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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7.9% 증가, 방송광고 5% 감소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기준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하고,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8일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관련 시장 현황과 변화 양상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소재 광고 매체사를 대상으로 매체별․광고 유형별 광고비 현황 및 전망, 광고업무 조사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방송, 온라인, 신문·잡지, 옥외 등 광고매체를 운용하여 광고매출이 발생한 사업체매체별·세부유형별 광고비 현황 및 전망, 광고업무 종사자 현황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ㅇ 2025년 7~12월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국내총생산의 0.75% 수준인 17조 1,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2025년은 총 17조 2,7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2024년 매체별로 보면 방송 광고비가 3조 2,191억 원으로 전체 광고비의 18.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광고비 10조 1,011억 원으로 59.0%, 신문·잡지 광고가 1조 9,875억 원으로 11.6%, 옥외 광고는 1조 2,591억 원으로 7.4%로 집계됐다.2024년 기준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사업자별로는 2023년 대비 △지상파는 7.2% 감소한 1조 2,317억 원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3.8% 감소한 1조 7,830억 원 △종합유선방송는 3.8% 증가한 1,147억 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는 12.3% 감소한 635억 원 △위성방송은 4.7% 감소한 262억 원이다.종합유선방송를 제외한 모든 방송 사업자의 광고비가 줄었으며, 2025년 방송 광고비는 2024년 대비 13.8% 감소한 2조 7,744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2024년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매체별로는 2023년 대비 모바일 광고비는 6.9% 증가한 7조 7,899억 원, 개인용 컴퓨터 광고비는 11.3% 증가한 2조 3,112억 원으로 조사됐다.2025년 온라인 광고비는 2024년 대비 6.1% 증가한 10조 7,204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신문·잡지 광고비는 1.9% 감소한 1조 9,875억 원, 옥외 광고비는 3.1% 증가한 1조 2,591억 원, 기타 광고비는 3.8% 증가한 5,595억 원으로 나타났다.신문·잡지의 경우 2023년 대비 신문은 2.0% 감소한 1조 6,893억 원, 잡지는 1.3% 감소한 2,982억 원으로 집계됐다.옥외 매체별로는 2023년 대비 비디지털형이 2.4% 증가한 7,336억 원, 디지털사이니지는 4.2% 증가한 5,255억 원으로 조사됐다.2025년에는 전년 대비 신문·잡지 광고비는 0.1% 증가한 1조 9,889억 원, 옥외 광고비는 2.1% 증가한 1조 2,852억 원, 기타 광고비는 10.1% 감소한 5,028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번에 파악된 국내 광고업무 종사자수는 2024년 기준 총 2만 5,061명으로 신문·잡지 광고 시장 종사자가 전체 종사자의 4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미디어 환경 변화로 확대되고 있는 신유형 광고 중 하나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광고에 대한 업계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를 처음 실시했다.첫 시범실시 결과, 광고주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광고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은 ‘타깃 도달의 정확도’, ‘매체파워’, ‘브랜드·콘텐츠 적합성’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 광고 후 만족도는 ‘매체파워’, ‘매체 신뢰·안정성’, ‘타깃 도달 정확도’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메시지 전달 완성도’, ‘비용 효율성’ 등은 비교적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2024년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광고를 집행한 기업의 50%가 ‘넷플릭스’와 ‘티빙’에 각각 광고를 게재했으며, 2026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했다.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누리집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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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전면시행,민관 공동 대응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월 8일 오후 2시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제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철강업계가 참여하여 제도 전면시행에 따른 영향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전면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으로 수입되는 대상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탄소비용이 부과될 예정이다. 유럽연합은 작년 10월 제도 간소화를 위한 법 개정을 마치고, 12월에는 전면시행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하위규정 9건을 제·개정하였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제3국에서 지불된 탄소가격 등에 관한 나머지 하위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시범운영기간 동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두어 전면시행되더라도 원활한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유럽연합의 하위규정 발표로 늦게나마 제도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었고, 특히 유럽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국내 기관을 통해서도 검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업계는 제도상 일부 불명확한 사항에 대하여 국내 산업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요청하였다.산업부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EU가 올해 말까지 추가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인 만큼, 동 계기를 활용하여 우리 산업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EU 측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하면서, “실제 제도 이행상 모호한 부분은 EU 당국과 소통하여 업계에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금일 청취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유럽연합 측과 추가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함께 전면시행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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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뀌는 영국 수출혜택 알려드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월 8일 오후 2시, 롯데호텔 서울 2층 에메랄드룸에서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성과 업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난달 15일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상’의 타결성과를 업계와 공유했다.동 설명회에는 산업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 및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주요 기업이 참석하였다.이날 설명회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선언 후, 변화된 통상환경을 반영하여 체결한 한-영 FTA 개선협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업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는 제조업·투자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1’과 서비스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2’로 구성됐다.