홍태용 김해시장에 이어 2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임주택 복지국장은 “시장님과 함께 나눔 리더로서 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 발전을 위해 복지국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은 우리 지역의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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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최우수’재정인센티브 1억원 확보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인 ‘가’ 등급을 받아 재정인센티브로 1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 실적에 대한 평가와 경영 진단을 통한 경영 혁신 및 지역 발전과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하수도에 대한 평가는 격년으로 실시된다.
2022년 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경영 실적에 대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를 통한 원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 코로나19 관련 하수도요금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부담 완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적시성 있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작성 반영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 준설실적, 노후관로 개선율 처리공정 시설과 수질모니터링 장비 개량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로 김해시를 포함한 ‘가’ 등급 4개 기관에는 각각 1억원씩 ‘나’ 등급 24개 기관 및 군단위 경영효율화 우수 1개 기관에는 각각 5천만원씩 올해 보통교부세에 증액 지급된다.
홍태용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 및 서비스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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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사랑상품권 1200억원 확대 발행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2023년 김해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전년도보다 확대해 1,200억원 발행한다고 밝혔다.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5%로 조정하고 개인 할인구매한도는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린다.
이는 지역화폐 지원 정부 예산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편성되어 줄어든 국비 예산 규모를 반영한 것으로 시는 향후 국비 지원액에 따라 할인율 상향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1월 김해사랑상품권은 1월 9일 월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50억원씩 발행하며 비플제로페이, 경남사랑상품권, 은행 앱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해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억원 판매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2,678억원을 판매했다.
현재 김해시 전역에 3만여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김해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발행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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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AANEWS] 김해시는 2023년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일반음식점의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기구 등 도색·교체·청소 지원을 통한 업소 위생수준 향상 및 안전한 식품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하며사업 선정 기준은 신청일 기준, 동일 소재지 및 업주 영업 기간 1년 이상 일반음식점 대상이며 지원기준은 한 업소당 최대 5,000천원으로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김해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 등 양식을 내려 받아 1월 17일까지 김해시보건소 위생과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받은 업소에 대한 사업 계획의 적정성, 영업 기간, 사업 규모 등 서류 자체 평가 및 사전 현장 방문을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사업추진 시 주방청소와 함께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주방위생관리 교육을 병행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융자 담보력, 신용도 부족 등으로 영업장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가 어려울 때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으로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음식점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소규모 음식점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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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김해시 설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AANEWS] 김해시는 농축산물 유통량이 급증하는 설날을 앞두고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전통시장 내 닭·오리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등이다.
시는 판매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해 축산 규모는 소 3만4,000두, 돼지 20만3,600두, 닭 88만6,000수 등이며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2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에 부정 농축산물 유통을 차단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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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무원 전화 친절도 좋아졌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난해 공무원들의 전화 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자 지난해 11월 21일∼12월 9일 전 직원 중 무작위 514명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를 조사했다.
친절도 조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고자 외부조사원에 의뢰해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고객 가장 통화방식으로 수신의 신속성, 인사 소개, 경청 호응 태도, 언어표현 정중성, 연결어법 사용, 전화 연결 태도, 종료 인사 등 9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본청 92.21점, 13개 읍면 91.96점 등 종합 92.12점으로 전년대비 0.61% 포인트 향상됐다.
부서별로는 행정과와 경제기업과가 93.83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획예산과 93.5점, 농산물유통과 93.14점, 금성면 93.10점 순이었다.
개인별로는 우수 공무원 10명이 선정됐는데 3명은 2023년 공무원 해외 배낭연수를 추천 및 상금 각 10만원, 나머지 7명은 상금 10만원이 주어졌다.
조사 항목별로는 전화 응대 시 수신 신속성이 향상됐으나 종료 인사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분야는 개선하고 낮은 점수를 받은 부진 부서는 부서장 주관하에 전화응대 교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승철 군수는 “민원 전화응대는 고객과 소통의 시작인 만큼 하동군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이므로 앞으로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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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무식 대신 국도비예산 발굴 보고회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2023년 시무식을 대신해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핵심정책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하동 미래 100년을 견인할 ‘2024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앙부처 및 경남도 업무계획과 연계한 시책 발굴 및 국·도비 확보로 지역발전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 빠른 대응이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올해 국·도비 확보액 2265억원보다 136억원 늘어난 2400억원으로 잡았다.
정부의 중기재정지출 계획 4.8%를 상회하는 6%를 반영한 것으로 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1659억원보다 100억원 늘어난 1759억원, 도비 보조금이 606억원보다 36억원 증액된 642억원이다.
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민선8기 역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올해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로 이어갔다.
