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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026년도 여성농업인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현재 군은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 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고 있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평창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료진이 이동검진 버스로 관내를 방문하여 검진을 시행한다.51세~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대상 나이를 확대하고, 작년 검진 결과 사업량 초과 달성으로 올해는 355명으로 사업량을 증대하여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일반국가검진 등 다른 검진과 중복검진할 수 있고, 검진은 영농 시기와 다른 사업 중복검진을 고려하여 10월로 예정하고 있다.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은 농업경영체가 `25년 1월 1일 이전 등록된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여가 체험 및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20만 원 한도로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복지 관련 39개 업종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여성농업인 예방접종 지원은 만 40세 ~ 만 64세에 출생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A형간염, 인플루엔자, 기타 유료 접종 품목의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작년과 달리 나이와 품목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여성농업인 노동 경감 지원은 농작업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장비를 지원하여 영농참여 시간 절감 및 노동력 절감하고자 한다.편의장비는 올해부터 소형 건조기가 추가되어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 분무기, 전동운반기, 건조기 4품목 중 1품목을 선택하고 근골격계 장비는 편의 의자와 관절보호대가 추가되어 편의장비 신청 시 추가 선택할 수 있다.들녘별 화장실 설치 지원은 농작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생활기본권 보장과 농업인의 건강 증진,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식 화장실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평창군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 농업 현실에 적극 대응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 안정적 영농 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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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운영 시작
진주시,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운영 시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5층에 위치해 ‘놀이공간’과 부모·자녀가 함께 유아 체육, 미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다.또한 돌을 맞은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돌복·돌잡이·돌 현수막 등의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진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위해 하루 3회차로 보호자 동반 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주시 통합 예약시스템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또 부모님에게는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신안동과 가호동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초장동에 건립하고 있는 동부시립도서관에도 ‘초장동 공동육아나눔터’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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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평생학습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공고사업은 관내 기관‧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지역 내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학습 △소외계층 지원 △평생학습 진흥 △직업능력개발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홍천군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천군은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최대 36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홍천군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배움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관련 서식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 또는 홍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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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 2025년 관람객 대폭 증가
진주시 문화시설, 2025년 관람객 대폭 증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2025년도 문화시설의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사업소가 소관하는 문화시설 6곳의 지난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25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2024년 20만 7000여 명보다 약 4만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관리하는 문화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모두 6곳이다.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은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주시는 문화시설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등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현재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발달·정신장애 예술가의 창작세계를 조명한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가 열리고 있으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일호광장 진주역에서는 신년맞이 기획전 ‘붉은 숨결, 새벽을 깨우다’가 2월까지 진행된다.진주실크박물관의 기획전시 ‘비단, 삶: 생을 수놓다’는 3월까지 이어지며,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선사예술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의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결, 선: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등은 오는 6월까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문화시설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람객의 순회․반복 방문을 촉진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방문객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문화도시 진주’의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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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도 및 농어촌도로 예산 123억 확보 조기 추진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평창군은 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지난해 이미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군도 8호선 L=0.24㎞, 농어촌도로 평창 102호선 L=0.85㎞,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 L=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시공 중인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는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와 함께 평창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토지 보상을 계획 중이며, 보상 완료 상황에 따라 소요 공사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폭 협소 및 노후화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농산물 운송 여건 개선과 지역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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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 대상 「꿈키움 바우처」·「여성청소년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문화·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1회씩 바우처 카드에 충전되며, 관내 문화시설, 체육시설,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관련 업종, 생활 지원 업종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나다움 카드 지원사업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만4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바우처 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6개월분이 충전되며, 평창군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두 사업 모두 2026년 1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온라인 신청 시 카드 수령을 위해 읍·면 방문이 필요하다.해당 카드는 본인만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 분실 또는 훼손 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두 바우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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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으로 자원순환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다 무인회수기 운영
홍천군,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으로 자원순환 선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특히 확대 설치를 통해 기존 설치 지역뿐만 아니라 그동안 설치되지 않았던 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 홍천군 전역 어디서나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인식해 선별 회수한다.사용자는 기기 화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된다.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투입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수퍼빈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자원순환 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 부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회수된 자원은 재활용 원료로 다시 활용돼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생활폐기물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순환자원 회수 로봇이 생활 속 자원순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순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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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홍신회"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홍신회에서 9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남면 지역 회원인 박복신 씨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남면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원경상 면장은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이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나눔행복”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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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월 9일 오전 11시, 홍천읍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핵심 실천 과제로 안내하며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했다.아울러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으로 눈길·빙판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건널목, 교차로, 버스정류장 주변 감속,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 급제동 자제, 스노타이어, 체인 등 월동장비 사전 점검 등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활용을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홍천군은 캠페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핫팩 240개, 안전신문고 홍보지 120부, 군민안전보험 홍보물 120부를 배부하며 군민 참여를 이끌었다.최용건 홍천군 건설안전국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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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은 1월 12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기태홍 대위는 “홍천 관내에 근무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따듯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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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완성한다.
