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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이장협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부
남상면 이장협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남상면 이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열매 희망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종원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희망나눔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상면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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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올해 첫 15좌 완등자 탄생
함양군, '오르GO 함양'올해 첫 15좌 완등자 탄생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운영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은 지 8일 만에 15좌 첫 완등자가 탄생했다.군에 따르면 첫 완등의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로, 1월 1일 지리산을 시작으로 매일 2개의 산을 완등해 8일 만인 1월 8일 '오르GO 함양'2026년도 1호 15좌 완등자에 이름을 올렸다.주수용 씨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할 시점에 지난해 가을 '오르GO 함양'을 접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라며 "새해 첫날부터 함양에 머물며 명산의 좋은 기운을 받고 1호 완등의 영광까지 얻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함양군에서 등산로 정비는 물론 '머물GO'숙박비, '오르GO 택시'등 탐방객 편의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전국의 산악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새해 시작과 함께 15좌 완등자 탄생한 것은 완등자 개인뿐 아니라 함양군에도 특별한 의미를 남긴 것"이라며 "'오르GO 함양'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함양 15대 명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오르GO 함양'은 함양군 관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등정하고 앱을 통해 인증하는 산악 완등 프로그램이다.15좌 완등 시 지역 상품권과 순은 메달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오르GO 택시', '머물GO 숙박비 지원'등 탐방객 편의 제공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도록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함양군은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기간 중인 오는 1월 17일 '오르GO 함양'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완등 인증자 대상 곶감 할인권 배부, 홍보관 운영, 누리소통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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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보컬' 이쿠타 리라, 오는 5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요아소비 보컬' 이쿠타 리라, 오는 5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국내 팬들을 만난다.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りら LIVE TOUR 2026 "Laugh"'를 진행한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한국 콘서트는 이쿠타 리라의 첫 해외 단독 공연인 만큼, 벌써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이쿠타 리라는 J팝 열풍의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다.그는 요아소비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하는가 하면, 대체 불가한 음색과 장르를 아우르는 섬세한 보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이뿐만 아니라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도 지코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하기도 했다.2024년 12월 요아소비로 성황리에 마쳤던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이후 솔로 라이브 투어로 약 1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쿠타 리라. 음악, 공연 등 꾸준히 활발한 행보를 펼쳐온 그가 요아소비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꾸며낼 이번 콘서트를 향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이쿠타 리라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1월 14일 오후 8시부터 16일까지 위버스를 통해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 티켓은 1월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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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스타트업 6개사 CES2026서 세계 시장 노크 - 창원특례시 전폭 지원으로 날개를 달다 -
창원, 스타트업 6개사 CES2026서 세계 시장 노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6일 개막한 가운데, 창원특례시가 관내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포 K-STARTUP 통합관에 마련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총 6개사로, 창원특례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비, 부스 장치비, 항공료, 홍보비 등을 지원하였으며, K-STARTUP 통합관 개관식과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로보터블, 오들리 리얼리티, ㈜유닛랩의 IR 피칭을 참관하였다.이어진 글로벌 테크 미디어 에이빙 뉴스와 인터뷰에서, 장금용 권한대행은 CES 참가 소감을 밝히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또한 창원특례시의 스타트업 지원 계획에 대해 "앞으로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며, 창원의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펀드를 확대 운영하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 기반을 조성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참가 기업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인터뷰를 통해 각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이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알리며, 창원 특례시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홍보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CES2026 참가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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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따른 음식점 및 숙박업소 특별 위생 지도·점검 실시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따른 음식점 및 숙박업소 특별 위생 지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고성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외부 방문객의 증가와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점검 대상은 고성군 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및 유통 관리 △조리장 및 객실 청결 상태 △조리 종사자 위생모 및 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위생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군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로 지정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행정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계기로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고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을 통해 ‘청정 고성’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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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적기준점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 시행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으로 현장을 방문해야 해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여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자동 생성해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식이다.민원인이 받은 URL을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 지도 앱을 통해 지적기준점까지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마치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통해 지적측량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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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감염병 감시·분석 전담기구인 '감염병감시정보원'설치 법안 발의로 과학적 방역체계 기틀 마련
김남희의원 프로필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은 평시부터 감염병 위험을 상시적으로 감시·분석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통합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신종·재출현 감염병의 반복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위기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에 있다.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감염병 정보체계는 개별 사업·기관 단위로 분산되어 있어, 국내외 감염병 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계·분석하고 이를 정책 판단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산하에 감염병감시정보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감염병감시정보원은 국내외 감염병 정보의 수집·분석을 상시적으로 수행하고,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한 위험 평가와 예측을 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담기구이다.구체적으로 감염병감시정보원은 감염병 정보의 통합 수집 및 분석,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와 통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대국민 교육·홍보, 그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염병 정보 분석과 예측 지원 등 감염병 대응 전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김남희 의원은 "감염병 대응은 위기가 닥쳤을 때만 작동하는 체계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평상시부터 감염병 위험을 통합적으로 감시하고, 위기 발생 이전에 신호를 포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감염병 대응은 속도가 생명이며, 그 출발점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분석 역량"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방역 정책이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국가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하고,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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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무공훈장 대상자인 고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어 이날 유족에게 전달됐다.