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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자유총연맹회,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추진
거창군 신원면 자유총연맹회,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자유총연맹회는 지난 23일 '우리동네 새단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원면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체감도를 높였으며 민 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봉사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신원면 주요 인도와 산책로 주변 녹지대 등을 구역별로 나눠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등 집중 정비를 펼쳤다.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나누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했다.김진근 신원면 자유총연맹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민 관이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신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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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주상면, 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3일 도동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봄철을 맞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웅양119지역대의 협조로 마을주민, 여성민방위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 농촌형 소화전 방수 시연과 주민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마을단위로 18개 자율소방반을 편성해 지역주민 스스로 생활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주민 중심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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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 성황
쌍책면,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 성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이책친목회는 21일 이책게이트볼장에서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를 성대히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마을 주민 간 화합과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기 위해 이책친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이책친목회는 이책골 8개 마을 회원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33년째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윷놀이 단체전에는 8개 마을과 이책게이트볼회, 이장단 등 10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결과 이책게이트볼회가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전동주 씨가 1위를, 전영대 씨가 2위를 차지했다.전진환 이책친목회장은 "예전에 비해 친목회 회원 수는 줄었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손수 정성껏 음식을 장만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사회단체와 8개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가 주민 화합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이책친목회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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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지구를 살리는 발걸음’줍깅데이 실시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지구를 살리는 발걸음’줍깅데이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줍깅데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의미한다.이 날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5명은 적포리에서 시작해 적교방향으로 이동하며 마을길과 도로변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10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청덕면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줍깅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솔선수범해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청덕면 만들기를 위해 적극 협조해 지속가능한 환경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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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거창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억원이 증액된 총 3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내실 있는 주민 의견을 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일반공모형, 지역회의형으로 공모유형을 구분해 시행한다.일반공모형은 군정 아이디어 제안 체류관광 활력증대 복지안전 생활강화 미래세대 발상실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지역회의형은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우수제안자로 선정되거나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거창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누리집 온라인 접수는 물론, 우편 및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또한, 군은 주민들이 제안 단계부터 공모를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4월부터 5월까지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맞춤형 도우미를 도입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구체화 과정과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군의회 예산 심의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김현미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는 가장 실질적인 소통 창구"라며 "더 나은 거창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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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아동위원회 다자녀 아동에 장학금 전달
거창군 고제면, 아동위원회 다자녀 아동에 장학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동위원과 함께 관내 아동 2명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거창군아동위원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적립된 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고제면에 다자녀 2가구를 선정해 각 30만원씩 6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했다.진동춘 아동위원은 "새 학년을 맞아 필요한 것이 많을 아이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현태 고제면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고제면 아동위원회의 따뜻한 기부와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도움을 준 뜻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해 지역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 아동위원회는 장학금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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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마무리
거창군,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말 동안 제2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도내 남자 U-12 21개 팀, 여자 U-12 2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를 포함해 500여명이 거창을 찾았다.경남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린 거창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은 주말 내내 선수들의 투지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한층 활기를 띠었다.주변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단판 토너먼트 특유의 긴장감이 더해지며 경기장 전체가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양산시 '경남양산유나이티드풋볼스포츠클럽', 여자부 우승은 진주시 '남강초등학교'가 차지했다.두 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경남 대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한 학부모는 "이런 큰 대회를 유치해 준 거창군 덕분에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뛰고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며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와서 응원하다 보니 축구장이 축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거창을 찾아 제2스포츠타운을 땀과 열정으로 가득 채워준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 유치가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로 이어져 지역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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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 개장, 시민 호응 기대
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 개장, 시민 호응 기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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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현장 중심 점검’ 으로 완성도 높인다
