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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연 종목은 △회계실무 △세무 실무 △ERP △금융실무 등 전문 직무 분야를 비롯해 △창업 실무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미래 산업 분야,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창의적 표현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상업 교육의 폭넓은 영역과 전문성을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미래형 비즈니스 축제로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각 학교의 특색과 재능을 선보이는 동아리 콘테스트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창업동아리 엑스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경연을 통해 전문 직무 역량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하며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상업 교육은 단순한 사무 인력을 양성하는 수준을 넘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북의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미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미래형 상업 교육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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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서리풀2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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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해,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 가 발급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며“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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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 개최
‘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11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 DMO 는 지난 10일 오후 5시 봉황예술극장에서 ‘2026 김해 DMO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관광추진조직은 공공기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조직이다.이번 설명회에는 김해 관광 거버넌스 관계자와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김해 DMO 를 비롯해 관광두레,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연구원, 김해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김해 관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김해연구원의 ‘정부 관광정책 기조 소개’를 시작으로 김해시 관광과의 ‘신규 관광사업 소개’,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6 김해 DMO 사업’의 핵심 내용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김해 DMO 육성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봉황대길, 회현동, 동상동 일원에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체류형 숙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 굿즈 및 특화 메뉴 개발 △청년 에디터 역량 강화 및 투어상품 개발 △로컬 지도·매거진 제작 등이다.이를 통해 김해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 김해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동네의 숨은 매력을 연결한 로컬 브랜딩으로 생활 인구를 끌어당기고 지역 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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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대축전을 앞두고 김해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분야별 주요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지난 2024년 전국체전에 이어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그리고 올해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이번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치러낸 도시로 기록되게 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유관기관인 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들과 김해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4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주차 대책, 숙박·외식업소와 경기장 편의시설 점검, 안전관리와 응급의료방역 등 막바지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면밀히 조율했다.신대호 부시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 체전 준비를 병행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모든 문제는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높은 관심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대축전은 도내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개회식은 경남예술단체의 식전 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문화축제로 꾸며지며 대회 기간 중 관내 6개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좌식배구, 탁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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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 맞아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활성화 논의
김해시,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 맞아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활성화 논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일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우시시 문화관광국의 인주안 부국장을 비롯해 자사호 공예사, 무형문화재 전문가 등 문화예술·관광산업 관계자 12명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석차 방한해 6일 자매결연 도시인 김해시를 방문했다.김해시와 우시시는 1995년 12월 우호도시 협약을 시작으로 2005년 12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지난 30년간 활발하게 상호 교류해오고 있다.이번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의 방문은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작년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시시 대표단은 양 시의 국제교류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아복·아희’ 대형 인형을 증정해 현재 김해가야테마파크에 전시돼 있다.우시시는 장쑤성에 있는 인구 750만명의 첨단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우시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핵심 관광 랜드마크인 가야테마파크를 견학했으며 양측은 문화·관광 분야 소개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가야테마파크의 대표적인 넌버벌 상설 공연인 ‘페인터스’를 함께 관람하며 다채로운 K-문화 콘텐츠의 매력을 체험했다.아울러 양 도시가 가진 핵심 문화관광 자원을 활발히 상호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김해시는 가야테마파크 외에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등 영남권 대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다.우시시 관계자 또한 국가급공예사가 빚어내는 자사 도자기 공예, 전통 흙인형 공예 등 우시만의 독창적인 무형문화재와 전통 문화예술을 소개했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오랜 시간 동안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온 우시시의 문화관광국 관계자 방문을 김해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도시가 지닌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을 동반 선도해 나갈 글로컬 시티 김해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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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97% 높은 고객만족도 보여
김해시 행복민원실 97% 높은 고객만족도 보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복민원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97.1%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행복민원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져 100여명이 조사에 응해 지난해에 비해 1.6%p 향상된 수치를 나타냈다.고객만족도 조사는 시민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실 환경과 민원 처리 과정 등 민원실 이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이다.민원실 환경·편의시설과 민원응대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민원인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의견을 반영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이뤄진다.올해 보다 향상된 만족도는 QR 코드를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 안내 서비스와 매월 실시하는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장애인정보접근권이 보장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이처럼 평소에도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편의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여권 발급을 위해 김해시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안내 직원이 여권신청서 작성 방법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었다”며 “대기 시간에는 스마트 건강쉼터를 이용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또 다른 민원인은 “민원실 내 인터넷카페에서 컴퓨터와 복사기, 프린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시민을 위한 편의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김해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을 만큼 항상 민원인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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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수안 수국정원축제 개최