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로에 걸맞은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바른 보훈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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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계성분회장 김익주 사랑의 쌀 기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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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새농민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새농민회는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창녕군 새농민회는 지난 4월 산청 산불 사고 당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한판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뜻을 모아주신 창녕군 새농민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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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황 직접 확인 -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오전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안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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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일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관련 산업 공급망 영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월 8일 10시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월 6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월 6일 중국 상무부는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다른 국가에서 중국의 조치를 위반해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에 제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오늘 간담회에는 재경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동차 등 업종별 협․단체, 소부장 공급망센터,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업종별 협단체 및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이번 중국 수출통제 조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는 아니나, 한중일이 中핵심광물 - 日가공소재 – 韓완제품 등으로 공급망 연결성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 생산 차질이 있게 될 경우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양주영 산업연구원 경제안보․통상연구실장은 “´19년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 생산기반 확충, 수입국 전환 등을 통해 대일 소부장 의존도가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한중일 공급망이 연결돼 있어 특정국이 받는 충격이 3국 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취약품목을 중심으로 소부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정부와 업계는 중국의 이번 수출통제 조치로 인해 국내 공급망에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중희토류 등 중국의 세계 생산점유율이 높은 핵심광물을 중심으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별로 대응방안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중국의 이중용도 통제품목과 연관된 국내 대일 수입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확대 가능성, 수입 대체처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잠재적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정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10.16. 산업부 차관을 단장으로 발족한 관계기관 합동「희토류 공급망 TF*」를 「산업안보 공급망 TF」로 확대․가동하기로 하였으며, 무역안보관리원과 KOTRA 수출통제 상담데스크를 통해 기업의 수급 애로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우리 산업과 기업의 생산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근본적으로는 우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과 수요-공급기업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여 외부 공급망 충격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소부장 체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하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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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추진위·조합에 초기사업비 융자를 1년간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대폭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추진위와 조합에 사업비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25년 3월에 도입된 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1년 한시 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율 또한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해당 조건은 ’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하여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9.7 주택공급대책과 관련된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되었다.1년 한시 특판 상품을 포함한 초기사업비 융자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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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농관원 김상경 원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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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도의 필수 의약품·의료기기안정적 공급 확대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정 공급으로 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 확대’라는 2026년 주요 업무의 일환으로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품목 전환,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 활성화,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 도입 등 의약품·의료기기의 공적 공급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국내에서 수요가 낮아 시장 기능으로는 의료 현장에 공급되지 않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한 공적 공급체계를 운영하여 희귀·난치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권을 보장하는 한편, 의약품 자가 반입에 따른 불편함과 그로 인해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먼저, 식약처는 2026년부터 그간 환자가 해외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직접 구매한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전환*하고, 긴급도입 의약품을 처방·조제받는 환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보험약가 적용범위를 확대 추진**한다.이를 통해 현장 수요가 낮아 과거 긴급도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들이 부담해야 했던 높은 약제비를 경감하는 한편 약품 배송기간도 크게 단축하여 환자들이 적기에 처방·조제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식약처는 국내 민간제약사의 생산 여건을 활용하여 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재개를 지원하는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을 활성화**한다.이를 위해 작년 9월 구성한 필수의약품 공공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주문제조 품목 및 업체 선정, 품목허가를 위한 행정·기술적 지원사항을 통합 논의할 예정이며, 필수의약품 사용단계까지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여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식약처는 해외 제조원의 생산단종이나 시장성 부족 등으로 국내 공급중단이 예정된 제품을 정부 주도로 해외로부터 긴급도입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희소·긴급도입 지정에 대한 필요성을 사전검토하여 기존 처리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치료 공백 없이 의료기기를 공급하여 환자의 연속적인 치료를 지원한다.또한, 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어 해외에서 자가치료용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만 진단서를 제출하면 그 이후에는 동일한 진단서 없이 신청만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환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작년 11월 11일에 공포된 개정 「약사법」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법률상 국가필수의약품의 정의가 개편됨을 계기로 국가필수의약품을 국가 보건체계 유지를 위한 정부필수 품목과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인 품목으로 구분한다. 또한 의료현장 필수품목의 경우 WHO 등 글로벌 제도운영 수준을 고려하여 효능군별로 목록을 재분류하고 환경변화를 반영하는 등 국가필수의약품 제도 운영을 고도화*한다.또한, 2026년 11월부터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가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수급논의 거버넌스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개편된 협의회를 중심으로 수급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안건, 논의방식 등 협의회 운영 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조치가 마련되어 이행될 수 있으며, 수급현안 대응에 있어 의료현장과 환자들의 목소리가 의약품 수급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식약처는 의료기기 분야에도 의료현장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의 정의를 도입하고, 안정공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의료기기법」 개정*도 추진한다.또한 생명유지·응급수술 등에 사용되는 제품은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국산화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품목에 대한 전담심사 지원팀을 구성하고, 임상부터 허가·심사까지 제품화를 위해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의 진단·치료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희귀·필수 의약품·의료기기의 공급체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