하승철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소·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경남도 도정과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건전성 조기회복을 위한 민선8기 정책이 담긴 85건 2488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전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 지역 특색을 살린 공공건축·공간환경 경관디자인 향상 및 디자인 관리체계 전문성 확보를 위한 민간전문가제도 운영지원 사업 노후 주거지에 대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다.
또한 농촌공간에 대한 종합적·계획적으로 통합 추진하기 위한 농촌협약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일손공급에 기여할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농촌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해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인구 유입 증가시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복합공간조성사업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청년창업거리 조성사업 등도 발굴했다.
그리고 국내 여행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관광정원 조성하기 위한 관광매력 특화프로젝트 코리아둘레길 개통으로 걷기 관광객 유입을 위한 걷기여행길 활성화사업 등이 눈에 띄었다.
그 외에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경쟁력 강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으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승철 군수는 “발굴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하는 등 관계부서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누구나 행복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청년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을 만들도록 국·도비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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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명절 맞이 성수식품 제조업체 점검
고양시, 설 명절 맞이 성수식품 제조업체 점검
[AANEWS] 고양특례시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에 소비가 많은 떡, 만두, 두부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소 등 총 20개소 이상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무등록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생점검과 더불어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된 식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진행해 유통식품에 대한 위해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검사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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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높빛희망학교, 읽기·쓰기·현장체험 성인문해교육 실시
고양높빛희망학교, 읽기·쓰기·현장체험 성인문해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2년 학력인정 높빛희망학교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높빛희망학교는 시대적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쓰기·셈하기 등을 수준에 맞게 배우고 디지털·금융 분야까지 접할 수 있는 생활문해 교육과정이다.
글을 배워 기초생활능력을 향상하고 일기, 시쓰기 등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도 있게 된다.
고양높빛희망학교는 2021년 ‘초등 및 중학과정 학력인정 성인문해 프로그램’을 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아 문을 열었다.
수업장소는 원흥초등학교이다.
단순한 문해과정을 넘어서 보다 높은 수준의 학습을 원하는 평균연령 70대 이상 학습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했다.
높빛희망학교는 검정고시를 치지 않아도 초등 및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이 가능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과정은 연간 240시간, 중학과정은 연간 450시간을 이수하면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다.
교육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의 교과 영역, 키오스크 사용법·스마트폰 활용법 등 생활문해교육, 고양시 문화유산 탐방 등 현장체험학습,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교육 등의 창의적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1개 초등반, 1개 중학반 운영을 시작해 첫 초등과정 졸업생 17명, 중학1단계 이수자 11명을 배출했다.
2022년에는 초등 1개반, 중학 2개반을 운영해 2회 졸업생 15명, 중학1·2단계 학력이수자 30명을 배출했다.
새해에는 중학과정 확대를 희망하는 수요자 의견을 반영해 중학 1~3단계 프로그램 중학3개 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최초의 중학과정 졸업생 배출도 기대된다.
새해에는 접근성이 좋은 복지관 등에서 초등1~3단계 문해교육 과정을, 원흥초등학교에 위치한 높빛희망학교에서는 중학 1~3단계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해 초등부터 중학까지 학력이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고양시 성인문해교육은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 전국 및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여해 수상했다.
높빛희망학교와 각 복지관에서 참여한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를 7월~9월 고양시청·덕양구청·일산동구청 등 3곳 갤러리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12월에는 문해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아 눌러쓴 자작시를 낭송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했고 그동안의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는 시화작품집도 제작했다.
38명의 어르신들은 이런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준 고양시와 이동환 시장에게 정성이 담긴 손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편지에서 한 어르신은 “부모님도 시켜주지 못한 공부를 고양시 덕에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또 다른 분은 “더욱 열심히 공부해 중학교 졸업장을 받고 고등학교에도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높빛희망학교는 수업을 원하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삶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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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올해 시정 방향 ‘경제’, ‘도약’, ‘혁신’
고양특례시 올해 시정 방향 ‘경제’, ‘도약’, ‘혁신’
[AANEWS] 고양특례시는 올해 시정 방향으로 ‘경제’, ‘도약’, ‘혁신’으로 삼아 ‘경제특례시’ 구현에 행정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목표다.
