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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용궁단골식당상주점 「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200만원 기탁
신흥동, 용궁단골식당상주점 「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2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신흥동에서는 1월 8일 신흥동 용궁단골식당상주점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신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용궁단골식당 상주점 김정애 대표는 희망2026년 나눔캠페인 성금도 200만원 기탁하였으며, 이번에도 성금을 흔쾌히 쾌척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기부된 성금은 신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긴급구호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신흥동 용궁단골식당상주점은 “회원들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한파에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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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1150세대 사업 승인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1150세대 사업 승인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이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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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운영
강릉시,'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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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장내기생충 검사와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개포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장내기생충 검사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장내기생충 감염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수칙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은 △장내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 △주요증상 및 건강 영향 △개인위생 관리 및 생활 속 예방법 △정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 △검사방법 등 생활 속 감염 예방 실천 강화를 중점으로 구성했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예천군이 추진 중인 장내기생충 퇴치 종합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고위험 지역 중심 700여 명을 목표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에 대한 추적관리와 맞춤형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예방,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장내기생충은 위생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검사·치료·교육을 지속 추진해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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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면이장협의회, 새해 연초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구정면이장협의회, 새해 연초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정면이장협의회는 8일 새해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구정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구정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새해 첫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구정면사무소은“연초부터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구정면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구정면이장협의회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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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전통자수 전수교육생 모집
2026 강릉전통자수 전수교육생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기술인 전통자수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9일부터 2월 8일까지 전수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전수교육은 강릉 전통자수의 역사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통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으로,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강릉 전통자수장의 지도 아래 실제 작품 제작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자수의 미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강릉무형유산 김순덕 자수장은 "전통자수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깃든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기술의 가치를 직접체감하고 전승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통자수 전수교육 신청은 방문접수 및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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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산림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및 예천군민장학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산림조합에서 9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군민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예천군산림조합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관내 산림 및 녹지 조성 활동과 함께 봉사활동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영환 조합장은 “군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예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관내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예천군민장학금 500만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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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들의 진검승부…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온라인 접수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청소년과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기술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대회에 부산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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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포럼 개최
민형배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국회의원은 오는 1월 12일 14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광주·전남통합반도체포럼준비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AI 시대 K-반도체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을 시스템반도체 및 후공정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정부는 2047년까지 700조 원을 투자해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추진 중이며, 특히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구축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사무국장 △한규민 한국Fabless산업협회 정책연구본부장 △이조원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광주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언한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공득조 GIST 교수 △맹종선 전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장재형 한국에너지공과대 대학원장이 광주·전남의 차별화된 반도체 산업 전략을 제시한다.패널토론은 이용탁 GIST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수 한국Fabless산업협회 회장, 강인수 네패스 전무,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황선욱 Arm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정부 주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호남권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민 의원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이 국가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공식화되어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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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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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에 장봉태 연출가 위촉
대예술감독에장봉태연출가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장봉태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술감독 공개모집은 7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진행됐으며, 도민이 관객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결정했다. 기존 경력 중심의 서류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통해 연출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공정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장봉태 예술감독은 한국연극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2024년 연극 ‘굿바이 햄릿’으로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4 BEST 7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5년에는 연극 ‘오셀로-두 시대’로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제45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로도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연출가다. 현장 중심의 연출 역량과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경남도립극단은 이번 신임 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공존을 강화하고, 도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극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반영한 작품 제작을 통해 도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4월 올해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도민과 직접 만난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어린이 극장’ 공연을 새롭게 추진해, 도내 아동들이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립예술단은 2020년 2월 창단된 도 직속 예술단으로, 경남도립극단과 합창공연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세계유니마 총회 & 춘천세계인형극제 공식 폐막작으로 ‘앙금당실 토별가’ 공연을 선보이며 경남도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였다. 또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동 제작한 라이브 음악극 ‘둥둥낙랑둥’을 통해 도민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으며, 도내 연극계와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 공연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합창공연단은 노래에 안무를 종합적으로 연출한 쇼콰이어 공연으로 도내 18개 시군 문화행사와 경남도의 주요 기념식에 출연하며 도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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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으로 지역을 살린다!
