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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소규모 가금유통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철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의 닭 입식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부업·취미용 닭, 오리 사육이 증가하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 유행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강하고 야외 환경의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도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계류장 내·외부 소독 상태, 가축 거래대장 작성, 가금운송차량 소독장비 구비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계류장 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육 가금과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검사증명서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동절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지역인 창원 주남저수지와 양덕천에 대해 가금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자로 해제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시행됐다. 마지막 바이러스 검출일로부터 최소 기준일인 21일을 넘어 약 41일이 경과했고 도내 대부분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완료했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사육 농가 726호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 결과 모두 최종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 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왔다.이동 제한 해제 이후에도 인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대해서는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3월 말까지 유지하고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한 일일 2회 소독작업과 가금농가의 방사사육 금지 조치 등을 지속 시행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병아리 등 가금 유통 증가에 따라 질병 유입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는 전통시장에서 가금 구입 시 검사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하고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동절기간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인근 경북, 전남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은 거창지역 단 한 건의 발생이 있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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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 안전관리는 필수” 경남도,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 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맹견과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사육 허가 없이 맹견을 기르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계도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맹견기질평가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소유자가 반려견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인증’의 과정”이라며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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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23일부터 본격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올해 총 3,14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1,15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또한 지원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150종 내외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2,30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 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2~3주 내 대상자 선정을 거쳐 e경남몰 가입 및 결제 링크를 안내받게 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영아 출산가정의 영양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임신·출산 및 영유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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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청소를 실시했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로당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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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온기나눔 반찬지원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온기나눔 반찬지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회원들과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효령면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다.3월의 식탁에는 냉이무침, 달래무침, 각종 전, 고추장아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에 황탯국과 얼갈이 물김치를 더해 정성과 온기가 가득 담았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힘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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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12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28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의 경우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 을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 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직접 철거, 처리 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위군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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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실시
군위군, 2026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지도 단속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출입 고용금지 업소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 운영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보호의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대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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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봄철 해빙기 모기 유충 등 선제 방역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군위군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저수지, 공중화장실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해빙기 유충구제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해빙기 선제 방역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석지 없애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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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단체와 관내 기관이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도 급식 및 환경정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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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제 4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제 4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19일 소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각 마을 33개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 승인했다.2부에서는 노인회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이임 회장 사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회장 이취임식 등을 진행했다.남술채 분회장은 “늘 노인회를 성원해 주시고 깊은 관심을 주셔서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 덕에 노인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또한, 은남기 신임 회장은 “소보면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남술채 분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은남기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소보면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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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 체결
군위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 체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군위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구에 위치한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과 의성군에 위치한 제남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군민들이 치료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과 군위군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뢰 의료복지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를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고령지역 특성에 맞는 ‘군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어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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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중앙교회, 이웃사랑 담은 라면 30박스 기탁
우보중앙교회, 이웃사랑 담은 라면 30박스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보중앙교회는 지난 20일 우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우보중앙교회는 매년 성금 및 생활필수품을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물품이다.천상연 목사는“우보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보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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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으로‘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8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돼지불고기, 물김치, 오이무침, 부추전 등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였다.평소에도 김장 나눔, 손마사지, 경로당 청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해 온 이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찾아가는 복지팀과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정금영 여성자원봉사대 대장은 “고령화 사회에 질병과 장애로 제대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희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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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관객 13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큰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인 단종과 엄흥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특히 영화에서는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거두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 그 이후의 행적과 그의 일대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009년 경북대학교 김광순 명예교수가 발표한 논문 '충의공 엄흥도의 삶과 묘소 진위에 관한 고찰'에서 엄흥도의 묘가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에 있음을 각종 고문서와 관련 자료들을 통해 밝힌바 있는데 이곳 군위군에서 대대로 집성촌을 이뤄 살고있는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 엄흥도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행사를 가졌다.20일 오후1시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엄흥도 후손 30여명과 언론,학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있는 엄흥도의 묘가 진묘임을 알리고 국가에서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성역화 해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엄흥도 후손 군위군 문중 대표인 엄근수 종손은 "엄흥도 충의공은 둘째 아들 엄광순과 군위군으로 피신해 세거지를 이루며 살았고 사후 아들과 함께 이곳에 뭍힌 후 후손들이 대대로 제를 지내며 살았다"고 했다.그리고 지난 2019년 11월 군위군 엄흥도 후손들이 대대로 가보 처럼 보관하고 있던 1733년에 병조에서 발급한 관문서의 완문과 엄흥도 편지와 영월엄씨족보 등을 국립중앙도관에 기탁했다.특히 기탁한 문서중 영조가 내린 완문에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충의를 기려, 그의 후손들에게 군역과 잡역을 면제해 줄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희귀 고문서 진본임이 밝혀 졌다.국립중앙도서관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이 문서들을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전시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여러 기록과 정황으로 군위군의 엄흥도 무덤이 진묘임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영월엄씨 군위군 종손인 엄근수씨는 "어릴 때 부터 선조들이 외부로 알려지지 않게 조용히 살아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해왔다고 들었고 먹을 건 못 챙겨도 족보는 꼭 챙겨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이제야 알 것 같다며"지금이라도 충의공 엄흥도 할아버지의 진묘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하고 또 알리는 것이 후손된 도리다"고 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역사적인 인물이 우리지역에 온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일이다"며"국민들에게 교훈이 되고 귀감이 되는 역사의 현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 [진심으로 고함] 우리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은 다음과 같이 진심으로 고한다.하나. 충효예의 지국인 대한민국이 비록 오래전 역사 일이지만 고귀한 군신간의 충심을 다한 조선의 충신 충의공 엄흥도의 진묘 진위를 밝히시어 그분의 500년 한을 풀어주시고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간곡히 아뢰옵니다.하나. 지금이라도 진묘의 진위를 밝히시어 군위군에 살고있는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들이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살수 있도록 성은을 베풀어 주십시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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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실버아카데미, 2026년 개강식 개최
영덕군 실버아카데미, 2026년 개강식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실버아카데미는 3월에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리더십, 노후생활, 웃음 치료, 경제 이야기 등 노년의 삶과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을을 얻고 있다.개강식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화합의 허브 역할도 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배움이 주는 정신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한편 조용택 노인대학장은 이번 실버아카데미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며 신임으로 신영수 대학장이 뒤를 잇게 된다.이날 개강식에서 조용택 대학장은 “지난 8년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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