김해시, 2026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완성한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을 자원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시민 참여 붐'을 확산해 시민참여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구현할 방침이다.△시민 체감형 스마트한 자원순환=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배출 시스템부터 획기적으로 확대 개선한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등에 설치된 'AI 기반 투명페트병 회수기기'를 올해 32대까지 확대 운영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의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68t 자원 회수로 약 3600만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이와 함께 시 자원순환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건전지 20개, 투명페트병 1kg, 종이팩 1kg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특히 종이팩은 올해부터 공동주택과 협력해 300여 단지에 수거함과 수거봉투를 공급, 별도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고급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수거율의 큰 폭 상승이 기대된다.이밖에 연내 폐가전 수거 체계를 온라인 원스톱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수거 기간을 7일 내로 단축, 수거 대상 전 품목 확대 등 시민들의 처리비용 부담과 배출 불편을 동시에 해소할 계획이다.△전국 선도 '김해표'탈플라스틱 시책= 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된 특수시책 들을 고도화한다.먼저, 연간 2000t 이상 수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조화를 대신해 생화나 드라이플라워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속한다.이를 통해 김해에서만 연간 43t의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181t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현재 법제화 등 전국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또 민간 장례식장 11개소와 각종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이어가 일회용품 소비 문화를 개선한다.시는 1일 1만2000개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만 103만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여기에 더하여 올해에는 청사, 캠핌장 등에 다회용기 세트를 보급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행정 및 공공 목적으로 사용되는 현수막을 폐페트병 재활용 원단인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시책도 지속 추진한다.시는 공공 분야 사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사용 후 수거된 현수막은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자동차 내장재 등 부품으로 사용하는 완전한 자원 순환을 실현할 계획이다.△최첨단 환경 기초시설 구축·처리시설 자립도 향상= 단순 매립과 소각을 넘어 자원을 에너지로 바꾸는 고도의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한다.부곡동 소재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특히 소각시설 인근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해 환경시설이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단순 소각하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생유로 만드는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으로 폐기물처리 자립도 향상 및 소각부하 경감으로 환경오염 및 탄소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장을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로 현대화해 운영비 절감과 선별 효율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더불어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를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전력을 판매하는 에너지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해 발생단계부터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병행한다.△시민 참여 활성화= 자원순환해설사를 통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청소 행정을 펼친다.이외에도 불법 투기 단속용 CCTV 164대를 가동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우리동네 환경지킴이'24명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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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 ~ 신암교차로간 이동시간 단축 기대
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 ~ 신암교차로간 이동시간 단축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2일 오전 10시 국지도 69호선 일부구간 2.2km가 개통됐다고 밝혔다.이번 개통 구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69호선 건설공사 구간 중 1단계 구간으로,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2.2km 구간이다.국지도 69호선 건설공사는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총 연장 11.44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3183억 원 규모의 공사로, 지난 2015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 및 시도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국지도 69호선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대동면과 상동면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대동~매리 전 구간이 개통되면 매리~양산간 도로와도 연계 돼 김해와 양산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연계 강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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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미세먼지 저감 공사장 살수작업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인 올해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대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시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수송, 산업, 시민건강 3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수송분야에는 공영주차장, 마트주차장 등 18개소의 공회전제한구역에서 차량의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집중 단속하고,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23개소에서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산업분야에는 토목·건축 공사장인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특별점검하며, 민간 미세먼지 감시원을 통해 차단막 미사용, 세륜 미실시 등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시민건강분야에는 영화관, 도서관 등 1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특별점검과 도로 비산먼지 제거,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을 추진한다.양산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을 시행하여 미세먼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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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원 증액된 5200만원으로 편성하고 물가 상승과 수리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1인당 연간 지원한도액을 상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지원비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일반장애인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각각 10만원씩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받게 됐다.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리 전문업체도 확충했다.기존 4개 업체에서 관내에 소재한 신규 업체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6개소의 전문 업체가 양산시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를 통해 시는 수리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절차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하는 지정업체를 선택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을 확인해 해당 업체에 연계한 다음 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조기기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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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 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해 11월 영주시는 2026년도 전통시장 노후시설개보수사업 외 1개 사업에 총 3억 3천만 원 정도 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