제9회 수안 수국정원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9회 수안수국정원축제가 오는 26~28일 대동면 수안리 수안마을 수국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김해시의 대표적 주민주도 농촌마을축제인 수안 수국정원축제는 수안마을축제추진위원회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관람 체험 먹거리 등 마을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인다.특히 메인 행사장 ‘소등껄 수국정원’은 45년간 쓰레기·덤불로 방치됐던 유휴공간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수국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으로 그 과정이 하나의 이야기가 돼 축제장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임경희 수안마을만들기사업 운영위원장은 “우리 마을 수국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피어나 있다”며 “수국이 가장 아름다운이 계절, 많은 분들이 찾아와 농촌 마을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소박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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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 개최
김해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농업의 생산 가공 소비 교육이 한자리서 이뤄지는 상생 플랫폼인 ‘다락’에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중심 공동체,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농촌과 도시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김해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양한 농촌 체험 행사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함께 시민들이 지역 농업 농촌과 교류할 기회를 점차 확대하기 위해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소비자가 농촌을 방문해 체험하는 농도상생 체험투어도 준비 중이다.지역농산물 생산자, 식품제조업체, 농촌체험농장, 각종 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부스 참여를 희망하거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이 궁금한 경우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사업추진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인구 56만명 도농복합도시로 경남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진영읍과 주촌면을 제외한 5개 면은 소멸 위기에 있다”며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에서는 이러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농도상생 사업을 추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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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지역 보육 교직원, 재무회계 교육 실시
장유지역 보육 교직원, 재무회계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장유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집 지도점검 경험이 풍부한 보육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평소 어린이집에서 문의가 많았던 질의사항과 지도점검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복잡한 재무회계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자 보조금 집행 및 정산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전달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투명하고 청렴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청렴 Hi-Five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스스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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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역사부터 문화까지 한눈에 제3기 ‘김해학 아카데미’ 개설
김해 역사부터 문화까지 한눈에 제3기 ‘김해학 아카데미’ 개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부터 ‘제3기 김해학 문화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김해학 아카데미는 김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김해시가 지원하고 김해학연구원이 운영하며 이번 기수 수강생은 총 80명이다.아카데미는 6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이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24회의 이론 강의와 토요일에 열리는 6회의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가야 역사, 문학으로 본 김해, 설화, 남명 조식, 한뫼 이윤재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특별 강연으로 세계적인 한글 디자이너 김건만 대표를 초청해 한글의 조형적 가치와 창의적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서는 수로왕릉, 분산성, 구지봉, 산해정, 봉하마을, 미양서원, 월봉서원 등 김해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한다.김해학 아카데미는 지난해 1~2기를 통해 총 52명의 문화 리더를 배출한 바 있다.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김해학 아카데미가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문화 리더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설레는 첫발을 내딛는 80명의 입학생 모두가 끝까지 과정을 완주해 자랑스러운 수료증을 함께 손에 쥐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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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QR코드 도입
김해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QR코드 도입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마트폰으로 즉시 접속. 신고 절차 간소화로 시민 편의 높인다.김해시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절차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개선한다.김해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별도의 검색이나 앱 설치 없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할 수 있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QR 코드’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시민들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에 전화하거나 전용 앱을 내려받아 신고해야 했다.그러나 앞으로는 행정복지센터와 대형폐기물 배출 장소 등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즉시 온라인 신고 페이지로 연결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와 대기석 주변 게시판, 청사 내 생활민원 안내판,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판, 통합 분리수거장 입구 등 이용이 많은 장소에 QR 코드 스티커를 집중 부착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할 수 있게 됐으며 행정 절차 또한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QR 코드 하나로 대형폐기물 신고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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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천마을, 주민 바리스타 양성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동면 감천마을이 지난 9일 감천귀촌센터에서 ‘감천사랑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바리스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감천사랑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한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교육으로 지난 4월부터 감천마을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주민 11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성과를 기념해 주민 바리스타들이 추출한 커피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교육생들의 소감을 공유하며 감천귀촌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교육 참여자인 강숙원 부녀회장은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커피 기술뿐만 아니라 주민 간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감천귀촌센터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 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천마을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한 감천귀촌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통해 확보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 당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카페 메뉴 개발 교육을 추진해 감천마을만의 특색있는 음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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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효’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효’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지역 명소 탐방과 체험활동을 기회를 제공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 증진과 경로우대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어르신들은 국립김해박물관 관람을 비롯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내 와인동굴 관람, 디지털케이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사전 안전교육 후 인솔자를 배치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김성철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지현 불암동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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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예방과 낙동강 수계 녹조 완화를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하절기는 강한 햇빛, 수온 상승과 함께 육상의 각종 영양염류가 하천에 유입돼 녹조가 심해지고 수질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이다.특히 장마철에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유류·폐기물 등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돼 수질오염을 가속화한다.이에 김해시는 하절기 동안 단계별 특별감시·단속 계획을 수립해 폐수, 가축분뇨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근절에 앞장설 방침이다.김해시는 △먼저 사업장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에는 매일 8개조 16명을 투입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공공수역으로 배출하는 폐수, 가축분뇨는 녹조 유발물질인 유기물질·총질소·총인을 매주 1회 이상 검사한다.또 △집중호우 예보 전에는 상수원수계,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감시원을 고정 배치해 매일 4회 이상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하절기 이후 위반 사업장은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점검 횟수를 상향 조정하는 등 특별관리 대상에 포함시킨다.김해시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수질오염 우려가 큰 시기로 공공수역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를 엄중히 단속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도 우수로 환경정비와 노후시설 교체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