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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부산 외국인 커뮤니티 ‘HiBA’ 초청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 운영
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부산 외국인 커뮤니티 ‘HiBA’ 초청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부산 기반 글로벌 커뮤니티 'HiBA'회원 30여명을 초청해 김해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 인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김해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HiBA'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모임이다.이번 투어에는 이스라엘,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고인돌 역사공원, 봉황동 유적지와 봉황대길, 가야테마파크, 분산성 등을 방문하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두루 체험했다.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김해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특히 고인돌 역사공원과 봉황동 유적지에서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영어로 해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2천년 가야 왕도'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 김해의 대표 로컬 명소로 주목받는 봉황대길에서는 김해시 민간 관광조직인 DMO 관계자가 지역 관광 콘텐츠와 거리의 매력을 소개하며 외국인 참가자들이 김해만의 로컬 관광 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투어 전 과정은 드론 촬영을 포함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향후 HiBA 커뮤니티 채널 등으로 공유해 외국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김해 관광을 홍보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활용한다.김해시는 외국인 거주민이 김해 관광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발적으로 해외 네트워크와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글로벌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김해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교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 친화적인 관광도시 김해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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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수원전 0-3 패배에도 빛난 ‘레드 열기’… 팬들과 함께 재도약 다짐
김해FC2008, 수원전 0-3 패배에도 빛난 ‘레드 열기’… 팬들과 함께 재도약 다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했다.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김해의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이날 경기장에는 총 9855명의 관중이 운집했다.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집결해 관중석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팬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김해는 3라운드와 동일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진을 형성했다.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김해는 곧바로 공세를 높였다.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마이사 폴의 슈팅과 23분 이유찬의 크로스를 받은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후반전 브루노 코스타와 이승재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진 김해는 파상공세를 이어갔다.골키퍼 최필수의 눈부신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며 기회를 엿봤으나, 66분 역습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김해는 이준규, 설현진, 최준영을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력을 극대화했다.83분 설현진의 날카로운 슈팅에 이어 85분 윤병권의 롱킥을 받은 이유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불운이 겹쳤다.결국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내주며 경기는 0대3으로 종료됐다.경기 후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중원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며 "우리가 가진 것을 최대한 끌어내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오늘의 부족함을 발판 삼아 다시 전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해는 4월 한 달간 예정된 4번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제7회 율하천 벚꽃축제에서 '김해FC2008 팬즈데이'를 개최해 승리의 염원을 담은 에너지를 충전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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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박람회에 참가한 경남 18개 시 군별 관광부스를 방문해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관련 담당공무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선정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키워드로 1년 12달 관광자원을 즐겨도 즐길거리가 남아 있는 김해의 매력을 알렸다.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박람회 방문객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포토카드를 만들어 김해시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했다.오는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낙조 명소 레일바이크와 작년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또 김해 홍보부스 방문 SNS 인증, 관광지 초성퀴즈 후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홍보부스를 찾은 관광객은 "거울을 활용한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 포토존이 꽃을 주제로 한 다른 시군들과 차별화되어 색다르고 너무 예쁘다. 레일파크에서 시원한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박람회에서 매력 넘치는 김해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김해만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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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녹지과, 만개한 목련 배경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녹지과, 만개한 목련 배경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녹지과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난 20일 흥동 목련숲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목련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Hi-Five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운 말 사용하기,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칭찬과 격려의 말 전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시는 목련 개화 시기 목련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하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박치우 녹지과장은 "Hi-Five 약속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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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소 없는 지역 찾아간다… 대구시, 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 등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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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 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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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해당지역의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반값여행 프로그램이다.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가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을 통해 여행경비를 환급하면, 환급액에 대한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아울러 조폐공사는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공사와 공유하고 반값여행 지원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아울러 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코리아둘레길 관광두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등 주요 사업과 조폐공사의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생활인구 확대 및 관광편의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장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값여행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관광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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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라이즈 수행 대학 평가하고 우수사례 확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를 실시한다.이번 라이즈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 수행 대학 29개교를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 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 성과 평가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라이즈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공유, 미흡 분야 개선 이행 등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라이즈 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도는 자체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부의 연차 평가를 받는다.연차 평가에서 경북도가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국비 지원도 더 받게 된다.도는 자체평가와 함께 현장 컨설팅, 대학 기업 간담회, 성과 공유회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으로 대학별 RISE 사업 성과를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매년 축적해 중장기적인 라이즈 기반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등교육 혁신 체계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박대현 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장은 “자체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대학이 그간 축적한 성과와 노력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체계를 마련해 대학 현장의 수용성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라이즈 자체평가는 대학별 성과를 단순히 점검하는 절차가 아니라, 대학이 지역 인재 양성소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대학 지원사업비를 조정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경상북도 라이즈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4월 1일 도청에서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평가에 돌입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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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소방순찰 홍보활동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활동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 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총 97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특히 피해자의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영농부산물 처리나 논 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일부는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 피해를 입거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됐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 취명과 마을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 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할 경우 사전에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없이 소각행위를 할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 취급을 삼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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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MWC 2026서 계약 성과…전년 대비 19배 증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해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그 결과 총 351만 2천 달러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024년 첫 공동관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상담 규모가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실질 계약 성과가 크게 증가했다.이번 공동관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R, UAM, 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으며 다수 기업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MWC 상하이에도 도내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유럽에서 확인된 기술 경쟁력을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해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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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병해충 선제 대응, 동계 방제 철저 당부
복숭아 병해충 선제 대응, 동계 방제 철저 당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희석배수는 6-6식을 사용하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둬야 안전한 방제가 가능하다.또한 작업 시에는 보안경과 방독면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장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인 만큼 개화 전 실시하는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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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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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연어 10만 마리 방류…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 사육해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삼척시수산자원센터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해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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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산불 취약시기 총력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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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026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리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과 노후되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이다.특히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결속 불량,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이다.신청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