특히 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 분야 성과뿐만 아니라 △우리 인력의 영국 입국 자유화, △웹툰·온라인 게임 시장 개방 및 △시청각 서비스 공동제작 협정 추진 등 서비스·투자 분야 성과를 업계와 공유함으로써 우리 서비스 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영국 서비스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FTA 체결 그 자체보다 기업이 이를 현장에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면서 “오늘 설명회 이후에도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우리 기업의 영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확대하는 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부는 업계가 협상 타결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법률검토와 협정문 국문번역 등 발효에 필요한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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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수출 7천억 달러 달성을 위한K-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월 8일 15시 무역보험공사에서「2026년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잠재된 위험요인을 선제적 점검하여 새해에도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연구기관과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반도체·자동차·철강·바이오·소비재 분야별 애널리스트, KOTRA·무역보험공사 등 지원기관이 참석했다.먼저,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6년 수출 전망’ 발제를 통해, “AI 반도체 수요의 지속적 증가, K-컬처 글로벌 확산에 따른 K-푸드, 뷰티 수요 증가 등이 올해 우리 수출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올해 본격화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와 철강 수입규제 신규 도입 등 통상 리스크도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미국, 중국, 아세안, EU 등 주요 권역별 거시경제 전망을 발표하며,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세안,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다변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이후 우리 수출의 위험 및 기회요인에 대해 주요 분야별 애널리스트 및 수출 지원기관과 함께 점검했다.여 본부장은 “2025년 K-수출은 연초 암울한 전망을 뒤집고, 사상 최초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반전을 만들어냈다”고 하며,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K-민주주의 정상화에 따른 시장 신뢰 회복, 대미 관세협상 타결 등 리스크 해소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과 노동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하였다.여 본부장은 “정부는 수출이 곧 국민의 삶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마음가짐으로, 2년 연속 수출 7천억 달러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무역금융·전시 등 수출 인프라의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고, 지방 전시회, 지역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수출’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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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극소저체중아 생존율 90%, 10년간 꾸준히 향상
질병관리본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 및 치료ㆍ관리기술 개선을 위하여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임상연구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출생체중 1.5k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 또는 임신 나이 32주 미만의 미숙아를 매년 2천 명 이상 등록하고 만 3세까지 장기 추적관찰 하여 미숙아 생존율과 주요 합병증, 치료 예후 및 성장발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또한 매년 KNN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 및 관련 연구자 등에게 주요 통계 현황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2024 KNN 연차보고서」는 ’24년도에 등록된 환아 총 2,331명에 대한 기본 특성, 동반질환, 사망 및 퇴원 시 특성과 ’22년 출생아의 만 1.5세 추적조사 및 ’21년 출생아의 만 3세 장기추적조사 결과 등을 포함하였다.또한 사업 초기인 2014년 이후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퇴원 시 생존율 추이와 장기 추적결과 주요 지표 추이 등을 함께 제시하였다.주요 분석결과, 극소저체중 출생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향상*되어, 2024년에는 90%에 달했다.임신 32주 미만 미숙아를 포함한 전체 등록 환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91.6%로 이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었다.주요 신경학적 합병증인 뇌실내 출혈, 신생아 경련,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 등의 유병률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약간 감소하였다.또한 장기 추적조사 추세 분석 결과에서는 뇌성마비 진단율이 뚜렷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출생아의 만 1.5세 뇌성마비 진단율은 6.2%였으나 ’19년 출생아 4.5% → ’22년 출생아 3.1%로 꾸준히 감소하였으며, 만 3세 진단율도 ’14년 출생아 6.1% → ’21년 출생아 3.5%로 10년 전과 비교하여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장 직무대리는 “극소저체중아 등록사업을 통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과 예후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며,“앞으로도 고위험 미숙아의 기초현황 자료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숙아 치료 예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러한 성과가 한국형 신생아 진료·치료 지침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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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현장에서 답을 찾다'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내이동, '현장에서 답을 찾다'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내이동은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열기기 사용 실태와 전기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난방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적치 여부, 분전반 및 콘센트 등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온열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생활화와 화재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현장 중심 소통행정은 주민의 일상 속으로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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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 연말정산 간소화된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와 연계되어 세액공제액으로 자동반영된다고 밝혔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로서, 이용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0%의 본인부담금을 내게 된다.2024년 2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이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이번 연계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해 적용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별도 서류로 제출하였던 것을 개선하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자바우처시스템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자동 연계되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들은 이번 연말정산부터 활동지원기관에서 명세서를 발급받지 않고도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로 연말정산이 가능해진다. 세부 일정은 1월 8일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연말정산 절차가 간소화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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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삼랑진읍장 직무대리, 새해 경로당 순회 소통행정 나서
