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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밀양영화고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밀양시 상남면, 밀양영화고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1일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열린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입시설명회 일정에 맞춰 학교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외지 전입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밀양시 주소 갖기를 적극 독려했다.특히 '전입학생 지원금'등 학생 맞춤형 시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밀양 주소 갖기 운동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학업을 위해 밀양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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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 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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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4월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선한이웃병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문의료 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전문의를 연결하는 원격협진 체계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석호 병원장 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삼척시보건소는 향후 원격협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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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다 바뀐다"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봄의 축제’로 새 단장
"올해부터 다 바뀐다"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봄의 축제’로 새 단장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찾아온다.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해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와 평소 즐겨 쓰는 미술 도구를 직접 지참해야 한다.재료의 제한 없이 수채화, 크레파스 등 어린이들이 가장 자신 있는 도구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풍성한 시상 혜택 대회 주제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 이며 전국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2점 이상의 상장과 총 330만원 상당의 부상이 마련되어 있다.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가을의 정취와는 또 다른, 생명력 넘치는 봄의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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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밀양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기본과 생산원가 계산 등 이론 교육과 식품 제조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진행되며 건조 분쇄 농축 착즙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또한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가공사업장 운영과 상품 개발,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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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데이터 데이터행정 평가 모두 ‘우수’
진주시, 공공데이터 데이터행정 평가 모두 ‘우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 광역 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 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공공데이터 제공'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 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 정성지표 비중이 확대되는 등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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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 예스24와 함께 도서 5만2천 권 후원
군위군 새마을회, 예스24와 함께 도서 5만2천 권 후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회는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 도서 후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서 5만 2천 권을 후원받았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정서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의 작은도서관 및 인생책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도서는 문학소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총 5만 2천 권으로 군위군 경로당 작은도서관 215개소와 인생책방 18개소에 4월 중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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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밀양시-재료연-남부발전, 탄소저감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구체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일 창원시 소재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교류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공동 연구 개발 사업 발굴 영농형 태양광 및 기업 주민 참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창호형 태양광 기술 개발 사업과 관련해, 향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정부의 대규모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신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참여 가능성도 논의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밀양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관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단순 발전사업을 넘어 차세대 태양광 소재 부품 생산과 실증까지 연계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할 경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밀양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재료연구원의 지역 연구기능 확대와 남부발전의 사업 참여가 결합될 경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단순 협의가 아닌 구체적인 사업 발굴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정례적인 협의와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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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군위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 시상
2026년도 군위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 시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시상했다.이번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5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해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을 반영해 평가했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 보건소, 기획감사실, 지역개발분야에서 농업기술센터, 환경과, 지역활력과, 읍면에서 효령면, 부계면, 의흥면이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했다.군정 BEST는 총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우수시책은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추진으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 면민의 기원으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 확정이며 이중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가 올해의 MVP로 선정됐다.공모사업 BEST는 총 27개 공모사업 중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2026년 지방보훈회관 건립사업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다.군위군은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평가결과를 행정에 접목시켜 군민중심의 공감행정 실현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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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 삼척 향토 장학금 기탁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 삼척 향토 장학금 기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일 미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삼척정월대보름제 향토 별미장터 운영 및 재활용품 수집 판매 등을 통한 단체 수익금 100만원을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이용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위를 항상 둘러보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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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4월 1일 동북아역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척의 대표 역사 인물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사부와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기획 단계 협의 및 자문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적 의견 공유 및 검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 간 연계를 통해 삼척의 역사적 자산인 이사부를 중심으로 독도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확산하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대외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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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상에서 가끔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남양동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툴툴마켓’ 운영을 시작했다.‘툴툴마켓’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배분받아 운영된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충전드릴드라이버, 사다리, 데크트럭, 공구함 세트, 접이톱, 릴전선 등 총 18종이며 대여기간은 평일 기준 2일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남양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과 보증금 1만원을 지참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공구 반납 시 신분증과 보증금은 반환된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툴툴마켓을 통해 남양동 주민들의 지역 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여 품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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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따라 걷고 머무는 봄 안동 벚꽃축제 성황 속 개막
벚꽃 따라 걷고 머무는 봄 안동 벚꽃축제 성황 속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오후에는 연계 프로그램인 '벚꽃 따라 철길 여행'걷기 행사가 진행됐다.잘 정비된 옛 철길을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한편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타로와 사주를 통해 고민을 나누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 소망을 담은 '벚꽃 소원 터널'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특히 벚꽃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안동시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열린 벚꽃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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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 최초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영해읍성 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 활용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사업 대상지인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읍성과 근대 상업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특히 영해 동학혁명,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 18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전개된 역사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또한 근현대 시기의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유지돼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번 용역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 활용 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360일간 용역을 착실히 추진해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종합 보존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핵심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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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본격 가동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 예산 행정 홍보 입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그간 영덕군은 전 읍 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왔으며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써왔다.영덕군은 이번 TF 출범 이전부터 경상북도는 물론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유치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 3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이번 TF 운영을 통해 영덕군은 단순한 유치 홍보와 대응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유치 부지 선정 이후까지 대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까지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 소통 및 갈등관리 기반시설 확충 지역산업 연계 전략 전담 조직 운영 원전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으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어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