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현장 중심 점검’ 으로 완성도 높인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시는 관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돌봄 통합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 통합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 면 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업무 체계 정비를 비롯해 읍 면 동 담당자 교육, 관계기관 업무 협약 체결 및 수행기관 선정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또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읍 면 동 중심의 대상자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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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주요 감염병 7종 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SFTS,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큐열, 리케치아증, 에를리키아증, 아나플라즈마증 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 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감시를 실시한 결과, 등산로 3개 지점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한 바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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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 대학 산업 혁신 가속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간 특례가 적용된다.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 기업 학생 외국인 인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혁신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업 부담 완화와 기업 집적지 내 현장캠퍼스 조성을 통해 기업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연구인력 유입을 활성화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와 특화지역 분과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되며 2026년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규제특례 신청은 단순한 제도 개선 요구를 넘어 대학과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기업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입을 통해 ‘대구 경북형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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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환절기 객실온도 민원대응 강화… ‘민원 사전예보제’ 도입
대구교통공사, 환절기 객실온도 민원대응 강화… ‘민원 사전예보제’ 도입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환절기 일교차로 증가하는 객실 온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사전예보제’를 도입했다.민원 사전예보제는 과거 민원 빅데이터와 월별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객실 온도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맞춰 냉난방 운용과 기관사 안내방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공사가 최근 5년간 접수된 문자 민원 3만 1429건을 분석한 결과, 냉난방 관련 민원이 2만 280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냉방 민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급증해 하절기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환절기 ‘덥다’ 와 ‘춥다’는 민원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점에 대응해 객실 온도를 수시로 점검하고 냉난방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아울러 온도 관련 객실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공감형 안내방송을 강화했다.현재 냉난방 가동상태와 혼잡도에 따른 체감온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승객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환절기에는 외부 기온과 객실 체감온도의 차이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빅데이터 기반 사전예보제와 실시간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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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35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 선글라스부터 렌즈, 안광학 기기, 스마트 융합 제품에 이르기까지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설립 이래 대한민국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져 온 명실상부한 안경 산업의 메카다.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리고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통령 착용 브랜드로 화제를 모은 ‘바이코즈’를 비롯해 ‘프랭크커스텀’, ‘블랙몬스터’, ‘나인어코드’등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색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 첫날인 4월 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삼프로TV’, ‘장르만 여의도’등에서 활약 중인 시사 경제 유튜버 정영진 씨가 전시장을 찾는다.정영진 씨는 계속되는 촬영과 스튜디오 조명 노출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최근 방송에서 늘 선글라스를 착용한다.현장에서는 기능성 아이웨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참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전시장 내 설치된 ‘디옵스 미래관’도 눈길을 끈다.애플 비전프로를 비롯한 국내외 대표 디바이스 14종을 통해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융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단순 전시를 넘어 개발 공정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안광학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내실을 기했다.태국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와 튀르키예, 폴란드 등 한류 영향력이 높은 국가의 ‘빅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하고 국내 대형 백화점 및 면세점 MD, 스마트글라스 분야 벤처투자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안경산업은 한류 열풍에 힘입은 K-아이웨어의 패션 아이템 부상과 스마트글라스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디옵스가 우리 안경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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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짐캐리, 외국인 관광객 위한 ‘빈손 관광’ 환경 조성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17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짐캐리와 ‘대구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해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빈손으로 즐기는 대구 관광’환경을 구축해 지역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대구공항 짐 배송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 해외 주요 OTA 연계 국가별 출시 기념 파격 특가 프로모션 대구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그동안 국제선 첫 도착 시간과 서비스 운영 시작 시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시간을 앞당기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5월부터는 홍콩,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손 가벼운 대구 여행’ 프로모션을 본격 시행한다.중국의 경우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8.8위안’파격 특가를 선보이는 등 국가별로 약 2000원 선의 상징적 금액을 제시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짐 배송 서비스 활성화는 대구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관광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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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무용단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1일~2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정길무용단의 ‘김현태의 춤,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길무용단이 공모에 선정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하게 됐다.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양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에 이르러 총 3건, 6회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공연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는 2024년 초연 당시 이육사의 강인한 정신력을 유려한 춤사위로 풀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25년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매해 완성도를 높이며 대구의 대표적인 무용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이번 공연은 더욱 깊어진 예술적 서사와 밀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본 공연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의 상징인 이육사 시인의 삶과 시를 모티프로 한다.대구는 이육사가 청년 시절을 보내며 민족의식을 키웠던 핵심적인 공간이다.무용단은 그의 시 ‘광야’, ‘교목’, ‘청포도’등에 담긴 강인한 의지와 상징적 미학을 현대적 한국무용으로 재해석했다.공연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태초의 신성한 터전인 ‘광야’에서부터 시린 겨울을 견뎌내고 찬란한 미래로 나아가는 ‘마지막 불꽃’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이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고통을 견디며 길을 열어준 선조들에 대한 헌사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이기도 하다.이번 공연 이후에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시리즈 공연이 연중 이어진다.2부 ‘시인은 날개 달린 가벼운 존재’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구의 도시 감각을 그린다.‘흙, 빛, 바람’등 시적 허용의 공간을 무용으로 시각화하며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낼 예정이다.3부 ‘이어지다’는 대구 영남권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원로 무용가와 유망 무용가가 한 무대에서 호흡한다.전통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동시대적 해석을 더해 대구 무용계의 계보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수요일 공연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전화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의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본 단체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대구를 배경이 아닌 ‘서사의 주체’로 세우고 문학과 무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지역 문화자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신체 언어로 기록해온 ‘정길무용단’의 선정은 대구 지역의 문화 자산을 독창적인 공연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지역 무용계의 자생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라는 도시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과거 현재 미래로 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태 정길무용단 대표는 “대구가 축적해 온 문화적 경험을 무대 위에 기록하는 이 여정이 지역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예술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이육사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가난한 노래의 씨’ 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속에 찬란한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6-03-23