김정곤 삼랑진읍장 직무대리, 새해 경로당 순회 소통행정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용성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39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현장 행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경로당 화재 취약시설 점검 등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삼랑진읍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곤 삼랑진읍장 직무대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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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맑은물사업소,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총력'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 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먼저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가 중요하다.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헌 옷이나 에어캡 등 젖지 않은 보온재로 내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외부 뚜껑 부분은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혹한이 예상되거나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가늘게 흐르하는 소량 퇴수를 통해 관로 내 결빙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아울러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바로 붓지 말고,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을 사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열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수도계량기 또는 수도관 동파 등 급수시설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이미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겨울철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각 가정에서도 동파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점검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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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실시 - 산불진화장비 및 대응 체계 확인 -
밀양시, 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8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장비 운영 현황과 산불 방지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산불대응센터는 밀양시청 부지 내에 조성된 전용 시설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상시 대기하며, 장비 점검과 출동 준비를 수행하는 현장 대응 거점이다.이날 밀양시는 산불진화장비 관리 상태와 출동 체계를 살핀 뒤, 현장 대원들에게 "산불은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산불헬기, 산불진화차량, 산불진화장비 등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초소 운영, 기동 순찰, 불법소각 단속, 산불 취약지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현수막·깃발 게시,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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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 개최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 초청 -
밀양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7일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사과 재배 모델을 공유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 초청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은 △우리나라 사과산업의 문제점 △미래형 사과과원의 개념 △미래형 사과 재배생산체계 필요성 △미래형 사과과원 정착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로 설명했다.이 소장은 "미래형 사과과원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면서도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위한 기술 확산과 현장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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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후 도로명판 교체 완료
울진군, 노후 도로명판 교체 완료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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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왕피천공원,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기는 명소로 재탄생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인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4월 준공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다.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이 군민들에게는 힐링의 장소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공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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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전병성 삼척시 정치망협의회장이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울진군 환일수산 최대성 대표와의 상호기부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성 대표는 앞서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성 대표도 함께 동행해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전병성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울진군과 삼척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울진군 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울진군요트학교의 크루저 요트 체험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하여 진행 중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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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지역원로 초청 '시민과의 데이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원로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장 든든한 길잡이”라고 답했다.이어 “오늘 들려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을 운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이번 만남에서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