이동환 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경제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재도약을 기치로 집권 2년차 국정 운영 방향을 목표로 삼았다”며 “고양시의 시정 방향은 경제, 도약에 이어 혁신이라는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우선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듯이 무엇보다 민생경제가 살아나야 하고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 지역내 소상공인과 영세업체, 취약계층을 돌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자족도시를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유치 등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도로망 확보 등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숙제들도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따라서 “올해는 경제특례시 구현이라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고강도 혁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의 혁신의 강도에 따라 민선8기 시정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들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도약하는 고양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직원들에게 새해 개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시민들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행정을 원했고 우린 민선8기 출범 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통합하천공모사업 선정 등 곳곳에 많은 성과를 거두웠다”며 “2023년을 민선8기 실질적 원년으로 삼아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달라”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준예산 체제와 관련해서 “유례없는 준예산 체제로 인해 직원들의 불안과 걱정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듣고 있다”며 “시장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시민들은 물론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나아가 “예산 심의는 의회의 권한이자 의무임에도 심의 전부터 전제 조건을 내걸고 심의조차 안하는 것에 대해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 뒤 “직원들의 걱정하는 마음과 고충을 헤아려 아낌없는 격려와 배려를 많이 해주고 직원들도 동요되지 말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시는 만 나이 시행과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기, 0~1세 양육가정 부모급여 지급 등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생활과 동떨어져 있다는 판단되는 법·제도는 적극 건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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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관내 주요 현장방문…새해맞이 민생파악 나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관내 주요 현장방문…새해맞이 민생파악 나서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3일 새해를 맞아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벽제화장장, 서울시립묘지 등 현장에 방문,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하는 등 새해맞이 민생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고양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있는 오스템카디오텍을 방문, 기업 관계자와 함께 운영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양시와의 상생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스템카디오텍은 지난해 9월 원흥동 고양아크비즈 지식산업센터 내 13층 전부와 12층 반부분에 입주해 관상동맥용 심혈관 스텐트를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3세대 약물스텐트 임상시험등록을 완료하는 등 국내 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 제조 기업이다.
이동환 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심혈관 스텐트 생산시설을 갖춘 오스템카디오텍이 심혈관 스텐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며 “고양시는 ‘글로벌 자족도시’를 목표로 일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요한 의료기기 첨단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는 만큼 모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그룹 차원에서도 고양시 투자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관내에 있는 서울시 기피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벽제화장장과 서울시립승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재 고양시 관내에는 서울시립승화원, 벽제리묘지, 난지물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류 재활용시설 등 다수의 서울시 기피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중 특히 서울시립승화원과 벽제묘지 등 장사시설은 관내 대표적인 기피시설로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대책마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기피시설 현장을 둘러본 이동환 시장은 “벽제화장장 같은 경우 도로가 좁아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데 묘지를 찾는 서울시민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만큼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차선확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고양시는 서울시의 기피시설들을 다수 떠안고 있는데, 이 시설들은 면적을 많이 차지할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서울시는 고양시가 부담하고 있는 불편만큼의 혜택을 제공하거나, 기피시설을 이전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야할 것이며 고양시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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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외식창업 육성 대상 수상
서대문구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외식창업 육성 대상 수상
[AANEWS] 서대문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2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이 우수 사업시행기관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2022 청년키움식당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운영팀인 ‘에테르랩’과 ‘일리다과’가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년키움식당’ 사업은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전반에 대한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17년부터 시행해 왔다.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및 ㈜이푸드랩과 함께 민관학 협력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신촌 박스퀘어에 청년키움식당과 청년키움마켓,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및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청년키움식당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7개 지점과 청년키움식당 9개 운영팀이 참여했다.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우수 운영 기관 1곳과 8개 우수 운영팀을 선정했다.
우수 운영팀 ‘대상’을 수상한 ‘에테르랩’은 지난해 9월 한 달간 신촌 박스퀘어에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했다.
‘건강하고 달콤한 저당 디저트 카페’를 지향한 ‘에테르랩’은 자체 캐릭터를 제작하고 천연 설탕을 사용한 로슈 푸딩, 로슈 갸토, 로슈 에이드 등을 선보였다.
SNS를 활용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해 짧은 기간 내에 월 7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8월 한 달 동안 한식 전통 퓨전 디저트를 주력 메뉴로 판매한 ‘일리다과’는 창의적 메뉴 개발과 성공적인 상품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해에도 청년들이 성공 창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며 “청년 창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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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 의장 표창 수상
옥천군청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2022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금정숙 자문위원과 원정근 자문위원이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금정숙 자문위원과 원정근 자문위원은 평소 평화통일 정책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옥천군지역의 리더이자 일꾼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소외계층 후원, 각종 단체 기부 등의 지역봉사 활동을 해왔다.
특히 금정숙 자문위원은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으로 지역의 봉사활동에 큰 기여와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원정근 자문위원은 북한이탈주민옥천군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북한이탈주민의 대한 정착지원과 처우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
두 자문위원은 “대통령 의장표창을 수상해 기쁘지만,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의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