미래전략특구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 로컬유학과 해양관광, 문화예술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나노,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내 고등학생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웠다.특히,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39개 강좌에 1,97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고, 경상대학교 우주항공대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4.6%에서 29.9%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로컬유학 특구는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령인구 유입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의령군에서 시작된 ‘경남형 공유교육’은 2024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며 소규모 학교 살리기의 전국적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창녕군은 개방형 학교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남계서원과 대봉산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학생 750명에게 자연친화적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했다. 거창군은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드론축구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함양했다.남해 해양관광 특구에서는 군, 남해대학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오시다! 남해살이’를 운영해 새로운 교육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8월 지정된 통영 문화예술 특구는 문화도시의 인프라와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특구 간 성과 공유 및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성과를 점검·관리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그동안 도와 시군,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협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협력해왔다”며, “올해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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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평일·야간·휴일 틈새 없는 아이돌봄 체계 구축 지속 추진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해 2023년 24.1%였던 운영 비중을 2025년 26.9%로 높여 전 시군에서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보육 운영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확대했다.특히 어린이집 재원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늘려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출근 시간과 겹치는 아침 시간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오전 8시 이전 등원하는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초등학생 돌봄도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지난해 43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61개소로 늘려 돌봄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을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부모의 아이돌봄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김영선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모의 양육부담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함께 책임지는 것”이라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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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대외평가 94개 부문 수상
대한민국도시지역혁신대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 94개 부문에서 수상해 총 178억 3,6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경남도는 2022년 56건, 2023년 61건, 2024년 72건에 이어 2025년에는 94건을 기록하며 최근 4년간 수상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행정·재정·안전·경제·복지 등 도정 전반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로 평가된다.청렴·소통·홍보 분야에서는 신뢰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전국 1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종합대상 등 소통·사회관계망서비스·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행정·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정부 평가 전반에서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했다.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평가 98.8%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방재정 집행 평가, 자치단체 재정분석,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등에서도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아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행정 혁신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재난·안전·비상대비 분야에서는 비상대비 확립 유공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긴급구조종합훈련 정부표창 등을 수상했다. 소방·구조·구급 분야에서도 화재조사 학술대회, 긴급구조 운영 개선사례 발표대회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제·산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 전국 1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전국 1위,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 등을 수상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재정 성과로 이어졌다.교통·건설·도시 분야에서도 도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개선 성과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1위, 도로정비평가 전국 2위 등을 기록했다. 마창대교 국제중재 일부 승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확보 재원은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인하로 이어져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복지·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기초연금사업 평가 전국 1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성과는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으로 이어지며, 응급환자 대응체계 혁신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환경·산림·농정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경진대회 금상,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전국 1위, 산불 예방·대응 평가 우수 등을 수상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최우수, 가축방역 우수사례 전국 1위, 식량작물·과학영농 기술지원 혁신상 등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에도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과 중심의 도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그간 축적한 정책 성과와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도정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 발전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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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괘불도및괘불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8일 ‘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높이 940cm, 폭 630cm의 대형 불화로 화기 명문을 통해 1932년 호국사 봉안을 위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괘불함’은 길이 680cm, 높이 37cm, 너비 37cm의 규모로 괘불도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함이다.괘불도는 호국사에서 큰 법회 시 야외에 걸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화면 중앙에 부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과 가섭·아난존자 등 오존으로 간략하게 구성된 영산회상도 형식의 불화로 면포 위에 채색하였으며 상단의 중앙과 좌우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복장낭이 걸려있다.조선 후기 불화에서 자주 사용되던 전통적인 안료를 사용한 색조와는 달리 인공적인 느낌의 색조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福자와 卍자가 그려진 길상문 및 복식에 그려진 매화문이나 석류문 등 근대기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괘불도 제작에 수화승으로 참여한 보응문성은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전반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한 화승으로 합천 해인사 괘불도를 비롯한 5점의 괘불도 조성에 참여한 바 있다.‘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20세기 전반 제작된 불화로 제작자와 제작 시기가 명확하고 근대기 회화 양식의 특징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전통불화의 기법과 근대성의 특징인 원근법, 음영법 등 사실적 회화기법 등 시대상이 반영된 불화의 변화양상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괘불함과 함께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김윤경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등록된 문화유산은 근대기의 지역사적, 학술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며 “체계적인 등록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